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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20.금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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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피부를 입으셨습니다. 심장이 뛰고 혈관에는 피가 흐르는 육체를 입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를 맺고 우리를 알고 이해하며 보호하고 싶다는 간절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와 같은 인간의 피부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유대의 흙길을 걸으셨고 나병 환자를 고치려 손을 내미셨으며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 또 바다를 잠잠하게 하셨고 어린이들을 무릎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살면서 웃고 울며 죽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온전히 아실 뿐 아니라 친밀하게 아무 조건 없이 계속해서 사랑하십니다. 이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주님 주님의 강하고 부드러운 사랑 안에 저를 품어 주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때도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그분의 능력으로 싸우십니다.
디도서 2장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백성 기뻐하여라 하늘의 평화가 저 마귀 권세 이기고 우리를 구했네 구세주 탄생하심을 다  기리세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주 오셨네 땅 위에 평화 내려주시네
그 천사들이 전한말 무서워말아라 동정녀 몸을 빌려서 주 탄생하셨네 저 하늘에 영광 영광 땅에는 평화라


아기예수 나셨네 피리 불고 소고 치며 주를 찬양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 예언자가 말했네 구주 예수 나신다고 서세토록 영원히 아기 예수 찬양해
사랑스런 예수님 자비로운 구세주 만왕의 왕 예수님 이세상에 오시었네 아기 예수 우리 주 하늘 평화 주시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돌보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하고 넘칩니다. 나도 그렇게 넘치는 사랑을 흘려보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돌보셨듯 나도 다른 사람을 돌보게 하소서. 나에게 힘이 있다면 누군가의 어깨를 감싸주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낙담한 사람에게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건넬 여유를 주소서. 오늘도 각박한 마음으로 살지 않고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게 하소서. 사랑으로 돌보는 나의 모습이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때문임을 전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기쁘다 구주오셨네 다 찬양하여라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을 표현하는 단어 중에 그리스도는 구세주,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사 영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그 주님을 기다리며 감사하는 시간들 보내길 소망합니다.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며 눈뜨게 하셨고 이렇게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렇게 다시 겨울을 통하여 인생의 겨울도 생각하며 준비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추워져 가는 날씨 속에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든 주의 백성들을 강건케 하시고 그리고 모든 질병으로부터 막아 주시고 오늘도 축복된 한 날의 삶을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 주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고 가는 길 마다 동행하시고 하는 일 마다 간섭해 주시고 실수 많은 인생 속에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다림
마가1:1~8
마가복음 1장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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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마가복음 1:1~8

기다림마가복음 1:1~8마가복음 1장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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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4:15~15:15
마태복음 14장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17.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
18.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34. 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태복음 15장
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성탄절이지만 우리 주위에는 성탄절이 전혀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가족들이 없는 외로운 사람들, 가족이 있어도 냉대를 받아 쓰린 가슴을 안고 사는 노인들 또 부모 없는 아이들이 황량한 마음을 안고 이 12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은 더욱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춥고 외로운 때이기도 하지요.
이 해가 가기전 성탄절이 오기 전 주위에 이 고통의 사람들에게 위로의 작은 선물을 해보세요. 오가는 동네 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외로운 사람들 전혀 낯선 사람이지만 왠지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또는 마음이 추울 것 같은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나눠주십시오. 우리 주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모두가 훈훈한 성탄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따스한 바람은 가슴에서 붑니다. 오늘 그 따뜻한 가슴 소유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엠마오의 제자
누가 24:32
누가복음 24장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https://diane.tistory.com/m/1234

엠마오의 제자 누가복음 24:32

엠마오의 제자누가복음 24:32누가복음 24장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누가복음에는 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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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과 아벨의 차이점
창4:1~7
창세기 4장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잠언 13장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언 17장
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잠언 17장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12장
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언 27장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마태복음 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장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장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6장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이사야 40장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why not you?
왜 당신은 안되나요?
당신은 두뇌를 가지고 있고 결정을 내릴수 있습니다. 당신은 계획을 짤수있고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몇년안에 엄청난 성장을 할수있고 당신은 꿈을 이룰수 있다. 당신은 가족을 재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을 막을수 없습니다. 당신은 건강해질수 있고 강해질수 있습니다. 왜 당신은 안됩니까?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자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하기 싫은 일을 할때마다 우리 뇌도 근육처럼 단련된다고 해요. 운동으로 근육들이 커지듯 의지력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특히 완전하기 싫은데도 그 일을 해냈을때 가장 큰 성장이 일어나요.
오늘은 하기싫다 이생각이 들때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보세요. 바로 지금이 당신의 의지력을 키울 최고의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기도 듣고 가장 먼저 하시는 일
기도를 들어줄 믿음인지 두가지를 보신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확신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있는지?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과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만 주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지를 보신다.
그리고 세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하신다.
상황 자체를 변화시켜 주시거나
상황의 변화 없이 이루시거나
상황 자체를 사용하시거나


제자들이 폭풍을 만났을때 폭풍에 명하여 잠잠하게 하셔서 상황 자체가 변하게 하셨다.
베드로가 폭풍을 만났을때 폭풍은 여전했지만 물위를 걷게 하셔서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극복하게 하셨다.
바울이 폭풍을 만났을때 폭풍을 이기지 못해 표류했지만 바울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셔서 상황 자체를 사용하셨다.

각자 하나님의 계획이 달랐기 때문이다. 폭풍의 멈춤으로 전능하심을 알게하셨고 폭풍을 걸음으로 의심없는 믿음을 주셨고 폭풍으로 섬에서 하나님이 전해지게 하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맞는 방법과 좋은 길을 찾으셔서 가장 좋은 때에 이루신다.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
하나님께 불가능은 불가능하다.


그만 참기로 했다.
어떻게 참을수 있을까요?
인내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을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랑할수 있겠니? 나도 사랑 때문에 십자가의 고난을 참았고 나도 사랑때문에 너희의 죄악을 참았다.

그 일도 그 일을 만든 사람도 어차피 내 삶 안에 일어난 내 삶의 일부에요.
내 삶에 들어온 그 상황을 내 삶의 일부로 포함시켜서 사랑했어요.
제가 그 일에 휘둘리지 않고 안 좋은 마음에 휩쓸리지 않고 온전할수 있게 됐어요.
정말 참기 힘들땐 그만 참아도 됩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문제를 덮지말고 불편함을 감수해라.
불편함의 과정은 불가피해요. 반드시 겪어야하죠.
자기 믿음이 부족하고 모든 면에서 성장하려면 겸손해야 한다는걸 모르기 때문입니다.
엉망이라고 느낀다면 그건 좋은 일이에요. 단지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줄 뿐이니까요.
문제 해결과정을 겪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하면 그때 보상을 받을수 있죠.


가질수 없다고 생각하면 가질수 없다.
모든 일에 긍정적인 태도로 임해야죠.
우리 인간의 정신은 지금 잠재력의 1%만 사용하고 있다. 만약 잠재력의 3%를 활용할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해낼수 있을거에요.


당신이 찾고자하는 그 힘은 당신이 피하고 있는 그 일 너머에 있어요.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이제 핸드폰을 내려 놓으세요.


시편 103장
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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