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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13.수 - 행하는 믿음, 낙심하지않는 세가지 이유, 천국 보화를 발견한 자의 기쁨

by diane +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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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태산을 옮길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으로는 죽은 사람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은 살리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로만 할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에 자신들의 몸이 벗은 줄은 알고 나뭇잎으로 가렸지만 하나님께서는 동물의 가죽으로 그들의 몸을 가져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잃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창세기 3장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자기 자신을 의지하라고 말하는 거짓 복음을 믿지 마십시오 아무 도움 없이 나 혼자 잘 해낼 수 있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주목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셔서 언제나 나를 살리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는 큰 죄와 죄성에도 용납 받았는데 정작 나는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죄 보다 나를 더 중요하게 보셨는데 나는 다른 사람의 죄에 집요하게 집중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곱씹으며 갚을 궁리를 하느라 스스로 시험에 드는 것을 용서 하소서. 오늘 나도 죄 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 기원합니다. 죄로 그 사람을 보지 않게 하셔서 용서받은 자의 시선으로 사람을 먼저 보게 하소서. 내가 사람을 대한 대로 주님이 나를 대하셔도 되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6장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에스겔47:9
에스겔 47장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수 폐수는 가는 곳마다 악취가 나고 생명을 죽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이 생명수는 닿는 곳마다 소생하고 생명이 살아납니다.
오늘도 다시 살아나게 하실 주님의 귀한 생명수를 곳곳에 흘려보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께서 저희들에게 새날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고 새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과 은총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앞날을 사는 동안 내 힘 의지하고 살지않고 주님 바라보며 살게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게하여 주옵소서. 생각에서 동행하게 하시고 언어에서 동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 사랑하며 예수님 나타내며 예수님 높여 드리는 축복의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편지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하루로 저희들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오늘한 날에 모든 삶을 주님께 의지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낙심하지않는 세가지 이유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고후4장
고린도후서 4장
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1 8 16절 반복되어서 나오는 낙심하지아니하노니
특별히 우리가 주의 부르심을 받고 새언약의 직분으로 영의 직분을 담당하고자면 더욱더 우리를 낙심케하는 일들이 생기리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일인데 이것을 알지 못하는 세상이 이것을 싫어하는 세상이 훼방하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들 배후에서 역사하는 영이 있다. 이 세상의 신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바울은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한다. 믿음의 선언이고 선포입니다.
낙심하지않는 세 가지 이유
1.복음의 말씀을 압니다
어떤 방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않는 이유는 복음의 말씀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알지못하면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에 굳게 서있지 못하면 세상 이단들과 세상 사람들의 말에 흔들릴수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바울은 새언약의 일꾼으로서
영의 직분의 일을 감당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복음을 증거하는 영의 직분을 감당하는 자로서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린다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한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도 아니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한다는것입니다. 이들은 거짓 교사들입니다. 율법으로 해야한다면서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 자들을 말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그리스도 십자가 구원의 복음을  흔드는 자들입니다.
바울 자신은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 오직 십자가만을 증거하는 복음의 사도다 라고 하는 당당한 선언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린도후서 4장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복음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반석 위가 아닌 모래 위에 짓는것과 같습니다. 고난의 때 흔들릴수밖에 없고 넘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의 미혹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힘은 복음을 바로 아는데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데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질수록 견고한 집을 세울수있습니다.

바울이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않는 두번째 이유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2.예수님이 내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보배는 그리스도입니다 질그릇은 바울 자신을 말합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의 자랑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만난뒤에는 180도 인식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정말 연약한 질그릇이다라는거죠.
내 안에 오신 예수가 보배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질그릇인 나에게 있지 않고 보배이신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 있다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않고 흔들리지않음을 선언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칠전팔기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납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죽음도 짊어진다 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설사 내가 새언약의 일꾼으로서 이 복음을 증거하다가 예수님처럼 죽게 된다하더라도 나는 두려워 하지않는다 하는것입니다. 예수 생명이 있다는 것이죠. 부활의 믿음 부활의 소망 입니다. 믿음의 능력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우리말성경 고린도후서 4장
13. 성경에 기록되기를 “내가 믿었으므로 말했다”라고 한 것처럼 우리는 바로 그 믿음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믿고 또한 말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14. 주 예수를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공동번역 고린도후서 4장
13.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였다."라는 말씀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이와 똑같은 믿음의 정신을 가지고 믿고 또 말합니다.
14. 그것은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그분 곁에 앉히시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우리를 낙심하지않게 합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 나에게 참된 생애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오늘 주의 길을 걷는 우리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3.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강한 대비 겉사람과 속사람,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함과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잠깐과 영원함
이 두 대비되는것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하는 선택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때는 파도 위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시선이 예수님에게서 떠나서 거친 풍랑을 향했을때 파도 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무엇을 바라봐야할까요?
보이는것이요 아니면 보이지않는 것이요?

