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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2.18.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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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구덩이 같은 그런 고난과 슬픔이 지속되더라도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계심을 잊지 말아요. 모든 인생을 보시고 행한대로 갚으시는 그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진실되게 충직하게 보내는 시간 시간 되길 축복합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며 곧 죽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주님의 사랑 놀라워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곳에 주라고
산 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니 내게 임할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


잠언 18장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9. 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패가 하는 자의 형제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16.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 지심으로 날 구원해주셨으며 나 평화 누리로다
나 주님께 영광 돌려 참 평화만 넘치도다 이 평화 누리도다


오늘도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께 가져가기도 하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말씀해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라구요. 어떤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하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로 그 문을 여시지요. 새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해요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항상 주님을 사랑하면서 주를 섬기고 찬양하리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그러니 화내고 짜증내고 걱정하는데 귀중한 시간을 1초라도 허비하지 맙시다. 시편 기자는 내일 즐거워하겠다 다음 주에 큰 문제가 없으면 기뻐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로 오늘 즐거워하길 바라십니다.
시편 118장
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에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오늘 나의 삶은 이해하려고 애쓰는데서 안식을 찾겠습니까? 아니면 나의 삶을 포함해 모든 것을 아시는 분 안에서 안식 하겠습니까?
시편 139장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좋은 아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을 던지고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의 보좌 앞에 나가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나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를 힘들게 했다면 주님께서 그를 돌보아 주소서. 언제나 사랑이 베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가장 편한 사람들에게 나의 거친 면들을 드러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대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나의 사명을 다시 찾게 하시고 부르심을 잊었다면 다시 기억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1장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영혼 평온하도다


여호수아1:7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우리 삶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때때로 내 생각과 주관대로 기준을 잡다 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도 치우쳐 보이기 마련인데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이 형통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말씀을 더욱 꼭 붙들고 그 기준에 맞춰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항상 예수 함께 가면 겁 없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꿈 중에도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과 교제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를 주님 함께 기쁨으로 시작하오니 우리들의 연약한 육신을 붙잡마 주시옵시고 복잡한 일정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하셔서 그 모든 일정들이 보람과 감사로 가득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에게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부모님 또 아내 남편 자녀들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주의 일을 따라 움직이고 밤에 모일 때에 서로 감사하는 일들만 고백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를 축복해 주시고 생각도 못하는 사고의 순간들로부터 성도들의 삶을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며 주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과 함께 더 깊어지는 더 소중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예수님
마태복음 1장

창세기 12장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창세기 28장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늘로서 내리사 우리 맘에 온전하게 하소서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주소서



누가 9:20~41


사람을 만나라고 했다가 그 사람이 없어 허탕을 치고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다른 일 때문에 나갔다면은 상당히 마음이 불편해지죠.  
그런데 언제든 가면 만날 수 있도록 항상 대기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죠.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언제 어디서나 계시는 분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기만 하면 언제든지 항상 만날수가 있죠.
꼭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께만 가십시오. 기쁨의 하루가 되실 테니까요.

예수가 함께 계시니


적을 수 있는 목표
디후3:14
디모데후서 3장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https://diane.tistory.com/m/1409

적을 수 있는 목표 디후3:14

적을 수 있는 목표디후3:14디모데후서 3장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미국의 명문 예일대학교 연구팀에서 전체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가지 질문으로

diane.tistory.com




인생이 실망스러울때
신명기34:1~12
신명기 34장
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남방과 종려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애곡하는 기한이 맞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일을 애곡하니라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더라



나는 무적이에요. 그 누구도 날 이길수 없어요. 그건 불가능해요. 날 비난할순 있겠죠. 날 상처입힐수도 있어요. 하지만 날 결코 이길수 없어요. 나는 무적이에요. 나는 완전히 철저하게 의심의 여지없이 무적이에요.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나 될수 없다.
지도를 준다면 당신이 해낼수 있을것 같은가?
규율을 지키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다.
스스로에게 도전해야 한다. 꾸준함을 지키는 도전말이다.
가끔 정말 힘들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해야만 한다.


자고 일어나서 일하고 다시 자고 일어나서 또 일하고
이걸 일주일 내내 반복하고 있죠. 당분간 이렇게 해야할것 같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갈수만 있다면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정확하게 찾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찾아야한다는 거 또 아무리 옳아보여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항상 확인을 하고 결정해야 된다는 점. 지극히 당연한 일인것 같은데 너무나 옳은 일인것 같은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된다.
모든 길이 막힌것 같은 경우라도 기억하라.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반드시 피할길을 열어주신다. 하나님이 열어두신 길이 있다는 것 그 사실을 꼭 기억하고 주님께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해결방식
https://youtube.com/shorts/6g89FG8ev2A?si=ez3JjgkqJa3_UGmO

많아지고 조건들이 충족되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야 성취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지금의 연약한 상태로도 충분히 일을 행하실 수 있다는 거죠.
많아지지 않게 하시면서 부족함을 해결하세요. 부족함으로도 배부르게 하세요. 작게 있는 것을 크게 사용하시는 거에요. 약한 것을 강하게 사용하신다는 거에요.


