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보다는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입니다.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이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서로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이웃을 판단하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불만과 불평으로 관계는 점점 더 나빠지고 서로 정죄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군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해하려고 할 때 얼어붙었던 관계는 눈이 녹듯 풀어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해시킨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에베소서 4장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의 가는 길을 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를 따를 때 나의 모든 행함에 소득이 있습니다. 밤새 그물질을 했지만 물고기 1마리 잡지 못했던 어부들에게 주님은 깊은 대로 다시 나가 그 물을 던지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 했을 때 그들이 예상치 못한 소득을 얻은 것을 기억하며 나도 오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서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지 않으신다면 보장된 일에서도 열매를 얻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5장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로15:1
로마서 15장
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물은 높은 곳에서 아래로 흐르고 또 틈이 있는 곳마다 스며듭니다. 내가 무엇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없는 자에게 흘려보내는 것이 바로 사랑의 전함일 텐데요. 먼저 사랑을 입고 사랑을 경험한 자로서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주위에 흘려보낼수있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천사 찬송하기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우리의 문제를 고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안에서 하루의 삶을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상황을 주님 아시고 우리의 문제를 주님 아시오니 오늘도 그 문제와 씨름할 때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이 채워지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게 하여 주시고 끝까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넉넉히 이겨나가는 복된 하루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신명34:4~8
신명기 34장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애곡하는 기한이 맞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일을 애곡하니라
솔로몬이 현자들을 불러 죽음을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물었다고합니다.
현자였던 시므온이 죽음이란 모든것을 남기는것입니다. 그러자 솔로몬이 고개를 가로짖고 다른 현자를 바라보았다는거죠.
랍비 유다가 죽음이란 이별입니다. 시원한 답을 얻지못한 솔로몬이 말없이 현자 기노에게 얼굴을 돌렸는데 죽음이란 본시 거룩하고 장엄한 예식입니다. 까닭에 죽음의 문을 열어야합니다 라고. 그제야 무슨 뜻인지 깨달은 솔로몬이 조용히 죽음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세가 80세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지만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충성을 했죠. 40년을 사역했지만 가슴에는 항상 가나안 땅에 발을 들여놓는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심이 돌연 모세에게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며 죽음을 맞도록 하신겁니다. 이것을 보면서 모세의 사역과 죽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1.죽음이라는것은 모든 사람이 경험해야하는 과정이라.
위대한 사역을 한 사람도, 아무런 일을 감당하지 못한 사람도, 많이 배운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부한 사람이나 비천한 사람이나, 어른이나 어린이나, 청년이나 노인이나 꼭 지나쳐야하는 죽음이라는 과정
히9:27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모든 사람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똑같은 죽음이 아니라는겁니다.
히11:13~14
히브리서 11장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공동번역 히브리서 11장
13. 그들은 모두 믿음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약속받은 것을 얻지는 못했으나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했으며 이 지상에서는 자기들이 타향 사람이며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14. 그들이 이렇게 생각한 것은 그들이 찾고 있던 고향이 따로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죽음 다음을 알고, 다음 갈 곳을 알고 죽었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 이를 모르는것같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다는, 그 결과 그 다음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아무런 준비 없이 죽음을 맞이하곤 합니다. 우리는 꼭 죽습니다. 오늘 밤에 죽을수도있고요. 까닭에 우리는 죽음에 준비가 되어있어야 되는데 우리는 죽음 앞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느냐 하는겁니다.
2.죽으면 모든것을 상실하게 된다.
신명기 34장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선지자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죠.
신34:10
신명기 34장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위대한 선지자였지만 무덤까지 잊혀진 사람이 되었다는거죠.
죽음은 모든것을 빼앗아가죠. 가장 사랑하는 사람도 가장 아끼던 재물도 죽고 못살던 명예도 빼앗아 갈수있습니다. 어쩌면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다 앗아갈수있다는 거죠.
