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모두가 위로가 필요하죠.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운 것은 살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런 고통, 고난이나 상처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어요. 살아 있기 때문에 겪는 당연한 대가와도 같습니다. 내 자아를 죽일수록 상처를 덜 받고요. 고난도 더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자주 상처를 받는다면 아직 내 자아가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도들은 자신의 고난 뿐만 아니라 다른 성도들의 고난에도 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남의 고통이 보이고 위로하는 자는 조금 더 자아를 죽이고 덜 상처받는 자입니다. 서로서로 위로가 참 필요합니다.
주가 말씀하시네 나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아
고통이 크면 위로가 더욱 크리라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리라
소가 멍에를 티끌에 대고 바른 길을 가는 것처럼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 가지 논재 이 고난, 하나님이 매우신 멍에가 아닐까? 그래서 입을 티끌에 대는 그 겸손함으로 잠잠히 꾸준히 충실히 하나님만 소망하고 싶습니다. 구원을 기다리는 것도 믿음 아니겠습니까. 우리를 더욱 더 단련시켜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고난이라는 이 멍에를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주 예수의지함이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구주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지금오라 지금오라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내가 누려왔던 모든것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모든 순간이 당연한것 아니라 은혜였소
주 와 함께 가리오리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물론 문제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나쁜 일이 일어났는데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스스로 속이고 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플 때는 그것을 인정하고 우리 생각을 치료자되신 하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몸이 피곤하여 영까지 지쳤다고 판단되면 몸을 쉬는 것이 영성 회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단 단순히 몸만 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을 하나님께로 향해야합니다.
오직 영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 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짐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숨기려는 것을 폭로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용서하고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주 나의 구주
십자가 그늘 밑에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의식하길 원합니다. 내가 정말 잘 보여야 할 대상은 아버지신데 눈에 보이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음을 회개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보이는 사람이 나를 흔들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내 마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기 원합니다. 견고하게 뿌리를 내려 한순간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뿌리에서 올라오는 생수로 모든 가지 끝까지 생기가 넘치는 하루되게 하소서. 모든 일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능력 너머에 있는 일까지 도와 주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오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오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6장10절
고린도후서 6장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로다
신앙은 역설적인 표현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잘 믿어지지 않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우리의 인생은 뒤 바뀝니다. 주님의 뜻으로 주님의 가르침으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대로 반전의 삶을 기쁨으로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말씀을 내 손에 검으로 삼아 나 앞에는 환 란과 고난 또 악한 역사 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또 원수들 앞에서도 잠잠하며 불평하지 아니하며 오직 기도하며 찬양할 수 있는 이 하루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재능의 은사가 필요합니다. 성령님 기름 부어 주셔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게 하시고 누구를 만나든지 주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내가 있는 곳곳에서 주님의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하루를 마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도와주셔서 넉넉히 이기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거의 불행 거의 행복
세상은 날이 갈수록 치명적인 전염병이 창궐 해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애플러앤저 부자가 되려고 하던 지나친 탐심의 병입니다. 오히려 우리 인간의 근본 마음을 병들게 하는 애플러앤저 탐심이라고 하는 전염병은 인류 역사와 함께 계속 더 심각해져가고 있습니다.
https://diane.tistory.com/m/1397
거의 불행 거의 행복 누가복음 12장 15~21절
거의 불행 거의 행복세상은 날이 갈수록 치명적인 전염병이 창궐 해가고 있습니다.또 하나의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애플러앤저 부자가 되려고 하던 지나친 탐심의 병입니다. 오히려 우리 인간
diane.tistory.com
나의 길 길 다가도록
누가7:18~46
누가복음 7장
18.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니
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20.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21.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3.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24.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27.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30.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1.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32.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 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기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
무조건 나의 원함을 채워 달라고 아뢰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에 답하는 것이 기도지요.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시는지요? 혹시 나만을 위해 기도하거나 하나님의 응답은 듣지 않고 자기 청구서 내용만 외치고 일어서는 것은 아닙니까? 기도할 때 내 죄가 보이고 내가 주님안에 사는 것이 기도 응답입니다. 100% 응답 받는 기도의 위력을 경험하고 싶으시지요. 내 간구대로 상황이 나아지거나 무언가 이뤄지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면 그것이 기도의 응답입니다. 오늗도 기도 가운데 주님의 뜻을 알아가며 새롭게 시작하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은혜 내려주소서
복잡한 문제 해결법
베전5:7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96
복잡한 문제 해결법 베전5:7
복잡한 문제 해결법베전5:7베드로전서 5장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여성 경영자인 앤 멀케이가 말한 어떤 복잡한 문제
diane.tistory.com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하나님을 찾는 신앙
시편42:1~3
시편 42장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https://diane.tistory.com/m/660
하나님을 찾는 신앙 시편 42:1~3
하나님을 찾는 신앙시편42:1~3시편 42장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
diane.tistory.com
우연이란 하나도 없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고 원수 마귀가 어떤 일을 하고 있다. 이걸 시대적 안목을 가지고 깨어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깨어서 기도해야합니다. 마지막 칼날은 우리에게로 향할거야.
예수 믿는 사람, 끝까지 믿음을 지키려는 자,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끝까지 견디려면 맷집이 필요하고 끝까지 견디려면 분별이 필요하고 끝까지 견디려면 힘이 필요하고 끝까지 견디려면 깨어 있어야 됩니다.
우리모두 장담할건 하나도 없으니 주여 내가 주님 오시는 날에 부끄럽지 않게 패배자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어서 영적 승리자로 예수님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앞이 놓인 어려움이 너무 커보이지만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라는 말씀 처럼 저의 한계를 바라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2.17.월 (주의말씀) (0) | 2025.02.18 |
---|---|
20215.2.15.토 (주의말씀) (0) | 2025.02.15 |
2025.2.13.목 (주의말씀) (0) | 2025.02.14 |
2025.2.12.수 (주의말씀) (0) | 2025.02.14 |
2025.2.11.화 (주의말씀) (0) | 2025.0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