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1.화 (주의말씀)

사도 바울은 신약에서 3번에 걸쳐 믿는 자들에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각 지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현재 육신으로 존재하시어 이 땅을 걸어 다니거나 설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교회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나누고 구원의 좋은 소식을 세상에 전하십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무리 앞에서 말하는 것이 편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당신이 입이 아니라고 해서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아닌 것은 아니다. 당신은 아픈 친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손일지 모른다. 음식을 전해주는 발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눈 일 수도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예수님을 드러내는 살아 숨 쉬는 그분의 대변자들입니다. 주님 제가 세상을 향해 주님을 올바르게 대변하도록 도와주소서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세계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주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주님의 말씀
이른 아침에 주의 말씀으로 하루를 여네
그 말씀 없이 단 하루도 나 살아갈 수 없도다
세상에 일들이 나의 계획대로 되지 않을 지라도
주 말씀 의지해 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네

길을 잃고 방황할 때에 등불 밝혀 주시고 주님 내 곁에 항상 계셔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네 인도해

주님의 말씀이 빛과 진리 되시니 빛과 진리되니
내 몸과 마음을 말씀으로 깨끗이 지켜가리 지켜가리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에 모든 길이 만사형통 하리라

어둡고 캄캄한 밤 되어 갈 길을 모를 때에 언제나 빛 되신 주께서 항상 인도하여 주시리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내 영혼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나의 죄책과 수치가 얼마나 대단하든 은혜는 나를 아버지의 뜻을 기뻐하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에스겔 36장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Blessed assurance
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
Oh, what a foretaste of glory divine!
Heir of salvation, purchase of God
Born of his Spirit, washed in His blood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ong
Praising my Savior all the day long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ong
Praising my Savior all the day long
Perfect submission, perfect delight
Visions of rapture now burst on my sight
Angels descending bring from above
Echoes of mercy, whispers of love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ong
Praising my Savior all the day long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ong
Praising my Savior all the day long
Praising my Savior all the day long


나의 소원
나의 삶은 언제나 주님 찬양하는 것 고난을 당할 때도 주님 찬양하는 것 나의 소망은 항상 주님 바라보는 것 낙심할 일 있어도 주님 바라보는 것

버리고 포기하고 모든 것 내려놓고 날마다 찬양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 버리고 포기하고 모든 것 내려놓고 날마다 찬양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

나의 기도는 항상 주 뜻대로 되는 것 나의 꿈은 언제나 주님 뜻 이루는 것 나의 모습은 항상 주님 닮아가는 것 온유와 겸손으로 주님 닮아가는 것

버리고 포기하고 모든 것 내려놓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 뜻대로 사는 것 버리고 포기하고 모든 것 내려놓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 뜻대로 사는 것

나의 사명은 항상 주를 증언하는 것 나의 생명 다하여 복음 증언하는 것 나의 남은 생애는 주와 동행하는 것 임마누엘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것


나의 노래되시는 하나님 지금도 나의 곁에서 나의 마음을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나는 아버지의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중심을 잘 아십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심과 거짓을 가지고 아버지께 나아가지 않게 하소서. 영혼 없이 아버지를 찬양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나의 모든 진심으로 노래하게 하소서. 나 또한 아버지의 노래가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다른 바라는 것 없이 주님과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가 나의 가장 큰 기쁨인 줄 믿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50장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시편1:1~3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참된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을 향해 시선을 맞추고 가슴을 펴고 이 땅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주님을 오늘도 더욱 알아가며 주님과 동행하며 자연스럽게 행복을 느끼고 열매를 맺어 갈 수 있도록 우리는 지어진 그의 피조물로서 귀한 하루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찬송과 존귀와 감사와 영광을 오직 주께만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새 피조물에 신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를 하나님 주신 선물로 열어가는 하나님 북한과 남한 모든 열방의 사람 귀한 믿음의 권속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사오니 오늘 이 하루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귀한 주의 백성들 주의 거룩한 권속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임마누엘 이 한 날 동안도 동행하여 주시고 에벤에셀 때마다 걸음마다 도와주시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예비된 계획 예비된 만남 예비된 삶을 하나님 십자가 앞에서 당당히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시편 46장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46편 5절의 말씀대로 어둠이 빛으로 밤이 낮으로 변하는 기적 같은 아침을 주셨사오니 오늘 이 한 날의 삶도 주의 손에 붙잡혀 살아가는 기적의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읆합하여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야고보서 4:1~10

야고보서 4장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뇨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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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야고보서 4:1~1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 소리들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예레미야 16:16~17:16

예레미야 16장
19.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 것 뿐이라
20. 인생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예레미야 17장
4.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대적을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로 맹렬케 하여 영영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니라
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5.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 이제 임하게 할찌어다 하나이다
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의 목전에 있나이다

금붕어는 어항 안에서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만 개까지 낳는다 그래요 열대어는 어항 속의 자기들끼리 두면 수명이 길지 않고 얼마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천적과 같이두면 힘차게 잘 살아갑니다. 호두 나무와 밤나무는 서로 부딪쳐야 풍성한 열매를 맺고 보리는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입만 무성 할 뿐 알곡이 들어차지 않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야 바다에 영양분이 풍부해지고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야 대기가 깨끗해집니다. 평탄하고 기름진 땅보다 절벽이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꽃이 더 향기롭습니다.
늘 따뜻한 곳에서 자란 나무보다 모진 추위를 견딘 나무가 더 푸릅니다. 여러 가지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말인데요. 고통은 기쁨의 앞부분입니다. 고통은 곧 희망입니다. 현재 고통은 미래의 행복이기도 합니다. 잘 견뎌내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윤형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무거운 짐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 예수 그대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늘 있겠네


구원의 핵심
누가6:42
누가복음 6장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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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핵심 누가복음 6:42

주님께 귀한것 드려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우리의 귀한 것 모두 다바쳐도 단번에 생명을 주신 그 은혜 다 못갚네
주 위해 온 몸을 바쳐 힘다해 섬기면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로 갚어주리


내 주를 가까이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 동행하는 것이
내 삶에 기쁨되니 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의 말씀 안에 영원히 거하리니
십자가 언덕 넘어 나를 자유케 하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시편103:2~5
시편 103장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수 없네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주의 사랑이 비칠때 기쁨이 옵니다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시편 29장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과 옷을 입고 예배 드리라고 말합니다 그분의 영광은 너무 무겁고 커서 우리가 아무리 아름다운 옷과 찬란한 예배를 드려도 그분의 영광을 표현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그분의 진리안에 거할때 그분의 영광에 맞는 예배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이름을 허락하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로 작정하신 임마누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