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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12.화 - 자유한 목자되게 하소서, 격려의 원칙

by diane +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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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골드만이 쓴 희망을 찾아라 라는 시를 보면 희망과 꿈이 없다면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절망과 좌절 속에서 도저히 희망과 소망을 찾을 수 없을 때에도 꿈을 꾸고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꿈과 소망을 갖지 않으면 삶은 무의미해지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됩니다. 절망은 희망의 부재입니다. 희망이 생기면 절망은 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절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죽음은 부활을 전제로 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말씀 안에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랑과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 42장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엠마 골드만, <희망을 찾아라>
만약 그대가 절망에 빠져 있다면
그럴 때는어떻게 해야 하는가?
끊어진 희망을 다시 이어야 한다.
잃어버린 희망을 다시 찾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소망해야하고 무엇인가 희망해야 한다
생각하면 가슴 떨려 설레이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희망이 없는가? 소망이 없는가? 꿈이 없는가?
그러면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꼭 만들어야 한다.
너무 절망스러워 도저히 희망과 소망이 없어 보일지라도 찾아보고 또 찾아야 한다.
그래도 없다면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음은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귀중한 보배합을
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몸과 맘도 다 함께 바치세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해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주께서 주신 은혜 한 없이 크오니
우리가 받은 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불변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들에서 밤을 새며 양 치던 목자들
하늘의 빛난 영광 보고서 놀랐네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들 듣고서
찾아와 경배하며 영광을 돌렸네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해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귀중한 보배합을


영광의 왕이 나셨다 우리들을 구하실 왕
온 만물아 기뻐하라


오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나는 항상 나와 함께 하시며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 구주께 바로 지금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가 2장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인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선택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오늘 내가 이 하루를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모든 선택 가운데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종일 크고 작은 모든 선택들 앞에 기도하기 원합니다. 내가 생각이 깊다 해도 주님께 먼저 여쭙게 하소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당연한 상황에서도 기도하게 하소서. 모든 순간 깨어 있어서 내가 죄를 선택하지 않기 원합니다. 내 안에서 나를 지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순간의 기도가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오늘 나를 도우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골로새서 4장
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고전15:10
고린도전서 15장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앞에 상황에 상반될 때 쓰는 말이 그러나 입니다. 지금 내 형편이 어떠하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임을 고백할 때 그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하나님이 보내주신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기대하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빛되신 주님 오늘도 어둠을 몰아 내시고 새벽빛으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사랑안에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희들에게 새로운 호흡 주신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영으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생명으로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십자가 사랑 부활의 생명을 나타내게 하여주시고 모든 순간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하여 주시옵소서. 만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신 예수님의 은혜를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하기를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유한 목자

고후2:12~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오늘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오실길을 예비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사는 즐겁고 복된 성탄의 절기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바울이 꿈꾸는 목자상 자유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
성령안에서 자유한 목자입니다.
바울의 자유함
무엇으로부터 자유함?
바울도 사도냐 라는 도전입니다. 바울이 사도다 하는 증명서가 있느냐?
그러니 사도가 아니다 자칭 사도다하며 폄회하는 무리들이 있었다는것.
고린도후서 3장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고린도후서 3장
1. 우리의 이 말이 또 자화자찬처럼 들립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처럼 우리가 소개장을 가지고서야 여러분을 찾아갈 수 있단 말입니까? 또 다른 데로 갈 때에도 여러분의 소개장이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하여 자유하다 말합니다. 영적인 자신감입니다.
이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바울은 내가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의 사도임을 보증하는 손으로 써주는 추천서 보다 더 확실한것이
1.그리스도의 향기가 보증합니다.
고린도후서 2장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라 이 편지를 쓰고있는 바울과 디모데 동역자들 입니다. 함께 전도하여 고린도교회를 세웠고 고린도교회를 가르쳤던 전도자 교사 목자들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라 냄새는 중립적 개념이죠.
좋은 안좋은 냄새도 있습니다. 향기는 긍정적 개념이죠.
바울을 그 향기를 내가 낸다하지않고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 하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하시고 널리널리 퍼져나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향기가 어떻게 퍼져나간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시겠다 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는것입니다.
바울의 사역을 통해서 각처에서 예수의 향기가 피어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근데 바울이 왜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게하시는 것일까요?
이것이 곧 피어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임을 입증하는 추천장이다 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돌아보고 점검해야합니다.
내가 지나간 자리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말입니다. 예수의 냄새가 나는지 아니면 속된 세상의 냄새가 나는지 말입니다.
어떻게 점검할수있을까요?
나에게 모여드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보면 알수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목자에게서는 예수의 향기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가 피어나야합니다.
우리는 예수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꽃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내가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요 목자임을 확인해 주는 보증은
2.그리스도의 편지가 보증합니다
바울이 그리스도 사도로서 감당한 사역의 열매를 말합니다. 전도하고 가르쳐 세운 성도들 제자들을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2.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공동번역 고린도후서 3장
2. 여러분 자신들이 바로 우리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소개장이 아닙니까? 그것은 누구에게나 다 통하고 누구든지 읽을 수 있는 소개장입니다.
3.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시켜 써 보내신 소개장입니다. 이 소개장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석판에 새겨진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한것은 추천서와 대비되는 말입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써준 추천서나 증명서 같은것을 요구한
그러나 바울에게는 그런것들이 필요없었죠.
바울은 추천장이 없다하여 위축되지않았습니다. 그 문제에 대하여 자유했습니다. 더 확실한것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써준 증명서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가 전도하고 가르쳐 세운 성도들 교회입니다.
이런 열매가 없이 내가 목사네 장로네 교사네 전도자네 하는것은 정말 우스운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주의 부르심을 받고 현장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말씀으로 가르쳐 그를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우는 일입니다.
그들이 바로 내가 하나님의 종이요 목자임을 확인시켜주는 편지 추천장 증명서입니다.