니가 죽을때 모든것을 빼앗길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시편49:17
시편 49장
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욥기 1장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가지못하게 한다라고 하는겁니다.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을 우리는 죽을때까지 끼고 살때가 많다라는 겁니다.
죽으면 모든것을 다 버려두고 가야되는데 끝까지 물질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디전6:7
디모데전서 6장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오늘 우리가 버려두고 갈 것에 대해서 필사적으로 달려들고 있는것
물질을 선택하느냐 생명을 선택 하느냐?
그 갈림길에서 많은 현대인들은 생명보다 물질을 선택합니다. 죽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그것을 가지려고
믿음의 선지자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알았습니다.
히11:25~26
히브리서 11장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이세상의 재물을 쌓는것보다 하늘 나라의 상 주심을 더 큰 재물로 여겼다. 이 나라의 부귀영화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고난의 길을 선택할수있었다 라는 겁니다.
우리는 거꾸로 살아가고 있다라는겁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요?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디후4:8
디모데후서 4장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이 말씀이 우리 가운데 꼭 박아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을 준비할 수 있어야되겠죠. 의로운 생활로 천국의 생활을 준비할수있어야하고 정결한 믿음을 준비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깨끗한 선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꼭 깨달아야할 것이 하나 더 우리는 모두 죽는다라는 말이죠.
문제는 그 죽음 앞에 무엇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손에 무엇이 담겨있냐 라는 겁니다
천국 본향을 향해 갈수있는 당당한 죽음을 맡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살아갈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시편37:8
시편 37장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나뭇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보면서 나무가 다이어트를 하는 계절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힘든 겨울을 견디기 위해 잎을 다 떨어뜨리고 추운 겨울에 알몸으로 견디고 한참 뒤에 오는 새로운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지요. 우리 인생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죠.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안고 끙끙거리고 쓸데없는 것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우리 인생에 묵은 짐들 쓸데없는 삶의 찌꺼기들 나뭇잎을 떨어뜨리듯이 버리십시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11:1
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운동 선수가 최소한의 가벼운 옷을 입고 달리는것처럼 우리도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온전케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달력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무거운 죄짐을 벗어버리고 주님만을 향해 달려가는 그런 하루 되기 바랍니다.
그 어린 주 예수
만남이 성공이다
요한1:12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혼자서 1년에 9000억원에 매출을 올리는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 나카지마 카우루의 책 단순한 성공 법칙에 등장하는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크게 세 가지를 꼽습니다. 재능, 노력, 운, 그러나 저는 성공에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나와의 만남
둘째 이루고 싶은 꿈과의 만남
셋째 그 꿈을 함께한 사람과의 만남
넷째 사람을 통해 얻게 되는 꿈을 이룰 기회와의 만남
이 네 가지 만남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정말로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만남은 날 구원하신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만남을 통해 아무리 성공을 이루고 행복을 갖고도 구원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국 모든 것이 사라질 헛된 것입니다.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은 살길을 찾기 위해 그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습니다. 병을 낫게 할 양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도 전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이 이미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주님을 아직도 만나지 못한 사람에게 서둘러 주님을 소개하십시오.
주님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주님을 이웃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주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에 전심을 다합시다.
천사들의 노래가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우리의 기쁨되시는 예수
성경적 형통의 비결
여호1:7~9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여호수아서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바톤을 이어받아서 새로운 시작 새로운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는 성경
하나님은 우리가 새땅에서 형통하길 원하십니다. 여호수아에게 새로운 땅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시고 형통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호수아1:7~8
형통 잘되는것 번영 융성 한것
하나님이 형통할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형통이란?
1.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완성하는것입니다
1)성경적 형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것입니다.
여호1:9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대단한 분이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함께 하시는것이 형통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을 가진것과 같다.
요셉이 애굽 종 살이하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형통했다 말한다.
창39:2~3
창세기 39장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형통하였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 유혹을 물리쳤는데 감옥에 가서도
창39:21~23
창세기 39장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됩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가?
