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준비, 복 받은 인생

사람은 참 바뀌지않는다고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해도 사람은 잘 바뀌지않죠. 예수를 믿으면 사람이 바뀐다고 말하는데 사실 우리 기질은 바뀌지않고 삶의 태도와 삶의 목표가 바뀌는 것
때로 바뀐줄만 알았던 우리 신앙이 예배의 어려움이 계속되자 우리의 민낯이 드러납니다. 우리 교회들도 그동안 교회안의 경건한 예배의식 속에서 열심인줄 알았던 내 신앙이 아무도 보지않는 영상 예배를 드릴때는 어땠습니까? 주일 아침 깨끗이 씻고 화장하고 좋은 옷입고 즐겁게 성전을 향했던 우리의 그 모습과 한번 비교해보십시오. 대충 예배드렸던것은 아닌지요.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일입니다. 내 모습을 살피시고 주님앞에 진실되고 정성을 다해 예배하는 거룩하고 복된 주일이 되길 바랍니다.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늘 찬송하겠네


의지할 준비
잠언3:5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앙이 가죽화 되기전인 산양은 먹이 욕심이 매우 강한 동물입니다. 90도에 가파른 절벼 밑이라도 풀만 보인다면 주저없이 뛰어 내립니다. 절벽을 거의 미끄러져 내려가는 산양의 모습이 인터넷에 등장해 큰 이슈가 된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내려가다 죽는 경우도 꽤 많고 일단 내려가서 먹이를 먹인 뒤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해 갇혀 죽는경우도 많습니다.
산양이 면양도 이와 비슷한 습성이 있어서 목자가 양을 치던 중 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절벽이나 구덩이로 아래로 뛰어내려 풀을 뜯습니다. 목자가 양을 구하려고 줄을 내려 걸면 양은 자신을 가두뎌는줄알고 도망가다 떨어져주거나 크게 다칩니다. 이 사실을 알고있는 지혜로운 목자는  양이 구덩이에 빠지고 몇시간이 지난뒤에야 건져냅니다. 몆시간 동안 굶주려 힘이 없는 양은 저항한번 못하고 자기를 옭아매려고 우리의 욕심으로 하나님
온전한 스하나님만 내 힘으로 절벽을 잠잠히 주의 임재를 기다릴태 다시 선한 목자이신 주님만을
주니  모든 욕심과 지식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
우리를 구원해주신 전능하신 주님만을 의지합시다.


영광의 왕께 다 찬양하며

참 즐거운 노래를


복 받은 인생
창1:26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는 누구입니까? 나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 알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은 복 받은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하고 주님의 기쁨이 넘쳐나서 복이 넘쳐나게 살아야합니다.
26~27절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영적인 존재도 지음을 받았습니다. 죽으면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이 하여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기쁨으로 살아야 하나님의 영광으로 살아야합니다.
이사야43:21
영광을 위해서 그 일을 해야 찬송을 드리는
고전10:3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것은
미워하고 다투는것은 회개하고 돌이키고
만물의 영장으로 다스리는 세우신
28장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이세상을 잘 다스려야합니다.
물질에 메여사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물질에 노예가 되며 살면 안됩니다 다스리라고 주셨습니다
창1:26
다스리는 권한을 주셨는데 우리는 왜 시험에 들고
문제도 절망도 우리는 자신을 다스리지 못합니다.
감정 물질에 노예가 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삶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죽음도 다스리신 예수님이 우리 구세주이십니다.
죽는 순간 다시 살아나는것입니다.
축복 승리 형통의 삶 살아가야합니다.
신28:
복 받은 인생입니다 밤낮 돈을 꾸우려 다니며 삽니까 다스림의 권세를 회복하여 마음 물질 환경 가정 질병을 다스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살아야합니다
창1:31
창세기 1장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인정받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이 날 어떻게 보는 것은중요하지 안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갈1:10
갈라디아서 1장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사도바울은 오직 하나님 영광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와 같은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에녹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았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 바르게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히11:5
히브리서 11장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365년을 살면서 늘 기쁘게 해드려 올라와라 나와같이 지내자 하늘나라에 들림을 받았습니다.
주여 우리와 함께 하여주셔서 하나님 ㅣ쁘게 ㅏㅁ동시켜드리는 사람으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봉천동 판자촌 윤주홍 장로님 가난한 자들의 친구로 의사로 지내며 치료한
원래 돈보는 재미에 주일도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1974년 교통사고로 딸이 핏투성이로 되어 돌아왔는데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병원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이듬해 무덤을 다녀오는데 한 할머니가 손녀를 안고 오는데 아파서 선배가 운영하는 병원에 달려가서 고치게되며 소녀가 윤원장에게 아저씨도 의사야?근데 왜 의사 옷을 안입어?
그 순간 느끼고 눈물로 회개하고 봉천동에 병원을 다시 세웁니다. 무료로 진료하며 자신의 삶을 바쳤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일할중이푼은 섬겨야 해요 그래야 세상이 아름다워지는거거든요.
한번 살려면 이렇게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살아야됩니다.
인생은 짧게 지나갑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로 위대한 쓰임 받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가 맡긴 모든 역사심을 다해 마치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다 할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구름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와 나의 주께 깊은 찬송드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영화롭게 시온 성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고 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어디를 가든지 겁낼거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내 모든 슬픔을 주님께 다 맡기리
내 모든 염려를 주님께 다 맡기리
주가 나의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며
내게 새 힘 늘 주시리라 His name His name
이 세상의 소망이요 His name His name
또 천국의 기쁨이라 거룩한 주 이름
나의 방패삼고서 환란 시험 당할 때 기도하리

내 모든 슬픔들 기쁨의 춤이 되었네
주의 놀라운 사랑 내게 소망주시네
Precious name O how sweet
Joy of earth and heaven I believe in you
Precious name O how sweet

JESUS JESUS 이 세상의 소망이요
JESUS JESUS 또 천국의 기쁨이라
예수의 이름은(JESUS JESUS)이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JESUS JESUS)또 천국의 기쁨이라
천국의 기쁨이라 우리의 기쁨이라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