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5.일 (주의말씀) 향상의 목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내가 매일 구세주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주의 크신 보배 피로서 나륻 정케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인생을 마라톤에 잘 비유합니다. 길기도 하고 때론 짧은 여정이기도 하지만 결승점을 향해 한 걸음씩 평생을 달려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서 12장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브리스 12 전일자리 보면 우리 게구름까지 허다한 주민들이 있으모 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수를 하 묘란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바로 계주와 같습니다. 이 계주는 한 바퀴씩 돌 때마다 바톤이 이어져야만 하듯이 우리 신앙 생활도 매주일 마다 드리는 예배를 통해 새로운 힘을 부여받아 또 한 주일을 달려갈 수가 있는 것이죠. 바톤 없는 계주는 없고 이 바톤이 떨어지면 반드시 주워 들고 달려야만 합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때로는 쉬고 싶은 유혹도 있지만 예배는 우리의 의무이자 감사이고 기쁨이며 참된 안식입니다.
오늘이 사순절 둘째 주일인데요. 예배를 통해 새로운 힘을 받아 또 한 주간을 잘 달려나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1.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의 장애를 두려워말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2.너 가는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어라
성령이 친히 감화하여 주사
그들도 참길을 찾으리
3. 너 가는길을 모두 가기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저 마귀 흉계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후렴)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 앞에 기다려 기다려 서있네

내가 구원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감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십자가에 돌아가신 나의 주 찬양하리


향상의 목표
베드로전서 2장
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일본에 최고의 럭비 선수였던 우에다 아키오는 현역 시절 라이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라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후에도 그는 명감독으로 이름을 떨치며 맞는 팀마다 최고의 성적을 이루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명문대 개요 대학에서 감독 생활을 하며 승승장구하던 당시 아케오 감독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선수로 임할 때는 다른 선수들보다 실력만 뛰어나면 최고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독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따라 할 수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감독으로 다른 사람을 롤모델로 삼지 않고 제가 원하는 마음속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늘의 라이벌은 어제의 저였고 매일매일 어떻게 해야 어제보다 더 나은 승리를 거둘 수 있고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를 연구했습니다. 감독은 현실에 안주하면 안 되고 변화는 경기 상황에 걸맞은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세상이 변하고 발전해도 주님을 향한 우리의 예배와 찬양은 더욱 계속 되어야 합니다.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는 찬양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예배를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주님을 외면하고 멀리 하더라도 어제보다 더 뜨겁게 더 크게 주님을 사모하며 찬양하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할 일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구세주시며


주 예수 이름 높이어+호산나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Hosanna Hosanna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세
Holy Holy 왕의 왕께 영광을
Holy Holy 왕의 왕께 영광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사상17:45~47
사무엘상 17장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우리는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웬일인지 왜 그런지 나같은 죄인이 하나님이 택함을 받아 예수님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가 아직 예수를 안 믿었다면 우리 지금도 죄와 절망 가운데 문제 많은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택하여 주셔서 오늘날까지 인도 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면 하나님을 통하여 믿음이 더 자라고 더 큰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이 시험을 치르면서 일력이 늘어나고 점점 더 상급학교로 올라가는 것처럼 시험과 환란을 통과한 다음에 우리가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될것입니다.

