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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23.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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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장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한 구약의 중요한 구절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외세의 압박과 내적 분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구원자를 보내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한 왕의 탄생을 넘어, 영원한 통치자이신 메시아의 오심을 약속합니다.
대림절 기간 동안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베들레헴은 다윗의 고향이자 메시아의 탄생지로 예언된 장소입니다. 유다 족속 중 작고 평범한 마을인 베들레헴에서 구원자가 나오리라는 약속은 하나님의 일하심이 우리의 기대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의 평범함과 작음 속에서도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을 이루실 수 있음을 신뢰하는가?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메시아는 단순히 정치적 지도자가 아니라, 영적 통치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실 분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왕이심을 고백하게 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내 삶의 왕으로 온전히 모시고 있는가? 그의 통치를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 표현은 예수님의 영원성을 나타냅니다. 그는 태초부터 계셨고, 창조 이전부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한 인간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영원한 구원자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영원성과 그의 신성에 대해 얼마나 깊이 묵상하고 있는가? 그의 구원의 능력을 내 삶에서 체험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기.
베들레헴처럼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그의 일하심이 우리의 기대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신뢰하며, 내 삶의 작은 시작을 믿음으로 바라보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계획이 내 생각을 뛰어넘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삶의 왕으로 모시기.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일 뿐만 아니라, 나의 삶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나는 오늘 내 삶의 영역(가정, 직장, 관계 등)에서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기로 결단합니다.

예수님, 제 삶의 왕이 되어 주시고, 당신의 뜻대로 제 삶을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영원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그의 신성에 감사하기로 다짐합니다.
주님, 태초부터 계신 당신이 지금도 제 곁에 있음을 믿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작고 평범한 베들레헴에서 메시아를 보내셔서 구원의 계획을 이루신 것을 찬양합니다. 대림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오심을 묵상하며, 그분을 제 삶의 왕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태초부터 계획하신 당신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오늘도 저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작고 연약한 저를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복음은 흘러가야죠. 즉 자녀에게 말씀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게 힘들지만 포기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의 사명이기도 하고요. 세상 가치를 종용하지 않고 먼저 깨달은 하나님의 지혜를 삶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모든것이 사라져도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린 인생이야말로 복되다고 가르쳐줘야 합니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할렐루야
오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아멘


신앙을 흔드는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 굳센 사람 단단한 사람이 되기를 진리의 말씀이 더욱 견고히 서기를 원합니다. 죄를 위해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시고 놀라운 구원을 이루신 그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아침 영광스럽고 존귀하신 주님 그 음성 듣기 원합니다. 이 새벽 시간 늘 깨어서 주님과 동행하는 그 뜻에 온전히 집중하며 복종합니다.


주님께 다 찬양드리자 주께 영광을 돌리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 돌리자 영광 돌리자
주 찬양 주 찬양 주 앞에 찬양드리자
영원토록 주찬양 할렐루야 아멘


잠언 23장
https://diane.tistory.com/m/1245

잠언 23장

잠언 23장1.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2.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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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장
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12.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오늘도 주님만 기도하며 갈망합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굳세게 주님만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삶은 순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매일의 삶, 속세가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벽난로 위에 시계가 째깍 거리는 것처럼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그러다 일상을 깨는 비일상적인 일이 생깁니다. 주로 졸업 승진 청혼 아이의 출생 영웅적인 행동 등입니다. 때로 비일상적인 일은 비일상적인 순간에 의해 예고 됩니다. 입학은 졸업을 이끌고 성실함은 승진을 낳으며 연애는 신성한 결혼 관계로 완성되고 임신은 출산으로 이어지며 용기는 영웅주의를 낳습니다. 우리는 이미 신이 인간의 일에 들어오도록 그 움직임을 멈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순간을 공략해 차지하면서 현존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 가운데 오셔서 그분의 계획과 역할을 일깨워 주십니다. 강림 비범한 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주님 매순간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잠시 인간의 불의를 견디심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영원히 복 받게 되었습니다.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힘의 근원이 되시는 능력으로 새 날을 펴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모두 아버지께서 주신 것인데 나의 능력이라 주장한 것을 용서하소서. 나의 모든 능력은 아버지에게서 오는 것을 고백합니다. 아버지께서 나의 힘이 되지 않으시면 나는 오늘을 살 힘조차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기에 강해져야 하고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게 하소서. 참된 강함을 아버지를 의지하여 사는 것이며 참된 성공은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고자 내가 낮아지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참된 성공을 누리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나의 능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사상12:22
사무엘상 12장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우리를 자녀 또 백성으로 삼으시며 기뻐하신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의 그 큰 사랑에 오늘도 감격하고 감사할 수 있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오 찬양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것은 절망입니다. 절망은 다시 일어설 수 없고 머리가 있어도 생각할 수 없고 심장이 박동친다 할지라도 서거나 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절망의 반대편엔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입니다. 성령님입니다. 우리 인도자요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세차게 부는 바람에도 보조 기둥 두세 개 세워지면 그 나무들이 그 밤 억센 바람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킴 받는 것처럼 하나님이 붙드시고 예수님 성령님이 붙드시는데 어떤 바람이 성도를 어떤 아픔이 어떤 고통이 믿음의 사람을 넘어뜨릴 수 있겠습니까? 내가 손만 내밀면 언제나 나 붙잡아 주시기 위해 지금 거기 그 자리에서 지금껏 기다리신 주님을 영접하고 그 주와 함께 성령에 인도하심에 따라 영광의 나라 소망의 나라로 항해할 수 있는 복된 삶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도들이 투옥된 이유
사행 4:13~22
사도행전 4장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 세나 되었더라


https://diane.tistory.com/m/1246

사도들이 투옥된 이유 사행 4:13~22

사도들이 투옥된 이유사행 4:13~22사도행전 4장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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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7:3~27
마태복음 17장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14.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2.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23.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낮게 작게 아기로 오신 주님 죽음보다 강한 지극한 사랑 때문에 인류와 똑같은 인간의 모습을 지니시고 세상으로 오신 아기 예수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주님의 오심으로 우리는 평화와 구원을 갖게 됐습니다. 주님이 누우시기에 너무 혼탁한 세상이지만 어서 오십시오. 진리보다는 불의가 선보다는 악이 승리하는 이 시대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어서 오십시오. 주님이 누우시기에 너무 죄가 많은 우리 마음이지만 우리 마음속에 어서 오십시오. 낮게 작게 아기가 되신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드리는 가장 소박하고 진실한 기도입니다. 그리고 주께 받은 빛이 끊임없이 우리 안에 타오르게 하옵소서.


오케이 운동
잠언 3:27
잠언 3장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https://diane.tistory.com/m/1247

오케이 운동 잠언 3:27

오케이 운동잠언 3:27잠언 3장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네 손이 손을 베푼 신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 며 잠언서 3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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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성탄 준비
누가 1:26~28
누가복음 1장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누가복음 1장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 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6.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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