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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2.26.월 (주의말씀)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을 준비하라, 주신 것을 사용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by diane +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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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6

잠언 16장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16.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자가 복이 있느니라
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도시사전은 척하는 사람을 어울리려고 애쓰지만 과장되게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아마 이런 사람들을 만나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필사적으로 모임 안에 섞이고 싶어 하지만 지나치게 의식적으로 애쓰기 때문에 오히려 그렇게 되기 힘듭니다. 기독교 세계 안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섞여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는 인생의 위대함을 말하며 겨우 몇 시간 동안은 얼굴에 자연스러운 미소를 띕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사람들을 피해 숨어 들어가 힘을 비축해야 합니다. 자기 의로 그렇게 행동하려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진이 다 빠져버리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얼굴 표정을 애써 관리하고 있습니까? 너무 열심히 애쓰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 사로잡히십시오. 그 분은 당신의 삶 속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 분이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당신 안에 거하시도록 하십시오.
주 예수님 오늘도 성령의 능력으로 내 걸음을 강하게 하소서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참 평강은 안온한 삶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은혜 안에 있습니다. 폭풍우가 나를 내 한계 너머로 데려갈 때도 그 평강은 나의 것입니다.
마가복음 6장
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름다운 태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기 원합니다.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의 사랑으로 해 처럼 밝은 하루되게 하소서. 오늘 일어날 모든 일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은 나의 앞 길을 아시오니 나의 하루를 인도하여 주소서. 어리석은 길로 가려 할 때 막아 주시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복을 나누기 원합니다.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을 나만 누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하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자녀로서 품위를 지키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요일3:3
요한일서 3장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여러분은 삶의 롤모델이 있으십니까?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또 추종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닮고 싶고 또 어느새 닮아가게 되지요. 내 안에 주님으로 가득하다면 저절로 죄를 멀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앞에 더욱 더 깨끗해지고 거룩해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거룩거룩거룩 전능하신 주님
거룩거룩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주의 보좌 앞에 우리 성도 면류관을 벗어 드리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을 주시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아름답고 복된 날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때로는 힘들고 어려워 불평하고 원망할 때가 많지만 오늘은 우리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기원합니다.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하루를 지켜주시어서 오직 우리 하나님 앞에 기쁨 드리는 아름답고 복된 하루로 축복해주옵소서.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을 준비하라
베후3:1~7
베드로후서 3장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을 준비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베후 3장은 종말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씀해 드리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베드로전후서를 썼던 목적이 무엇인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진실한 마음은 순전한 생각, 순수한 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첫사랑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이 편지들을 썼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주님을 처음 만났을때에 그때 그 감격 그 첫사랑의 감정을 생각나게 하고 그 첫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이 편지들을 썼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선지자들이 이어난 말씀을 기억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의 말씀 들을 해주었습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회복시킬 메시아 였으며 그 메시아는 고난 받는 종 임을 말씀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 편지들을 통해서 초대교회 성도 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수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하신 바로 그 메시아임을 기억나게 하기 위해서 썼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사도들의 명령을 기억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었습니다. 그들은 각각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당시에는 사도들이 썼던 복음서들 바울 서신들 요한서신서 그 외에 다른 사도들이 썼던 말씀들이 초대교회 성도들의 예배 때 마다 회람되며 읽혀졌던 때였습니다. 이러한 사도들의 말씀은 예수그리스도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간증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사도들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생생하게 알수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 두 편지를 통해서 사도들의 증언이 참된 것임을 기억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먼저 이것을 알지니 라는 말씀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지막 시대에 어떤 일이 있게 될 것인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조롱하는 자들은 거짓 교사들을 말합니다. 즉 마지막 시대에는 조롱하는 거짓 교사들이 많아 진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도들의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을 조롱합니다.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대해 예언한 말씀을 조롱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가르쳐 준 말씀도 조롱합니다. 그들의 특징은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정욕을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이나 자기들이 다른 곳에서 배워온 이단 사상을 따라서 기독교의 진리를 무시하고 조롱하고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피 값 주고 사신 교회를 섬기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으며 오히려 성도들로 하여금 섬김 받기만을 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참 교사도 아니었고 참 복음 전하는 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가르치는 것을 참 진리인양 호도하면서 예수 잘 믿는 사람들도 지옥에 가게 하려는 극히 악한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당시 거짓 교사들의 주장이 나옵니다.
조롱하는 자들의 주장은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냐는 것입니다. 먼저는 거짓 교사들이 주님의 재림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혀 알지 못하고 그런 주장을 펼쳤던 것입니다. 적어도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다면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를 살펴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천사들도 다시 예수님께서 오실 것임을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거짓 교사들은 예수님의 육체적 재림을 믿지 않았단 것입니다.
두번째 의미는 그들은 예수님의 재림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일부 믿는 거짓교사들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교사들은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다시 오시려면 특별한 증조가 있어야하는데 만물이 처음 창조될때와 같이 그냥있지 않느냐 하면서 전혀 세상의 변화가 없는데 어떻게 우리 주님이 곧 오신다고 말할수 있느냐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 말씀의 의미는 이세상의 창조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조롱하는자들이 일부러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역사를 주관하시고 지금도 세상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애써 부인하는 자들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의 별다른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사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십니다. 그것을 볼줄 아는 것이 믿음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려는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눈에 아무것도 이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멸하신다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이 넘치므로 멸망하였으되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노아 홍수 시대 때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했다가 다 물로 심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베드로후서 3장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즉 지금은 세상에서 아무 일도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 않을지라도 우리 주님은 곧 오셔서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을 심판하시고 멸망하실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안에 회개하고 돌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인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윗 공창과 아랫 공창을 나누셨던 하나님께서 말씀 한마디면 세상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말것입니다. 과거에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던 하나님은 이제는 불의 심판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들의 조롱과 헛된 논리에 유혹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베드로 사도는 초대교회의 성도 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는 교훈은 마지막 시대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입니다.
첫 번째 결코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온갖 감언이설로 믿는 사람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러한 유혹을 그냥 떨쳐버리게 될 것입니다. 결코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능력을 믿을때 말씀의 능력을 사모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말씀이 내 삶에 임하기를 사모하게 되는 것이고 그 사모함을 통해서 말씀의 능력을 더욱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세 번째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오늘 밤에라도 주님이 오실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러한 믿음으로 살게 되면 욕심 낼것도 없고 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없습니다. 주님 앞에서 부끄럽게 살지 않으려고 더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오늘밤에라도 우리 주님 다시 오신다는 믿음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결코 미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심으로 말미암아 주님 다시 오실때에 잘 하였도다 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를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는 그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옵시고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의 재림을 잘 준비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주실까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주 예수님 맡겨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주 사랑하는자 다 찬양할때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잠언 19:7~20:11

