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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823.12.17.일 - 부자가 된 걸인,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by diane +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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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하나님의 사랑이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즉시 천국에 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아마 우리는 그렇게 다 되었을겁니다.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기 위해 지체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죠.
그럼 우리는 지금 무엇 때문에 여기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주를 위해 살고 그로인해 다른 사람들도 주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이 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한 일꾼이고 주님과 함께 동역하는 일꾼으로 구원을 널리 알려야하죠. 그래야 진정 예수 탄생의 의미와 성탄절의 가치를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로마서 14장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성탄절 일주일 앞두고 있는데요. 나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고 그래서 성탄절을 간절히 기다리는 그런 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자가 된 걸인

에베소서 4장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영국의 줄리안 모리스 라는 유명한 걸인이 있었습니다. 줄리안은 단순히 길에서 구걸을 하지 않고 거리에서 주운 물건을 집집마다 방문을 팔았습니다. 매일 수십군데의 집을 방문했기 때문에 도시에서 줄리안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변호사가 줄리안을 찾아봤습니다.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줄리안의 부모님은 어린 시절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 모든 재산을 물려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변호사가 온갖 고생 끝에 찾아낸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도시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된 줄리아는 한동안 유럽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돈을 펑펑 썼습니다. 대저택에서 리무진을 타고 다녔지만 그래도 일이 없는 날은 여전히 거리로 돌아다니며 물건을 주워서 팔았습니다. 도시에서 제일가는 부자였지만 거리를 돌아다니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이 걸인이었기에 줄리안 모리스는 한때 영국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자라고 불렸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옛습관을 쫓는 옛 사람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삶을 당당하게 영유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십시오.
주님 지금 나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옵소서.
과거의 얽매이기보다는 한 걸음 전진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에베소서 4장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마가1:6~8
마가복음 1장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 성탄절
침례요한은 2000년전에 광야에 나가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을 맞이 해야겠습니까?
제사장 사갈의 아들 요한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했습니다.
광야의 삶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마가1:4
마가복음 1장
4. 세례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광야 외롭고 쓸쓸한곳에 나가 ㅍᆢㄴㅈ눠 주님의 뜻을 간구하고 준비했습니다.
마가1:6
마가복음 1장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편한 좋은 높은 자리 다 내려놓고 아무도 가지않는 광야로 갑니다.
마가1:5
마가복음 1장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회개를 외칩니다.
백성들은 자기의 탐욕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의 자리 광야에서 자기의 탐욕을 회개합니다.
이세상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님이십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서 외삼촌 집으로 가는길이 광야입니다. 힘들고 지친 야곱을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창28:
20년동안 고생하면서도 거부가 되어 돌아가는
모세는 바로왕의 공주에의해서 갈대밭에서 건져냄을 받아 아들로 자랍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백성이다 소리를 듣고 자란것입니다.
광야에서 40년을 보냅니다. 내가 하던 그가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던 그를 들어 쓰셔서
엘리야가 광야길로 들어가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한
열상19:4
열왕기상 19장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천사를 보내 어루만져주시고 새로운 삶을
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40일동안
누4:1~2
누가복음 4장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기 위해서 금식하며 기도하신것입니다. 광야로 나가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될때인 것 입니다. 주여 나로 이 절망에서 고쳐주시고 회복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침례요한 광야에서 주님과 대화하며 준비한것처럼
마가1:7
마가복음 1장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선포했습니다.
마태4:23
마태복음 4장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주님이 모든 기적을 선한 일을 행하시고
사행10:38
사도행전 10장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놀라운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를 십자가 구원을 주셨습니다.
요한3:11
요한복음 3장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아침 처녁으로 변하는 사람을 믿고 의지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으십니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예수님께로 몰려갔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요한3:30
요한복음 3장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주님을 흥하고 나는 쇠하여할 것입니다.
언제나 겸손해야 낮아져야
마태11:19
마태복음 11장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온유와 겸손을 본받아서
예수님을 능력 안으로
마가1:8
마가복음 1장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예수님은 능력받게하는
사행1:4~5
사도행전 1장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성령 충만함을 받는 권능을 받고
사행1:8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모른 문제 해결의 비밀이 성령 충만에 있습니다
데전5:19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에베5:18
에베소서 5장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여 모든 문제를 이기고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치아바타 사업가
여러가지 하며 실패를 하고 호주머니에 36000원만 남게됩니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일했는데 아들은 항암치료로 아프고 그때 주님 앞에 원망 불평을 했습니다. 유기농 밀가루로 치아바타를 만듭니다. 만들어 아들을 주니 몸이 간지럽지 않아요.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내 삶의 비전과 목표도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에있다.
주님 다시 오십니다. 믿음으로 일어나서 전진해 나가길 축언합니다.


