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장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 로 그것을 허느니라
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얻기가 쉬우니라
7.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예하지 못하느니라
11.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13.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14.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18.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19.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 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22. 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 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25.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35.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시선을 하나님께만 향할때 그동안 잊고 있었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또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궁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하심을 잠잠히 꾸준히 기다리며 신실하게 사는 복된 날 우리가 됩시다. 새해를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으리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대로
내가 구한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 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그의 아들을 보내주셨네
그를 믿는자 영생을 얻으리니 그의 사랑이 크도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 봅니다
2. 맘 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 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 주시네
3.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 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 하시네
4.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 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후렴>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 봅니다
아멘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였을 때 당신 은 새 마음을 받았습니다. 죄악된 옛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구원이라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회심은 한 번의 경험으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회심은 믿음에서 자라고 성숙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였을 때 당신은 갓 태어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유아에서 성인으로 신체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영양 공급이 필요하듯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인도 믿음 안에서 자라기 위해 교회의 예배 참석과 기도 성경 공부라는 지속적인 음식 섭취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믿는지 그것을 왜 믿는지 알아야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고 믿음을 변호할 수도 있게 됩니다. 영적인 성장이 끝나는 시점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당신을 본향으로 부르실 때까지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그 과정을 즐기 십시오.
주님 매일 믿음이 자라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죄가 저지르는 가장 큰 반역 중 하나는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 모든 페이지에 드러내신 지혜를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도 안보 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발 붇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나를 주님은 저를 아십니다. 내가 태중에 있기 전부터 나를 아셨고 나를 부르셨습니다.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책임지시니 감사합니다. 영원을 사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짧은 인생을 온전하게 이 끄실 것을 믿습니다. 나는 함께 사는 가족들의 마음도 잘 알지 못하면서 몇 번 보지도 않은 사람을 다 아는 양판단하고 정 죄하고는 합니다. 오늘 나의 모든 섣부른 판단을 내려놓으며 회개합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살피며 신중하게 판단하겠습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비판하지 말라 그리 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 살면 죄 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 때
위로하고 힘 주실 이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하겠네
주야로 보호 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 되시니
이 세상을 떠나 갈 때 곧 영생 얻으리
한 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 주시니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마태25:29
마태복음 25장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영적인 세계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생겨납니다. 사모 할수록 더 은혜를 경험하게 되고 거부할 수록 영혼을 더 피폐해져가겠지요. 올해도 주님의 의견을 풍성히 누리길 사모하며 그녀를 흘려보낼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1.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지세 사람 있는 곳에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2. 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 열었을 때에 들어 오시오 우리 행할 길은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3. 언약하신대로 이룰 것이니 아무나 그 언약 받을 수 있네 받는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후렴]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살아 역사 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첫 시간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내 영광 깰 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말씀 한 시편 기자와 같은 마음 가지고 오늘 주님 앞에 섭니다. 오늘도 가는 길 주님 동행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하여 주시옵소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이 도우심으로 승리가 있는 한 날의 삶이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가족들도 맡기오니 그 모든 행사를 주님께서 아름답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으로 고침을 받은 여인
마가5:25~34
마가복음 5장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 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네 병든 손 내밀라고
1.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을 구원하네
*네 병든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 기도하는 손 내밀고 믿음의 손 내밀어라 순종의
손 내밀어서 주님의 손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바다에
서 주 예수님 행하신 일 오늘날도 믿는 자는 그 능력을 보리로다
3. 모든 의심 물리치면 허약한 맘 사라지니 주를 믿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손내밀라 주 예수는 자비하사 크신 사랑 베푸시니 지체말고 믿는 자는 영생복을 받으리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예레미야 19:13~20:13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찬양
찬양 찬양 주님께 드리세
낮의 길이가 매일매일 길어지고 있어요. 요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화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저녁 시간에는 아직도 한 대낮 같아서 어머 지금이 몇 시지 하고 또 시간을 보면서 놀라기도 합니다.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다음 주 금요일 6월 21일이 낮에 길이가 가장 길다고 하는 하지입니다. 아직까지는 매일 일 2분씩 해가 더 빨리 뜨고 저녁에도 일 2분씩 해가 더 늦게 집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절기 오묘함에 찬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길어지는 시간 빛 속에서 빛의 자녀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빛을 들고 세상으로
아침 해가 돋을 때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새로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때 햇빛되게 하소서
한번가면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아멘
잠언의 유익
잠언1:1~7
잠언 1장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위한 것이니
5. 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눈물 골짜기 지날 때에 그 곳에 많은 샘 있을 것이며
이른비가 내릴 때에 주 복을 채우시나이다
주가 주신 힘을 얻어 주께 나아가
하나님 앞에 내가 서리라
주가 주신 힘을 얻어 주께 나아가
하나님 앞에 내가 서리라
은혜라 복 되도다
주의 장막의 아름다움 알게 하셨으니
은혜라 복 되도다