함께 하고 있다면 우리는 형통한 삶을 살고있는 것입니다.
2)성경적 형통은 머무는곳에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인, 40년 동안 한결같이 모세를 섬깁니다. 원망도 불평도 하지않고 모세를 정성으로 섬깁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이 그걸 보시는것 같아요 감옥에서 간수장이를 섬김
하나님이 보실때는 그가 머무는곳에서 불평 원망하지않고 그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는가 하나님이 이걸 보시는것입니다.
다윗의 형통은 들판에서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을때 하나님이 다윗을 보시고 선택했다고 양을 치면서 물멧돌을 던지고 수금을 타고 그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때 하나님이 그를 보시고 선택하신
우리는 환경을 바꾸려고 하잖아요 환경이 바뀌면 좋지만 머무는 곳에서 맡겨준 일들을 최선을 다하여 잘 감당할때 하나님이 그걸 보시고 형통하게 인도해주시는것입니다.
3)성경적 형통은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이 형통
모세 출애굽 사명을 완수하는것이 형통
요셉 그의 가족을 지키는 것이 형통
창45:7
창세기 45장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창50:20
창세기 50장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지금 잘 감당하고 계시죠?
그게 바로 형통인것입니다. 교사는 교사도 찬양대원은 찬양대원으로 주의 종은 주의 종으로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완수하는것이 형통한 삶
4)성경적 형통은 만민을 복되게 하는 복의 통로가 되는것입니다.
절대로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창12:2~3
창세기 12장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절대로 이기적이지않습니다.
남을 복되게 하는 형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것 복되게 하는것 이것이 바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것입니다.
2.하나님의 새로운 전략은 말씀 묵상을 통해 형통하는것입니다.
시대마다 전략이 다르잖아요.
모세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했어요.
여호수아는 말씀 묵상을 통해 형통하는것을 준것입니다.
여호1:8
여호수아 1장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1)말씀묵상은 지혜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놀라운 지혜가 다 담겨 있습니다.
잠24:5~6
잠언 24장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형통 히브리어 사카리 뜻, 지혜 깨달음 행함 신중함 축복 번영 통찰력 형통하도록 원인을 제공하다 이런 놀라운 뜻을 다 담고 있는
한마디로 지혜라 분별력이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 분별력만 있어도 인생을 잘 살수가 있습니다.
사람을 분별, 때를 분별, 시대를 분별, 해야될 말과 하지말아야될 말을 분별, 싸워야될 대상과 싸우지말아야될 대상을 분별,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이런 지혜가 분별력이 임하는 것
2)말씀 묵상은 담대함의 능력입니다.
모든 문제가 마음에서 시작되죠.
여호1:7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두려우면 아무것도 못해요. 마음이 강하고 담대해야 뭔가 이룰수 있는거에요.
우리의 행복을 두려움과 염려는 빼앗아 버립니다.
염려를 기도로 바꿔야돼요.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꿔야 돼요. 특별히 사랑하면 두렵지 않다고 했잖아요.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면 두려움이 떠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묵상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함께 하고 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거듭거듭 묵상하게 되면 우리 마음 가운데 담대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3)말씀 묵상은 집중하는 능력입니다.
사명에 집중 하나님 말씀에 집중
7절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로로 가라
이사야30:21
이사야 30장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정로로 올바른 길로 걸아가야돼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길 그게 정로인것
살아가면서 내 딸이 아들이 부끄러운 일이다 그럼 하지말아야돼죠. 인정할수있는 그런길을 걸어가라는거에요.
그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로인것입니다.
결국에는 내게 주어진 그 길을 갈수있는 그 길로가면 결과가 좋습니다. 아름다운 결과의 열매가 있는 것이죠.
4)말씀 묵상은 반복 축적 돌파의 능력입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반복 유영만 교수가 위대한 변화는 사소함의 진지한 반복 속에서 어느 순간 비로소 탄생한다. 사소함이 누적되어 반복되는 가운데 상상할수 없는 폭발적인 임계 질량이 확보된다. 그 임계질량은 세상을 향한 용솟음의 에너지다.