고난 가운데 있을때 눈에 보이는것은 고난입니다. 나를 삼키려는 거친 파도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하늘에 속한자로서 믿음을 따라 살고 더 나아가 하나님 주시는 이 영의 직분 이 복음의 직분을 감당하고자 한다면 우리에게 고난이 따릅니다. 그때 우리의 시선은 고난을 향하지말고 그 고난 뒤에서 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바라볼수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 고난 뒤에 주님이 약속하셨고 허락하실 그 영광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고난은 힘겹고 무거운 것이지만 장차 있을 영광에 비교하면 잠깐이요 경한것이다 라고 하는 말이죠.
바울은 우리에게 권면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아니함은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을 잠깐이요 보이지않는것은 영원함이라
로8:18
로마서 8장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지금 어떠합니까? 낙심될일이 주변에 많습니까? 나를 삼키려는 파도가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습니까?
오직 주님을 바라보십시다.
그 주님의 손을 내밀어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십니다.
그 주님의 손을 잡고 파도 위를 걸으시고  인생의 풍랑을 넉넉히 헤쳐나가는 담대한 하나님의 종이요 주님의 가정과 거룩한 교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안에 말씀으로 영으로 임재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령 안에서 날마다 주님을 아는 지식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하옵소서. 나는 연약한 질그릇이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신 보배요 능력이심을 알아서 날마다 더욱 겸손히 주님 앞에 엎드리는자 되게 하시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현재의 고난 넘어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을 참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또 오늘을 품고 넘어갈수있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지금도 병상에서 주님의 옷자락을 잡는 교우들에게 그 혈로 근원을 마르게하는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주옵소서. 우리 품에 또는 장사에 나가있는 아들 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게 하옵소서. 이 땅에 다시 전쟁이 없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을 이루어 온나라와 열방에 십자가와 복음의 빛을 발하는 복된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교회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능력이시오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3장
저 들밖에 한 밤중에


정말 시간이 빠르지요. 6시 12월에 열세 번째 날 수요일입니다. 크리스마스까지 열이틀 라 맞습니다.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의 왕으로 오시나 기 위해서 탄생하신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인 축제 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다리지요. 그 이유는 아마도 선물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자신이 가고 싶어 하는 선물을 받는 것은 아이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참 즐거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선물을 주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받는 것은 익숙해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탄절에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고 또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느라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도 그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하는 믿음

야고2:17
야고보서 2장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저명한 심리 상담가이자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사에도 훌륭한 경력을 쌓은 아일랜드 박사가 미국 전역에 크리스천들을 대상으로 신앙생활에 대한 표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상은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전체 성도의 20%는 주일 예배를 반드시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30%는 기도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며 배울 생각도 없다고 응답함 35%는 성경을 한 장도 잃지 않음 40%는 헌금 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60%는 신앙과 관련된 서적을 단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습니다. 75%는 교회 출석 외에 다른 직군이나 헌 신 봉사를 하고 싶지 않다고 85%는 단 한 번도 전도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백퍼센트가 자신은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었고 축복을 받고 싶다고 말함 그리스도는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 하루 나가고 말로만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한다고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주님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믿는 대로 행하는 진실한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주님 진실한 크리스천으로서 크리스천도 함께 부끄럽지 않게 살게 하고 있어서 하나는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지 지난 삶을 돌아 봅시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천상 찬송하기를

저기 저 별이 우리를 인도하다가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천국 보화를 발견한 자의 기쁨

