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보고 배운 대로 사역하죠. 그리고 보고도 하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또한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라고도 말씀하세요. 사역의 열매, 열정이 지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예수님이십니다. 쉬는 것은 죄가 아니에요. 다만 쉬는 방법이 나쁘지 말아야겠죠. 쉼은 탈진해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고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의외로 이 쉼을 어려워하거나 죄책감을 갖는 분들도 계세요. 핸드폰 충전하지 않으면은 방전 되지 않습니까. 쉼의 방법이 참 좋아야겠어요. 무너지는 쉼이 아니라 회복과 충전이 되는 방법으로 쉴때 더 잘할 수 있겠지요. 피곤하면 그만 두지 않구요. 그만두지 말고 우리 쉬는 법을 좀 예수님께 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는 강한 험이요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구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머문 나라, 나라를 잃고 백성이 고통 당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뜨거운 광야 길 위에 세우시는 분이라는 거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소망 없는 슬픔과 탄식의 현장에서 우리 기도의 골방을 꼭 찾읍시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 주님께서는 다 듣고 계신줄 믿습니다.
현실에 눌리지 않기를 고통이 내 삶을 짓누르더라도 하나님을 보는 하나님께 늘 가까이 하는 이것을 잊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새벽을 깨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잠언 15장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14.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 라
나밖에는 너를 위로할자 없고 나밖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주를 바라보며 믿고 순종하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걱정하지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미도 기도하라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내 삶에 쓰라린 고통이 있다면 고통이 내 삶을 짓누르고 있다면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라는 사인인 줄 믿습니다. 주님 앞에 애통하며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우리 주님의 마음은 가장 낮아지시고요. 가장 약하셔서 우리의 마음의 소원들을 다 응답해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누가복음 7장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 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8장
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 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3.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하늘의 영광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잠언 15장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오늘도 주님의 나라를 구합니다. 그리고 성도의 교제와 교회 위로가 넘치는 하나님 나라 하늘의 영광과 주님의 은혜와 진리를 영원히 누리기를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시기를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를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정치를 했던 크로 미엘은 위대한 정치인이 됐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렸던 라파엘은 위대한 화가가 됐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악보를 그렸던 베토벤은 위대한 음악가가 됐지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베풀었던 페스탈로치는 위대한 교육자가 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내가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이 아버지의 아름다운 사 역임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선교사가 돼 오지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어야 주의 일입니다. 내가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나를 들어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내 마음을 덮으소서
이럴줄 알았다
갈라6:7
갈라디아서 6장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https://diane.tistory.com/m/1400
이럴줄 알았다 갈라디아서 6:7
이럴줄 알았다갈라디아서 6:7갈라디아서 6장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평소 신앙이 좋다고 자부하는 남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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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요계21:1~5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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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요한계시록 21:1~5
너의 목소리가 들려요계21:1~5요한계시록 21장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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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가장 중요한 5분
당신이 잠재 의식 속으로 들어갈때 선택할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하세요. 나는 잘지낸다. 나는 평온하다. 나는 자유롭다. 나는 사랑을 느낀다.
https://youtube.com/shorts/0nqUJ5GQLXc?si=fEijApsNdm3DuUzX
사람은 사람을 고치지 못합니다.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은 고치지 못하면서 얼마나 옆사람에게는 써먹었을까요?
사랑이란 너그럽게 봐주는 겁니다.
하나님이 고치실것을 믿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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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제는 하나님의 문제다. 내 아픔은 하나님의 아픔이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서 내가 싸울것이 없다. 하나님의 싸움이다.
날 직접 쓰시고 날 통해 하실때도 있지만 내가 못할땐 하나님이 직접 상대하신다. 내 힘든 상황을 직접 나서시고 전능의 손으로 직접 하신다. 난 하나님 뒤에서 찬양하고 감사하고 엎드리고 경외하면 된다.
내 문제가 하나님의 문제가 되려면 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한다. 내 일은 하나님의 것이다. 내 소유는 하나님의 것이다. 내 꿈은 하나님의 것이다. 내 마음과 사랑과 전부를 다 드려야한다.
하나님은 내 뒤에 계시지 않다. 앞으로 나서시고 직접 상대하신다.
역대하 20장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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