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장
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잠언16:20~17:22
잠언 16장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자가 복이 있느니라
21.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26. 노력하는 자는 식욕을 인하여 애쓰나니 이는 그 입이 자기를 독촉함이니라
27.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30. 눈을 감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17장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2.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7.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10.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
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세상에 보내실 때는 누구에게나 분명한 목적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에게 재능 바로 은사를 주시죠. 그리고 그 은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십니다. 그래서 은사와 기회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하죠. 그리고 받은 은사와 기회를 잘 활용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시고 이런저런 핑계로 기회를 놓쳐 은사를 활용하지 못한 자에게는 벌을 내리시는 게 성경의 교훈입니다. 목사님께서 달란트 비유를 가지고 설교하실 때면 두려워지는 때가 있지요. 나에게 더 큰 것을 맡기셨는데 내가 게을러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그것을 깨닫지 못한 것은 아닌가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두려움을 버리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사역자의 정의
고후2:15
고린도후서 2장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하버드 대학교 신학과 교수였던 영성가 헨리 나 우엔에게 한 청년이 찾아와 사역을 위해 신학을 공부하고 싶다며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청년의 고민을 듣고 난 나우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학을 하는 것만이 사역은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떠오르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역자입니다. 다음은 헨리 나우엔의 책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의 심리인 사역자의 세가지 정의 입니다.
첫째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상처와 고통은 오직 주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고난 가운데서도 먼저 예수님을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고통을 이유로 주님과 멀어지려 하지만 정말로 주님이 필요할 때는 우리가 고통을 겪고 있을 때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인도하심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미래로 걸어가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 입니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값진 사역입니다. 주님이 보내신 그 곳에서 주님이 만나게 하신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진리를 전하십시오.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보내신 그 곳에서 말씀을 전하며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민11:10~23
민수기 11장
10. 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18.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 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것이라
19.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 일만 먹을 뿐 아니라
20.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 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21.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 만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 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평소에 갖고 있는 모든 질문들, 신앙적인 것, 하나님에 관한 것 관계에 관한 것, 집 안의 어떤 어려움, 형제 친구 등등 이런 것들을 그냥 자유롭게
하나님께 묻는 질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보고만 계실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을 어려움을 주시나요? 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실까? 왜 하나님은 내 소원을 안들어줄까? 하나님은 당신을 안 믿는 사람까지도 사랑하시나요? 하나님 왜 내 기도 안 들어줘요? 하나님이 나한테 주신 달란트는 뭘까? 왜 하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을까? 이런 질문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들 우리의 솔직한 물음들을 환영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히11:6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거든요.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분이다. 그분께 나아가는 사람, 그분을 찾는 사람, 그 분께 묻는 사람, 그 분은 우리가 그 분께 여러 가지 이런 상황들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어떤 질문들을 갖고 다양한 자리에 다양한 위치에 다양한 문제들 앞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지만 그것을 갖고 있는 그대로 그 분께 나아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죠.
인터넷에서 이런 질문을 하나 보게 됐어요. 차 사야 할까요? 스물아홉 살 청년 아직 미혼,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차를 사야될지 말아야 될지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떤 사람 어떤 배우자를 내가 만나야 좋을지 이런.
그런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 한두 가지겠어요? 아파트를 사고 물건을 사고 차를 사고 어쨌든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끊임없이 무리 안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어떤 의문들 질문들 궁금한 점들이 있어요. 신앙적인 것도 마찬가지죠.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답을 주시는 것만은 아니에요. 적어도 그때 그 순간에 답을 주시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기도해도 마찬가지로 때로는 답이 조금만 기다려봐라. 그런 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지난 시간에
우리가 돈이든 인기든 명예든 어떤 성공 신화에 집착하면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있는가 하면 정말 우리 삶에 의미를 더해주고 가치를 더해주고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것을 고민하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기를 원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질문들도 정말 필요합니다. 때론 뭔가 우리 삶 속에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해주는 그런 힘이 이런 질문들 속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상황들, 답이 없는 문제들, 이런 것들도 솔직히 많잖아요. 그래서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불평하기 쉽고 정서적으로나 영적으로 그런 어려움 앞에서 무너지기가 쉽습니다. 짜증나게 하는 일도 굉장히 많아요. 오늘의 삶 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거나 마음을 무겁게 하고 나를 짜증나게 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한두 가지씩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제가 운동하려고 밖에서 뛰면서 갑자기 제 마음 한 구석에 살짝 교만한 마음이 교만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이 정도로 뛰면 이제 서서히 마라톤 대회에 한번 가볍게 도전해볼까? 이런 생각이 들어온 겁니다. 속으로 말이죠.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고 불과 5분도 안 지나 계속해서 뛰고 있는데 조금 이따가 옆에서 누가 피식하고 지나가는데 뛰는 속도가 간격이 벌어지는데 그 속도가 장난이 아닌거에요. 그래서 마라톤 그 순간에 바로 포기를 했습니다. 근데 운동만 그런가요? 체력만 딸리나요?
