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0:17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항상 소망을 줘야 합니다. 천국의 소망 뿐아니라 이 땅에서의 행복한 삶에 대한 소망도 주어야지요. 병든 사람에게도 실직한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도 가난한 사람에게도 또 죽음의 위협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소망을 줘야합니다. 그것이 교회 역할이고 믿는 사람들의 역할입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교회에 보여주신 소망이 우리 안에 확실히 거할 때 가능한 일이죠. 구원 받은 우리 안에 거하는 이 소망을 믿지 않아 모르는 사람에게 지치고 피곤한 영혼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분 바로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자로 오시는 그 예수님의 탄생을 오늘도 기쁨으로 기다리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안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라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주사 주 품안에 안겨 살게하소서
주님 안에서 한걸음씩
시편37:23
시편 37장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영동 극동방송은 지난 2019년 4월 대형 산불로 방송사 건물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방송사를 다시 건축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땅의 지반이 무르고 약해 타일을 박아야 한다는 지질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추가 건축비가 7000만 원이 더 필요했습니다. 어려운 마음에 기도 하던중 부산에서 한 젊은이가 영동 극동방송 임시 사무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해서 왔다는 부부는 교회 이름이 적힌 헌금봉투를 수줍게 내밀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놀랍게도 정확히 700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사업을 하던 남편분은 고민거리였던 땅이 처분되면서 십일조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벽기도 시간에 누군가 옆에서 가라 가라라고 말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주변을 돌아봐도 아무도 없어서 도대체 어디로 가라고 하는 겁니까라고 중얼 거렸는데 그때 하나님이 산불로 전소 된 영동 극동방송을 보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저는 이후에 부산에 내려가서 그 부부를 만나기도 해 드렸고 영동 극동방송 신사 오픈 당시 때 기도 실을 그 분의 이름으로 봉헌했습니다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문제도 겪고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삶의 걸음을 우리 스스로 정하는 것 같지만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 방향을 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겸손과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경험들을 서로 나눕시다.
반대방향으로 간다
사상20:25~34
어느 목사님 내외분이 아름다운 일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중 특별히 외국인 유학생들을 갈데가 없는 친구들 30명을 주기적으로 집에 초대해서 식사를 해주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가르침 말씀 사역 이적도 그렇지만 그분들을 만나면서 사뭇 다른 거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우리들도 그런게 있어야하죠. 우리 안에 어떤 끌림 매력 사람들이 볼때 이건 뭐지? 하는 뭔가 익숙하지않은 새로운 새롭게 느끼는 반응들 어? 이건 뭐지? 이런 반응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영화 Coming thru the rye
호밀 밭의 파수꾼 책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고등학교 남학생이 이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감명을 받아 아이디어가 생겨 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연극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하였다.
적어도 작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에게 허락은 받아야지. 은둔 생활을 하는 타입의 작가 였던터라. 결국 다른 친구와 차를 한대 빌려서 무작정 이 작가를 찾아가는데 찾았는데 글로 표현한 의도가 있는데 연극이든 영화든 표현될수 없기에 원치않는다 안된다하여 결국 학교로 돌아가는데 학교에서도 난리가 나서 짤리게 된 위기 상황에서 교장 선생님은 스토리를 듣더니 이 친구를 칭찬을 해주세요. 왜? 그 용기를 다른 학생들은 생각지도 않은 일을 생각해냈고 생각에서 그친게 아니라 용기를 내서 그 작가를 만나기 어려운 사람을 찾아갔구나 이런 발상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고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허락으로 연극을 하게 된 이야기.
결국 아무도 하지않은 일을 한거죠.
누가 보기에는 바보 같을수있어요. 하지만 그 일을 통해 주인공은 전혀 다른 존재가 되거든요.
아무도 하지않은 일에 도전했고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갔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는것도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다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때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거거든요. 그렇게 움직이는 거거든요. 누가 보면 바보같아 보일수도 있어요. 이해되지 않는 모습들.
