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금 우리들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바꾸길 원하십니다. 세상의 생각으로 가득찬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채워야합니다.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면 없는 것을 있는것 같이 믿을수있는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비전을 품을수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꿈과 비전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입술로는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말을 해야합니다. 우리들의 생각과 꿈과 말이 변화되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
게으름의 뿌리는 자기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주님은 옳습니다 도우소서 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예수 이름안에 살게하소서
빌3:14
빌립보서 3장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주님의 위한 주님을 향한 열정에 혹시 내 안에만 머물러있진 않습니까? 복음의 열정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수있도록 주님의 이름을 더 높일수있도록 사용하기를 소망합니다.
행군 나팔 소리에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고 나가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예루살렘성에서
우리의 생명이신 하낸ㅁ오늘 하루 걸어가는 모든 길 가운데 하나님 동행하여주시고 손을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새로운 길과 역사를 오직 주의 위로를 구합니다 우리의 하루를 주께 의닥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갈릴리 사람
사행2:1~8
사도행전 2장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창1장 하나님의 천지창조
각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성격을 지니게 된걸 보게 됩니다.
캐냐 선교사님이 복음을 전하려하는데 도저히 안되는, 벌거벗은 사람들 앞에서
주님의 승천하심으로 나타난 현상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죄의 고백을 하며 병고침과 방언의 능력이 나타나
갈릴리 사람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날수있냐는 겁니다.
메세지의 능력은 하늘이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할때 나타난다는 겁니다.
중요한것은 그 마음속에 누가 무엇이 있냐는 겁니다.
우리는 갈릴리 사람이라고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2.
베드로는 처음부터 갈릴리 것을 버렸습니다.
영원히 잘 되는 주님은 붙잡기 위해서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을 받기를
주님께로 와서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어질수있는 복있는 사람이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힘써서 일하세
추석 연휴
촛불보고 감사하면 별빛 주시고 별빛보고 감사하면 달빛 주시고 달빛보고 감사하면 햇빛 주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서로가 기도하며 명절의 기쁨을 나누고 가능하면 함께 모여 기쁨의 명절을 맡이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그날이 오면
요계20:12
폴란드 철도원 그로체프스키는 근무 중 사고로 뇌에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심장도 뛰고 숨도 쉬고 있었지만 의식이 깨어나지않았습니다. 의사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뇌사를 선언했지만 그의 아내는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 보낼수없어 집에서 헌신적으로 간호하며 돌봤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난지 20년만에 극적으로 깨어났습니다. 1998년 사고로 의식을 잃고 20년 만에 깨어난 그로체프스키는 세상이 완전히 변해있었습니다.
마주하는 모든것이 별천지였지만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손안에 들고 다니는 작은 기계로 못하는 것도 없어 보였고요.
우리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세상이
우리가 누릴 천국의 툭복이 상상도우리를 위해 영원히
주님 제가 누릴 천국의 축복이 어떤 곳인지
쌀 한톨도 주님이 주신것임을 깨닫고 감사합시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모든 것 주신것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단물로 변한 마라의 쓴물
출15:22~27
하나님의 큰 능력을 볼때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기적을보고 경외하게 됩니다.
출14:31
홍해가 갈라짐을 보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세를 신뢰합니다.
비로소 바로의 손에서 건짐받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출15:1~2 20~21
이스라엘 백상들은 예배할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놀라운 축제의 예배를 드렸던 그들에게
인도하심
1.구원 받은 다음에는 광야에서 키우신다
출15:22
물이 없었습니다.
제물을 주어서 나오게 하시게하겠다 하신
창15:14
400년이 지난 다음에
출3:21~23
빈손으로 보내지않겠다하신
출5:35~36
인간의 노력만으로 돈으롬버는거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제물이 따라오는
하나님이 제물 얻을 능력을 주겠다 하십니다.
정신자세는 아직 노예 종의 자세 변화 되지않은것입니다.
왬광야로 인도? 키우시기 위한 목적
인생이란? 어려운것 광야라는것 이것이 위대한 진리인것입니다.
인생이 어렵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면서 인생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출15:22~23
인생은 쓰다
쓴맛 단맛 뜨거운 맛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는 백성들
인간은? 신뢰의 대상임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인생에 사람에 지나친 기대가 크면 인생은 고단해집니다.
인간은 쉽게 원망하고 배신하고 상처 주는
사람은 다 그렇지 생각하면 상처입지않을수
2
기도를 통해서 쓴물을 단물로
출15:24~25
미숙하면 원망하고 성숙하면 기도하는것
문제가 어떻게 기회가 될까요?
어떤이는 놀라운 축복이?
문제해결에 대한 유니리원리?
1.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가 입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접근하면 놀라운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겁니다.
문제 속에 기적의 씨앗이 담겨있습니다.
문제의
야고보1:7~
시험을 만나
2.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서 기도하십시오.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도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재결해주실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필요
마11:24
그래로 되리라
3.문제의 해결책을 가까이 두십니다.
출15:25
기로하기전에도 하나님이 가르쳐준 나무는 원래 있었습니다.
기도할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된다는것 깨달음을 주시는것입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해결책입니다.
창22:13
4.하나님은 순종을 통해 기적을 일으키신다.
우리가 해야될일이 있잖아요 기도해야 됩니다.
출15:25
보여주신걸로 이제는 순종 해야할일을 해야하는것 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율례와 법을 가르쳐주신다는것
하나님이 누구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출15:25~26
모세는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할수있었을까?
출7:20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모세는 경험에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과거에 주신 선물
과거를 기억하라는거에요
하나님의 은혜도 보혈은 있을
5.광야 속에 오아시스를 춘비해두솋습니다.
출15:27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의 가치, 리딩 (0) | 2023.10.01 |
---|---|
안심하라 두려워하지말라 (0) | 2023.09.30 |
빛의 소중함, 힘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 (0) | 2023.09.28 |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0) | 2023.09.26 |
익숙한 은혜 (0) | 2023.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