우리는 순식간에 어떤 작은 일 앞에서도 순식간에 초라해지고 무너지기 쉽습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에서 만나게 되는 모세도 다르지 않아요. 주저 앉으려고 합니다. 어려움 앞에서. 사람들이 자꾸만 힘들게 하거든요. 대안은 아예 보이지도 않아요. 스트레스는 쌓이죠. 나이도 있죠. 체력도 딸리죠. 감정의 한계를 만나죠. 리더십의 한계도 만나요. 그러니까 답답한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과 혹은 위기 혹은 한계 혹은 어려움이나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성경을 우리가 살펴볼 때 믿음의 공동체라고 말해줍니다. 소망의 공동체이고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우리는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움이 없거나 문제가 없거나 위기가 없는 건 아니죠.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세상에는 우리를 힘들게 하고 그런 상황들 사건들 사람들 참 많이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환경 자신의 무지 때문에 역량 때문에 실수로 힘들기도 합니다.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민수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사람들은 만나를 먹는 게 싫다고 해요. 이제 질렸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이제 제발 고기 좀 먹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것도 온종일 사람들이 모세의 장막 앞에 와서 울어댑니다. 21 절 보면 60만 명이 모세의 장막 입구에서 징징거리고 보채고 울고 있다고 합니다. 불만과 불평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젠 모세의 입에서도 그런 불평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계속해서 불평을 합니다.
민수기 11장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15 절 한마디로 요약하면 차라리 저를 죽여주세요 이렇게 말하죠.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모든 걸 끝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기도 드린 적이 있으신가요? 정서적 빈곤 상태라고 할까요? 완전 바닥 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런 솔직한 내용이 모세의 이런 고백이 위안이 되는 것 있죠. 그렇게 훌륭한 지도자 영적 지도자가 당대 최고인 모세도 너무나 힘들고 지친 나머지 하나님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하잖아요.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요? 광야 한복판에 있습니다. 모세도 광야죠. 죽고 싶은 마음이 바로 광야 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곳,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은 그런 자리가, 우리의 광야죠. 거기서는 짜증내기 쉽구요. 불평하기 쉽구요. 사람들도 잘 보이지 않고요. 하나님을 원망하기 딱 좋은 자리죠.
모세가 말하죠. 왜 저에게 이런 어려움을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왜 저더러 이 불평 많은 인간들을 돕도록 하십니까?
하지만 우리가 들어야 할 말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관하고 계시고 여전히 우리 삶을 다스리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그 분이 끝났다고 하시기 전까지는 종료된 게 끝난 게 아니죠. 하나님께서 반응하세요.
민수기 11장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대안을 찾아주세요.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이 말씀 속에서 이어지는 내용은 광야가 정말 견디기 어려워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짜증내서 내가 보채서 내가 불평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그런 필요들을 채워 주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온전히 은혜죠.
