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삼라만상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주셨을 뿐만아니라 땅을 정복할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땅을 개간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황무지로 내버려두지 말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자신을 계발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꿈이 없으면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꿈이 있기에 노력하고 시간을 아끼고 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8장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순종이 인격적인 예배 행위라면 불순종도 인격적인 행위입니다. 모든 죄는 한 관계를 깨뜨리는 행위인데 즉 하나님을 거스릅니다.
요엘 2장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때를 허락하신 아버지 오늘도 정하신 때를 따라 나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새싹이 날 때가 있고 자랄 때가 있으며 애써 맺은 열매를 떨어뜨릴 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삶에 이런 순리를 따라가는 지혜가 있기를 구합니다. 주님이 나게 하실 때 혹은 떨어뜨리실 때 동의하게 하소서. 아버지를 믿고 나를 위한 것임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때로 세우시고 때로 허무시는 주님의 섭리에 순종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이 세우시는 때인지 허무시는 때인지 알 수 없으나 그것이 무엇이든 순종하게 하소서. 그것이 나를 세우는 참 지혜임을 믿습니다. 아버지를 신뢰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사야 55장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59:2
이사야 59장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 안에 죄악이 있다면 하나님과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주님께 오늘 지은 죄를 자백하며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천사들의 노래가
거룩하신 하나님 매일 매일 하나님의은혜를 누리며 사는 저희들이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한순간도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저희들이기에 하나님 매 순간 은혜를 구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 어리석음을 아시 는 하나님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 하면서도 말씀대로 산다면서도 욕심을 따라 사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하나님 용서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복된 날 되게하여 주어 옵소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손 꼭 붙잡고 살아가는 날 되고 그래서 우리 모든 삶의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일이 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나님 도와 주시옵소서. 어려움과 또 근심 가운데 있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하여 주셔서 평안함을 주시옵소서. 질병에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넘치는 사랑의 목자
고후 2장
고린도후서 2장
4.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을 담은 말씀
바울이 꿈꾸는 목자상 넘치는 사랑의 목자가 되게 하소서
넘치는 사랑의 목자입니다.
교회를 섬기는데 있어야할것은 넘치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목자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이웃의 목자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행복한 목자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넘치는 사랑의 목자는 무엇이 다를까? 사랑이 어떻게 드러날까요?
1.사랑의 매를 듭니다.
잠언13:23
잠언 13장
24.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초달 - 자식이나 제자의 잘못을 꾸짓기 위해 회초리로 사랑의 매를 대는것
매를 댈 줄 모르는것은 자식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다는거죠. 사랑하기에 매를 든다는것입니다.
고린도후서 2장
1.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고린도후서 2장
1. 다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여러분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방문했다는것입니다.
해결되지않는 문제가 있어서 적어도 한번이상 방문 했음을 알수있습니다. 근데 근심 중에 나아간 방문, 가슴아픈 방문, 매를 들기 위해 찾은 문제의 사람을 징계하기위해 찾은 방문이었다. 그런데 또 다시는 매를 들기위해 방문하고싶지는 않다는.
매는 남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매가 없어서도 안됩니다. 이를 사랑의 매라 합니다.
고린도후서 2장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
고린도후서 2장
2. 나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나를 기쁘게 해줄 사람에게 슬픔을 안겨주는 셈이 되지 않겠습니까?
바울이 매를 드는 목적은 미워해서가 아닙니다. 그가 깨닫고 죄악에서 떠나 돌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매를 적절하게 들때 함께 기뻐할 날이 오는것입니다.
넘치는 사랑의 목자는 매를 들 줄 압니다.
2.눈물로 편지를 씁니다.
고린도후서 2장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줄 확신함이로라
고린도후서 2장
3. 나는 만나서 기뻐해야 할 사람들을 만나보고 오히려 내 마음이 슬퍼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기뻐야 여러분도 기뻐하게 되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을 찾아가는 대신에 그 편지를 써 보냈던 것입니다.
고린도후서를 두고
이미 써서 보낸 편지를 말합니다.