성경에도 많은데 요나단
사무엘상 20장
25.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았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26.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27. 이튿날 곧 달의 제 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32.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 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 이일에는 먹지 아니 하였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사울과 요나단에게 있어 지극히 당연한 것은 다윗을 제거하는 일이죠. 당연한 이치 같은 왕권에 위협이 되는 존재가 있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제거하면 되는거죠. 이걸 세상은 지혜라고 할수있어요.사울은 그렇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이러니는 아들 요나단은 그 방향으로 가지 않는거에요. 아버지가 볼때는 이게 이해도 안되고 황당하고 화를 내는데 너무 답답하고 바보같으니까.
결국 아버지 사울은 다윗을 제거해서 왕권을 강화시키려합니다. 왕자인 요나단은 오히려 다윗을 살리고 왕위를 내어주려합니다. 한편으로 답답해보이죠. 하지만 생각이 모자라서 그렇게 한게 아니잖아요. 세상은 이런 요나단을 바보라 부를 수있죠. 자신에게 힘이 있을때 힘을 쓰지않는 답답하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수있을때 하지않는 요나단. 놀랍게도 다윗과 솔로몬의 왕국을 가능하게 한것은 이렇게 바보같고 지혜롭지 못한 요나단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도 마가복음에 인자도 섬기러 왔다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왔다고.
마가복음 10장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해하기 어려워요 좀 바보같잖아요.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기 위해 이해가 잘 안돼요.
예수님은 반대방향으로 가는거에요 그분의 삶 자체가 보여주셨어요 차원이 다른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교회가 오늘날 세상에 보여줘야하는게 그런거 아니겠어요.
예수님은 자신의 힘을 쓸수있을때 쓰지 않았어요. 권력을 내려놓았어요. 죽임당함을 받아들였어요. 예수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세상이 이 길이 지혜입니다 하는것과 다른 길로 가야할때가 있는거죠.
마가복음 14장
3.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 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 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 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향유 옥합 사건 일반적인 통념은 그 자리에서 그 모습을 그 여인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너무 바보같아 낭비다 그거를 팔아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 얼마나 많은 유익이 될수있는데 이게 무슨짓이냐.
그런데 예수님은 반대로 가는 모습인데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데 오히려 칭찬하십니다. 왜냐하면 한순간에 가치있는것이 깨질때 역학적인 반응이 역학적인 차이가 생기게 되기 마련 이거든요.
영혼을 구하는 힘이 그속에 있을수도 있거든요. 그런 사건이 일어난 거죠.
통념은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지 몰라도 진리의 바보같은 일은
예수님은 향유를 부은 여인을 칭찬한
하나님께로 흐르고 내 주변을 위해서 흐를수있다면
예수님이 그 향수병처럼 깨지셨다는거에요.
예수님은 옥합이 깨지는 낭비였어요.
어떻게 쓰여지냐에 따라서 낭비가 아닌거에요.
교회의 위기다 하는데 뾰족한 대안 없어보여요.
소보로빵 굉장히 바쁘신 분이신데 사랑의 힘 복음의 힘
고1딸 아빠가 매일 아침 학교에 태워주는 이제 앞으로 그걸 할수있는 기회가 천번밖에 안남았다는 거에요. 아빠니까 사랑하니까 가능한거죠.
옥합을 깬 여인도 사랑을 선택한거죠. 가치있는 것이 깨졌으니까.
하나님도 우리가 어쩌면 사람들이 기억해주지않아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때문에 우리를 격려해주시고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해주시지않을까.
우리에게 그사랑을 보여주셨고 그 부르심이 있는 거죠.