어느 날부터 하나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시는데 막 새벽에도 아이디어를 주시고 그분의 스토리가 희망에 대한 스토리인데 희망에 대한 콘셉트를 가지고 글을 쓰면 정말 좋겠다. 우리 주변에도 희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번에 스토리를 가지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엮어나가면 정말 좋겠다. 우리 주변에 우리 사이에서 희망적인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데 오히려 그 사람들의 스토리들을 묶어서 이야기로 풀어내면? 스토리로 엮기 시작한 거예요.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나는 정말 포기하려고 그랬는데 또 왜 이런 상황이 나에게 벌어지지? 하지만 그 상황을 오히려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우리의 상황이 우리의 어려움이 우리 시련이 우리로 하여금 앞을 때로는 못 보게 하지만 오히려 그 속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의심할 수도 있어요.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히려 거기서 하나님을 더욱 기대할 수 있고 더 깊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줄 믿습니다.
민수기 11장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하나님께서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지십니다. 너는 내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개혁개정에는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이런 질문을 모세에게 던지십니다.
오늘 여러분이 만나는 어려움 문제 우리가 직면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은 짧아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이 오늘도 우리를 만나 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상황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담아서 우리가 하나님께 찾을때 그 분께 나아갈 때 그 분은 우리의 상담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 조언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위로자가 되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일본의 산호함이라고 하는 책 있어요. 나는 손 발 없는 치어리더 입니다. 신은 나에게 손과 발을 주지 않았다. 그 대신 치어리더의 정신을 선물해줬다. 웃음 띈 얼굴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자. 그것이 틀림없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일 테니까.
어떻게 이런 상황 속에서 웃음 띈 얼굴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자하는 그런 마음이 있을까요?
삶의 절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비록 내게는 손이 없지만 내 마음의 손을 내밀어주고 싶다. 비록 내게는 발이 없지만 제일 먼저 달려가 곁에 있어 주고 싶다. 그의 자서전에세이 나는 손 발 없는 치어리더입니다 중 글입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들려도
주님께서 불러서 시키신 일
사행13:1~12 42~52
0537812921성덕교회
사도행전 13장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 이 박수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사도행전 13장
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하더라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내 삶의 의미를 주시는 분 주님
주님께서 나를 불러서 시키신 일은 무엇일까?
~사행12장 베드로 유대교
사행13장~ 바울 이방인 교회의 확장
다양성 출신과 배경의 다양함 열방을 향한 복음
교회가 이런 공동체에요.
거듭난 성령의 사람들이기에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시킬 일이 있다
2~3절
사도행전 13장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구원받은 성도 주님께 속한 사람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길로 갔거늘 이사야
하나님의 택한 자녀는
속사람 마음이 다른 성령의 사람 순종이 가능한 믿음의 사람이 됐다는 거죠.
순종해 보십시오. 주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
열방을 향한 빛으로 보내셨어요. 교회 공동체.
나는 복음을 위해 부름 받았다.
주님이 하시는 일은 권능으로 주님의 일을 행하심으로 막을자가 없습니다.
방해 장벽들을 넘어서
1복음 두루 퍼짐
2택한자들은 믿고 구원받음
3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음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십니다.
제자의 삶에는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짐이 필요합니다. 혼자 두지 않으십니다.
사도행전 13장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라고 부르십니다.
사랑의 주님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골1:18~
골로새서 1장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내 힘으로는 이루어지지 못하는 약속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이 약속까지도 붙들어주시는
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인시라
화목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만물의 으뜸이 되셔서 이 땅의 하나 되게 하심
탕자가 자기 하고싶은대로 갔다 아버지의 영역에서 벗어나겠다 사랑도 필요없다 떠나겠다 아버지의 통치 영역 사랑 다스림도 떠나 다 못 받게 된거죠. 결국 자기 생각대로 의지대로 살아본 삶이 허랑방탕한 삶의 현실, 비참한 현실이 반영 된 하나님 부재의 현상. 낭만 있을것 같았지만 비참한 현실을 살아가고있는 우리. 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은 그대로 여전히 흐르고 있었다. 풍성한 사랑의 삶도 있는데 스스로 비극적 삶을 살며 하늘을 원망하는 우리. 복음이 선포되었어요. 다시 와라. 원래 준비해둔 그 삶을 누려라.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었고 신실하게 지키고 계셨어요. 그 언약이 내게 주실것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은 내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할 일 내가 할 일 따로 있습니다. 돌아갈 일 내가 할 일입니다.
우리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왜? 세상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데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
폴리캅 : 초대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족속들이다.