바울이 보낸 편지는 적어도 네개
첫번째 세번째는 남아있지않습니다. 고린도 전후서 둘뿐입니다.
고린서전후서 사이 세번째 편지는 눈물로 쓴 편지
고린도후서 2장
4.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2장
4. 나는 대단히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에게 그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고 쓴 것이 아니고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극진히 사랑하고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쓴 것입니다.
눈물로 쓰는 편지 보기 드문
중요한 무엇인가를 잃어가고있는
직접 편지를 친필로 나의 마음을 담아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3.용서를 잊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 받음을 잊지 않아야 하겠지만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도 잊어서도 안된다는.
받은 은혜도 기억하고 베풀 은혜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2장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무리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
고린도후서 2장
5. 어떤 사람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기보다는 사실은 여러분 모두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아프게 한 것입니다. 너무 심하게 들릴까 보아서 나는 어느 정도라는 말을 씁니다.
6. 그 사람은 이미 여러분 대다수의 사람에게서 상당한 벌을 받았으니
7. 이제는 여러분도 그를 용서하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지나친 슬픔에 빠져들지도 모릅니다.
8. 그러니 여러분은 부디 그에게 사랑을 다시 베풀어주십시오.
베드로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용서 입니다.
매를 들고 징계할수있으나 그러나 목적은 그 영혼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러자면 용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왜?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 1만 달란트 빚을 탕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일곱번뿐아니라 일곱번을 일흔번씩 이라도 용서해주라 하셨습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내가 시험에 들기 때문입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에 사탄이 침투합니다.
고린도후서 2장
10.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고린도후서 2장
10.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용서하면 나도 그를 용서해 줍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이든 용서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보시는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용서해 준 것입니다.
11. 그러면 우리는 이제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책략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사탄에게 속고있는것이다 그래서 용서해야한다.
용서하지 않으면 내 마음이 병듭니다. 몸도 병들게 됩니다.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십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라.
우리가 줄수있는 최고의 사랑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해주는것입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옵소서 자기들이 자는것을 알지 못함 이니이다.
오늘 우리로 넘치는 사랑의 목자가 되게 하소서. 사랑의 매를 들줄 알고 눈물로 편지를 쓸 줄 알고 용서를 잊지 아니함으로 십자가에서 우리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을 온 교회와 세상 가운데 널리 보여주는 목자와 교회가 되게 하소서. 삶이 사랑이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로 서로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사랑때문에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고 사랑이시기에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셨으며 사랑의 힘으로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의 생명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사랑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사랑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영원한 것이 사랑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성탄절이 있는 사랑의 달 12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사랑하지않은것을 반성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성탄절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교회를 떠나는 이유
로마서12:11
로마서 12장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최근 20여년전 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인의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는 이미 인구의 20~30%가 무슬림인 나라도 많으며 머지않아 무슬림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될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왜 유독 크리스천 인구만 줄어드는 것일까요?
다음은 문화 선교연구원이 국내 성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다섯가지 이유입니다.
1.다음 세대에 대한 부족한 인식
2.성도들 사이의 무관심
3.시대에 맞춰서 이해할수있는 깊이있는 말씀에 대한 갈급함
4.일반성도가 참여할수있는 교회 사역의 부재
5.식어버린 전도의 열정
75%의 사람들이 전도를 받아 본적이 없음
복음이 다시 세상에 전파되고있는 성도들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누군가 해야한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바로 우리가 실행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하신 귀한 복음의 사명은 다른 사람이 아닌 믿는 우리들이 똑같이 감당해야 할 평생의 사명입니다. 사랑으로 교제하며 거룩하게 생활하며 뜨겁게 복음을 전하는 참된 제자가 되어 다시 복음의 불길을 만방에 일으키십시오.
주님 겸손과 성실을 실천하는 주님의 제자다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는 지금 주님의 제자로서 부끄럽지않은지 생각합시다.
우리 구주 나신날
천사들의 노래가
박사들의 성탄 준비
마태2:1~11
마태복음 2장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 대해를 항해하던 배가 파선되어 극적으로 한 선원이 구출이 되었는데 눈을 떠보니 외딴섬. 거기 원주민들이 자기를 왕으로 대접하는데 너무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1년동안 왕으로 대접하고 다른 외딴 무인도섬에 보내 죽게한다는 것.
