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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20.수 - 기뻐하는 목자, 끝이 아닌 시작, 교정하시는 하나님

by diane +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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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같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8.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9.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10. 한결 같지 않은 저울 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11.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22.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28.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성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성경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내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탐욕을 부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면 감사는 사라져 버립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것을 가지고 있어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을 메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탐욕을 버리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작은 것 감사할 줄 알게 되면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작은 것에 감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1장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날마다 죄와 싸우라고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은 내가 의식하지 못할 때에도 나를 대신해 그분의 능력으로 싸우십니다.
디도서 2장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돌보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하고 넘칩니다. 나도 그렇게 넘치는 사랑을 흘려보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돌보셨듯 나도 다른 사람을 돌보게 하소서. 나에게 힘이 있다면 누군가의 어깨를 감싸주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낙담한 사람에게는 따뜻한 커피 1잔을 건넬 여유를 주소서. 오늘도 각박한 마음으로 살지 않고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게 하소서. 사랑으로 돌보는 나의 모습이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 원합니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때문임을 전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요일4:8
요한일서 4장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힘입어서 우리 안에서도 서로 사랑을 이루고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사랑이 가득한 하루 보내기 바랍니다.


그 어린 주 예수


마라나타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메리 크리스마스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즐겁고 복된 한날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뻐하는 목자

고후7장
고린도후서 7장
4. 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바울은 전도자로서 목자로서 가지는 기쁨을 반복합니다.
고린도후서 7장
7. 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3. 이로 인하여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의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를 인하여 안심함을 얻었음이니라
16. 내가 너희를 인하여 범사에 담대한 고로 기뻐하노라

꿈꾸는 목자는 기뻐하는 목자입니다. 기뻐하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목자의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요?
1.거룩의 기쁨에 있습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가는 기쁨입니다. 거룩의 기쁨.
고린도후서 7장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거룩함을 온전히 이룬다 말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 입니다. 사랑과 함께 하나님이 가지신 대표적인 성품, 자비하시고 거룩하십니다.
인간도 처음에는 거룩했습니다. 당신의 성품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근데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죄 가운데 빠짐으로 말미암아 거룩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거룩하지 않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기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적인 레위기를 통해서 반복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어떻게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회복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라고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알아야 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알아야 죄의 유혹을 물리칠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릅니다.
하나님은 죽었다. 내가 하나님 되어 살아갑니다. 이것이 교만, 우리가 가진 죄의 뿌리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거룩을 회복할수 있을까요?
바울은 1절 앞에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라고, 이 약속은 어떤 약속일까요?
고후6:16
고린도후서 6장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시겠다는 약속 입니다.
