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5.토 (주의말씀)

시편 119장
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말씀 가운데 꿈을 꾸며 주님을 마음껏 힘껏 뜨겁게 찬양할 수 있는 다음 세대가 일어나 청년이 일어나 복음 통일 영적 부흥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을 꿈꾸면서
전심으로 주님을 찾으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

가장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이 누구예요?
결혼하기 전에는 제일 많이 상처받은, 상처를 주는 사람이 아버지입니다. 그다음 어머니.
결혼한 기혼자들은 남편한테 또는 아내한테.

그러니까 가까운 사람일수록 서로 상처를 깊이 많이 주고받는다. 그런데 이 마음의 상처, 이 내적 상처들을 치유 받지 못하면 굉장히 심각합니다.

소련 스탈린 500만명을 살육했습니다. 이유가? 상처 때문에.
어릴적 가난으로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고 구박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고 무시를 당하고 그래서 그가 정권을 잡은 이후에 부자들에 대한 그 복수심,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 부자들을 3500만 명을 살육을 했어요.

놀라운 사실은 부르주아 계급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동창들은 사생부를 만들어서 다 죽였던, 어릴 적 그 가난 때문에 고통 당하고 억울하고 원통한 그것이 상처를 치유 받았어야 되는데 그걸 처음 치유 못 받으니까 나중에 폭발을 해서.

또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는 사람을 죽이고 파괴시킨것이 상처 때문이라고 합니다. 히틀러는 어릴 적에 아버지가 사업을 하는데 출장을 많이 다녀서 집을 많이 비어 두었는데 그 마을에 아주 제일 큰 부자이면서 정육점으로 하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자기 엄마와 그 정육점 아저씨와 바람이 난거예요. 그런데 그 정육점 아저씨는 유태인이었어요. 히틀러는 엄마에 대한 증오심이 있는 거에요. 불륜 행각을 하는 걸 히틀러는 계속 보면서 자라서 여자라는 종족을 안 믿었어요. 엄마의 상처 때문에. 히틀러는 평생 결혼을 안 합니다. 여자를 증오합니다.
또 유태인에 대한 복수심 증오심을 품고 있었어요.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상처들을 치유 받지 못하고 그 상처들이 덧나고 곪아 터져가지고 살인마가 되고 세상을 고통을 주는,

오늘날 작은 히틀러들 작은 스탈린들이 많더라고요. 나는 혹시 작은 히틀러는 아닌가? 나는 작은 스탈린은 아닌가?
출애굽기 15장
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 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여호와는 치료하는 분, 히브리어로 여호와의 라파, 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오늘날 주님은 우리를 치유하시길 원하세요. 그래서 오셨어요. 우리의 육체를 치유해주시고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우리의 속사람 영혼을 치유하셔서 우리를 온전케 하사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그래서 오신 거에요.
예배시간은 치유 받는 시간이에요. 회복되는 시간이에요.


역대하 20장
20.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주님안에서 견고한 믿음으로 바로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남과 북 가운데 복음 통일의 길을 열어주실 하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찬양하며 감사하므로 주님께 아뢰는 오늘 하루 되게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기뻐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바라보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사랑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바라보는자 주 바라보는 자
주바라보는자 늘 강건하리라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예레미야 20:14~

예레미야 20장
14. ○내 생일이 저주를 받았더면, 나의 어미가 나를 생산하던 날이 복이 없었더면,
15. 나의 아비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기를 네가 생남하였다 하여 아비를 즐겁게 하던 자가 저주를 받았더면,
16.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훼파하시고 후회치 아니하신 성읍 같이 되었더면, 그로 아침에는 부르짖는 소리, 낮에는 떠드는 소리를 듣게 하였더면,
17. 이는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나의 어미로 내 무덤이 되게 하지 아니하셨으며 그 배로 항상 부르게 하지 아니하신 연고로다
18.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수욕으로 보내는고
예레미야 21장
3.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는 시드기야에게 이같이 말하라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너희가 성밖에서 바벨론 왕과 또 너희를 에운 갈대아인과 싸우는바 너희 손에 가진 병기를 내가 돌이킬 것이요 그들을 이 성중에 모아 들이리라
5. 내가 든 손과 강한 팔 곧 노와 분과 대노로 친히 너희를 칠 것이며
6. 내가 또 이 성에 거주하는 자를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치리니 그들이 큰 염병에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7.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그 후에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신하들과 백성과 및 이 성읍에서 염병과 칼과 기근에서 남은 자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 대적의 손과 그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칼날로 그들을 치되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9. 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운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은 노략한것 같이 얻으리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으로 향함은 복을 위함이 아니요 화를 위함이라 이 성이 바벨론 왕의 손에 붙임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로 사르리라
11. ○유다 왕의 집에 대한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1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13.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골짜기와 평원 반석의 거민아 보라 너희가 말하기를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의 거처에 들어 오리요 하거니와 나는 네 대적이라
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사경을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행복은 감사의 문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감사의 문이 활짝 열려 있어야 행복이 쑥 들어오지요. 감사의 문이 닫혀 있으면 행복이 쉽게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먼저 감사의 문을 열면 행복은 저절로 들어오지요.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감사하세요. 행복의 비결은 먼저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감사는 행복을 불러오는 주문이지요. 감사는 행복의 보증수표입니다. 감사의 가장 확실한 열매는 행복이죠. 감사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 하긴 힘들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로 인해 행복한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돼도 주가 인도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내게 주신 모든 것 감사
때론 가져가심도 감사
내게 고난주셔서 주 뜻 알게하신 것
모든 것 감사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내가 여기까지 온 것도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나를 사랑하신 주 사랑 감사합니다.


동일하신 하나님
히브리서13:8
히브리서 13장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712

동일하신 하나님 히브리서13:8

감사해 주님께
감사해 맑은 아침 주신 주께
감사해 맑은 하늘 주신 주
감사해 밝은 새날 주신 주님께
주의 사랑
감사해 산과 골짝 주신 주께
감사해 파도 주신 주님께
감사해 해와 바람 주신 주께
기도하세 감사 찬송 드리세
다 감사 드리세 온 맘과 정성 다해
그 사랑 놀라와 온 누리 기뻐하네
감사해 모든 가족 간의 사랑
감사해 모든 성도의 교제
감사해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 주의 사랑

감사해 만물 창조하신 주께
감사해 생명 말씀 주신 주
감사해 우릴 구원하신 주께
기도하세 감사찬송 드리세
주 베푼 은총 놀라와 감사와 찬송 드리세
온 맘을 바쳐 기도해 오 주여 들어 주소서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잃어버린 노래
예레미아애가 3:17~25
예레미야애가 3장
17. 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 버렸음이여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https://diane.tistory.com/m/711

잃어버린 노래 예레미아애가 3: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