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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5.23.목 (주의말씀)

by diane +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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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널 항상 지키리라


시편119:37
시편 119장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돌밭에 뿌려진 씨앗은 뿌리를 깊이 내리기 힘듭니다. 뿌리를 내리지 못해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씨앗은 시들거나 잘 자라지 못합니다. 사람에게도 뿌리를 내릴 땅과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아마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고 기도하며 비옥한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 갈 시간을 따로 떼어놓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은 잠자는 시간만큼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 그 분은 우리가 성경을 알아야 유혹 자의 덫을 피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도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의 길을 비춰줄 것이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사람은 오랫동안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거나 쉬지 못하면 연약해집니다. 당신의 영적 생명이 약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을 통해 영적 생명의 강건함을 유지하십시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주를 찾아 주여 나늘 받으사 맞아주소서


다른 이의 삶을 탐하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나로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방법으로 내게 복을 주셨다고 자신에게 말하겠습니까?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잔잔케해 주 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주만 믿으며 구원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나의 갈길이 험하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 가네
주의 보좌의 천사들 둘러서서 우리 구주를 높이어 찬양하네
황금길 따라 나아와 찬송하네
함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내가 주님만 사랑하기 원해
내가 주님만 사랑하기 원해
어제보다 오늘 주님만 사랑해 더 깊이 사랑하기 원해
내 평생 사는 날 동안 주님만 바라고 예배하리라
내 평생 사는 날 동안 주님만 바라고 칭호하리라
나 사는 동안 여호와 주안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즐겁게 살기 원해 더 깊이 주 알기 원해
주님만 사랑하면서 주님만


만유의 주 하나님 오늘도 모든 만물이 주님의 뜻 가운데 운행됨을 믿습니다. 나도 아버지의 피조물로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둘러싸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즐거운 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환경과 맡겨진 과제들이 때로는 무겁고 버겁지만 결국 나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이니 부담 없이 하루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아버지께서 나의 길을 앞서가시며 인도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 때문에 즐겁고 행복한 날 되게 하소서.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니 오늘 내가 두려워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다니


요한14:6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진리 등대
1.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해매는 이 건져내여 살리세
2.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해매는 이 건져내여 살리세
3.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해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우리 작은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해매는 이 건져내여 살리세



예수께서 이를 시도해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는 일이다 요 한복은14 장육 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뿐입니다. 우리의 길과 진리 또 생명 되신 유일한 분 예수님만을 오늘도 따르며 세상에 그 분을 증거할 수 있는 귀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기뻐하고 시지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신 하나님 그 은혜 가운데 오늘도 믿음으로 눈을 떠서 주님을 바라보오니 어디를 가든지 주의 역사가 나타나는 시간 삶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고 하는 일 가운데도 모든 생활 가운데서도 주님과 통행하며 하나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의 성도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형통하심을 믿고 주님께서 복의 길을 열어 주심을 오늘도 신뢰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모든 만남 가운데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동일한 축복이 임할 수 있도록 히나님 역사하시고 가는 곳마다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의탁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도여 담대하라
시편7:1~5
시편 7장
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2.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 무고히 빼앗았거든
5. 원수로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고 내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하소서(셀라)


https://diane.tistory.com/m/656

성도여 담대하라  시편7:1~5

성도여 담대하라 시편7:1~5 시편 7장 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2.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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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 다함께 할렐루야
다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오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읏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나의 맘 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은혜로 만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야의 포혈
그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하시네
우리 부르신 그 곳 나 해로 들어가네
주님의 그 은혜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요
어린양의 보혈이 깨끗케하시네


예레미야2:4~25
예레미야 2장

4. ○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간조하고 사망의 음침한 땅, 사람이 다니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통과케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7.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히 만들었으며
12.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탈출구가 없는 세상
잠언3:7
잠언 3장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한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가 어느 날 완벽한 탈옥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교도소에 빵을 배달하러 오는 차가 있었는데 그때 감시가 수월한 틈을 타서 차에 올라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 달 동안이나 주도면밀하게 관찰한 결과 탈옥 계획은 그야말로 완벽해 보였습니다. 드디어 탈옥을 실행에 옮기기로 한 날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서 죄수는 빠르게 차 안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빵을 싣는 트렁크는 숨이 막힐 정도로 덥고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쥐수는 즐거운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2시간 정도 지난 뒤 마침내 차 문이 열렸습니다. 한걸음에 내달려 도망치려고 몸을 날린 죄수는 이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가 도착한 곳은 다른 지역에 있는 교도소였기 때문입니다. 교도소의 빵을 배달하러 온 차가 다시 또 향한 곳이 어디 겠습니까? 당연히 교도소라는 걸 죄수는 잊고 있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한 교도소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탈출구는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 예수님만을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요.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죄의 속박에서 저를 구속해 주신 주님의 보혈과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게 하소서.
어떤 계획이라도 주님을 끝까지 유지하며 지혜를 구하는 삶을 사십시오.


