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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18.월 - 담대한 목자, 말씀이 말하는 나, 마리아의 성탄 준비

by diane +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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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이 땅에 올 때 무엇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왔잖아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 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목마름인데요. 이게 거룩한 불만족이라고 해요. 신앙생활의 성장과 또 나의 변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은혜를 갈망하는 것 만 족함 목마름 신앙생활을 하면서 꼭 한 번 점검해봤으면 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이제 새것이 될 것입니다. 영원하신 예수님을 모셨으니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 꿈을 꾸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과거에는 불편과 불만 속에 살았다면 이제는 감사와 찬양 속에 살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부정적이고 소망이 없는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긍정적이고 희망이 가득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주인이 되어주셨고 우리는 그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당히 세상을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9장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문제를 만날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내가 겪는 환 란이 내 운명을 결정짓지 않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결정합니다.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사랑의 하나님 하루를 시작하며 내가 해야 할 기도를 생각합니다. 주변에 아픈 사람도 있고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들과 의무들이 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도록 필요를 채워주소서.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공급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립니다. 오늘 필요한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이 가장 필요합니다.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나는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이 동행 하셔야 내가 오늘은 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 제약 없이 나를 만나시는 주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나 또한 있겠습니다. 나의 주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73장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요한복음 8장
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 그 어둠을 물리치시고 많은 영혼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실 주님 만을 바라보며 그 빛 안에 거하는 오늘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광나라 천사들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 날 이 새벽 그리고 아침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루를 주님 안에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는 동산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가 온 후에 땅에서 움 돋는 새풀 같은 삶을 살아가는 하루 저희의 그런 모든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여호와 이리로 예비하신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그 심판의 손이 함께 하여주실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오늘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실 길을 예비하는 즐겁고 복된 한날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담대한 목자

고후5장
고린도후서 5장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바울이 꿈꾸는 목자는 담대한 목자입니다.
담대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
담대하다는 강하고도 분명한 확신에서 나오는 용기를 뜻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설것인데 그 앞에서도 담대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담대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일까요?
담대함의 확신 그 믿음은 무엇일까요?
1.장차 일어날 그리스도의 나라를 바라보는데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나라를 바라봅니다.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장막 집은 영혼이 머물고 있는 집을 말합니다. 우리 육신의 죽음을 말합니다.
사람의 몸은 흙에서 왔기에 흙으로 돌아가는데 우리 그리스도에게는 믿음,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새집, 하나님께서 손수지어 입혀주는것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라 했습니다.
고전15장에서 부활의 몸, 신령한 몸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여기있어는 이땅 이세상에 있어
고난과 죽음 앞에서 담대할수 있는 까닭은 이 믿음, 장차 임할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가진 담대함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최후 승리자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최후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의 싸움은
공중의 권세자 어둠의 영 사탄과의 싸움 영적 전쟁이라 하지요.
군인들이 무장을 하듯 우리 그리스도인도 어둠의 영과의 싸움에 대비하여 영적 무장을 해야합니다.
에베소서를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했습니다. 구원의 투구 의의 흉배 진리의 허리띠 복음의 예비한 신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했습니다.
이는 다 모든것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최후 승리입니다. 곧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서 칭찬과 상을 받는자이며 천국으로 입성하는자입니다.
이 믿음이 오늘 우리에게 담대함을 줍니다. 완성된 그리스도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종이 가지는 담대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서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이것이 우리가 가지는 힘, 능력입니다. 기적을 일으킵니다.
내 사랑 내 지혜 내 능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내게 임한 확인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동력입니다.  
하나님의 종의 섬김의 동력입니다.
동력? 엔진의 힘, 우리의 삶의 엔진은? 어떤 엔진? 종은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달립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바울이 빌립보에서 고백한
빌립1:8
빌립보서 1장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나의 심장으로 일하는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일하는거에요. 그 사랑의 크기만큼 내가 일할수있습니다. 내가 품을수 있고 사랑할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하게하는 것일까요?
고린도후서 5장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의 인생을 내 삶의 목적을, 내 삶의 방향을 바꿔놓습니다.
어떻게? 나를 위해서 살던 인생을 이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인생으로 바꿔놓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것이 우리의 담대함입니다. 내가 가진 힘과 지혜와 사랑으로 무엇을 하자면 작아집니다. 두렵습니다. 그런데 내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임했습니다. 그 사랑이 저는 할 수 없었던 그것을 넉넉히 하게 합니다.
로8:37
로마서 8장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빌립보서4:13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오늘도 이 주님의 사랑, 주님의 능력이 담대함을 주고 앞에 있는 모든 담들을 넉넉히 넘게 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3.우리가 담대히 세상을 마주할수있는 까닭은 내가 그리스도의 사명을 이어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나를 부르신분 나를 보내신분은 그리스도십니다. 바울에게는 늘 이 자의식이 분명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명을 받드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명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 길, 그 사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하게하는 일입니다. 제사장의 사명이요. 제사장 나라로서의 사명입니다. 앞서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신 사명이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사명입니다.
오늘 내가, 오늘 우리가 그 그리스도의 사명을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내가 그리스도의 사도다. 내가 하나님이 보내신 대사다. 가슴 벅차지 않습니까.
세상과 하나님을 화목하게 하는 일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당신을 십자가에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던 예수님이 이해가 되고 돌을 맞으면서도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스데반 집사님이 이해가 되는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담대함, 복음의 일꾼, 교회의 목자된 자가 가지는 담대함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즐거이 문을 열게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떠난 세상이 복음을 전한 우리를 위협하며 우리의 마음과 몸을 움츠려 들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음으로, 우리의 사명을 이어감으로 담대히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믿음을 견고하게하사 십자가 보혈의 복음으로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이 제사장 나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성도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병상에 있는 교우들을 일으켜주시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다시 일어설 꿈과 용기를 주시고 달라진 우리 한반도에 십자가 보혈이 흐르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케하사 굳게 닫힌 저 북녘에 교회의 문들이 다시 활짝 열리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하나되어 온열방에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복된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천사 찬송하기를


