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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2.10.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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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곳 찾았네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주를 앙모하는 자 달려가 피곤치않네
주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https://youtube.com/shorts/bi1mfOuzN0E?si=fKXl4r1sj2OJPK40

우리의 삶에 은혜를 꾸준히 유입하세요.
그 어려움을 희석하세요. 그래서 버틸만하게 하세요.
없어졌으면 하는 고질적인 문제들이 있잖아요.  은혜를 더 달라고 구하는 거에요.
한계를 만나는 순간이 있다면 그보다 더 많은 하나님 만나는 순간을 있게 하는 거에요.
외로운 순간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많은 하나님 찾는 시간을 통해서 그것들을 희삭시키는 거에요.
걱정이 있다면 걱정보다 더 많이 기도하면 됩니다.
약함이 있다면 약함보다 더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문제가 많다는건 주실 은혜가 많다는 것이다.



나를 영접하소서
나의 품은 뜻 주님 닮게 하시고
기쁘소서 주의 십자가 졌네 주의 권능으로 나를 정케하소서



만나보자 만나자 그 어디서 만나자
그 어디서 만날때


너희 근심 걱정을 내게 모두 맡겨라 예수 말씀하시니 염려할것 없도다 하나님을 믿으면 또산 나를 믿으면 예수 말씀하시니 염려할것 없도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주도다
성령께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며 도와주시니 염려할것 없다 성령께서 지혜와 깨달음을 주시고 능력 또한 주시니 염려할 것 없도다



다같이 일어나 용감히 싸워라
이 거룩한 싸움 늘 싸워 이기며
이 세상 유혹 물리쳐 내 주 보러 가리라
저 마귀 능히 물리쳐 늘 승리하네
주님만 의지해 힘차게 나가자 이 거룩한 싸움 곧 지나리니 저 승리의 면류관을 주시리로다


각종 이단 사이비가 다음 세대를 공략하고 있고요. 우리 성도들을 유혹합니다. 예수님만 주인되신 그런 교회들이 많이 없는 듯 하기도 보이구요.
사력을 다해 담임 목사님 사역자들 붙들어 주시기를 이 새벽에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하나님의 마음을 늘 부어주시고 날마다 독수리 날개 침 같은 새 힘을 입어 맡기신 사명 넉넉히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 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복음이 흥왕한 교회로 더욱 굳건하게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이시간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주가 날 태우사 인자하신 얼굴로 귀 기울이네 그 발앞에 꿇으며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주를 의지하고 주실 은혜 구하면 복 받으리라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마누엘
주님 우리가 주님 계신곳에 함께 있기를 우리 마음 속에
주님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고 우리 맘속에 사랑을 주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내려 주소서



내 삶이 전쟁으로 갈때 먼저 내 내면의 악을 직시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지 순종하기로 작정할때 상대를 미워하기보다 내 죄를 회피하기 급급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했으면 좋겠어요. 이럴 때 전쟁에서 우리는 분명히 이깁니다.
온유함이라는 것이 나약한 관대함이나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통제된 아주 강인함이라는 거에요.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이 자포자기가 아니라요. 바로 진실된 신앙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돼요. 끝까지 하나님의 주권 그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따라가기를, 모욕당했을 때 혈기 부리지 않고 믿음의 사람답게 그 분께 내 삶을 대신 내어 드리고 싸워 달라고 하는 거 그래서 그 시간 시간이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필요한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인도하리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은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네 연약함도 내게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 해도 기다려주겠니 믿어 줄수 있니
니가 가는 그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네게 이땅을 부탁한다



잠언 10장

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17.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가느니라
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연세는 짧아지느니라



