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란은 내 삶의 결론이다. 이런 설교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이 고난을 자초하는 길이다 그런 말씀이셨는데
인생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잖아요. 내 환란의 기간 강도를 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환란 당하는 것은 나를 괴롭게 하는 그 사람 때문이 절대 아니구요. 다 무너지고 망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따른다면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제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거닐)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때에 이 - 죄인을 향하여(향하여)
못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하신 말)
내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 짐이 풀렸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명했네)
그 물결이 주님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되었)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이 의지할 참된 신앙이 되었네
4.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에 평안을 얻으라(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후렴)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오 내 친구여 주 사모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 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 예수 그리스도
사명자의 삶
잠언23
우리가 아플때 의사들은 약을 처방합니다. 그러나 약은 맛있고 부작용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없다 하더라도 매일 약을 먹는 것은 우리가 아프다는 사실을 날마다 상기 시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과 비슷합니다. 누가 시련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시련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영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시련은 대개 도움으로 보이지 않고 불공평하며 사랑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선하신 하나님이 우리 삶에 시련을 주시는 것입니까? 위대한 의사이신 하나님은 때로 영적인 약의 형태로 우리 삶에 시련을 주십니다.
히브리서 12장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브리서 12장11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훈련은 당시에는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시험하는 자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훈련은 우리가 정말 그 분의 자녀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고통에 대해 불평하고 싶어질 때 심지어 신앙을 버리려는 생각마저 들 때가 바로 주님께 시련을 이길 힘을 달라고 구할 때입니다. 시련이 우리에게 좋은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약을 먹고 받아들이게 도와 주소서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신단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질투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절대 편파적이지 않습니다. 내게는 언제나 필요한 모든 복이 있습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 하리이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둔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내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내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리이라
가는 길이 없고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https://youtube.com/shorts/_votr_MSFtQ?si=PzZOgOwGbGcyz3Q4
https://youtube.com/shorts/senqnVxVfFQ?si=sxL_fxQPEmscfCY_
https://youtube.com/shorts/iIze9MXBnaY?si=YnpETMAP5xdggK6L
해야할 일과 하고싶은 일 중
https://youtube.com/shorts/FkiftHrMTsA?si=l8NmSNpFPmtpd0nO
시편50편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전도서 12장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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