3.그리스도의 증거가 보증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공동번역 고린도후서 3장
5.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 자신에게서 났다고 내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자격을 주셔서
6.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새로운 계약을 이행하게 하셨을 따름입니다. 이 계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바울이 새언약의 일꾼을 말합니다
언약은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 언약 율법을 지켜 제사장 나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 약속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언약에 실패하죠 하나님을 떠나고 율법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들 소욕을 쫒아 살다가 결국 부패하여 망합니다.
일찍이 마셨던 하나님은 예레미야31장 이스라엘과 새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장차 보내실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리라는 약속입니다.
이제는 돌판이 아닌 무리 마음판에 성령을 통해 말씀을 새겨주시겠다하십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게 하시리라는 약속입니다. 이렇게 세워진것이 신약의 교회입니다.
옛언약의 중심에는 율법이 있지만 새언약의 중심에는 복음이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것은 새언약의 일꾼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했던 바울은 스스로를 새언약의 일꾼이라 한 것입니다. 옛언약의 일꾼을 율법의 직분 죽이는 직분 이라한다면 새언약의 직분은 영의 직분 살리는 직분이라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죄사함의 은총을 입고 성령안에서 세상 죄와 어둠을 이기며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자이기 때문에
주로 바울을 공격했던 자들은 오직 예수로만 안된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예수로만 구원받는다 했습니다. 우리는 근본 죄인으로서 율법으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을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입고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를 이룰수있다 증거했습니다.
내가 참된 하나님의 종임을 그리스도 사도임을
율법이냐 복음이냐 율법의 행위냐 하나님의 은혜냐 나의 의냐 하나님의 의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덮어주시고 가려주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의를 전한다면 그리스도의 사도가 맞다는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저들의 도전에 대해서 자유할수있던 것입니다. 율법을 넘어서 성령안에서 행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백합니다.
우리에게도 바울의 자유함과 담대함이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로 껍데기가 아닌 중심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형식보다는 내용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나를 통해 피어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향기요 나를 인해 예수를 믿게 되고 예수를 배우고 있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내가 가르치고 전하는 십자가 보혈의 복음 곧 그리스도의 증거로 어떤 도전에도 흔들림이 없는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요 그리스도의 사도로 살게 하옵소서.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셨고 오늘 말씀 주의 영이 계신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라고 하셨는데 복음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그 자유를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우리 한국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높임받으시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주님의 나라가 어서 속히 오게하여 하옵소서. 만왕의 왕이신 주여 만유의 주가 되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사 찬송하기를


12월이 되니 자연히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되지요. 그런데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복잡하고 뒤숭숭 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주님은 반석이 되시고 푯대가 돼 주셨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12월은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아기 예수가 이땅에 오신날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마음이 가난해져야 할 계절의 문턱에 서서 마음의 눈과 귀가 맑아지기를 원합니다. 따뜻한 정이 풍성해져야 하는 절기에 아기 예수로 오시는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우리의 마음에 오셔서 은혜와 복의 계절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참 신과 참사랑


내 영혼의 노래
나의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 하나님을 기뻐함을 어리석었던 나를 돌아보시고 내 맘에 크신 복을 주심이라 능하신 이가 큰일행하셨으니 그의 이름 거룩하시네 나 이제 주님의 이름 찬양하리 내 맘에 큰일 행하신 이름 찬양 언제나 주님의 말씀 따라 살리 사랑의 구주 영원한 그의 이름 예수 예수 나 이제 주님의 이름 찬양하리 내 맘에 큰일 행하신 이름 찬양 언제나 주님의 말씀 따라 살리 사랑의 구주 영원한 그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격려의 원칙

데전4:18
데살로니가전서 4장
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발달심리학 이론에 따르면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격려라고 합니다. 심 리학자들이 학생들을 새해 집단으로 나누어 자기 방 청소를 지키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집단에게는 청소를 안 하면 벌을 주었습니다. 두 번째 집단에게는 청소를 하면 칭찬을 해줬습니다 세 번째 집단에게는 아무런 벌도 칭찬도 주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자 칭찬을 받은 집단과 벌을 받은 집단은 여전히 청소를 잘했습니다. 그러나 칭찬도 벌도 받지 못한 집단은 대부분 방 청소를 그만두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약 한 달이 지나자 벌을 받은 집단의 학생들도 청소를 그만뒀지만 격려를 받은 집단의 학생들은 여전히 자발적으로 청소를 열심히 했습니다. 리더십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존 맥스웰 목사님은 격려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여러분은 한 가지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버틸 힘을 주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누군가를 위대하게 만들 수있습니다. 바로 격렵니다. 예수님은 늘 부족한 제자들을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으로 보듬어주셨습니다. 잘한 일에는 칭찬해주고 실수한 일에는 격려해주며 믿음 가운데 서로의 영육을 강건하게 세워주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십시오.
주님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격려와 사랑을 생각하며 우리도 칭찬을 생활화합시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신명기4장 미래지향적 말씀
특별히 주님을 더 뜨겁게 사랑하고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연말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신명기 4장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 속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시매
13.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로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 음성을 너로 듣게하시며 땅에서는 그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너로 불가운데서 나오는 그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8. 너보다 강대한 열국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39.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30년 동안 빚을 갚기 위해 안해본 일이 없었던 어느 택시 기사 아저씨
빚을 다 갚은 날 들은 소식, 당신의 빚을 다 갚았습니다. 얼마나 기뻤을까요.
내가 듣고 싶은 기쁜 소식은?
구주 예수님이 날 살리기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누2:11
누가복음 2장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영혼에 가장 기쁜 소식
성탄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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