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주를 바라라
i must tell jesus
헐벗은 산과 골짜기 광야와 마른 땅 같은 우리 인생에 찾아오셔서 강을 내시고 샘의 근원이 되게 해주신 그 주님 주님의 이야기를 찬양합니다. 주님 얼굴을 구하는 우리에게 근원적인 회복이 일어나기를 그 물결이 사방으로 흘러가기를 밟는 곳마다 새로워지는 환상을 우리의 삶에서 목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내가 어둠속에서 헤맬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외로움속에서 괴로울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 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내가 은밀한 곳에서 기도할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힘이 없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함께 계셔
세상 모든 형제와 자매들에게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부르리 그 백성 주가 회복시키시네 그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칭찬과 명성 얻게 하시네
전심으로 기뻐하리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기뻐 외치며 주께 두손 들리 춤을 추며 왕께 찬양해 모든 원수를 멸하신 주님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예수는 인간 소망의 기쁨
잠언 11장
잠언 11장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시편 23편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하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기쁨이요 선물이 되기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우리와 함께 친밀하게 데이트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무도 예배하지 않은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며 예배하기를 원해요.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평안을 주시지만 그것을 누리는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인생의 거친 파도 속에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평안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비결은 올바른 태도를 유지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행복에 머물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시편 34장
12.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은혜는 영원을 사모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소망, 나를 순금처럼 나아가게 할 소망을 품고 기꺼이 실제로 살게 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생각에 기대와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과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루를 인도해 주소서. 모든 생활 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귀한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음에도 너무 오래 하나님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행동으로 전한다 하면서 행동으로도 말로도 전하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다른 좋은 것은 즐겁고 당연하게 전하면서도 복음만은 그렇게 전하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내 인생을 바꾼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도록 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소서. 나의 삶으로 입술로 주님을 전하기 원합니다. 더욱 선한 말로 섬기게 하소서.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잠언 16장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고린도전서 9장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복음이 주는 능력과 힘으로 살아갑니다. 복음의 은혜를 입은 주님의 자녀로서 오늘도 복음 안에 거하는 참된 기쁨과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리길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하루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함께하여 주셔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의 걸음걸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우리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복된 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부족함을 아시오니 하나님 오늘도 권능의 손으로 저희들을 꼭 붙들어 주시사 우리의 모든 삶의 상황들 그 사건들에 잘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두려움과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의 삶의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며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복된 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하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미친 성도 미친 교회
사행26:24~29
사도행전 26장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가로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을 하나이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편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로소이다
27. 아그립바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누가 5:18~6:11
누가복음 5장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28.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33. 저희가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누가복음 6장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8.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저가 일어나 서거늘
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10. 무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11. 저희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 서로 의논하니라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보면 버스가 오지요. 한적한 시골 정류장이라면 어쩌다 한 대가 오겠지만 도심의 번화한 정류장이 서있으면 버스는 수도 없이 많이 옵니다. 그러나 오는 버스라고 다 탈 수는 없어요.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기회와 선택도 마찬가지입니다. 기회가 있다고 해서 되는대로 다 선택할 수는 없죠.주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인생의 버스를 타야 합니다. 혹시 죄악의 대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정신없이 시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잘못 가는 인생의 버스라면 즉시 내려야 합니다.
로마서 13장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인생의 버스를 타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섬김과 면류관
사도행전 6:5~6
사도행전 6장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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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면류관 사도행전 6:5~6
섬김과 면류관사도행전 6:5~6사도행전 6장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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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가는 길목에서라
민수기 25:10~13
민수기 25장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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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가는 길목에서라 민수기 25:10~13
하나님께서 가는 길목에서라민수기 25:10~13민수기 25장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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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그 길이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라는 까닭은 주께서 내 갈 길 잘 아심일세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두 맡김이니 하나님을 내가 모두 맡김일세
너무 멀리 가물가물 아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하지 아니하리 나의 마흔 주께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등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갈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하나님의 선하신 뜻가운데 이루어집니다.
https://youtube.com/shorts/o_YGEQioNd8?si=UN5gS3tBPuiedOFE
기도하다보면 안될것 같던 일이 점점 눈에서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되게 하신다하는 그 능력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우리 가운데 우리 마음 가운데 생기기 시작한다라는 거에요.
또 그 믿음과 확신으로 기도하다보면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포인트들이 보여요.
기존에는 안보이던 것들이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하나님이 그 포인트들을 보이도록 하셔서 그것에 집중하게 하셔서 그 어려운 일들을 돌파할수 있게 만들어 주신다는 거에요.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 시간과 에너지.
하지만 매일 통제할수 없는 일들에 이 소중한 것들을 낭비하고 있죠.
대신 내가 할수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오늘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는 어디에 쓰고 있나요?
https://youtube.com/shorts/AGDu342tp2o?si=w--wfLoqeiLByHVc
영생이란 본질적으로 하나심이 주시는 것이다.
네가 진짜 해야한다고 느끼는 그 일에 집중해.
그게 너만의 위대함이고 너의 진짜 힘이야.
https://youtube.com/shorts/1Jn8q8gIFZ4?si=NUQwtbHUyLkY1sgy
나는 소망이 없어서 두손두발 들고 주님 앞에 엎어진 그때
그때부터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어지는 겁니다.
이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왕 거기까지 꿇려졌으니 한번만 이 악물고 눈을 들어서 우리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반드시 목격하게 되실테니까 그 일을 보는 현장에 서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보고 그 상황을 바꾸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너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내가 너희를 위하여서 하는 그 구원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주님이 이런 상황 가운데서 나를 위하여 어떻게 싸우시는지 주님이 하신 일을 끝까지 그 자리에서 목격할수 있는 우리가 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JlTAVma8uDI?si=ffu7NqJTTJhS75sA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면 그 다음 일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전적 믿음에서 우리의 순종이 오는 것입니다.
나는 정체된 느낌인데 어떻게 해야 하죠?
한계를 느낄때 해야할 일 네가지.
1.내가 회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피하지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2.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목표를 아주 단순한 행동으로 바꿔서 오늘 당장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3.오늘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오늘 내가 실천할수 있는 세가지를 적고 그것을 실행한 뒤 내일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면 됩니다.
4.내가 가고 싶은 목표에 방해가 되는 습관은 무엇인가?
https://youtube.com/shorts/ucJ3b4ru9YI?si=Xfnun4J0Fv1_7ZSZ
하나님을 즐거워하는자
하나님을 그 분 그대로 사랑하고 내 옆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내가 초막이나 궁궐이나 상관없이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워할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으로 천국을 소유한 자입니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이땅에서 천국으로 누리는 자입니다.
무언가에 묶여있지 않은 거에요.
내 소유에 묶인 인생이 아니라 내 환경을 상황을 초월해서 내곁에 계신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그분으로 인해 즐거워할수 있는자 그 분이 바로 신앙인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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