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토지 투자할 때 실패를 피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실패하지 않겠죠!
7가지 방법 공유해요~
1. 분수를 지키고 대박만 좇지 말라.
무리가 안되고 감당할 수 있고 자금 여력에 맞는 토지 투자처를 선택해 차근차근 자금을 불려 자기 자본금이 충분할 때 시작해도 늦지 않다. 분수를 지키면 망하지 않는다.
2. 비싸도 좋은 물건을 사라.
사람들은 싼 땅을 너무 좋아한다. 싼 것에 집중하다 보면 평생 소유 목적으로 끝날 수 있다. 토지 시세는 그냥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언제든 환금성 있고 문제가 없는 땅을 제값을 주고 사라. 개발 이슈가 있다면 매입 가격보다 반드시 더 오를 것이다.
3. 내 거주지에서 멀더라도 돈 될 곳에 투자하라.
자본 증식을 목적으로 땅테크를 선택했다면 돈이 될 땅을 사야 한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벗어나 돈이 될 땅을 선점해야 된다. 사놨다가 지가가 오르면 팔고 나올 생각을 먼저 하라. 그러니 투자 목적의 땅은 굳이 자신의 거주지역만 고집하지 말고 멀더라도 돈 될 지역에 투자하라.
4. 한 개 땅에만 올인하지 말라.
기본적으로 토지 등기 10개를 확보하는 플랜을 세워라. 토지 등기 10개로 건물주가 될 때까지의 로드맵을 완성하라. 1개 토지 등기로 승부한다는 것은 거액의 자본을 한 땅에 묻었다는 뜻이다. 그런 사람은 땅값이 오르는 기쁨을 맛보기 전에 대출 부담감에 지치고 타 지역의 대형 개발 이슈를 만나더라도 처음부터 거액 대출로 투자해 추가 투자가 어렵다.
시도해볼 만한 종잣돈으로 가볍게 시작해 맛본 후 불린 자금으로 토지 필지 수량과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 현명한 투자다.
5. 조급증을 버리고 오를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라.
토지는 기다릴수록 더 큰 수익률로 보상해준다. 누군가가 내 땅을 산다는 것은 개발 호재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팔아버린다면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게 된다. 개발 소문이 정확한 정보였다면 토지는 배신하지 않으니 토지 투자에서 조급한 성격은 버려야 한다.
6. 500평 미만 규모가 좋다.
간혹 임야는 개발이 안된다. 임야는 돈이 안 된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 아는 것이다. 임야는 훌륭한 개발 입지다. 문제는 2만 평 규모였다. 임야는 작은 평수가 인기가 높다. 대단위 임야는 감당할 수 있는 사업자를 만나야 하므로 팔기 쉽지 않다. 500평 미만 땅은 쓸모 있고 인기가 많아 황금 필지로 표현하기도 한다. 큰 희소가치가 부여되며 더 높은 가격을 받는다.
7. 땅의 모양보다 입지에 집중하라.
모양보다 입지에 집중해야 한다. 무엇을 하기에 적합한 입지인지 용도와 개발 가능 여부만 판단하라. 현재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쓰임새와 활용가치가 돈을 만들어 준다.
토지 투자는 리스크를 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항상 염두에 두고 돈 될 땅을 고르는 연습을 지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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