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은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도 우울증에 빠진것처럼 믿는 사람들도 우울증에 걸릴수있습니다.
우울증은 생사를 좌우하기도 하는 심각한 마음의 병입니다. 우울증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됩니다.우리의 이웃이 좌절과 절망에 빠져있다면 곧바로 어루만져주어야합니다.


고통은
피조물의 영광에 더 촛점을 맞춥니다


자유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과 함께 할수 있음을 믿습니다. 내가 처한 모든 상황에서 찬양을 하게 하소서. 나의 영혼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요일2:15
요한일서 2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서는 어떤 사낭도 갈망도 세상의 헛된것이 아닌 진리와 채우며 주님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가 호흡이 눈 뜨는 하루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낙망하지않고 기도할수있게 하여 주시고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승리하는 하루 주시옵소서.


마태6장
마태복음 6장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 하느니라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눈에 존귀하고 귀한 성도들이 세번에 나눠지는 기도
한 사람을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볼수있습니다.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온갖 말들로 오래 하고 많이 하며
엘리야를 이기고 바알 선지자들도 절박했습니다.
열상18:
36~38절
엘리야는 인격적인 기도로 이미 그 자녀들의 피로를 아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무엇이 다 필요한지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하나님 아시지요
우리의 아시지만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1아버지 자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땅에 살기에 연약한 피조물로 하늘을 모릅니다.
사람들을 알수없습니다.
기도는 관계를 믿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오셨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말씀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먼저 관계 맺길 원하셨다는 사실이 기도의 확실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부르는 교회는
로8:14~15
남들에게 드러내놓고 기도하지못해도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충만하게 계심을 믿습니다.
한 아버지를 모신 한 교회입니다.
북한의교회는 한 아버지를 모시는 한가족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지하교회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무리 기도하기 어려워도 아버지여 불러보십시오. 응답하실것을 믿습니다.
반드시 지켜내실것을 믿습니다.
이땅에 수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 ㅁ한분만 주 예수심을 믿습니다. 지켜주시옵소서.
햄께 예배드릴 복음 통일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예수가 거느리시니


주를 앙모하는자 올라가 독수리같이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유통기한이 있는 물건
은혜에도
맛나의 딱 하루였습니다.
출
맛나가 이땅에 아무리 많이 내려도 우린 매일매일 주님이 주신 은혜로 충전해야합니다.
혹시 나는 은혜로 삶속에 파묻혀있는 건 아닌지요 일용 할 은혜로 새롭게 충전하길 바랍니다.


은혜 아니면
간절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서 오늘도 충만케하소서


익숙한 은혜
시편116:12
뮤라 아야꼬가 쓴 소설 빙점은 지금까지 출판된 일본 소설 중에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이라고 합니다. 아야꼬는 폐결핵과 척추 질환으로 13년동안이나 병원에서 요양을 했습니다.
삶에 대한 미련도 꿈도 모두 잃어버린 아야꼬는 신실한 크리스천인 마에카와 쇼의 헌신으로 주님을 만났고 그와의 결혼으로 인생의 희망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병약한 아야꼬의 모든 수발을 들고 소설가라는 꿈을 응원해준 남편의 헌신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감당할수없는 수고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남편의 사랑도 해가 지날수록 당연한 것으로 느껴졌고 때로는 실증이 났습니다.
남편의 사랑을 당연시 여기는
병약한 나와 결혼해준 오히려 화를 내고 하나님 저를
은혜에 익숙해질때 십자가의 놀라운 은혜는 우리마음에 샘솟아야합니다
이 놀라운 은
주님 아주 작은 시간이라도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언덕을 넘어서 창가에 배 띄워 내 맘껏 저가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


불임절을 아십니까
에9:29~30
바사제국 지금의 이란 페르시아
이란이 있기전 바벨론 지금의 이라크
느부갓네살 왕 bc606 20년만에 유다나라가 없어지게됩니다.


시편 37장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편 147장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