이것을 새언약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우리를 위해 지신 십자가를 보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 부인했던 죄 내가 주인되어 살아왔던 지난날들의 죄들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며  우리 안에 영으로 찾아오십니다. 성령 하나님의 내조하심입니다. 그때 우리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알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임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거룩의 회복입니다.
나의 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 입니다. 내가 쌓는 율법적 의가 아닙니다. 값없이 덮어주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거룩의 회복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십자가 보혈의 은혜가 우리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죄를 멀리하게 합니다.
1절 하반절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이것이 성화의 삶입니다. 거룩을 향한 철로역정입니다. 그리스도인 됨의 기쁨입니다. 앞서서 본을 보이는 목자의 기쁨입니다. 거룩의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매일매일의 말씀과 기도생활 예배 생활을 통해서 하늘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가는 기쁨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기쁨입니다. 이 기쁨이 가득한 신앙여정 철로역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변화의 기쁨에 있습니다.
거룩의 기쁨이 예수안에서 변화된 나를 인하여 가지는 기쁨이라면
나로 인하여 성도들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는 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나로 인하여 나의 자녀들이 변화되는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
7. 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고린도교회에 보냈던 다도가 돌아왔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상태를 살펴보고 돌아온
가슴 아픈 방문과 눈물로 편지를 쓴, 사랑의 매를 댄 이런 일들이 한동안 근심하게 하였을것으로
디도가 돌아와 전한하는 소식이 기쁜소식 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7장
6.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것이 목자의 기쁨입니다. 해산의 수고 뒤에 찾아오는 생명을 보는 기쁨이죠. 계속 된 섬김과 수고를 통해서 그 생명이 자라가고 성장하는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뒤에 싹을 보는 기쁨입니다. 계속해서 땀을 흘려 수고하여 가을에 열매를 거두는 기쁨입니다.
이 기쁨이 한국 교회를 섬기고 모든 선교 단체를 섬기는 목자들의 기쁨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섬기는 부모님들의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3.동역의 기쁨에 있습니다.
함께 부름받은 동역자들과 누리는 나누는 기쁨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
13. 이로 인하여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의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를 인하여 안심함을 얻었음이니라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했다. 바울과 디도는 동역자입니다. 바울은 디토가 기뻐하는것을 보면서 자기는 더욱 많이 기뻤다
이것이 함께 부름받은 동역자의 기쁨입니다. 세상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말을 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성품인 거룩을 닮아가는 기쁨, 맡은 양무리들의 변화를 보는 기쁨, 함께 부름받은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가득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걷는 걸음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흐르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는 복된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접촉하는 모든것을 거룩하게 하고 살게 하는 구원의 역사가 십자가 복음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땅에 이 한반도에 다시 전쟁이 없게 하시고 주 안에서 남과북이 하나되어서 성탄의 기쁨을 마음껏 노래할 그날이 어서오게 하옵소서. 만유의 주가 되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들었네
저 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땅위에 큰영광이 나타날 징조보였네
그 한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가더니 아기예수 누우신집 그위에 오자 멈췄네
저 동방의 박사들이 세아기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열어서 세가지 예물드렸네
(후렴) 노엘노엘노엘노엘 이스라엘왕이 태어나셨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성탄절이지만 우리 주위에는 성탄절이 전혀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없는 외로운 사람들 가족이 있어도 냉대를 받아 쓰린 가슴을 안고 사는 사람들 또한 부모 없는 아이들이 황량한 마음을 안고 이 12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은 더욱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춥고 더 외로운 때이기도 합니다. 이 해가 가기 전 성탄절이 오기 전 주위에 이 고통의 사람들에게 위로의 작은 선물을  해주세요 오가는 동네 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외로운 사람들 전혀 낯선 사람들이지만 왠지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또는 마음이 추울 것 같은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나눠주십시오. 우리 주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그러면 모두가 훈훈한 성탄절이 될 수 있을 거 같애요. 진짜 따뜻한 바람은 가슴에서 분답니다. 오늘 그 따뜻한 가슴을 소유하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끝이 아닌 시작