이 사람이 지혜를 짭니다. 왕으로 1년 있는 동안
그 무인도를 개간해서 마을 사람들을 보내어서 무인도를 개발시켜 아름다운 집도 짓고 예쁜 아가씨도 미리 하나 보내 놓았습니다. 드디어 1년이 지나서 그 섬으로 보냈는데 그 곳에서 예쁜 아가씨와 결혼해서 자자손손 잘살았다는 프로이드의 이야기.
핵심은 어떤 앞에 위기가 있어도 내게 주어진 삶의 길이 동안 잘 준비하면 모든 어려움은 물리칠 수 있다.
우리도 재림하시는 주님은 잘 준비하여 기다리면 영광스런 복이 우리에게 임할줄로 믿습니다.
어떤 아이가 주일학교 시간에 하나님 나라 얘기를 듣고 마음이 설레어 집에 돌아가서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정말 멋진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셨데 나 오늘 그걸 배웠거든 하늘나라는 참 아름답고 좋은 곳이래 엄마가 아이에게 맞다며 머리를 쓰다듬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엄마 다른 여행준비는 언제나 철저하게 준비하는데 그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 여행을 위해서는 왜 준비하지않아요?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지요
동방박사들 예수님을 만나 예비한 선물 뿐만아니라 삶 자체가 어떻게 주님을 만나는 준비를 해왔는가를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최초의 사람들 가운데
멀리 동방으로부터 페르시아 사람 바사사람 박사들 먼길을 여행하여 예수님을 찾아온
헤롯을 만나 이렇게 묻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계시냐?
미가5 유다 베들레헴
헤롯이 박사들에게 가서 찾거든 자세히 알아보고 나도가서 경배하게 하라
스파이로 정보를 구하러 보낸
아이를 죽이려한 70세 때 내가 죽으면 내아이가 왕이 될텐데
별을 놓친 헤롯성의 불빛에 순간 방심에 시선을 빼앗겨
신앙은 우리의 눈을 주님께만 둘줄로 믿습니다
아기께 경배하러
진정한 경배의 대상이 예수였던
오직 예수뿐임을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의 나심을 알고있었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동방박사들은 달랐습니다.
참된 경배대상 아기 예수께 엎드려 경배하고
황금 왕권을 의미
유향 제사드릴때 향 하나님과 연결고리 다리를 폰티팩스 라고
몰약 죽은 시체에 바르는 몰약을
홀만 홀트 화가의 나사렛 예수 그림
모든 것 들을 다 알고 경배했던
준비하는 그 시간 비록 길어도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라는겁니다. 준비가 없으면 만나지못자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 주님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성실하게 꾸준히 근면하게 준비하여 그때 영광스럽게 주님을 다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참빛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어두운 세상에 참 빛이 오셨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 노래하네
어두워 헤매는 모든 사람에게
참 생명 주시려 예수 나셨다
사랑을 찾는 사람 진리를 찾는 사람
외로운자 아픈 자도 빛으로 오시오
어둠을 이기시고 생명을 주시려고
참 빛으로 예수 나셨다
요한계시록 2장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굳게 잡으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라
아둘람 굴 다윗을 따르는 자들이 모인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따르는 자들이 함께 다스리게 되듯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때를 그냥 기다리기만?
그 자리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옛날 임금 다윗성에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2.13.수 - 행하는 믿음, 낙심하지않는 세가지 이유, 천국 보화를 발견한 자의 기쁨 (0) | 2023.12.13 |
---|---|
2023.12.12.화 - 자유한 목자되게 하소서, 격려의 원칙 (0) | 2023.12.12 |
2023.12.10.일 땅에는 평화로다 누가 2:8~14 (0) | 2023.12.11 |
2023.12.10.일 - 본향을 기억하라, 주의 길을 준비하라 (0) | 2023.12.10 |
2023.12.9.토 - 기도를 가로막는 벽, 약자의 편에 서다 (0) | 2023.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