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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빛의 소중함, 힘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

by diane +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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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27

성령님과 동행하는 오늘도 주님의 자녀답게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살아계시는 참 좋으신 아바 아버지 오늘 이 새아침 하나님이 주신 선물 빛으로 살아가게하시고 하님의 자녀로 살아갈수있도록 가는곳마다 나로인하여 저들의 삶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태8장
기도의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름으로 아버지의 나라를 구할수있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자신을 응답으로 주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우리에게 빵이 필요함을 알고 계십니다.
일용할 양식이 하루만 의미할까요?
무지렁이들이 빛으로 부름받은거죠 하나님 보시기에 필요하다면 모든것을 더해주실줄 믿습니다.
영원한 빵
요한6:34~35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생명되심을 믿습니다 영원한 생명주시기위해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찢어 우리에게 주신줄 주실줄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열상17:16~17
말씀을 먹고 순종할때 하나님은 또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위한 기도할때 공동체에 넘치게 주심을 믿습니다.
또 다른 양식 하나를 말합니다. 육의 양식이 없으면 몸이 병들기도 하지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여기 죄는 빚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빚을 지는것이고 먼저 자신에게 빚진자를 용서해야합니다. 내가 빚진자를 탕감해줄때 하나님께서 나의 죄도 탕감해주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미움과 분노로 채워지지않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이게 가능할까? 우리의 성령님이 살피시고 힘주시리라 믿습니다.
크고 작은 시험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악으로부터 건지소서 마귀의 일들로 부터 우리를 건져달라는거죠. 죄를 짖지않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릴줄 믿습니다.
그의 아들로 은혜입어 품위있게 살아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죄인의 땅에 기도의 응답이 되어 십자가 되신 하나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죄로부터 구원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얼굴을 날마다 밝히 드러내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디 싸운날 예루살렘 성에서


내 평생의 소원 간절히 알기원하네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보다 자기 자신이 앞선 사람들은 보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고 믿음 생활을 하고 봉사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편에 서서 생각하기 보다 오직 자기만의 생각으로 자기 형편 내 주변의 여건을 우선시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죠. 이런 성도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것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바로 관점의 주인이 나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들은 모든것의 촛점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합니다.
지금 무슨 일을 할때 어디에 무게를 두고 판단하십니까?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도 그 앞에서 내가 먼저 내가 먼저 하며 내가 먼저 나서고 있는건 아닌지요.
마태7:21
이 말씀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그런 오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빛의 소중함
마태5:16
러시아 토스토예프스키는 40세에 도망치는 신세가
시골에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인생 역작ㅇ인 죄와인생을 써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빵을 안 두는것보다 저녁에 촛불을 안주는것이 더 두렵다는것일세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것은 진리의 빛을 항상 마음속에 두
주님 영의 굶주림을 먼저 깜깜한 주님의 빛을 찾아갑시다.


힘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
마태10:16~23

묻지마 폭행 학교에서 가게 사업에서
성경은 점점 더 험악해져간다고
세상 사람들은 점점 더 악해져간다고 합니다.
험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텐데 어떻게 살아야할까?
세 가지 지혜를 가르쳐주고있습니다.
1.
16절
양 이리 뱀 비둘기
양 크리스천 이리 사람들
하나님을 영광의 품성으로 만드셔서 걸맞는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뱀 제일 지혜롭다고 하십니다
창3:4
간교 = 지혜롭다
크리스천은 지혜로워야 된다
주도면밀함 신중하게 살아라
자갑고 세상 속물 같이 되버리는데
비둘기 순진무구함
호세아7:11
바보같이 사는 사람을 비둘기
둘이 동시에
지혜롭고 순결하게 같이
고전1:30
예수가 나의 지혜가 되시고 거룩함이 되셨다는거에요
예수 믿으면 지혜와 거룩함이 들어와
의지하고 기도하면 지혜와 거룩함이 내안에 들어와
2.사람들을 삼가
17~18절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펴라 항상 관찰하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것 때문에 끌려가게 되나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증인이 되어
19~20절
험한꼴 할말을 주시겠다 하십니다
요한14:26
사행4:7~8
22절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견디셔야합니다
요한10:28~29

끝까지 견디다가 피


영원한 사랑
시편103:11
시편 103장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복음의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이전에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아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손바닥에 우리 이름을 새겨놓으셨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마음은 바닷가의 모래 보다도 크다. 우리는 그분의 마음을 떠나거나 그분의 시선에서 벗어나거나 그분의 생각에서 탈출 할수 없다. 그분은 우리의 가장 추한 모습을 보고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 내일의 죄도 미래의 실패도 그분을 놀라게 할수없다. 그분의 눈에는 지금 그것들이 보인다. 그분은 우리 인생의 모든 날과 행동을 이미 꿰뚫어 보았고 그에대한 판단을 끝내셨다. 그분은 우리보다도 우리를 더 잘 알고 이미 우리에 대한 판결을 내리셨다. 그분의 판결은 무조건 사랑이다. 어떤 모습에도 그분의 사랑은 혐오감으로 바뀌지않는다. 어떤 배신이나 반역도 그분을 돌아서게 할수없다.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


아나요 그 분의 사랑을
저 바다보다 더 깊다는 걸
매번 넘어져도 믿어준
그런 사랑을
알아요 나보다 더
날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
아들마저도 내어주신
그 사랑 알고 있죠
알아요 세상 무엇도
바꿀 수 없는 그 분의 사랑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알고 있죠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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