어느 청년 (24살)
https://youtu.be/e6GsvhWltTA?feature=shared
전도서 4장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https://youtu.be/zIc0jEkJT6c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마음에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 자신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가꾸는 지혜로운 사람들이란거죠.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예수님의 겸손한 인격을 이 말씀은 선포하고 있는것이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을 얻으시기 위해서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자세라는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겸손을 가장해서 자기 자랑을 늘어 놓죠.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아서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로 섬김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얘기죠. 이런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공유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 니라고 말씀하죠. 다윗이 말하는 지혜는 단순히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는 그런 정도의 지식이 아니라 지혜롭고 공의롭고 정의롭고 정직하게 행 할 일에 대한 가르침이라는 겁니다. 이 지혜의 말씀으로 훈계를 받은 실천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오늘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아니면 훈계와 말씀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 입니까. 참 지혜와 참 공의와 참 정의를 주시고 이루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그 이름을 찬양하면서 우리도 그렇게 살기위해서 힘쓰고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성탄 찬양들을 통해서요 참 지혜와 참 공의와 참 정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그 이름을 찬양하는 우리의 삶과 절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잠언
5. 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우리는 세상에서 쌓은 그 지식과 경험들이 많을수록 자기 확신에 빠지기 쉽다는거죠.
그러면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해서 무서운 열심을 갖고 자신이 세운 목적을 무조건적으로 돌진을 한다는겁니다. 하지만 진짜 지혜있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것을 확신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듣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귀담아 들으면 그 학식이 더할뿐만 아니라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분별도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세상과 또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말씀을 귀담아다 들음으로써 참 지혜를 얻어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비유와 지혜있는 말과 오묘한 말을 전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아기 예수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비유와 지혜있는 말과 오묘한 말을 전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아기 예수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는 이 절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미국 남구를 이어 농경사회에서 농업 산업사회로 전환시켜버린 농업과학자인 조지워싱턴 쿠건은요 조지아주 모카 밭에 흑인 노예의 후손이었다고 합니다. 쿠버는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오늘도 새로운것을 볼수있게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이렇게 날마다 기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 조지아주를 포함한 모든 목화밭이 벌레때문메 폐농위기에 처한 모습을 보면서 목화 대신에 땅콩을 심어서 땅콩을 통해서 300가지 이상의 용도를 발견했을 뿐만아니라 고구마 재배를 통해서 188가지 놀라운 여러 가지 활용법을 발견하고요 188가지만 엄청난 거죠 또 포도를 심어서 일흔 다섯가지의 사업적 가치를 발견해서 남부의 농업혁명을 일으킨 엄청난 사람이었습니다. 누버가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것이지요. 또 소독학의 창시자인 조지프리 스톤은 19세기에 수술이 시작된 후로 90% 이상의 환자가 수술이 이후에 죽는 것을 보면서 아 세균 감염 때문이구나 그 이유를 알아냅니다. 그리고 리스토는 그때까지의 수술 방법을 개선하므로 많은 생명을 살렸는데요. 수술 도구를 불에 소독하고 수술했더니 생존율이 80%까지 끌어올렸더라 그래서 그 수술 성공시켰다는 겁니다. 그 방법을 찾아낸 거죠. 리스터는 훗날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 은총임을 고백하고 또 찬양했다고 하죠. 참 제일 주식이 있다는 것이