잠언 19장
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9.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12.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1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18.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20.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25.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잠언 20장
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같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8.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9.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10. 한결 같지 않은 저울 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11.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존경하고 닮으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원수까지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까? 아니면 병자도 고치시고 광야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먹이신 놀라운 예수님의 능력 때문일까요? 예수님을 존경하고 닮으려는 이유 참 많지요. 그런데 진정으로 우리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들보다 더 낮아지셨다는 사실입니다.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죠. 도리어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섬기며 사랑을 나누려 노력하는 그런 오늘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1.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학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2. 주 모습 내 눈에 안 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 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3.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주신 것을 사용하라
베전4:10
베드로전서 4장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0년 전만 해도 사람의 뇌는 20대까지만 발달하며 40대부터는 노화가 시작된다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그런데 뇌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뇌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인지 능력이 저하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부분은 오히려 젊은 사람들을 능가했습니다. 뇌는 인체에서 재생 능력이 가장 뛰어난 기관이기 때문이랍니다. 신체가 건강하고 꾸준한 두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뇌의 능력이 저하되지 않았습니다. 계산 능력은 약간 떨어졌으나 언어 능력, 이해 능력, 통찰력을 주관하는 유독 능력은 80세가 넘어서도 계속 증가했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MRI를 개발한 뇌과학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조장익 박사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뇌는 사용할수록 발달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해 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뇌가 늙는 것입니다. 받은 달란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받은 달란트를 열심히 사용하는 사람이 주님께 칭찬받는 착하고 충성된 종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위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복과 재능과 은사와 능력을 다시 복음을 전하는데 온전히 사용하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주신 좋은 것들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복과 재능을 주님 위해 얼마나 사용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모든 소원
1.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2.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자 위로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3.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담게 하옵소서
(후렴)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림이라
숨질 때에까지 내 할 말씀은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로12:1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꼭 예배 할 때 눈을 감고 기도 하고 예물을 드리고 찬송 드리고 기도드리고 말씀 듣고 그것만이 아니고 일반 일상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인가? 정말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된다.

갸롯유다가 예수님께 인정받고 신임을 얻을 만큼 진실했던 그 갸롯유다가 예수님을 어떻게 돈 받고 팔까를 방책을 쓰고 있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어떤 사람인가?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가? 나는 유월절을 잘 준비하며 지키고 있는가? 구원의 감격 속에 예배를 드리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대적되는 일을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 내 신부가 내 이름 내 위치에 맞지 않는 자녀에 걸 맞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격에 어울리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전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살고 있는 나는 아닌가? 그런 그 당시에 대제사장 서기관 갸롯유다와 진배없는 그런 사람을 살아가고 있는 죄가 아닌가?
대제사장들이 유월절이 다가오는데 예수님을 무슨 방책으로 죽일까를 연구하고 궁리한다? 저희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백성들을 두려워한다?  