시편43~44:26
시편 43장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4장
21.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26.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우리를 구속하소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죄 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9장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도 목수의 일을 사도바울도 천막 만드는 일이 사역의 일부였습니다.
열심히 일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최고의 기능을 유지하지요. 근로는 축복입니다.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충성스러운 근로는 그리스도인의 간증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무엇이든지 우리 손이 해야 할 일이 얻는대로 힘껏 하십시오. 무덤 속에 있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을테니까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는 분위기에 왠지 마음이 분주해지는 계절인데요. 그러나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말씀이 말하는 나

빌립보서 2:3
빌립보서 2장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미국 의회를 지지하던 한 신참 기자가 의원들의 행태에 크게 분노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미국 국회의원들은 전부 모자란 사람이다. 기자의 기사에는 충분히 타당한 근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사를 본 편집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자네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렇게 제목을 썼다가는 의원들의 격렬한 항의를 맞이하게 될 걸세. 그러나 내용은 아주 좋으니 제목을 조금만 수정하면 어떨까. 편집장이 고친 기사를 본 신참 기자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신분이 파견된 뒤에도 단 한 통의 항의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편집장이 수정한 기사 제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미국 국회의원들은 한 명을 빼고는 전부 모자란 사람이다. 모든 의원들이 자신이 그 한 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나아가야 할 바로 그 사람이 나 입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높이려고 하는 그 순간 남보다 내가 낫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이 바로 우리가 더욱 겸손해야 할 때입니다. 내가 아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말씀위에 교훈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십시오.
주님 저 자신보다 남을 높일 수 있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갖게 하옵소서.
내가 아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말씀의 교훈으로 살아갑시다.


거룩한 밤


마리아의 성탄 준비

누가1:26~28
누가복음 1장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예수님을 가장 실감나게 만난 마리아
가장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경배하지않은 사람들
성경을 너무 잘 알고있었지만 예수께 가지않고 경배하지않았습니다 헤롯은 죽이려까지
예수님 태어나셨던 여관집 주인 방한칸 내어주지 못한
만삭한 여인에게 한모퉁이를 내어주지못했다
마리아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였고 역사상 유일한
마리아는 신앙의 어떤 아름다움?
마리아 동정녀 테오토코스 신성을 가진 성령으로 예수님을 태어나게 한
여호야김과 안나의 딸 마리아
어떤 사람이었기에
1.영성이 깊은 사람이다
누가복음 1장
24. 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25. 주께서 나를 돌아 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우리의 구원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창6:8
창세기 6장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에베2:8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누구와 함께 지내는가? 성경은 주님과 함께 하라
예수 구원
누가복음 1장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마태1:1
누가복음 1장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우리의 왕은 우리 주님 인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능치못할 일이 없을 줄로 믿습니다.
누가복음 1장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 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천사와 대화하는 마리아
영적인 센스가 대단합니다

2.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선택하셨다
창1:1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복음1:1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행동하시는 하나님
에베1:3
에베소서 1장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의 구원 계획
에베2:10
에베소서 2장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룬 사건이 십자가 사건
택함 받은 마리아
나는 섬김려하러 왔다 하신 예수님
낮은 섬기는 자리로
성령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께 쓰임받는

3.마리아 말씀에 대한 절대 신앙을 수용하는
마태1:25
마태복음 1장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신앙은 하나님읨 알씀대로 살아가야
자기의 경험을 내려놓으싶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에 있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2장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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