잠언 2장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주님 주시는 그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하면서요 참 지혜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참 지혜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이 성탄 절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잠언 1장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사람들은 그 어느 시대 어느 때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믿고 사는 시대가 바로 지금 이 시대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지식을 더 빠르고 많이 얻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살고 있지요. 더 좋은 학교와 스승 더 뛰어난 자료와 장비 더 뛰어나고 월등한 재능과 노력 이런 것들을 지식에 근본이라고 여기며 더 좋은 것을 얻고자 애쓰면서 사는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라고 알려주고있죠. 잠언 1:7 말씀을 믿고 그 믿음으로 자녀들에게 어릴적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기를 가르쳐준다면 그 자녀들은 세상에서 무엇으로도 이룰수없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과연 나는 지식을 추구했는지 지혜를 추구 했는지 생각해보고 여호와를 경외 하기 위해 힘쓰고 있음을 삶을 살 길 소망하며 이 땅에 아기 예수로 구원의 왕으로 오실 주를
찬양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871년 오불 전쟁에서 독일이 승리했을 때 가장 용감하게 싸운 병사 한 사람에게 제1급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비스 마르크 재상은 훈장을 받게 된 병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살 십자 훈장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하네. 감사합니다. 그런데말이야 자네의 가정생활이 궁핍하다고 들었네만 자네에게는 오히려 이 훈장보다 100 마르크의 상금이 더 낫지 않겠나? 이 말에 병사는 눈을 크게 뜨며 물었습니다. 훈장의 진짜 가치는 얼마쯤 됩니까? 아마 3마르크 쯤 되지않겠나. 하지만 훈장은 자네의 일생일대의 큰 명예 이고 또 자손 만대까지 전해질 명예로운 그런 가보가 되지않겠나. 그렇다면 저에게는 돈 100 마르크에서 훈장 값 3마르크를 뺀 97 마르크와 훈장을 저에게 주십시오 충성. 비스 마르크 재상은 이 병사의 지혜로움과 재치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해요. 결국 병사에게는 특별 훈장과 함께 백마르크의 상금까지 수여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혜는 인간의 삶을 기름지게 만든다는 것이죠. 오늘도 우리에게 하늘이 참 지혜를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그런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또 그렇게 지혜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항상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베풀어 준것임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기적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설명이 필요없다.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설명으로도 부족하다. 줄리엣 에커만의 말처럼 이 성탄의 계절에 예수님을 믿고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매순간마다 내려오시는 하나님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라고 하는 본문이 누가복음에 있어요.
누가복음 2장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내용에서 매 순간 내려오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오늘 주제가 매 순간마다 내려오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오셨다는데 우리의 언어와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들
실제적인 몸의 언어로
우리 몸에서 기쁨을 만나면 몸과 표정이 하나가 되거든요.
제가 화곡동에서 살았어요. 근데 토요일날 아침이면 제가 일어나는 시간쯤에 산책하고 그럴 때 멀리서 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요. 그런데 너무 청이 높고 가락이 예뻐서 그 시간을 기다렸어요.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옥수수 사세요 라고 하는 여섯 글자예요. 그런데 이거를 옥수수 사세요 이렇게 말하지 않고 옥수수 사세요 하고 길게 가락을 뽑아요 그런데 이제 이 분이 그럼 곧 오시겠구나 하고 제가 기다렸는데 한 10분이 되도록 안 와요 굉장히 멀리서 들렸던 거에요. 그런데 이제 이분을 제가 기다린 이유는 이 분이 머리에다가 정말 한움큼 옥수수를 삶아서 머리에 이고 그냥 옥수수를 팔러 주택가를 돌아다니는 거예요. 근데 알고 보니까 사십리를 김포에서 걸어오는 거예요. 3시간이 걸려서 여기 도착한데요. 그리고 이걸 다 팔려면 오후 3시 4시가 되어야 다 판다고. 다 팔면 한 5000원도 안 되는 모양인데 집에 세 살짜리 어린아이가 있는데 이 분이 마치 옥수수 사세요를 노래같이 하면서 저에게 느껴지는 눈빛이 잊을수가 없어요. 너무나 성자 같아요. 그래서 그 분이 옥수수 사세요 하고 직접 삶아 온 옥수수와 그분이 저에게 주시는 표정과 몸과 그 내면이 너무나 아름다운 거에요.
