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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5.25.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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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 외로움을 아시고 우리 맘에 기쁨 주시리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사랑으로 인도하시네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내가 홀로 외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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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다 라고 이름난 스승에게 어떤 제자가 묻습니다. 스승님 착하다고 반드시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악인이 항상 패망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 하나요?
그러자 스승이 답하죠. 하루 착한 일을 한다고 바로 복을 받지는 않는다. 그러나 화는 조금씩 멀어진다. 하루 나쁜 일을 한다고 금방 벌을 받지는 않는다. 그러나 복은 조금씩 멀어진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봄에 피는 풀과 같아서 티가 나지 않아도 나날이 자라나며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숫돌에 가는 칼과도 같아서 그대로인 것 같지만 언젠가는 닳아 없어 지느니라.
고전 가운데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현대 과학 중에도 이런 원리가 있어요. 같은 동작을 반복할수록 뇌와 근육의 각인이 되는데 놀라운 것은 몸의 동작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품과 습관에도 똑같이 작용한다는 사실이죠.

하루에 한 가지의 주님의 말씀이라도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며 우리의 마음판에 주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사랑을 각인시키며 깨닫길 원합니다. 그렇게 성령님의 열매를 성령으로 말미암은 그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복된 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것 옛야곱이 돌 베개 베로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삼남매가 있어요. 둘째 딸이 사춘기가 되면서 이상해지기 시작했데요. 순종하며 자랐던 둘째 딸이 반항적이고 대화가 안 되는거에요. 아빠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끝내는 딸이 가출을 해버렸습니다.
집사님이 정신이 번쩍 나서 금식기도 철야기도하며 우리 딸 보호해주세요 천사들로 보호해주세요 지금 주님이 보호해주세요.
6개월이 지나고 들어왔는데
이때 집사님이 깨달았어요. 금식 기도하고 철야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더라고요. 너 네 딸아이를 위해서 형식적이었지? 얼마나 강력하게 기도를 쌓았느냐?
아 이게 내 문제구나 내가 기도가 부족했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원하시는 절박한 능력의 기도들을 못했구나. 주님 제 잘못입니다.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되어 한나처럼 기도 못하고 엘가나 요게벳처럼 자녀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지 못한 것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하고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딸아이를 향한 향로에 기도향을 채우겠습니다. 그때부터 회개하면서 깨우쳐 주심에 감사하면서 감사기도 하면서 딸아이를 위해서 집중으로 강력하게 요게벳이 목숨을 건 기도했듯이 그렇게 기도를 하자.
어느 날 하루는 딸아이가 학교 갔다 오더니 얼굴이 환해져서 "엄마 그 동안 나 때문에 고생했지 엄마 미안해요" 마치 다른 사람 같이. 그동안 엄마 속 썩여드려 미안해요 나를 위해서 포기해 주지 않고 같이 기도해 준 거 고마워요 엄마 우리 엄마 최고 끌어 안고.
하나님이 역사해주셔야 돼요.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엄마가 누굴까요?
예쁜 엄마 용돈 많이 주는 엄마 학벌 좋은 엄마 치맛바람 쎈 엄마 사탄이 그런 엄마 좋아해요.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엄마?
목숨 걸고 기도하는 엄마는 하나님이 자녀에게 은혜 주시도록 하는 엄마예요. 하나님이 자녀에게 은혜를 주시면 우리 부모님이 강하게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강력히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강력히 임하면 마귀가 쫒겨나요.


요한15:7
요한복음 15장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판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의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기며 주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의가 우리 가운데 펼쳐질 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역사하여 주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주신 주

주 찬양하고 위로하며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내게서 이뤄지리라
의지하는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아멘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약속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게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영혼에 기쁨 한량 없도다


예3:8~25

예레미야 3장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 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9.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 중에 아름다운 산업인 이 낙토를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것이니라 하였노라
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맘에 맑은 하늘 열리고 밝은 빛이 비친다
*발자취를 따라가자 기쁜마음으로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행복한 일 아닌가 맘에 악한 생각 사라져 밝은 마음 싹튼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든든한 일 아닌가 맘에 두려움은 사라져 새로운 힘 솟는다