즉각적으로 삶을 바꾸는 뇌 사용법
뇌를 색다르게 훈련하면 지능과 창의력을 높일수 있다?
간단한 연습법
지금 종이 한장을 꺼내세요. 그리고 페이지 맨 위에 현재 목표나 고민을 질문 형식으로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향후 24개월동안 매출을 두배로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다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20개 적어보세요.
모두 적었다면 리스트를 다시 살펴보고 지금 당장 실행할수 있는 답변 하나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바로 실천에 옮기세요.
결과에 깜짝 놀라게 될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GpBjoLg-mIA?si=78D3M8_79ASnJYse

예수님의 방법
예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세요. 내가 죽겠다.
이게 세상과 하나님 나라의 차이에요.


누군가는 비전을 지키고 계속해서 되새기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해야할 일이 너무 많거든요.
목표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신기루가 아닙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것부터 큰것까지 수없이 비전을 다시 상기시켜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백만명을 참여시키는지도 몰라요.
처음 시작할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이디어는 완벽한 형태로 나오지 않아요.
일을 진행하면서 점점 명확해지죠.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
순간적인 번뜩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생각은 위험한 거짓말입니다.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끼게 하죠. 아직 그런 결정적인 순간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요. 이것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의 씨앗을 가진 사람들이 아예 시작조차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HkpRI-iE29E?si=zGDCuRLQUacPU2GT

예수님은 끝까지 가시는 거에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교사이십니다.
끝없이 하나님 나라와 이 세상 체제가 어떻게 다르고 하나님 나라에서 생각하고 사고하고 결정하는 것과 세상의 사고와 어떻게 다른지를 끝없이 가르치시고 관철시키시는 분이 우리 예수님이다.


https://youtube.com/shorts/Z7sUqlF10-c?si=qJeHtLwe_kGv78Gv

약할땐 믿음이 강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안 좋을땐 믿음이 좋으면 돼요. 하나님이 상황을 바꿔주실 거니까요.
소망이 안 보일땐 믿음이 좋으면 됩니다. 능력의 하나님이 소망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남보다 조금 느릴 땐 믿음이 좋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때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믿음을 물어보십니다.
마태복음 9장
28.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고칠수 있음을 믿느냐 도우실수 있음을 믿느냐 사랑하실수 있음을 혼자가 아님을 구원하셨음을 죽으시고 다시 사셨음을 믿느냐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이 죽어버린 내 소망을 살리기에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광야에서 길을 만드셨어요. 그 하나님이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기에 가능하다고 말씀 하고 계세요.
세상을 만들고 죽은 자도 살리고 바다를 잠잠케 하신 그 똑같은 능력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거에요.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과 똑같은 사랑으로 날 위해 일하고 계세요.


https://youtube.com/shorts/tOIzYAbHxMQ?si=Q8UpKCw4XcdKBP-m

아침을 시작하면서 기도하는가 내가 잠깐 잠깐 하나님을 의지해서 기도하는거 금요일날 모여서 기도하는거 이게 시작이란 말이에요.
내가 기도했기 때문에 내 자녀들이 하나님을 믿는 역사로 나아가는 것이고 내가 아침에 기도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날 만나는 누군가 절망과 고통과 불신에 빠져 지옥에 갈수밖에 없던 한 영혼이 내가 아침에 기도했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그가 구원을 받는 일이 일어난다라는 것입니다.
기도란 당장 그자리에서 뭔가 일어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거에요. 기도했기 때문에 다른 일들이 시작돼서 결국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셔서 정말 큰 은혜의 열매를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하나를 선택하세요. 이게 괜찮을것 같은데? 좋아요 해보세요. 혹시 잘못된 선택이라면요? 그럼 어때요. 일단 부딪쳐보고 거기에 다가가 보세요.
그러다 어느 순간, 어 이 일이 아닌갓 같아 라고 느껴도 괜찮아요. 조금이라도 움직였기 때문에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거에요.
그때서야 저쪽으로 가야겠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죠. 잘못된 길이라도 걸어봤기 때문에 진짜 가야할길이 보이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drvtw1rIsEE?si=3I_vDfiSb2W12Ttt

무엇을 구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맡기신 일 그 일을 하나님 뜻대로 처리할수 있는 분별력과 지혜를 구하십시오.
듣는 마음 이해하는 마음 실행하는 마음 그걸 구하십시오.
열왕기상 3장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우리의 목적은 도대체 어디가있습니까?
여러분 인생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길 축복합니다. 그게 참된 지혜고 인생을 살릴 참된 지식입니다.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https://diane.tistory.com/m/1407




기분을 조절하는 꿀팁
첫째 미소지으며 긍정적으로 표정 관리하기.
의식적으로 적절한 친절한 표정을 만들고 미소를 지으면 기분이 향상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둘째는 근육 이완과 깊은 호흡으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몸의 긴장을 풀고 심호흡을 하는 겁니다.
셋째 노래 부르기와 춤추기.
찬양을 크게 외쳐 부르면서 활력을 불어넣어 보시기 바래요.
다음은 긍정적인 말 반복하기.
긍정적인 생각을 큰 소리로 반복하면서 확신에 찬 태도를 취하면 그 생각들이 더욱 강화된다고 하지요.
그리고 편안한 자세.
편안하게 앉아서 심호흡하면서 호흡을 늦추고 현재 순간에 집중하다 보면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나 초콜릿 같은 것으로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가장 정확한 병기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쁨이 아닐까요.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그 사랑을 누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기쁘고  행복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우리를 무너뜨릴수 있는 아주 강력한 공격형 무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감정을 다스리는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 바로 바람직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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