청년시절에 지리산 꼭대기 천왕봉에 올라가다가 60이 넘은 아주머니가 하루에 두차례 먼거리를 40~50kg정도되는 아주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가요 남자도 아니고. 그 분의 눈빛에도 그 어떤가식도 세련된 표정도 아무것도 없어요. 정말 몸과 깊음과 내면이 하나가 되어 있는 그런 표정을 제가 읽었어요. 아마도 어떤 앙모하는 몸이 있어요. 그래서 몸이 좀 달아오르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누군가를 갈망하고 알 수 없는 어떤 그런 영적인 에너지가 몸을 이렇게 펼쳐놓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아요. 삶을 살면서도 이런 현상을 발견하는데 아마 우리 손영의 움직임도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우리가 그 몸과 또 내 내면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끼거든요.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하늘에서 영광 땅에서는 평화라는 것이 성령의 임재와 비슷하고 일치가 되는 느낌을 저는 느끼거든요. 그래서 아마 임재 하시는 현상과 우리가 느끼는 그 하나님의 오심이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음악을 한번 들어보면 느낄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글로리아 일곱번째곡
성령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몇일 전에 한 분이 돌아가셔서 그분의 장례식을 갔다 왔는데 그분의 눈빛과 마음과 네면이 하나셨어요 그게 기억이 났어요 그분이 노래 쟁이가 아닌데 노래를 너무 좋아하셔서 항상 찬양 하시고 그리고 남을 돕는 거면 말씀이며 걷는거며 예배에 가만히 앉아 있는 그 모든 것이 너무나 절절해요. 그래서 죽음이 와도 두려움이 없고 후회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좀 모든 것이 새로울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이 새롭도록 기품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눈을 보면 아주 미묘한 바람 같은 어떤 색깔도 내지 않으면서 하나의 표정을 늘 지으시고 하수인지 하셨어요. 마치 몸에 내면의 세포가 그분의 표정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표정의 꼭대기에는 눈이 있거든요. 그 눈은 이미 나이가 드셔서 80이 넘으셔서 초점도 안 맞으시고 걷는 것도 어설프시고 그런데 그 눈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아름다워요 깊은 평안이 있고 포용이 있어요. 이 말씀을 한분에 대해서 드리는 이유는 이게 막연한 어떤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순백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우리 내면이 분명히 있다는 거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그런 정직한 감수성의 큰 내면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극히 가까이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참 거룩하다 이런 느낌을 받아요.
어떤 곡 지극히 높으신 주라는 곡인데요
지극히 높으신 주
우리가 매 순간 내려오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라는 구조를 크리스마스때마다 됐지만 제가 그래서 끝나고 여러 송도 들하고 얘기를 할 때 그런 구절에 대해서 깊이 있게 나누는 것은 매우 어려워요 왜냐하면 대부분 들의 대화 내용이 영화 얘기며 어디 놀러왔다는 얘기 며 또 심야 활동이며 골프 관 얘기 소문들 얘기 뉴스 얘기 이런 것들을 얘기하는 것이 멈추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이 제게 찾아왔다는 것을 얘기하면 굉장히 쌩뚱맞아요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또 가난하고 더 절제하는 그런 삶을 사는 분들과 조금 가까이 가야 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저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면 제 소재는 세계의 CD가 나타납니다 나는 마트에 순환 곡이고 이완순 환곡 그리고 스타 버치 마테르라고 하는 곡을 듣는데요 마트에 순환 곡을 처음 딱 들으면 나오는 솔로를 정말 좋아하네요 2 분의 간절함 한식 절규 이런 것들을 한 번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중성적인 가시죠 하하의 에러 빠름의 디씨만 있고 하는 가사는 나야 하나님 나를 위해 자기를 대피소 서 여기를 보세요 당신의 마음과 눈은 당신 앞에서 아주 울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통화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어떤 고백을 하는지 궁금한데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는 오늘 세 가지 환경 구조를 읽고 싶어요 예를 한 번 제가 읽어볼게요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 소울 수가 듣는다는 거죠 그리고 시편 66편에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 셨다. 