임계질량이 에너지로 폭발하는 순간을 임계점이라 임계점은 물기 직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날것 같지않다가 갑자기 비약적인 양자도약이 일어나는 시점이다.
한 분야에서 십년동안 계속 그 일을 반복하거나 아니면 일만시간을 반복하게 되면 어느 순간 그것이 축적이 되다보면 임계점이 일어나서 돌파가 일어나는 거에요.
마크 패터슨 하나님을 듣더라 책을 썼는데
3천권의 책을 읽은 다음에 글이 나오더라 임계점에 에 다다른 축적이 되니까 어느 순간부터 돌파가 일어나더라는
계속 반복해서 축적이 되면, 어느순간 임계점에 다다르면 놀라운 돌파가 생겨나는것, 많아지면 변화가 일어나는것입니다.
기도도 축적이 되어야 되고 견디는 것도 축적이 되면 어느순간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돌파가 일어나는거에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거에요.
5)말씀 묵상은 장애물을 극복합니다.
고난이라는 장애물을 말씀 묵상을 통해 극복할수 있다는거에요.
시119:92
시편 119장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이 고난의 의미를 알게되면 견딜수있는거에요. 고난의 의미를 모르니까 힘들어하는거죠.
이 고난 뒤에 무엇이 있는지 말씀을 통해 알게 되면 넉넉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또 유혹을 이겨내게 해주는 특별히 이성 음녀의 유혹 귀한 생명을 사냥 당하고 마는것
요셉이 보니발의 아내의 유혹을 극복 하나님 앞에 살았기 때문에 가능한 하나님께 쓰임받고싶어서 요셉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시편119:11
시편 119장
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말씀이 내안에 있으면 유혹을 물리칠수있다 말씀을 묵상하게 되면 이겨낼수있는것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기도를 가까이 예배를 가까이 해야 됩니다.
165절
시편 119장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가장 큰 장애물이 우리자신인데 이기기 어려운 쉬운길로 가고싶은 우리 마음 그런 자신을 이길수있는 것은 말씀 묵상 뿐이라
6)말씀묵상은 행동하는 능력입니다.
불교는 마음 비움 무심 욕심을 없앰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채움 읽고 순종하는것 묵상하고 따라 사는것
기독교의 형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것
여호1:7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다 지켜행하라 듣고 지켜 순종하는
마태7:24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말씀을 듣고 행하는자 실천하는자 지혜로운자
7)말씀묵상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낙관주의자
현실을 직시하려 노력하는 근데 우리 상황 녹록지 않습니다 실패 실수할수도
그러나 놀라운 확신은 멀리 보는것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끌어가시고 계시기 때문에 멀리 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것을 믿는것입니다.
지금은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인생 전체를 하나님이 주관하여 가시고 계시기 때문에
낙관주의로 살수있는 것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
하나님께 의지하니까 하나님이 고난 가운데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고난이 많았지만 내 마음에 조용한 평안 조용한 확신이 있습니다. 두려워할 시간에 기도하겠다는 거죠.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우리 구주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요한1:14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의 말씀이 검이라 했습니다. 치유하는 회복시키는 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히4:12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계1:16
요한계시록 1장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전쟁에서 날카로운 칼과 검과 같다
에베6:17
에베소서 6장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우리는 영적 전쟁을 하고있고 세상살이라는 전쟁속에서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이미 우리는 넉넉히 이긴 자라 증언하고 있습니다.
넉넉히 승리하는 DNA를 가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로8:37
로마서 8장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는 이기는 존재 승리하는 DNA를 가지고 있다.
