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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 세계경제] 뉴욕증시 사상최고치, 트럼프 바이든에 편지 남겨, 바이든 전세계 통합 메시지

by diane +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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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1일 세계경제 뉴스입니다.

세계경제에 민감해야 부자가되는 길이니 오늘도 달려갑니다!

 

뉴욕증시 사상최고치

뉴욕증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 날인 20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0.83% 오른 3만1188.38을 기록했습니다. 또 S&P 500 지수는 1.39% 상승한 3851.85, 나스닥 지수는 1.97% 뛴 1만3457.25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https://dailyfeed.kr/5515906/161118451616

 

[뉴욕증시] 바이든 취임식에 사상 최고치 마감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증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 날인 20일(

dailyfeed.k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을 마친 후 백악관 북쪽 입구인 ‘노스 포르티코’에 도착한 후 포옹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간소한 퍼레이드 후 백악관 입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 취임식장에서 열린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인근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습니다.

 

이후 전용차량을 타고 호위를 받으며 백악관을 향해 간소한 퍼레이드를 펼쳤고, 백악관 인근 재무부 청사 앞에 이르러 전용차량에서 내린 후 가족과 함께 백악관 입구로 걸어갔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난입 사태 우려 등으로 경계가 삼엄했던 탓에 환영 인파는 거의 없었습니다.

 

https://dailyfeed.kr/5515906/161118519376

 

바이든 대통령, 간소한 퍼레이드 후 백악관 입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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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세계 통합 메시지, 국내외 복합 위기 직면 주요 과제

‘바이든 시대’가 열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정오(현지시간)를 기해 제46대 미국 대통령 임기를 공식 개시했습니다.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에 설치된 취임식장에서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사를 통해 “통합 없이는 어떠한 평화도 없다”며 “미국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세계를 경악케 한 의사당 난입 사태를 상기한 뒤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오늘은 역사와 희망의 날”이라고 강조, “미국이 지금보다 더 도전적인 시기를 맞은 적이 없었다”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 “백인 우월주의, 국내 테러리즘과 맞서야 한다”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내 영혼은 모든 미국인을 통합시키는데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베테랑 정치인입니다. 세 번째 도전 끝에 미국 대통령에 올랐습니다.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입니다.

 

대선 결과에 불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불참한 채 거주지인 플로리다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예정대로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https://dailyfeed.kr/5515906/161118883621

 

'美 우선주의' 결별 바이든…전세계에 통합 메시지 던졌다(재종합)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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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에게 편지 남겨

미국은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에게 덕담과 당부의 글을 남기는 전통이 있는데요. 

20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저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편지를 남겼다. 편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당시 백악관 집무실에 놓은 결단의 책상에서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남긴 편지를 받았습니다. 당시 오바마는 편지에서 트럼프에게 대통령은 그저 백악관 웨스트윙에 ‘잠시’ 머물 뿐이라고 했습니다.

 

오바마는 백악관의 임시 거주민이라는 점이 “우리를 이같은 민주적인 기구들과 법치, 권력 분산, 동등한 보호와 시민의 자유 같은 전통의 수호자로 만든다”면서 “이는 우리가 피흘려 지켜야 하는 것들”이라고 “일상의 정치 부침을 떠나 우리 민주주의 도구들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했습니다.

 

https://dailyfeed.kr/5515906/161118466991

 

트럼프, 마지막 전통은 지켰다…바이든에 편지 남겨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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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재정 부양책 기대감에 소폭 상승

국제유가가 20일(현지시간)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26달러(0.5%) 오른 배럴당 53.24달러로 장을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도 0.40달러 상승한 배럴당 56.3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dailyfeed.kr/5515906/161118960665

 

국제유가, 소폭 상승…재정 부양책 기대감↑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국제유가가 20일(현지시간) 상승하며 마감했다. 셰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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