시편 6편 19 절인데요 예 예레미야 23장 18절의 내용에 대한 답이에요 그가 누가 들었는가 아 내가 들었이렇게 이제 대답하는 거예요 또 이 사에 42장 23 제를 보면 노의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 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내가 나에게 아래로 저는 신앙에 우리 선배들이 귀를 기울였다는 것과 또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장마에 들어갔다는 것과 또 그 장마가 들어갈 때 주의 날개가 나를 감싸는 것을 느꼈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내려오신다고 하는 거는 그냥 이게 추상적이고 우리가 상상하고 지금 세상에서 그런 게 어디냐 이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정말 그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재가 있었다는 거죠 제트 병원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통 가운데 이런 고백을 하는 리듬의 선배들의 고백이 우리 고백이 되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하는 공간과 시간은 상주의 시간 안에 있는 거잖아요 그 창수의 시간은 계속 있는 거지요 왜냐하면 살아계시니까 이것을 우리가 꾸준히 새롭게 세 나를 맞으면서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재 집중하는 게 그럼 과연 뭐냐 저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라고 하는 그 깊은 교재의 공감각능력이 만약 우리에게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주의를 뺏겨 있을 뿐이죠 너무 간격이 멀어요 그냥 내 순간 내려오시는 하나님은 아닌 거죠 수요일에 잠깐 내려오셨다고 올라가 신 하나님으로 밖에는 못 느끼는 거죠 그래서 창조의 시간과 공간 창조하는 소나기 하나님에 대해서 순간 내 순간 점검을 해야 된다고 그런데 하나님의 시간적인 속성과 하나님의 공간적인 속성을 우리가 알 수 없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시간적인 속성과 우리의 공간적인 속 왜냐하면 하나님이 참 좋아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속성을 속으로 내일이 오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 차례 얘기를 하셨지만 빈 가슴을 가진 사람들을 즉 백과 고 아와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앱 또 하는 줄 가슴에 찾아온다는 얘기를 누우 차 얘기를 하세요 이것이 보 금의 비밀에요 실제로 예수님은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라고 하는 말을 직접 할 수 있는 자를 선택하시는데 그게 목자들이에요 김씨 모셔둔 사람 취급을 하지 안 나왔거든요 그 시민이 아니었어 그냥 동문들과 같은 동료로 취급했거든요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사람들이었어요 오 홀리나 이신데 하나
전에 이렇게 밖에 얘기할 수 없어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사실은 그렇게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 좀 알아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계셨고 우리가 이 세상에 없을 때도 하나님이 이 세상에 계실 텐데 그렇다면 제가 생명 가운데 있을 때는 훨씬 더 가까이 있지 않겠어요 음량이 부른 거에요 우리가 얼마나 간절해졌는지 우리 초 시간이 조금 간과 우리의 초 33의 10월하게 지극히 높일 때 하나님은 아주 쉽게 짜잔 그것이 찬양이고 그 식기도구 그것이 목상이고 그게 말씀 공부 고 또 우리가 이웃들을 찾아가고 우리가 가난한 자를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거죠 결정적으로 하나님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셨잖아요 2000년 전에 그 날이 크리스마스인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목자들을 생각하면 아마 그 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땅으로 평화로 가져오는 분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내면 이 한 초시계 적 시점으로 살아간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데 어떤 곡 함께 들을까요 미달이라고 하는 아이인 것 같아요 삶을 노래하면 오늘 들으신 내용은 다시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아름다운 신촌은 하나님을 가 까 2023년 극동방송사 격입니다 FM 91.9 메라 이랬지 구미 105.9 매가 이랬지 대한민국 선교 중심 극동방송입니다 ALKI 극동방송에서 1시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토요 와는 익숙한 뭐가 재미가 있어 없지 우리 양치는 일이 뭐가 재미가 있겠어 확인 뭐 우리가 재미있는 거 찾을 거 같잖아 그냥 파일로 바꾸니까 뭐 그래도 언젠가는 또 뿌리도 뭐 좀 편하게 쉬라리 오겠지 책 실내 계속 양아치가 들어왔는데 새로운 일을 우리처럼 재미없는 인생도 있을 거야 이 재미없는 두 사람의 인생으로 심지어 이런 소리와 함께 말이죠 밤새 동네 너 이름이 아요 그 주가 나셨으면 곧 그리스도 출신이야 이제 이들의 인생이 엄청나게 재밌어지게 되는데 아무것도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엄청난 다이어리를 찾아올 수 있는 이야기가 당신은 내