마태13:44~50
44절
마태복음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천국은 감추인 보화
이 당시 문화 금고도 은행도 없고 전쟁이 많았어요 땅에다 파 묻었어요.
그때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발견한 사람이 임자에요.
1980년대 폴란드 공사장에서 1500억원 발견
발견한 사람 기뻐하여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꿈을 꾸고 기뻐서 잠을 못자서 그런 모습으로 사는것이 천국 백성의 삶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만드시겠다하십니다.
하나님께 우리안에 그 보화를 감추어두셨다.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골2:2~3
골로새서 2장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리스도안에 다 있는거에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진 아멘
하늘 창고에 있는 황금길 예수 안에 엄청난 보화가 예수 믿으면 발견하게 됩니다.
로14:17
로마서 14장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평강 희락이 있는거에요.
예수안에는 아름다운 기쁨 보화가 끊임없이 찾아야해요.
고전2:9~10
고린도전서 2장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이 개인을 향해 예비하신게 있어요 눈으로 귀로도 상상할수도
이를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때를 따라 예수 안에 있는 보화를 발견하게 해주십니다.
죽을때까지 금 은 보화 하나님의 말씀 물질을 좋은 사람을 예배가운데 보화같은 것을 발견하게 하시는거에요.
숨은 보화를 발견한 자가 모든것을 팔고 살 날을 기다리며 산 것처럼 기대하며 기쁘게
빌립3:7~9
빌립보서 3장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사도바울은 부자 상남자 였으나 예수그리스도 가장 고상한 예수 그리스도
내가 누린것 모든것은 배설물로 여기고
단하나 예수 그리스도 그 안에 발견하는것, 이 하나에 남은 인생을 건
천국이죠. 진짜 천국 우리들이 그렇게 살라는거에요. 소망 비전을 가지고 기뻐하듯이 남은 생을 멋있게 살아라 발견해야한다 성령님이 발견하게 하십니다. 발견한 이는 천국을 보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찬송을 하는데 천국을 보았어요.
마태복음 13장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진주 장사꾼은 진주를 취급하는 진주가 많은데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합니다. 모든 진주를 팔아요 그 진주를 사기 위해
하나를 발견하고 거기에 올인하는 그 모습
그 하나를 사기위해서 모든 것을 팔고 기다리는
발견해야해요.
남은 인생을 거기에 솟아붓고 살아가는 사람이 하루하루가 너무 고귀한 삶이 되는거에요.
고전2:2
고린도전서 2장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그리스도 복음에 올인을 해버린 거에요.
우리의 삶이 이런 모습이 나와야되는
소중하고 아까운 시간을 한가지를 발견하라는 거에요 기도하라는거에요 무엇을 해볼까요 목숨을 걸까요 물어보고 올인해보라는
시편27:4
시편 27장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한 가지만을 기도하는 거에요
사랑 평화 지혜 전략 온갖 아름다운 것들을 경험하고싶어 한가지에 목숨을 걸었더니 하나님께서 다주셨어요.
우리에게 이런 모습이 있나 봐야해요.
거기에 올인하는 아름다움 하나에 목숨거는 이게 없으니까 재미가 없는 발견하라는거에요.
기쁨으로 거기에 올인한다니까요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길 연말연시에 그걸 발견하길
천국비유
마태복음 13장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천국은 그물
엄청 큰 그물과 같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쳤다는거에요.
마태복음 13장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갈라내는 최후 심판
그물을 통해서 우리가 좋은 것 알곡신자가 되는
그물같은 은혜를 주셨으니 좋은 신자가 되도록 깨달으라
시편66:10~12
시편 66장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12.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단련 받은자가 들어가는거에요
인생 그물 천국 백성 만드는 그물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나님이 거기에 집어 넣으신거에요

단련 - 어려운 짐을 우리에게 걸어두셨다.
12절
사람들에게 시달리는거에요. 나를 갖고 놀아요.
불시험 물시험 통과시킨다. 통과한 사람은 천국을 주십니다.
풍부한 곳 내 삶에 천국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불 물 시험 감사하세요 새로운 천국에 가기 직전에 주님이 우리를 단련시키는 줄 믿습니다.
낮추시고 겸손케 용서케 단련을 시키세요.

그물에 걸려있을때 잘 준비되면 상상할수 없는 곳으로 주시는구나 활짝 열어주실줄로 믿습니다.


마태복음 2장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크리스마스 씰 운동

우표 모양의 크리스마스 씰을 만들어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결핵 요양원은 계속 운영됐습니다.
그 결과 덴마크는 결핵 사망률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됐습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은 수많은 생명에게 희망을 주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됩니다.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날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낮고 약한자를 위해서도 오셨습니다.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고 구주가 나신 기쁜 소식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고 또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있는 성탄의 계절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누가복음 2장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사랑이 오셨다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네
그 사랑 한 번도 우릴 버리신 적 없네

그 사랑의 증표로 한 아기가 태어났네
그 이름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어느 누구나 하나님 사랑 알도록
어느 누구나 값없이 구원받도록
이토록 낮은 곳 마구간 구유 위에
사람의 몸을 입고 약속대로 사랑이 오셨다

모두 마구간 구유 앞에 나오시오
와서 놀라운 이 소식을 들으시오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려 약속대로 사랑이 오셨다

영원히 함께 하시려 약속대로 사랑이 오셨다


임마누엘

깊은 밤 고요한 밤 나의 주님 오셨어요
머리 누우실 곳 하나 없어서 말 구유에 누우셨네
하늘의 별들도 숨죽이며 빛나던 밤
이 작은 아기에게 비추던 크고 밝은 별빛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지친 마음 갇힌 영혼 깊은 한숨 안으시며
거룩한 이 밤에 주 우리게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화려한 불빛들 무엇을 위한 기쁨인지
저 멀리 울리는 캐롤 소리 닿지 않는 이곳에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지친 마음 갇힌 영혼 깊은 한숨 안으시며
거룩한 이 밤에 주 우리게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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