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이 새벽에 깨어서 늘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이 나라가 있어요. 바다 가운데의 길을, 큰 물 가운데의 지름길을 내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가는 자 승리뿐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부르짖는 이 시간 참 귀하고 아름답고 충만한 시간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사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아
이사야 45:22
이사야 45장
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유일한 주인이시고 왕이신 하나님만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땅의 끝 모든 백성들이 구원을 얻기를 하루 속히 모든 백성들이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민족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고 세계 모든 나라와 족속 가운데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기도합니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하시오니 하늘 향해 일어나 감격하여 노래합니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하시오니 부족한 소리로 드리는 찬양을 기뻐하시네
하나님의 충만한 것으로 우리 맘을 채우니 내 심령 전복되어 즐겁게 찬양부드네
주를 찬양할때 내 맘 기쁘고 주의 말씀 선포할때 내 맘 안보해
주의 말씀과 사랑 전하는 우리는 주하나님의 사랑 주를 찬양하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맘 속에 함께 하시니 두렴없네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하여 예비하시니 감사해
존귀하신 주 하나님을 나 소리 높여 찬양해 기쁨으로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나 소리높여 찬양해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
오신실하신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주 나의 구주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감사합니다
잠언12장
잠언 12장
11.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것을 전파하느니라
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내 영혼 평안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를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 하시리라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늘도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기를 감격의 기쁨 사그라들지 않구요. 도움의 손길을 붙여 주시기를 승리의 한 날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나 주를 사랑합니담주의 이름 높이 올리세
예수님은 제자들의 비전을 키워주셨습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 좁은 태도로는 폭넓은 삶을 살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요한 교훈입니다. 우리는 틈만 나면 옛 방식과 생각의 틀에 갇힙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으면 원대한 비전을 품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입니다
생명수 샘이 늘 끊이지 않네
내 주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넘치옵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의심이나 두려움 교만은 자연스럽지만 누군가를 신뢰하는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은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버지 하나님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이 힘든 것은 어쩌면 지난 저녁 충분히 안식하지 못한 탓인지 모릅니다. 충분히 준비된 선수는 빨리 경기장에 나가고 싶어 하는데 방전된 내 모습은 준비가 부족한 선수 같지 않은지요. 주님안에 더욱 충분히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새 힘을 공급받는 법에 익숙해지기 원합니다. 경기장에 나섰으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의 신실한 은혜를 의지합니다. 오늘 만날 유혹 앞에 분명한 태도를 갖게 하시고 내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나의 방패시며 구원이신 아버지가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며 떨지 않겠습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8장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잠언4:27
잠언 4장
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때로 한 발은 세상 가운데 또한 발은 주님에게 걸쳐두고 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악한 세상 가운데에서 내 발을 떼어내 오직 주님안에 굳건히 서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늘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난 것 같이 오늘도 귀한 하루를 오직 말씀이 중심이 되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도우시옵소서. 항상 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하오니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낼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가정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 나라와 민족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직장에서 생활할 때나 모든 사람들을 만날 때도 주님이 동행하심을 확신하게 하여 주시옵고 늘 사랑을 실천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오니 주님이 동행하신것을 믿사오니 주님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소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행 27:20~26
사도행전 27장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누가6:11~38
아무리 성경 말씀을 많이 읽고 줄줄이 다 외운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하십니다. 열 가지를 알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보다 단 두세 가지를 알아도 몸으로 행하는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는 거죠. 나의 삶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검증이 되고 있습니까?
야고보서 1장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이렇게 당부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 하나님의 변치않는 사랑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이 트고 나면
갈라 6:9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https://diane.tistory.com/m/1392
동이 트고 나면 갈라디아서 6:9
동이 트고 나면갈라 6:9갈라디아서 6장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깊은 밤 사막을 지나고 있는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세 사람 앞에 갑자기
diane.tistory.com
그리스도의 선물
에버4:7~12
에베소서 4장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사무엘상 17장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매일 다가오는 문제들을 피하기도 어려워져서 이미 우리 힘만으로는 이기기 버거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쟁터든 삶에서든 예나 지금이나 전쟁은 진정 주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골리앗과 맞닥뜨린 어린 다윗을 지금 나의 연약함과 두려움 부족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도구인 사울 왕의 갑옷과 큰 칼까지 내던지고 골리앗 앞에 다가선 다윗처럼 나도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담대하게 선다면 질 것 같지만 절대 지지 않습니다. 다윗에게 그렇게 하신 것처럼 주께서 내 앞에도 서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순전한 의로운 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리장 삭개오도 그의 이름과는 달리 조금도 의롭지 않게 살았고 점점 더 무거운 옷을 입고 살다가 마침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참 가벼운 주의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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