별 (동방박사! 아기 예수를 만나다)
1 별을 봤어요 어떤 별보다
밝은 별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보고 싶었죠 밤하늘처럼 어두운
나의 삶을 비춰줄 그분을
따라 갔었죠 하루 또 하루를 별을 따라서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 순 없죠
조금만 더 가면 되나요 어두운
내 삶을 환하도록 비춰 줄
조금만 더 힘을 낼께요 그분 만나는 날 기다릴께요
2 별이 멈췄죠 초라한 마구간 위에 걸음을 멈추고 섰어요
들어갔어요 그분께 드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가지고
그분을 만났죠 준비한 말들은 너무 많은데
할 수 없었죠 그저 당신이 나의 주인이라며
드렸죠 재물의 황금과 경험의 유향과 지식의 몰약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그저 날 보며 웃으셨어요
나는 다시 태어났어요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던 인생을
그분께 드렸죠 내 삶은 밝아졌어요 그분을 만난 후
있다고 하네요 근데 분명한 것은 이 목자들의 인생에 이제 대드 손손 이야기 거리가 생긴 것은 맞는 거 아닐까요 글쎄 탄생 이야기마다 목자들은 자신들의 선친들이 보았던 것들을 전하고 또 전화를 드린 말해줘 우리 믿음의 유산이 있는 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평범하지 않고 또 우리에게 도전과 새로운 과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잖아요 그 모든 것이 우리의 대대 손상 믿음으로 이어지면 정말 자 그여러분들의 미디 미 이야기 또 들려주시고 또 들려드리는 방송 달빛 가스펠 잠궈 24시간 복원 방송 극동방송에서 보내드리는 달빛 가 스페아 금요일에서 토요일 토요일에서 주인 오늘이네요 넘어가는 새벽에 여러분들과 함께 만나고 있습니다 11월 말부터 12월까지 거의 한 달 넘는 시간 동안에 예수님의 탄생 하 심을 기뻐하면서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천연 들로만 가 드 채워서 보내드리고 세상에는 어 입이 크리스마스의 어떤 분위기와 예수님의 이야기가 많이 없어진 상태에 있잖아요 사람들은 스스로의 즐거움과 어 스스로의 즐 김을 위해서 이 크리스마스를 대부분 쓰고 있죠 이런 이 시대에 참된 크리스마스 요리를 돼지 기고 또 예수님 말을 찬양하는 그런 방송이 여기 극동방송에 현대 많이 기도 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더미 집은 아무것도 안 해줘 아 태복음 21장 17절에 보면 예수님의 조금 이상한 행동이 기록돼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 밖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성 안으로 들어오시는 길이었죠 시작 시작 하시던 차에 마침 길가에 있는 무하가 나무를 보고 가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하가 나무에 있는 열매가 없고 입사 기만 예수님은 무하가 누구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다시는 니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참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 어쨌든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자마자 즉시 나무가 말라버렸습니다 제자들이 보고 당황해서 어떻게 부엌이렇게 당장 말라버렸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대답하셨죠 내가 진실로 나 얘기만 했다 너희가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하가 나와 의한 일을 너희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선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라고 말해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다 믿고 확신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대여 알고 있나요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그대여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
그 따스함이 오늘 우리에게 눈이 되어 소복 소복 쌓이네
그대여 알고 있나요 하늘도 알 수 없는 하나님 사랑
그크신 사랑이 우리에게 노래가 되어 들리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서 사랑이 내려오네 끝이 없는 하나님 사랑
힘들고 지친 내 삶 위에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지친 마음 갇힌 영혼
깊은 한숨 안으시며
거룩한 이 밤에
주 우리게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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