내 진정 사모하는 구주가 되시네



나사로
요한12:12
요한복음 12장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https://diane.tistory.com/m/657

나사로 요한복음 12:12

나사로 요한12:11 요한복음 12장 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가정은 한 사람의 평생이 머무는 곳이 바로 가 정입니다. 가정에서 태어나고 가정에서 성장하고 그리고

diane.tistory.com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도움 어디서 오나
나를 도와주시네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을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은 나의 긍휼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나를 성치않겠네


시편 103장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네 영혼 여를 성숙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축하하라 내 영혼을 축하하며 그의 모든 은퇴를 잊지 말지어다 그가 내 모든 죄악을 사시며 내 모든 병을 고치며 내 생명을 파멸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허락하신것들은 너무나 풍부함뿐입니다. 다만 우리가 사단의 거짓말에 속아 품게 되는 욕심으로 인한 죄악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 결과 그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그 풍성함을 여전히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해야할것은 지금의 삶에서 돌이키고 그분을 송축하는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회복하시고 풍요로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000 Reasons (Bless The Lord)
Don Moen


내가 좋아하는것을 쥐고 있어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더 좋은 것 풍요로움을 놓치고 있진 않나요?
나의 삶을 하나님께 던져드려야겠습니다.


비준비하시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그 광야로
광야로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
나를 낮추시고 돌이키시는 내 아버지
고단한 삶 억눌린 짐 모두 버리고
주의 임재로 부족함 없는 그 광야로
광야로 우릴 초대하시는 아버지
친히 채우시고 먹이시는 내 아버지
호위 하시고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날 지키시는 그 광야로
화려한 세상을 나와 거칠은 광야로 오라
허망한 자아로 가득한 그 곳에서 어서나와
아버지 말씀 있는 곳 아버지 얼굴 있는 곳
온전히 주의 자녀 삼으시는 광야로

*드넓은 광야로 나아오라
내 사랑하는 주님 손 잡고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예수님 걸으셨던 광야로
드넓은 광야로 날아오르라
주께서 주신 날개를 달고
날 양육하는 곳 날 세우시는 곳
나의 안식처 그 광야로

비둘기 같은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 광야에 머물길 원하네
저 검고 거친 세상 광풍 피하여
주의 임재로 부족함 없는 그 광야로
광활한 나의 피난처 날 위해 예비한 광야
거짓과 욕망이 가득한 그 곳에서 어서나와
아버지 말씀 있는 곳 아버지 얼굴 있는 곳
온전히 주의 자녀 삼으시는 광야로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 맘 열어주시고
주의 빛으로 밝혀 우릴 인도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창조하신 모습 떠난 우리를 예수님 닮게 빚으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사랑으로 말씀하소서

6ㅣ
It is well with my soul 더할 나위 없어라 내 영혼 만족하도다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 my way, 내 인생 강 같은 평화든지
When sorrows like sea billows roll; 바다같은 슬픔 휩싸이든지
Whatever my lot, Thou hast taught me to say, 어떤 상황에 있든 이 말 하라 당신께서 가르치셨지요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더할 나위 없어라 내 영혼 만족하도다”

Though Satan should buffet, tho' trials should come, 마귀 뒤 흔들고 시련 닥칠치라도
Let this blest assurance control, 굳게 가질 복된 확신 이것이니
That Christ has regarded my helpless estate, 그리스도께서 내 무력한 상태 아시고
And hath shed His own blood for my soul. 내 영혼 위해 자기 피 흘리셨다는 것이네

My sin O, the bliss of this glorious thought, 내 죄, 오 생각하면 감격 넘치는 이 영광스런 복이여
My sin not in part but the whole, 나의 죄 일 부분만 아니라 전부 다
Is nailed to the cross and I bear it no more, 십자가에 못박혔고 나는 더 이상 그 죄의 벌 받지 않으리니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O my soul! 주 찬양하라 오 내 영혼아 주 찬양해

It is well with my soul, 내 영혼 만족하도다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더할 나위 없어라 내 영혼 만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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