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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거시경제지표와 부동산 : 금리 GNP GNI, 입지 좋은 부동산

by diane +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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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입문, 어디에 투자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부동산 배우고 시작하자! 

 

책 3권으로 투자 시작하기. 

부동산 투자, 먼저 책 3권을 탐독해보려고합니다. 

diane.tistory.com/43

 

부의 법칙 : 책 3권으로 투자 시작하기

책 3권으로 투자 위험 낮추기 책장에 책이 쌓이는 만큼 당신의 투자 안 목도 넓어진다. 돈은 벌 때의 즐거움보다 잃을 때의 고통이 훨씬 크다. 투자 위험을 낮추는 일이 중요하다. 원금 손실을

diane.tistory.com

 

미국 시장의 변동은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에서 매우 반응이 민감하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수출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에서도 금리 인상이 고려되는 것.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률과 매매 가격의 하락.

 

우리나라는 해운 및 조선 산업의 타격으로 대규모 구조 조정이 진행, 거점을 둔 도시들 역시 연쇄적인 경제 하락으로 국지적인 부동산 경기의 온도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세계경제에 민감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서도 나오네요.

정말 공부가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거시경제지표와 부동산

*거시경제지표 macro economic indicator

각 경기주체(가계·기업·정부) 활동의 합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알려주는 국민소득,물가,국제수지,실업률,환율,통화증가율,이자율 등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경제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미시경제지표는 각 개별경제주체의 활동을 대상으로 하는 데 반해,

거시경제지표는 이들 각 경제주체의 활동의 합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면, 미시적으로는 옷값·음식값·지하철 요금 등의 가격이 모두 다르게 나타나지만, 거시적으로는 '물가'라는 개념으로 합쳐진다.

또 개별기업이나 금융기관들의 매출액이 따로 계산되지만, 이들이 새로 만들어 낸 부가가치를 합쳐서 'GNP (gross national product : 국민총생산 )'라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동산투자 시장에서 국민 소득, 물가 상승률, 실업률, 환율, 이자율 등 국가 차원의 경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거시경제지표는 중요하다.

 

미국의 기준 금리가 인상되면 우리나라의 은행도 금리 인상 요인이 생기게 되고 대출 금리가 올라가게 된다.

 

기준 금리 인상과 부동산 투자 시장의 관계

금리 인상 > 기 담보 대출자들의 이자 상환 부담 증가 > 아파트를 비롯한 부동산 매매 가격 하락 > 주택 거래량 급감 > 주택 매매 가격 하락의 악순환

 

거시경제지표는 부동산 시장의 선행 지표로 시장을 예측하거나 통제도 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기가 악화되면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 전망이 안 좋아져도 개발이나 교통 등의 호재가 있는 지역은 꾸준히 단기성 유동 자금이 몰릴 것이고 부동산 시장은 극단적으로 양분될 것이다.

 

대한민국 Gross National Product (GNP)

국민 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 약어로 GNP)은 일국의 농업·공업·서비스업 등 생산물(서비스를 포함)을 그때의 시장가격으로 합계한 것이다.

결국 한 나라가 일정 기간에 생산하고 분배하고 지출한 재화 및 서비스의 총액이 국민총생산이다.

 

대한민국의 Gross National Product (GNP)은 2020-09에 417,097.856 미화 백만 달러.

대한민국의 Gross National Product (GNP) 데이터는 계간지마다 업데이트 된다.

CEIC에 활성 상태로 남아 있으며 CEIC Data에 의해 보고되는 정보. 

 

www.ceicdata.com/ko/indicator/korea/gross-national-product 

 

 

 

국민총소득 GNI

국민 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은 생산활동을 통해 획득한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반영하는 소득지표.

 

국내총소득에 국외에서 순수하게 벌어들인 소득을 더하면 된다.

경제여건의 변화로 생산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의 구매력도 급변하므로 한 나라의 경제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생산측면뿐만 아니라 교역조건을 감안한 구매력도 따로 산정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도입.

 

 

1인당 국민총소득

1인당 GNI(이전의 1인당 GNP)는 World Bank 아틀라스(World Bank Atlas) 방법을 사용하여 미국 달러로 환산한 총국민소득을 중위 인구로 나눈 값.

GNI는 모든 거주생산자가 부가한 가치와 산출물 평가에 포함되지 않은 모든 생산물세(보조금 제외)와 해외 본원소득(종사자 및 재산수입 보상)의 순수입을 합한 합계.

 

공식 환율이 국제 거래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환율에서 예외적으로 큰 차이로 날 때에는 대체 환율이 사용되지만, 자국 통화로 계산된 GNI는 일반적으로 경제 전반의 비교를 위해 공식 환율로 미국 달러로 변환한다.

 

가격과 환율의 변동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World Bank는 아틀라스 변환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국가와 2000년까지 G-5 국가(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사이의 인플레이션율의 차이에 따라 조정된 해당 연도와 그 전년도의 환율을 평균화하는 전환 계수를 적용한다.

2001년부터는 유로지역, 일본, 영국 및 미국이 포함된다.

 

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2AS017&conn_path=I2

 

부동산을 투자할 때 앞으로 10년째 그대로인 것에는 투자하지 않아야 한다.

1~2년만 지나도 가격 상승이 보이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입지가 좋은 부동산.

 

1. 좋은 아파트 입지는 교통과 교육 시설이 편리하게 인접해야 하고 주변에 공원이나 숲이 조성되어야 하고 문화 시설과도 접근성이 유리해야 한다. (역세권, 숲세권)

 

2. 좋은 상가 입지는 무엇보다 교통이 가장 좋아야 한다.

더블 또는 트리플 이상 역세권이면 최상이고 유동인구가 많고 구매력이 높은 20~30대 여성이 많이 모이는 곳이 좋다.

 

3. 좋은 토지 입지는 호재에 따른, 새로 생기는 역세권, 도로가 개통되는 곳,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부동산 정보가 많다. 부동산 공부를 해야 정보의 옥석을 가릴 수 가 있다.

그리고 발품 없이 앉아만 있어도 들어오는게 아니다.

이론적 원칙과 기본 지식을 배우고 반드시 가서 주변에 물어보며 현장 확인을 해야한다.

관심 지역의 정책, 현장 상황, 주변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전망, 발품을 많이 팔수록 본인에게 정확한 투자의 데이터가 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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