블레셋 나라가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습니다. 사울왕 때 블레셋에서
사무엘상 17장
4.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 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6. 그 다리에는 놋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단창을 메었으니
이 거대한 장수골리앗 이 이스라엘의 외칩니다.
사무엘상 17장
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9.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저들이 다 두려워 떨었습니다. 이 세상에도 이런 골리앗 같은 것들이 우리를 대적해옵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 너무나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물가는 뛰고 수입은 줄고 일자리는 찾기 힘들고 지금 우리에게 경제적 어려움의 골리앗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검진 받고 암이다 그러면 아이고 죽겠구나 하는 그런 두려움 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골리앗들이 우리 주위를 둘러 진치고 우리를 공격을 해오는 것입니다. 염려 근심 걱정이 우리를 쳐들어옵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 골라앗이 우리를 쳐들어올다고 할지라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싸워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골리앗 소리치니까 이스라엘에게 큰 두려움이다 왔습니다.
사무엘상 17장
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우리가 만든 가장 큰 골리앗은 두려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들어오면 이 마음에 스트레스를 가져다 주고 스트레스가 온몸에 면역 체계를 떨어뜨려버려서 마음을 병들게 몸을 병들게 합니다. 이 두려움이나 얼마나 오래 큰 고통을 가져다 주는지 모릅니다.
두려움이 들어오면 스스로 마음이 불안해지고 초조하고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무엇을 먹어도 식욕이 없고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 두려움은 마귀가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때 두려움을 집어넣었습니다. 이 두려움이 죄지을 모든 사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두려움을 집어넣고 하나님의 음성대로 지음받은 우리 인간을 파멸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노예에서 우리는 벗어나야 합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이 무려 366번이나 나온다고 합니다. 루마니아 공산권에 저항하여 붙잡혀서 감옥에서 미사도 버물레드 목사님께서 사형성고를 받았습니다. 나는 죽었구나 죽음의 공포가 그를 둘러쌌습니다. 그가 기도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사랑하는 종아 성경에 두려워말라가 몇 번 기록되어있는지 아느냐? 그래서 성경을 펴서 세어나가는데 하나 둘 셋 세어나가는데 무려 성경에 366번이나 나온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님 말씀하십니다. 내가 일 년 내내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렇게 366번이나 두려워말라는 말을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이다. 아니 1년이면 386일인데 366번입니까? 물으니까 삼년에 한 번씩 윤년이 오지 않느냐.
그러므로 매일같이 두려움과 싸워 승리하라 그래서 그말을 매일 같이 두려움은 떠나갈지어다 물러갈지어다 기도하면서 14년 동안 그 죽음의 두려움에 휩싸인 감옥에서 마침내 석방되어서 자유의 몸이 되어서 가는곳 마다 주의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두려움을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절망을 떠나갈지어다. 두려움과 싸워야되는것입니다. 두려움을 붙잡고 있으면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안될때도 있고 또 일어나기도 하는데 두려움이 들어오면 다시 일어날 힘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가나안 정복을 앞둔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말씀합니다.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떤 경우에도 불안해하고 염려하고 걱정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쫒아내시길 바랍니다.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 무너질수밖에 없고 상처받고 절망할수 밖에 없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온전케 하시는 주님이 나를 도와주시고 붙들어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내 모든 두려움을 물리쳐 주시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들어오면 우린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면역체계가 무너지니까 마음의 병 육신의 병으로 우리 삶을 점령해서 우리를 무너뜨리는데 두려움을 물리치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근심할 시간에 주님 앞에서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전쟁터에 어린 소년 다윗이 나와서 골리앗을 물리칩니다. 승리의 비결을 우리 함께 배워보길 원합니다. 신앙심이 깊었던 어린 소년 다윗은 아버지의 심부름을 언제나 순종해서 맡은 일을  충실히 다함으로.
형들이 전쟁터에 나가서 블레셋과 싸우고 있는데 잘 있는지 살펴보고 이 음식을 갖다 전해주어라. 그래서 어린 소년 다윗이 그곳에 왔다가 블레셋 사람이 외치는 소리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까 아니 저 블레셋 장수는 하늘 모르는 이 방속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느냐
사무엘상 17장
26. 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어른들은 두려워 떨었는데 이 소년이 그때 나이가 한 열다섯 살 열여섯 살 그 정도 성경학자들은 추측을 하는데 담대하게 외쳤던 것입니다. 저 사람을 물리치면 어떤 보상이 있겠느냐?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그를 사울 앞으로 데리고 갑니다. 오히려 사울왕에게 권면합니다.
사무엘상 17장
32.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모든 군인들이 다 두려워 떨고 있고 사울도 두렵다고 하는데 자꾸만 소년이 제가싸우겠습니다 하니까. 다윗에겐 이런 담대함이 있었습니다. 담대함을 갖길 바랍니다.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와도 마음에 담대함을 갖고 나아갈때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실때 우리의 놀라운 승리가 우리에게 주어자 것입니다.
그러므로 담대함을 갖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31장
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여호수아 1장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주님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 문제가 생기면 먼저 마음에 두려움이 다가오고 내 마음이 무너지는데 주님 말씀 하십니다. 절대로 약해지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사업이 어렵고 몸에 병이 찾아오고 잘 자라던 아이가 속을 썩이고 삐뚤어져 나갈 때 여러분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지금 잠깐 안되지만 잘될것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갈때 반드시 좋은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 왕 앞에 나아갈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도우시면 저사람을 넉넉히 이길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여러분 어떤 문제도 어려움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을 돕고 계시겠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더해주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만 믿고 나아가면 백전백승인 것입니다.

이 말 듣자 사울 왕이 감동을 받습니다. 가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싸워라. 이 소년을 전쟁터에 보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나아가노라. 나아가면서 그가 믿음으로 선포하고 그가 돌을 던질 때 그가  무너진 것입니다.
사무엘상 17장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돌멩이 히나로 저 거인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7장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어떤 문제가 다가와도 어렵다고 두려워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나아갈 때 놀라운 승리가 우리에게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때 이미 하나님의 권세를 우리가 선물로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권세를 이미 선물로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할때 기도의 응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나가 싸울 때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시때때로 골리앗은 다가옵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물질의 어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질병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믿었던 사람이 배신해서 우리를 공격해 오기도 하고 여러모습으로 다가오지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고 이 골리앗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떤 흉악한 골리앗이 우리에게 달려와 우릴 곡해 한다고 할지라도 담대함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이름 의지하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오늘이나 내일이 한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