요일1:9
요한일서 1장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때로는 끝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시작이 생겨나고 죽음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합니다. 한알의 씨앗이 땅에 묻혀 죽을 때 커다란 나무가 되어 풍성한 열매가 맺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온 인류가 구원을 받았고 그 제자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세계로 퍼져나가 구원이 전해졌습니다. 미국에서 성공이 보장된 아펜젤라는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복음을 들고 한국을 찾습니다. 그리고 순교함으로 이땅에 풍성한 복음의 열매가 맺히도록 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 이 사실을 분명히 묵도 한 제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위해 받쳤습니다. 5만번의 기도 응답으로 알려진 고아들의 아버지 죠지 뮬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영역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능력은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힘이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가 허무하게 간다 해도 올 한 해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해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우리의 믿음의 여정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비전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주님을 믿고 의지하십시오. 주님 지난 잘못을 자백하고 새롭게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고 없어서 올 한해 수고로움은 벗고 새로운 한 해를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교정하시는 하나님

마태8:14~17
마태복음 8장
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다 고치시는 예수님의 모습
하나님은 나는 치료하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다
남은 여생에 우리를 치료하기 건강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왜 이렇게 모든 병을 치료하는지 아느냐 말씀 하나를 완성시키려고 치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길 바랍니다.
17절
마태복음 8장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께서 온갖 병을 안수로 말씀으로 고치신 다음에 이 말씀을 이루려고 내가 지금 치료한거야.
두 가지를 짊어지셨다.  
1.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연약한것 아테미아 힘이 없는 상태 즉  질병 이전에 뭔가를 해야하는데 출근을 해야하는데 일할 힘도 의욕도 없는 상태
출근도하고 멋진 일도 하고싶은데 그럴 힘이 없는, 정신적으로도 약간 힘들고 우울증도 와있고 의욕도 없고 몸으로도 병에 걸려서 뭔가 할수없는 상태를 연약한것
원하는대로 살고싶은 힘이 없는 상태를 주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하러 오셨다.
2.병을 짊어지셨다
질병 노소스 불치병입니다. 해결하러 오셨다 하십니다.
이사야53:4
이사야 53장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질고 콜리 히브리어 질병을 해결하셨다
슬픔 마코프 아파서 슬픈거 통증으로 인한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를 치료하려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도 해결하셨지만 우리의 질병, 하고싶은데 하지못하는 약한 상태도 교정하시려고 십자가 지셨다라고 선포하시는 겁니다.
예수님도 이사야서 53장을 인용하셨고
베드로도 치유 사역을 많이 했습니다. 병든 사람이 베드로가 지나갈때 그림자만 비쳐도 사람들이 치유가 됐어요.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치유를 했는데 단어를 첨가했습니다.
베전2:24
베드로전서 2장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죄 대신에 의가 왔어요.
우리가 의인이 됐다는 무슨 뜻입니까?
의 디아코노스 헬라어 교정 이라는 뜻
예수를 믿으면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성격도 아직 거지같고 행동도 죄인 같고 혈기 부리고 음란한짓하고 별칫 다해요 교회다니면서도.
근데 우리 주님은 우리를 의인이라고 여겨주시는 것이지 아직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아직은 의인이 안됐는데 하나님이 의롭다 여겨주시는 거에요.
그런 우리를 예수 믿는 순간부터 교정하기를 시작 하신다. 삐뚤어진 성품도 교정해 나가시고 예수 믿지만 안좋은 관계를 교정해 나가시고 재정 상태를 교정해나가시고 삐뚤어진 성품의 자녀를 교정해 나가시고 일생을 교정해 나가신다는 것이 의 라는 단어 속에 들어가 있는 거에요.
예수 믿고 나서 내 성품이 가정이 내 모든 일이 내 인생이 조금 교정됐습니다 인정되는분?
예수를 믿으면 우리 주님이 교정해 나가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누구를 인해? 성령으로 인해 교정해 나가시고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그때 모든 문제와 질병이 완전히 교정된다 하십니다.
에베1:13~14
에베소서 1장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주님이 우리안에 도장을 찍어두셨다 성령의 인치심. 성령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계속해서 이 안에서 영감을 주고 영으로 움직이시면서 우리를 교정해나가는 분이세요.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보증을 하는거에요. 네 인생을 반드시 뜯어 교정시켜버릴거야. 우리안에 성령님을 쑥 집어 넣으신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맹세하셨어요.
히6:13~15
히브리서 6장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맹세하셨어요. 너를 통해 많은 자손이 태어나고 민족의 조상이 될거고 복이 될거야 맹세한다. 나보다 큰 사람이 없으니 어떻하지. 내가 내 입으로 맹세할게 맹세해버리신 거에요.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이 축복이 우리들의 축복입니다 아멘.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을때 즉각 받는 사람이 있어요. 오래 걸려 받는게 대부분이에요. 아비라함도 75세 하나님 만났지만 하나님께서 100세에 25년후에 아이가 태어나게 하고 빈털털이였던 아브라함에게 족장을 만들어주고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 버리셨어요 맹세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복주시고 교정하시려고 맹세하셨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그 맹세를 까먹지말라고 주신 예식이 성찬식이에요.
마태26:26~28
