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낙원을 완벽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피난처와 강한 요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능자의 보호 아래서 그 낙원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한 영혼 곧 공정하고 고결하며 바르고 그 분의 의로 가득한 사람의 영혼에서 낙원을 발견하십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합니까? 당신의 마음이 컵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하나님이 당신의 컵 즉 당신의 영혼에 가득 차는 것을 그려보십시오. 그분의 의로운 임재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이 선함과 공의 공정함을 당신 안에 부으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이 그분의 공의를 당신의 세계에 받아들일 때 그 분이 기뻐하실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오 하나님 주님이 저로 인해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나의 영광이 되신 주님
왕 같은 기쁨 되주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때 하늘의 별 즌니 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오늘 두려움에 길을 내주지 마십시오. 전능하신 주님이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무슨 일을 만나고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성자의 귀한 몸 날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뵈는 날 나 곧 주님께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어둔 믿음이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로 지고 진실한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베풀게 하옵소서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몸을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주의 능력은 끝이 없고 주는 전능한 분입니다
사람의 모든 생각보다 위대하시네 주께 능치 못한것 없습니다
내 힘과 지혜 의지할때 실패할수 밖에 없지만 내가 주를 믿고 의지할때 승리합니다 나는 주안에 할수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있네
내게 소망주는 그분안에서 내게 참 소망이 있네
내게 능력자 주는 안에서 나는 다시 일어설수있네 나를 세우시는 그 분안에서 나는 모든 것 할수있네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주 찬양하겠네 온맘다하여 기쁜맘으로 오직 주만 찬양하겠네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주 순종하겠네 주님만 따르겠네 주님 말씀만 굳게 믿고 앞서 가리라 주님만 섬기리
주님만 믿으면 하나님 이름을 선포하며 승리하리라 오직 주님만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믿음의 물맷돌 던져 승리하신 하나님 찬양하네
춤을 추며 추며 주를 찬양한겠네
믿음으로 순종으로 주님만을 따르리
주님만 믿으면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 할 수 있는 새로운 하루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만나고 예배 함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임을 고백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가 감동하고 내가 만족하고 내가 원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만족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오늘도 정직하게 서겠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말씀으로 남을 비난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찬양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구합니다. 나의 감정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노래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영광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13장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다니엘1:8
다니엘 1장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포로로 잡혀 갔던 다니엘은 뜻을 정해 하나님께만 순종하고 나아갑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수 없이 닥쳐올 수 많은 시험들을 이겨내기 위해 먼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뜻없이 무릎 꿇는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약한 자 힘 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 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 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아 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밤에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오늘도 하루를 주와 함께 시작을 하는데 우리가 걸어가는 발걸음 속에서 우리 부모님 또래 형제 우리와 자녀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인데 더 사랑하지 못했고 더 돌보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그들을 기도하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산적한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오니 주께서 갈길을 친히 인도하시고 오늘 우리가 해낼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오시며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 의자가 사랑스럽게 하시고 진득하게 공부하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시고 직장에서 일터에서 주님 때문에 기뻐할 만한 감사할만한 일들이 넘치는 멋진 하루되게 하옵소서. 항상 기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하루를 마치는 순간까지 주님 친히 우리와 동행해주시고 보람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하루도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의심하지말라
야고보 1:1~11
야고보서 1장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같이 쇠잔하리라
https://diane.tistory.com/m/670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소리를 합하여 모두 찬양하겠네
ㄱ쁘게 부름은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마음이 상한 자를
주의 길롬인도하사 자유케하소서 새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의 뜻대롬살아가리 세상 끝날때까지
믿음으로 살리라
예레미야 4:19~5:9
예레미야 4장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6. 내가 본즉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으며 그 모든 성읍이 여호와의 앞 그 맹렬한 진노 앞에 무너졌으니
27. 이는 여호와의 말씀에 이 온 땅이 황폐할 것이나 내가 진멸하지는 아니할 것이며
28. 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흑암할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31. 내가 소리를 들은즉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초산하는 자의 고통하는 소리 같으니 이는 딸 시온의 소리라 그가 헐떡이며 그 손을 펴고 이르기를 내게 화 있도다 살륙하는 자를 인하여 나의 심령이 피곤하도다 하는도다
예레미야 5장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4.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 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9.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곳이 아주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들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길 멀지 않네 산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날구원 하신 주 모시옵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리라 그리던 성도들 한자리 만나리 돌아갈 내고향 하늘나라 아멘
19세기에 프랑스의 유명한 약제사 에밀 쿠웨이는 자기 암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어요. 환자들에게 포도당으로 만든 영양제를 위장병이 나을 거라며 처방을 했는데 그 병이 진짜 나았는데 바로 자기 암시 요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불면증 정신질환 관절염 치료에 큰 효과를 봤는데 임상실험을 통해서도 확인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성경에 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자기 암시 요법은 자기 스스로 포기해버리면 그날로 끝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가 계시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우에도 힘을 얻을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고 죽어서는 영원한 기쁨의 천국 세계로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자기 암시의 요법과도 비교할 수 없는 능력의 하나님이 계시지요. 오늘도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이 말씀 안에서 성공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 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 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주님의 보혈 능력있도다
사랑을 습관으로
빌립보4:18
빌립보서 4장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은 독립운동을 위해 흥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안창호 선생은 다음의 두 가지 정신을 흥사단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정신은 애기애타입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라고 가르쳤던 예수님이 최고의 리더였듯이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정신은 정의돈수입니다. 습관을 갈고 닦으면 성품이 된다는 뜻입니다. 남을 돕는 일에 타고난 사람,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식하고 부지런히 반복해서 노력하면 어느새 우리도 저절로 남을 돕고 먼저 사랑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라의 독립과는 별로 상관이 없어 보이는 정신이지만 흥사단은 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자금의 90%를 지원했을 정도로 독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올바른 정신과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안창호 선생은 흥사단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좋은 행동을 반복할 때 습관이 되듯이 우리의 경건 생활도 반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좋은 행동들이 우리의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령의 도움으로 좋은 성품을 위한 좋은 습관을 들이게 인도하소서.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의 분들에게도 주님의 이름으로 대접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사랑을 뉘 능히 끊을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예달 스승 예수
요한13:14~15
요한복음 13장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둘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하여라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새벽별의 노래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맘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신명기 32장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인하여 너희가 요단을 건너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드시 지키고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강조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 일은 지금 우리에게도 똑같이 강조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지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일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 있는 영으로 이 땅에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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