주의 궁전의 한 날을 내게 귀하게 하셨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 중에는 옳은 일도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옳지 못한 일도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존경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하지요. 옳은 일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뿐더러 마음의 기쁨을 가져다주고요. 이와 반대로 옳지 못한 일은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또 자신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후회를 낳기도 합니다.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일을 하며 살아가야겠어요. 그렇게 산다면 남에게 비난받을 일도 없고 뜻하지 않은 곤경에 처하지도 않겠지요. 한번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진정 옳은 일인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고 있는지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 다시 한번 더 기억하시구요.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그래서 먼 훗날 우리가 길을 되돌아볼 때 진정 아름다운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 하여주사 주님의 길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이 내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것받으소서
나의맘 깨끗케 씻어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오늘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오늘 나와 다툰 사람있으면
오늘 내가 시기한 사람이 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을 용서못했고
내게 화난 사람을 이해못했고
나를 시기한 사람을 싫어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 한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하니
난 참으로 행함이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오늘 하루의 시작은 기도로 하고
오늘 말씀의 은혜로 하루를 살고
오늘 내 입이 하나님 찬양을하며
난 주님의 사랑 받을사람
나의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자녀를 위하여 기도를하며
난 주님의 사랑 받을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 될 것이니
주여 내 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618장)
쉼(The Rest)
빛 되신 주 어둠가운데 비추사 내 눈보게 하셨네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참 소망이 되셨네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만유의 주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중에 계신주 겸손하게 낮고 천한 이땅에 사랑으로 오신 주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다 알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다 알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매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성령이 나를 변화시켜 모든 두렴 사라질 때
주의 일을 보겠네
황폐한 땅 한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 되리
주님을 볼 때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x6
이사야 49장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잊지 않고 끝까지 품으시고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아는 이들은 하나님을 예수님을 찬양하고 삶으로 그 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분의 은혜를 갚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인생을 가슴에 품어 안으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fernando ortega)
sing to jesus
와 보라 이 비밀을 보라
만유의 주 나무에 못 박힌
우리 하나님 그리스도 성혈을 흘리시며
고통 속에 머리를 숙이시도다
예수를 노래하라 우리 부끄러움의 주님
우리 죄 많은 마음의 주님 그는 우리의 위대한 구원자
예수를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높이세 노래하라
그의 신실하심을 노래하라 그의 생명을 죽음에 쏟으셨도다
빛나는 왕의 왕 영광의 주님
온 땅 기뻐하라 온 땅 기뻐하라
광채의 옷 입고 어두움 물리쳐
저 원수는 떠네 저 원수는 떠네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주
영원한 주의 주 시간의 주관자
알파와 오메가 알파와 오메가
위대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위대하신 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다 찬양해 위대하신 주
Magnificent
Hillsong Worship
Verse1:
Who compares to you?
Who set the stars in their place?
You who calmed the raging seas
that came crashing over me
Who compares to you?
You who bring the morning light
The hope of all the earth
is rest assured in your great love
Chorus:
You are magnificent
Eternally Wonderful Glorious Jesus
No one ever will compare to you Jesus
Verse2:
Where the evening fades
you call forth songs of joy
As the morning wakes
we your children give you praise
우리들 마음 속에 잊혀져 있는 곳
아버지 사랑이 머물러 있는 곳
억눌려진 소망 절망뿐인 그 곳
하나님은 잊을 수 없어서
오늘도 그 이름 부르며
그들을 향한 사랑
멈출수가 없는 아버지
손바닥에 피로 쓰여진
수많은 이름들
어느하나 포기할 수 없네
달려가리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눈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고통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달려가리
우리는 더욱 발전되길 원하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는 것은 삶은 나의 생각과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 제자리 걸음을 걷는 것 같고 마치 패배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요. 그런데 비로소 그 낮은 자리에서 주님을 더욱 붙잡게 되고요. 마치 실패한 것 같은 그 자리에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느끼는 실패가 결코 절망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그 순간에도 주님은 여전히 우릴 위해 일하고 계시고 우리의 믿음과 속 사람을 더욱 강건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7장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장14절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아멘 우리의 좁은 사고로 일희일비하는 삶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주어진 상황을 믿음으로 지나는 지혜가 우리에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 하게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 하게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꺠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을 주셔서 늘 승리 하게하소서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계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예레미야 33장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바울의 고백
바울의 기도
무릎 꿇고 내가 주 앞에 간절히 비오니
아버지의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의 속사람을 강건케 하소서
주님의 사랑 그 너비와 깊음과 높이를 깨달아
아버지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게 하소서
십자가 사랑 알게 하소서 나를 만져 강하게 하소서
은총의 손길로 주 아버지의 은혜가 내게 넘쳐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 그 너비와 깊음과 높이를 깨달아
아버지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게 하소서
십자가 사랑 알게 하소서 나를 만져 강하게 하소서
은총의 손길로 주 아버지의 은혜가 내게 넘쳐나게 하소서
십자가 사랑 알게 하소서 나를 만져 강하게 하소서
은총의 손길로 주 아버지의 은혜가 내게 넘쳐나게 하소서
아버지여 아멘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돌리리
내 소원 이루는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돌리리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세상은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으라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인내하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영광의 그 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영광의 그 날이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천분을 불러도
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 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은혜 아니면
극동방송 윤학원 코랄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예배드립니다 (Feat. 강지은, 김동욱, 안혜진, 이명로, 조성범, 조서연)
히즈윌 (Hiswill)
주님께 예배드립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지금도 놀라운 질서로 온 우주를 운행하시네
주님을 예배하는 순간 나의 모든 염려는 사라지고
주님의 크신 임재 안에서
내 영혼은 주님 행하신 일 찬양하네
*주님의 위대하심을 독생자를 주심을
영원히 함께하심을 찬양해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 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 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괴론 세상 지날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세상 살아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 간의 초가도 천국이다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하나님의 부르심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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