마태복음 26장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언약식 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교정할거야 맹세하셨어요 못 믿겠냐 성령님을 니 속에 넣어줄게 보증. 그것도 못 믿겠냐 그럼 예식 하나 만들어줄게. 맨날 성찬식하면서 내가 내아들 예수를 죽이면서까지 너희들을 구원하고 교정해서 내 아들처럼  만들어 버릴거라는 것을 예식을 하면서 기억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정하기로 맹세하셨어요. 일생을 몸을 교정하고 그래서 성령님을 우리 안에 넣으셔서 성령님을 통해 치유하시고 교정하시고.
예수님이 오시면 오시는 순간 우리의  육신이 새롭게 병들고 죽지않는 몸으로 변화되어 영생을 살게될것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성찬식이 참 중요한겁니다.
미국 에드 듀프렌스 목사님 치유에 엄청난 사역자 그분이 집사때 헌금 요원으로 계셨는데 성찬식이 이해가 안되어서  어느날 물어봤데요. 하나님 성찬이 도대체 뭐에요? 왜 해요? 물어보니 자기 한테 환상이 열리면서 하늘에서부터 병명이 이 막 쏟아져 십자가로 들어오더래요. 암 폐결핵 여러가지 질환이 막 십자가로 들어오더니 굉장히 빠른 속도로  그 환상을 보는 순간 자기 몸에 성령의 불이 떨어져 자기가 깨달아 성찬이라는 것은 우리가 짊어져야되는 모든 질병을 예수가 십자가에서 다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건강을 주려고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예식이구나. 치유 사역을 감당하시고 그 사역이 이어지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너 교정해줄게 지금 안되면 예수가 돌아올때 완전히 너희 인생을 교정해 줄거야. 맹세하고 보증하고 이런 예식까지 만드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경험을 하는가?
히4:2
히브리서 4장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엄청난 복음을 전했는데 믿음과 결부시키지않으면 안 믿는거에요. 초자연적으로 고친다는것을 믿지않는 거에요. 안믿는거에요. 안 믿으면 아무 유익이 없어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고 이 말씀을 자꾸 들어야해요.
그래야 내 믿음이 생기고 유지가 되고
믿음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교정하고 치유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정말 믿으면 액션으로 옮겨야 돼요.
1.기도해야돼요
많은 분들이 치유를 경험을 못하십니다. 그 이유가 치유를 위해서 한번도 기도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야고4:2~3
야고보서 4장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얻지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성도들 가운데 이런 초자연적 치유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프면 병원 가야지 뭔 기도에요. 이런분 많아요. 물론 병원가야죠. 근데 기도할때 기도해야돼요.
여러 방법으로 우리를 치료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걸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그리고 믿는다면 행동으로 믿음을 보여야해요.
민21:8~9
민수기 21장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주님이 치료책을 말씀하세요. 놋뱀을 보면 산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한거에요. 그랬더니 쳐다본 사람은 다 살았어요. 계속 봐야돼요. 또 보고 또 보고 몸에 독이 빠질때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들 교정하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맹세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계속해서 나를 교정해 나가심에
믿지않고 믿음으로 행동하지 않을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열병이 난 목사님의 치유 간증
요한15:4
요한복음 15장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이 말씀이 와서 치료해주십시오 기도드렸는데 아무일이 일어나지않더래요 여전히 아프고 열은 더 끓어 오르고 하나님 왜 차도가 없어요?기도하는데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려온
니가 그 말씀을 믿느냐? 그러면 그 말씀 붙들고 일어나라.
일어나기 힘든데 일어났데요 억지로 옷을 입는데 윗옷을 갈아입는데 열이 20% 가 내려가고 바지를 갈아입고 몇십프로가 떨어지고 믿음으로 나가서 구두를 나가서 신는 시간에 온 열병이 통증이 싹 사라졌다는 거에요. 엄청난 원리를 깨달으신 거에요.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거다.
똑같습니다. 세상의 이치라든지 믿으면 행함으로 보이라는거에요.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거에요.
오늘 믿음으로 살아가길 축언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길 바라고 믿음으로 움직여 보길 축언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유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속에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 붙들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움직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고 교정을 치유받으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를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은 직접 이 땅에 오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시지만 동시에 변하지않는 진리안에 거하는 법을 친히 보여주신 예수님
우리 안에 육신의 모습으로 거하셨던 예수님은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보다 참 모순된 모습을 보면서 좀 안타까워하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을 닮게 만드셨는데 동시에 우리 안에는 죄 된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순종하기도하고 은혜와 진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마다 어떨 때는 진리 안에 있는 것 같지만 어떨 때는 정말 저희들은 은혜가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진리 안에 거하는 법이 무엇인지 친히 보여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게 아닌가. 사실 지금 이 땅에 교회성도 들의 모습을 봤을 때는 희망이 없는 것까지 보이고 교회는 점점 쇠퇴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교회 안에 그분의 진리를 심어놓으셨고 성도들 안에 성령님을 통해서 진리를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가지고 절망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믿음의 주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진리를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천사 찬송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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