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3권으로 투자 위험 낮추기
책장에 책이 쌓이는 만큼 당신의 투자 안 목도 넓어진다.
돈은 벌 때의 즐거움보다 잃을 때의 고통이 훨씬 크다.
투자 위험을 낮추는 일이 중요하다.
원금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종잣돈을 잃지 않고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면 다시 투자할 수 있다.
이 경험으로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투자할 분야와 관련된 책을 읽고 시작해야 한다.
딱 3권만 읽고 시작하자.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다.
책도 많이 읽을수록 좋을 것 같지만 투자에서만큼은 이 법칙이 꼭 적용되는 것도 아니다.
당신의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지 투자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3권만 읽자.
주식 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우선 그 분야의 책 3권을 읽고 투자를 준비하면 된다.
투자 지식과 해냈을 때 얻는 성취감은 자신감을 줄 것이며 투자 위험을 50퍼센트 이상 낮춰 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첫 투자가 비록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은 두 번째 투자에 큰 도움이 된다.
부동산 계약을 해 본 적 없는 사람과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정말 다르다.
책으로 얻은 간접 경험으로 실전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때 너무 많은 책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면 투자를 시작할 수 없다.
일단 실천하고 나서 책을 더 많이 읽어도 늦지 않다.
종잣돈 모으는 시간은 책 읽는 시간이다.
이렇게 돈을 모은다고 정말 부자가 될까?
종잣돈을 모으다 보면 지치는 순간이 온다.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무뎌진다.
이럴 때 책을 읽으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
책 속에서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초심을 만나게 된다.
왜 돈을 모으고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지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한다.
어떤 책이든 상관없다.
다만 투자할 분야를 생각하고 그 분야에 대한 간접 경험을 쌓는다.
책으로 경험과 지식을 흡수하면 앞으로 자신 있게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
이는 첫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선택의 갈림길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게 한다.
단순히 투자 방법을 찾고 외우는 것이 아니다.
투자 지식도 중요하지만 책 읽기는 자신감을 얻는 수행이다.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압박에서도 벗어나 즐거움을 주는 책을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읽으면 된다.
앞으로 나아가도록 에너지를 주는 책이면 뭐든 상관없다.
책으로 투자를 시작하다.
차를 계약하고 우연히 전자 신문으로 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30살이 된 한 남성이 몇십억 원을 가진 자산가였고 강의를 듣는 몇 명의 사람들이 월세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내용이었다.
젊은 나이에 돈을 벌 수 있던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생겼다.
그래서 그 사람이 쓴 책을 사 읽었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책을 다 읽고 예약한 외제차를 취소했다.
외제차를 사려던 돈은 종잣돈이 됐고 그 덕분에 또 다른 수입원을 만들 수 있었다.
사람마다 삶이 변하는 계기가 있기 마련이다.
취직, 결혼, 사업의 실패일 수도 있다.
한 권의 책 덕분에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
평범한 월급쟁이로 남았다면 꿈도 못 꿨을 수입을 만들어 내고 있다.
부를 끌어당기는 비법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추천이 많고 유명한 책을 읽는다.
*투자를 실행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된 책을 읽는다.
*저자의 경험이나 사례가 풍부한 책, 가능하면 저자가 겹치지 않도록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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