얼굴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려야 할 선물이죠.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유용하게 활용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입니다. 눈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이고 입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좋은 말을 하는 건 내가 드려야 할 선물이지요. 귀는 하나님께서 주셨고 그래서 애써 귀 기울여 듣는 건 내가 해야 될 선물이고 또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 것 역시 내가 드려야 할 선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말씀 읽고 배우고 익혀서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선물입니다. 하느님은 나에게 주신 것 이렇게 세어보면 끝도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선물을 세어보면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그런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주의 크신 복을 내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전화를 탄생시킨 원동력
잠언11:25
잠언 11장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전화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진 알렉산더 벨은 사실 전화를 두 번째로 발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무치가 먼저 전화를 발명했지만 사람들이 전화를 필요로 할 것 같지 않다고 여겨 특허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벨은 전화가 세상에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여겨 세간의 무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화를 계속해서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벨은 농아들에게 전화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벨은 삼중고의 천사 헬렌켈러와 매우 깊은 우정을 나눴습니다. 벨의 아내 역시 농아였고 헬렌켈러에게 설레반 선생님을 소개해준 것도 벨이었습니다. 농아들에게 발성법을 가르쳐준 선생님이기도 했던 벨은 언젠가 농아들이 전화기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돈을 들이면서까지 특허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헬렌켈러는 자서전 내 삶의 이야기에서 벨을 향해 농아들에게 말을 가르치고 대서양에서 록키산맥까지 말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갖게 해주신 분께라고 헌사를 남겼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능력과 에너지를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지 말고 남을 위해 흘려보내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사랑인 남을 위한 사랑을 전파하며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넓은 안목과 지혜를 주시어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위에 있는 어려운 사람에게 무엇인가 도움을 주는 필요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죄로 삼으시고 죄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 때

주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아멘


이것만은
로12:6~8
로마서 12장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이것만은 로마서 12:6~8

이것만은 로12:6~8 로마서 12장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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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찬송하는 소리 있어
1. 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하도다
천하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2. 하나님의 나라 권세 영원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 나라 거룩 거룩합니다
하늘 보좌 계신 주님 세상 주관하시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3. 하나님의 모든 뜻은 그 뜻대로 되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거룩 거룩합니다
주여 속히 임하셔서 기쁜 날을 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소망의 땅으로
아무것도 남지 않고 기댈 힘도 잃어버린
메마르고 소망없는 이 곳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어디선가 들려온 희망의 소리
하나님이 축복하신 땅 베들레헴
그 곳에서 하나님 나를 만나주신다면
이 모든 절망에서 나를 건지시리라

이제 나는 일어나 주님 계신 소망의 땅
그 곳으로 가네
이전 것은 다 지나가고 날 새롭게 하시리라

이제 나는 일어나 주님 계신 소망의 땅
그 곳으로 가네
주저앉아 울고 있던 날
주님의 품으로 이끄시네 소망의 땅으로

소망의 땅으로 소망의 땅으로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헛된 기대는 사라지고 오직 남는 것은 주님의 은혜뿐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걸어갈때 오직


삶으로
나는 삶으로 주님을 노래합니다
나를 통하여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나는 삶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
나의 삶을 빛으로 사용하소서


내 삶의 이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 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절대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잠언 16장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믿음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주가 응답하시고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나의 구원되시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그의 행사를 그의 이름을 그의 영광을 선포하리로다


나는 믿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하나님은 늘 우리편이시죠.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편에 서있어야 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 소리엘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 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영혼 주 찬양)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


나의 하니님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슬픈 눈물 지을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님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때 나의 위로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날이나 때론 슬픈날이나
모두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세월이 지나도 비 바람 불어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슬픈 눈물 지을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님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때 나의 위로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괴로운 밤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나의 하나님은 동행하시니
내영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끝날까지 사랑하리라


예수 따라가며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 그 사랑 영원하리라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 그 사랑 영원하리라
찬양 찬양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 그 사랑 영원하리라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 그 사랑 영원하리라
찬양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신실하신 능력의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리 영원히 영원히

능력의 손과 펴신 팔로 그 사랑 영원하리라
거듭난 영혼들을 위하여 그 사랑 영원하리라
해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그 사랑 영원하리라
주 은혜로 우리 걸어가리 그 사랑 영원하리라
찬양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신실하신 능력의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리 영원히 영원히

그 사랑 영원하리라 그 사랑 영원하리라
찬양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신실하신 능력의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리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삶
창8:1~2 13~19
창세기 8장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13. 육백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14.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 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새로운 기름 부으소서
회복시키소서
주님의 영광위하여 부름받은 내 영혼
다시 돌아보게 하사
온전히 주님만을 따라가게 하소서

내 입술은 주님께 영광
하지만 내 삶은 쓰러져만 가네
굳어져만 가는 내 육체의 모든 삶의 모습은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소서

*새로운 기름 부으사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게 하소서
찬양을 이루기 위해 내 삶을 드리오니
나를 도우소서 새로운 기름부으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의 간절한 소망
사는 날동안 주 항상 보기원하네
주님의 도구가 되길 원하네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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