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어두움을 이기시는 주, 리딩

by diane + 2023. 9. 23.
728x90
반응형
SMALL


시편 23장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영혼의 내쉼 :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우리의 죄를 고백할때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죄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우리의 죄가 잘 못된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를 슬퍼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또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또한 회개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에대한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것입니다.
영혼의 들이쉼 : 믿음으로 성령 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우리는 성령 충만 받으라고 명령을 받았어요. 성령의 힘입고 성령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아니면 나 자신 이 둘 중에서 하나가 마음의 왕좌에 앉아 우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순간 죄는 지을수있지만 즉시 영혼의 호흡을 통해서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죄를 쌓아두지말고 영혼의 호흡을 해야합니다.
성령에 살아가는 방법 두번째
영적인 싸움에 대비해야합니다.
중요한것은 이 싸움은 주님의것임을 알고 믿는 사람을 대적하는 세 개의 대적이 있다는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요한일서 2장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세상으로 부터 온것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럴때 우리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우리가 늘 성령으로 충만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모든것들은 우리 자신을 끊임없이 성령의 지배에 맡길때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풍성한 삶을 알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분으로부터 오는 풍성한 삶을 살아갈때 우리는 비로소 그분이 명령하시는대로 열매를 맺는 시민들이 될수있다.
늘 주님과 동행자는 삶
요한복음 15장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것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것
늘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것
그리스도인은 당장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매 순간 순간을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야하며 더욱 주님을 신뢰하고 감사해야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실때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사역을 감당할때 부르신 곳에서 주님의 말씀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할때 우리의 주님만을 주인으로 모시며 주님만을 사모하며 그 마음을 온전히 내어드리고 또한 주변에 드러내길 원합니다. 우리 마음에 소망되신 주님과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해가 짧아진
추분 내일부터 밤의 길이가 길어집니다.
낮의 길이가 짧아진다는 것은 일할수있다는 시간이 조금씩 적어진다는 것이라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계절은 가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걱정없이 순탄하기만한 인생은 없죠.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과 상처 그리고 괴로움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긍정적인면에 집중하고 있는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는것을 열매의 계절 이 가을에 마음속에 새겨보겠습니다.


어둔 밤 쉬 되리니 내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맻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두움을 이기시는 주
이사야60:2
이사야 20장
2. 곧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일러 가라사대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니라

인도네시아 라덴이라는 청년은 마을에서 유명한 깡패였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을 통해 복음을 전해 듣고는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고 신학생이 되었습니다.
라덴은 방학때마다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들어본적도 없는 인도네시아 오지로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라덴이 한 마을에서 복음을 전할때 그 마을의 정신적 지주인 주술사가 찾아와 자기가 섬기는 신의 이름을 부르며 라덴에게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라덴은 마음이 상해 주술사와 싸움을 벌이고 싶었지만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아무리 비방해도 나는 대응하지않겠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싸워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라덴의 말이 끝나자 마자 주술사는 숨을 컥컥 거리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구름처럼 모여있던 마을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놀랐습니다. 라덴은 이때다 싶어 큰 소리로 예수님을 선포하며 복음을 전했고 그날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주 예수님을 구원주로 영접했습니다. 악한 영의 권세는 결코 진리의 복음을 더럽힐수 없습니다. 우리의 눈을 잠시 가릴순 있지만 미혹되지않는다면 주님은 여전히 내곁에 계시며 진리의 등불은 여전히 우리 가슴안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어둠을 물리치는 빛 되신 주님의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담대히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주님  빛 되신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복음을 전합시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리딩
예레미야20:7~13
예인이가 엄마랑 작전을 짰어요 아빠가 방에 들어오는 순간 깜짝 놀래켜주자 했는데 견디다가 예인이 엄마가 더이상 숨을 못 쉬겠어. 스물까지 쉰 예인이.
하루하루 살아가며 많은 계획을 세웁니다.
리딩도 예상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벌어질수있는 한 두가지 상황들
내가 계획하고 꿈을 꾸고 원하는 그림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지않는거에요 지치고 마음이 힘들어지고 상황들을 만나게 되는 리더들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리더들
중간쯤에 있는 리더들도 있겠죠.
그런데 둘 중하나라는거죠
예레미야는 리더로서 리딩하는 상황속에서 최악의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부르셔서 순종하고 따르게 됩니다.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반응하지않아요.
그 속에서 예레미야가 용기있는 결단을 하나님앞에서 그의 어려움 한계를 문제를 말씀드리는 고백하는
교훈 중 하나 그런 문제 중에 있다면 그 내용을 마음을 하나님 앞에 그대로 표현할수있는
예레미야의 절박한 상황을
예레미야 20장
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 대저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0.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움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나의 친한 벗도 다 나의 타락하기를 기다리며 피차 이르기를 그가 혹시 유혹을 받으리니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하시는고로 나를 박해하는 자가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치 못하므로 큰 수욕을 당하오리니 그 수욕은 영영히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12.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
13.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지만 사람들은 때리고 고문하고 가둬두고 그래도 또 선포합니다. 반복되는것입니다.
예레미야의 불쌍한 모습. 어려움을 만나게 되면 포기하고 싶습니다. 꿈이 보이지않거든요. 자포자기하는.
어떤 사람들은 감추고 포장하고 척 합니다. 보이려고 하지않아요.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는 삶이 척하는 것일까요?
바보 화가 척하는 모습 슬프기도 하면서 우습기도한
바보 화가가 건강이 좋지않습니다.
그녀와 햄버거 먹던 날 드디어 그녀와 단둘이서 햄버거를 먹는 날이 다가왔다. 나는 가난한 회가라 가진게 없어요. 그녀의 남동생이 나타났다. 친구들도 나타났다. 돈이 있는 척했다.
가진척 있는척 애를 쓰는 한 남자의 모습.
그냥 지나가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속마음을 하나님께 내비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사람들에게 나아가 전합니다. 결국은 포로로 잡혀가는 상황이 됩니다.
예레미야 애가로 고백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신실했던 리더 끝이 아니라고 오히려 그 속에 희망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했습니다. 영혼이 메마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따스해진. 완전 실패라고 생각할수있지만 하나님께는 성공한
1.기도하기를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말씀 앞에 나오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속한 공동체에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그 속에서 우리 영혼을 새롭게 하신다.
4.하나님을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어려움 가운데 찾아 오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내버려두고 힘없는 한 마리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기다릴 때 반드시 찾아오실 줄로 믿습니다.
내가 진행하는 일들이 잘될 때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탄탄대로지만 가족을 건강을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잃을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웃지도 울지도 슬퍼하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따라가는 하나님의 뜻과 때를 기다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린도후서 12장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마태복음 13장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빌립보서 3장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갈라디아서 5장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하나님 안에서 승리를 맛보자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넘치네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그 피가 내 죄 씻으셨으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주 나와 늘 동행하시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