내 영혼아 주 함께 계시니


내 삶에 닥친 고난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돌이켜서 더 가까이 가는 은혜의 자리에 있기로 해요. 어떤 말과 어떤 상황 시선에도 우리의 믿음이 무너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붙들어주세요 이렇게 기도 하면서 쉽게 판단하거나 섣불리 결정하지 않는 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새일을 행하실 주님 주님 한분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나는 줄게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남에게 웃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남을 안아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손길과 도움을 애타게 원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의 우정과 격려가 꼭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지 독불장군으로  만드시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필요로 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혹 감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나를 도와줄 것이 주변에 가득 함에 감사합니다. 아프고 나서야 일상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전에 내 모든 삶에 감사하게 하소서. 아픔도 나에게 쉼이 필요하다는 하나님의 신호임을 믿습니다. 더 건강하기 위해 잠깐 멈추어 숨을 고르게 하소서. 쉬는 동안 불안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고 안식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걱정하는 시간에 주님께 아뢰게 하시고 마음을 다해 찬양하게 하소서. 나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138장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사상12:24
사무엘상 12장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오직 하나님만을 마음을 다해 진실이 섬기는 것 바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마땅히 해야 할 일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리며 은혜의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 하나님 우리 앞길을 아시고 우리 인생을 아시며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매 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또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치 않은 인생길 예측할 수 없는 곳곳에서 터지는 문제와 사고들 우리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버텨낼 힘을 주시고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우리의 길을 지도하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뜻대로만 따라가겠다고 결단할 때 선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앞길에 등불이 되어 주시고 우리가 가야 할 길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 하리로다 말씀하셨사오니 주요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그럴 때 매 순간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선한 손을 붙잡고 승리하는 오늘 하루 우리의 인생 될 수 있도록 오직 주님만 의지하오니 붙잡아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이사랴에게 상소하노라
사행25:10~12
사도행전 25장
10. 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11.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수 없삽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호소하노라 한대
12.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누가4:48~5:17


사람의 삶은 참 복잡하고 다양해서 누구나가 살다 보면 여러 가지 고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렇게 고난은 우리를 때때로 찾아오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 고난을 유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19장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하는 기회입니다. 고난에만 집중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기 쉽죠. 어려움에만 집중하지 말고 고난 가운데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야 합니다. 위기 속에서 벗어나는 것 못지않게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이지요. 위기 가운데서도 편법이 아니라 주님의 진리로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고단 가운데서 주의 진리 안에 승리하는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고난 가운데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주님의 진리로 승리하게 하소서.


갈 길을 밝히 봉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하시네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말고 속속히 나가세
기뻐 뛰며 하늘의 주를 만나 보겠네 구원받은 주의 백성은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들으며 생각하니 참진리시로다
생명의 주님 능력의 주님 그 이름 찬양해


심장까지 내어준 사랑
사행20:35
사도행전 20장
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87

심장까지 내어준 사랑 사도행전 20:35

심장까지 내어준 사랑사행20:35사도행전 20장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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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원히 사모할
나 뵈옵고부터 내 궇주로 섬겼네
나 주께서 명하신 보음을 전하며 살동안
친구가


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손
마태8:1~4
마태복음 8장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세상 모든 선과 악이 손으로 나타납니다. 세상 모든 사랑과 죄악이 손으로 표현되고 손은 마음의 집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쓰다듬고 끌어안고 사랑하는 손이 있는가 하면 또 밀고 때리고 욕하며 미워하는 그리고 거부하는 손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 안에서 안전한 줄로 믿습니다.
이사야 49장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그 주님의 손에 우리의 이름이다 기록돼 있다는 겁니다.

주님 앞에 손을 내민자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곁에 언제나 손을 내밀고 계세요. 우리가 원하는 방법이 아닐지 몰라요.

어쨌든 주님 다가오실 때 주님의 손만 거절하지 않으면 우리는 얼마든지 주님으로 인해서 놀라운 기적을 우리의 삶 가운데 날마다 체험하며  살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능하신 우리 주님의 손에 내가 맡겨지는 순간 나는 기가 막힌 소리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악기로 바뀔 줄로 믿습니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들을 막으시며 주의 울음소리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다이다.

다윗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안식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던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에도 능력의 손으로 치유의 손으로 공급하는 손으로 무엇보다 구원하시는 십자가의 손으로 찾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능력 그 사랑 의지합니다.
우리의 하루의 발걸음을 의지하면서 오늘을 그리고 이번 한 주를 우리의 하루 은헤의 발걸음을 용기 있게 내어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https://diane.tistory.com/m/1386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길을 걷다가 오랜만에 초등학교를 친구를 만났다면 우연일까 필연일까?시계를 봤는데 11시 11분 11초 인거에요. 우연일까 필연일까? 원하던 곳에 취업이 떨어졌어요. 우연

diane.tistory.com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설령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어두움이 우리가 빛이라는 사실을 자주 잊게 만들지만 진리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말씀의  등불을 비추시면 그 어두움은 결코 실제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우릴 빛으로 부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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