누가복음 2장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장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나의 계획 보다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영원히 마르지않는 샘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안아주십니다.

이사야 58장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바른 성경에서 바른 선포가 있는 설교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이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것이죠. 회심이 일어나고 회개가 일어난다는거죠. 용기를 얻고 비전을 받게 하려함이죠.
우리 주님께서 말씀이 되기 위해서 온전한 변화와 하나님의 역사와 회심 용기 비전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줄 믿습니다.
말씀이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찬양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잠언1:8
잠언 1장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에베6:4
에베소서 6장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나는 손해보지말자 교묘히 속삭이는 그 꼬임에 내가 넘어가는것도 결국 내 안에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듯한 말로 내 욕심을 부추기기 때문에 그 말이 이상한줄 알면서도 내 주머니를 채울수있다는 헛된 기대감 때문에 속게 된다는 것이죠.
잠언 1장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우리가 이런 속임에 넘어가서 악에 빠지지않도록 늘 말씀으로 금지하시고 또 사건 사고를 주셔서 경고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우리가 악함에 빠지지않고 승리하고 역전되는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주님께서 아기 예수로 이땅에 오신줄 믿습니다.

부시마스터 가장 무서운 독사 이름의 뜻이 조용한 죽음을 가져온다 아름답기가 너무 아름다워서 가까이 가고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라 합니다. 사탄도 그렇다는 거죠.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고 접근해서 신앙생활의 길목에 숨어있다가 우리를 콱 물고 넘어뜨립니다. 명예 물질적 부요로 유혹하면서 사탕처럼 달콤한 말로 우리에게 접근해서 우리에게 망하게 하려고 다가온다는 겁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신앙의 경계를 늦추지말고
사탄의 유혹을 분별하며 자신을 지켜가야 한다는거죠.  사탄의 모든 계략을 파하시기 위해  아기 예수로 주님이 오심을 기억합시다.


교회 공동체안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지않으면 자신의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악행에 동참할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나는 잘할수있어 나는 아는게 많아 이러면서 악행으로 빠져버린다는거죠. 욕심의 결과는 우리가 기대한 것과는 반대로 자신의 피를 흘리고 자신을 해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죠.
잠언 1장
18.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하나님이 아닌 자기 이익을 탐하는 모든 사람은 망하는 길로 갈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죠.
우리는 이제 말씀에 순종하며 욕심을 회개하고 욕심을 따라갔던 모든 생각과 행동, 일들을 지금 당장 멈춰야합니다.
먼저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하늘 보좌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아기 예수로 오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주님을 닮아 다 내려놓을수있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미국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는데요. 이 사람은 죽기 전에 장의사에게 장례식을 새벽4시에 실어달라고 유서 한통을 남기고는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밖에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아무리 죽은 친구지만 죽은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아니면 멀면 더 일찍 일어나야지 새벽 4시까지 참석한다는 게 일어나기 너무 귀찮을 거 아니에요. 네 사람은 결국 장례식에 참석했고 장의사는 유서를 뜯어서 읽기 시작합니다. 나의 전 재산 40만 달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똑같이 나누어주기를 바랍니다. 이게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장례식장에 참석한 네 사람은 일인당 10만 달러나 되는 많은 유산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환율로 계산해도 일억 30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이죠.
이 사람에게 잘하면 유익이있겠다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순간적인 이익을 얻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상대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도 여러분을 더 잘 알 수도 있다는 거죠. 사람의 진심을 아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죠. 상대방을 향한 그 마음이 진심이라면 상대방도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이야기 할 겁니다. 여러분은 친구를 친구로 대하십니까?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참친구로 대하고 참만남을 갖기위해서 힘쓰는 우리의 삶이 되어서 그들에게 참 복음을 전하는 참 영혼의 친구와 같은 삶을 살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워너 에어 하드라고 합니다. 에어 하드씨는요 카드를 무려 62824 장이나 보냈습니다. 그 시간 하며 비용 노력 등이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낸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어느 한의 기록을 세우기 위해 보낸 것이 아니고요. 이천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알려 주시고요. 주인공으로서 몸소 크리스마스 카드의 원본이 되어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주님은 성경에 이를 자세히 기록하면서 세계 곳곳에 있는 민족의 언어로도 옮기게 하셨고요. 수억 수십억의 손에 전달 되게 하신 겁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이보다 더 바람직한 크리스마스는 없을 거예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카드 한번 써보시는 거 어떠세요? 그 카드에 단지 안부만을 전하지 않고 꼭 예수님을 소개하고 예수님이 사랑을 전하고 또 예수님으로 인한 풍성한 삶을 나누는 그런 크리스마스카드 한번 보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언행일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향해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믿음대로 실천하며 살아가고 반석 위에 집 짓는 슬기로운 삶을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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