갸롯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그 사단이 들어간 순간 그렇게도 신임 받던 그가 이제는 예수님을 돈 받고 넘겨줄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 생각은 예수님을 어떻게 죽일까?
갸롯유다에게 마귀가 들어가니까 형편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유다가 마음을 열지 않았다면 사실 들어가지 않았을 텐데.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무릇 지킬 만한 것은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돈이 눈 앞에 나타납니다. 돈에 눈이 멀어지면 아무데나 마음 문을 열어요. 갸롯유다가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성취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졌지만 거기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쓰임받았다고 귀한 건 아닙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민수기 21장
4.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우리가 평소에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야할 것을 하나님이 알려주십니다.
이집트를 탈출하고 시내산에서 야훼 하나님과 계약을 맺은 히브리인들은 이제 계약 백성인 이스라엘로 거듭나게 됩니다.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죠. 그러나 그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억압과 착취와 고통의 땅에서 해방되어서 나왔지만 그것은 구원의 시작이지 구원의 완결이 아닙니다.
우리는 착각하는것이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면 그 물건을 받고 구원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하나의 과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들어갔으면 성장의 과정이 있고 성장 후에는 성숙의 과정이 있기 마련이죠. 태어나서 자라고 익어가는 과정이 구원의 여정이고 이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며 맛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탈출해서 구원의 땅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에돔 땅을 가로지르려 합니다. 에돔 사람들이 자기 땅을 지나가는 것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호르산에서 출발한 그들은 남쪽으로 먼 길을 돌아가야 했죠.

에돔은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 야곱의 형인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의 오래된 숙적으로 나옵니다. 에돔은 야곱의 후손들을 좋게 보지 않았고 편한 길을 내주지도 않았죠. 에돔이 마음이 넉넉하지 않을 정도로 자연환경이 척박했습니다. 또 자기 땅을 지나가다가 혹시나 침범할까봐 굉장히 걱정했던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 삶의 한 측면을 보여준다고 얘기할수 있죠.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 마음을 줄수있고 신뢰할수 있다는 믿는 사람들에게 종종 실망합니다. 이런 실망과 고난을, 멀리 돌아가야하는 사람들은 에돔을 향해 느꼈고 불평과 불만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하는 그 기쁨이 클수록 그에 비례해서 실망과 고통의 소리도 커진것이죠. 하나님과 모세를 향해서 원망합니다. 히21:5
민수기 21장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이번 불평은 좀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박한 식물 한찮은 음식이라고 한거죠. 하나님의 은혜를 하찮다고 평가한 겁니다.
우리는 우리의 욕망의 크기가 하나님의 은혜의 크기보다 작다고 여겨지면 언제든지 하나님을 폄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낮춰보는 나쁜 습관들이 있죠.
이집트 탈출 이 후 굶주릴 때 기적적으로 내려오는 만나의 은혜를 두고 하찮다고 불만하는 그들은 우리의 못난 모습 그대로를 반영해주는지도 모릅니다.

히브리서 3장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우리의 삶 속에 가장 마음에두고 신뢰할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우리의 구원이 왜 하루 속히 완성되지 않는지에 대해서 불평할때 우리는 더욱 히브리서 3장 말씀을 읽어봐야합니다.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그 사람의 관심사고 그 사람의 본 모습이죠. 그 사람의 삶의 동기를 형성하는 것이고 목적이 되기도 하죠.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가? 무엇에 관해서 말하느냐가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의 사도이자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고 우리에게 말씀 해줍니다. 특히 그분이 대제사장이심을 깊이 기억하라고.

대제사장은?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우리가 필요한 은혜와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죄의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죠. 또 하나님의 편에 서서 인간을 향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중개해주는 사람이죠.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신실하시고 완전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시고 우리의 고통의 부르짖음 우리의 어리석음 때문에 벌어진 여러 어려운 일들을 하나님께 아뢰면서 우리를 위해서 주님의 도우심을 빌어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망의 확실과 자랑을 주시는 믿음의 사도이자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 광야를 지나가는 동안에 구원이 빨리 완성되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와중에 하나님의 은혜가 하찮다고 느껴 질때 우리는 삶의 목적과 생각의 대상이 삶의 가치를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데에서 얻어야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할수있도록 이 시간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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