최후에 웃는자가 최후의 승리자다
지금은 어렵지만 말씀을 묵상하고 따라가면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최후에 웃는자가 되고 승리자가 될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이 은혜가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시편 103장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18.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
빌립보서 3장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중요한 당부들
두가지
1.주안에서 기뻐하라
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빌립보서 3장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개들 유대인에게 가장 불결한 개였습니다. 이방인들을 개들이라 표현
더럽고 불결한 자들로부터 악을 행함을 피하라 몸을 상해하는 일을 하지말라
유대주의자들 이 비유대인들을 찾아가 율법 지키고 할례받아야 한다 전한
맞장서 싸운 바울
빌립보교회에 이런 유대주의자들이 들어와 미혹하려는 것을 알고 전한
유대주의자들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고 선한 삶 바른 삶을 율법 지키려 노력한 사람들이었다
하라고한 명령과 하지말라고한 명령 613가지를 하나하나만들어 지켜나간 사람들
이들에게 더럽고 불결한 악을 행한
그들이 한 모든 행위들이 그들을 거룩하게 만들지 못했다. 하나님은 너희의 수고를 통해서 너희를 의롭다 평하지않으신다 바울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의롭다하지만 회개해야하는 죄인이기에 착각을 깨뜨리고 회개하라 하십니다.
형제들마다 모자라다 하는자마다 살인하는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마음의 생각과 동기도 순종해야한다 하십니다.
거룩한 사람이 되고싶다면 너의 모든 생각 마음 동기까지 순종해야 결코 너희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을수 없다
로3:20
로마서 3장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에 근거해서 아 내가 추악한 죄인이구나 깨닫게 해주는것이라
예수님 회개하라 하십니다. 내게로 나아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그 짐들을 가지고 와라 진정한 자유를 주겠다 나를 믿음으로 의로움을 허락해주시겠다 하십니다.
분명히 해야합니다.
성도는 거룩해진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거룩해진것입니다. 이미 거룩해졌기 때문에 거룩한 삶을 마땅히 살아가는것입니다.
이것을 착각하기 시작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나의 공로가 되기 시작하는것입니다.
그 살아갈수있는것 자체가 은혜이자 감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나의 공로가 더 나아가서 나의 의로움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무시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 하시는데
신앙생활은 자기 힘을 빼는거에요. 내감하는게 아니구나 내의지와 노력으로 만들어내는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배우는것 핑계되지않는 나의 최선을 다하는 것 하나님이 하시는것이라 믿음
내가 해도 영광올려드려도 뭐 그리 대단한것 이겠습니까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믿는 은혜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바울은 육체를 신뢰하지마십시오
빌립보서 3장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빌립보서 3장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내 감정이 돌이키게 모든 헛된 삶들을 그리스도께로 돌이켜지게 됩니다.
지식의 회심에 실패한 유대인들 할례 율법 생각의 회심이 일어나지않은
우리의 생각의 회심이 일어났습니까?
세상이 이야기 다 하찮아지고 돌이켜졌습니까?
예수님을 아는 일이 그다지 고상한 일이 이닙니까?
가장 고상한 가치가 뭔지를 알았다면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것이, 알아가기 위해 살아갈수있기를
2.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되고싶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누군가에 의해서 발견되는 사람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찾으실거에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로운 사람은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되어지는 사람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의다 바울은 고백합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를 위해 내것을 내어주는
그날이 되면 모두 배설물 같은 아무런 가치 없는것이 되죠.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를 위해 눈에 보이는 내것을 내 시간 내 물질 내 마음을 내어준다는것
죽음 앞에서 다 무의미해져요.
그리스도로를 위한 일은 영원히 남는것이다
무엇을 위해 살겠습니까? 인생에 영원히 남을 그 일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위해서 영원히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믿음도 분량대로 주셨는데 활용하면 믿음이 더 커지죠.
눈에는 아무 증거 없어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끝까지 나아가야합니다. 그 보좌 앞에 믿음으로 나아갈 때 각자의 필요에 따라 주십니다.
히11:6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주님 오신날 기쁜 이 날은 사랑 함께 나누는 날
마음 가득한 주님의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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