터틀니아 : 초대교회 사람들은 제3의 존재들이다. 다른 대열에 있다. 전혀 다른 방식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고결한 사람들이다.
유세비우스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건한 사람들이다.
60년 동안 후회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살아내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존재의 울림이 있는 사람들이다.
거룩한 영향력을 미친다 그 이상입니다. 삶이 분명한 것을 붙들고 살고 흔들리지 않았다.
당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믿음이 십자가의 은혜에서 모든 것을 화목하게 하나되게 하신 그분의 은혜로 인해서 기꺼이 죽을 수 있는 확신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여기서 신실하신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럴때 더 신실할때다.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더 신실할 때다.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다시 힘차게 일어서서 주님의 영광 다시 드러내서 존재의 울림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으로 한국 교회로 나아가길 축언합니다.
발자취를 따라가자 기쁜 마음으로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머리로 믿는 신자와 심령으로 믿는 성도
주의 말씀을 얼마나 심령으로 믿고 시인하여 말씀의 능력이 실제가 되게 하느냐, 말씀을 무시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엄청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말씀을 머리에만 두고 심령으로 먹지 않기 때문에 심령의 상태가 황폐합니다.
첫째 머리로 믿는 신자
고린도후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머리는 겉사람 청지기이며 나의 본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젠가 겉사람의 몸과 의식을 벗고 속사람 곧 본질적인 생명으로 영원한 천국에서 살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살고 있는한 실제의 나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머리가 나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하고 현실적인 의식의 허망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예수를 믿어도 머리로 믿으면 외형적인것을 추구하게 되고 환경적으로 풍성하면 그것을 복이라 생각합니다. 머리 속에는 세상적인 생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심령은 굶주리고 메말라서 황폐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은 늘 조급하고 두려워하고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습니다. 온갖 눌림 속에 어두운 얼굴로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둘째 심령으로 믿는 신자
속사람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내면에 있는 영혼으로 우리의 본 존재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내면에 천국의 향기가 임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흥은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통치를 받으며 내가 죽고 예수로 예수의 향기 예수의 기쁨이 넘쳐 심령에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으로 믿는 기독교인이 되려면 말씀을 머리에 담아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심령에 담아야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담았는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마태복음 7장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람은 영적으로 다 신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신랑이 말씀의 씨를 성도인 신부에게 뿌려서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든지 아니면 마귀가 세상의 씨를 신부에게 뿌려 세상 근심이라는 열매를 맺든지 열매로 그가 누구의 신부인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되신 주님과 연합되었다는 증거는 주님의 열매 곧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마치 여인이 남편의 씨를 자궁 속에 받아서 생명의 열매가 약동하는 것을 느끼듯이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심령으로 받을 때 반드시 주님의 열매 성령의 열매는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인이 남편의 씨를 받되 자궁 밖에 임신이 되면 생명이 잉태할수 없습니다. 머리로 말씀을 받는 것은 마치 자궁밖처럼 아무런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성경을 많이 안다는 것은 또 다른 바리새인만 만들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머리로 믿는 신자가 되면 안됩니다. 자신의 통치나 감정 세상의 풍조를 더 따르게 됩니다. 그러니 믿는다 하면서도 늘 흔들리고 또 조금 아는 성경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만 정작 본인은 말씀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늘 넘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의 통치를 받지 못해 혈기라는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면 사막 한가운데서도 말씀을 붙잡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말씀을 먹고 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말씀이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주님이 된다면 되는것이다 이렇게 단순하게 심령으로 믿을때 회복과 치유가 기쁨과 감사가 있고 높은산이 넓은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 예수 모신곳이 어디나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령으로 믿는 크리스천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나운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 되고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이 되고 거친 언어의 파장을 가진 사람이 부드럽고 아름답고 향기가 가득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심령에 말씀이 채워지고 주의 임재가 충만할때 하늘의 기쁨이 있고 환경을 초월하는 내면의 평안을 경험할수 있는 것입니다. 심령에 자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씀이 염려하지마라 하면 아멘 염려 뚝. 말씀이 근심하지마라 하면 아멘 근심 뚝. 이렇게 심령으로 믿는 단순한 믿음으로 늘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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