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폭풍을 헤치며 걸을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홍수가 우리 마음의 문을 넘어 삶으로 몰아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고통으로 가슴이 찢어질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변함없는 깊은 진리는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고통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고통을 통과하도록 우리와 함께 걸어주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그 짐을 저 달라고 우리가 하나님께 요청하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싸움과 시련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싸움과 시련이야말로 예수님과 공감할 수 있는 통로라고 그 분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싸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을 맛 봅니다. 우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보이는 것은 바로 그때입니다.
주 예수님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심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은 사람을 그냥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습니다.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는 갈길 모르니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이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힘도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마음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놀라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달라지지 않은 환경에서도 웃으며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가장 선한길로 나를 인도하십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선한 계획을 하나하나 모두 이루어 주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선한 하루를 걱정과 근심으로 망치지 않기 원합니다. 입으로는 주님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지만 정작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을 진정 나의 힘의 근원으로 믿지 못하는 탓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이며 구원이시라는 고백이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흘러나오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27장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내 영혼을 붙드소서 평화 평화로다
사행16:31
사도행전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때로는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문제와 어려움을 겪게 되면 다른 것들에 더 의지를 하게 되지요. 온전히 살아계신 우리 주님 하나님 만을 의지하며 주 예수가 내 구세주임을 믿을 때 진정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 예수여 은혜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귀하고 복된 날을 시작하게 하셨으니 주여 그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빛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주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중심이 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쁘고 은혜 가운데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의 말씀을 증거 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셨사오니 오늘도 그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져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고 그 은혜 가운데 살아낼 수 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우신 모든 교회들에게 주의 축복하여 주시고 이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살아내며 그 은혜 가운데 사는 귀하고 복된 하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2:11~22
에베소서 2장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오늘 말씀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졌을 뿐만 아니라 또 믿는 다른 사람들과 서로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처음부터 알았던 사람들이 아니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세상에서 소망이 있었습니까? 막막하고 정말 고통스럽고 괴로운 삶이었어요 눈을 뜨면 희망이라고 생각할 만한 그 무엇도 없는 사람이었죠. 불쌍한 인생들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죠. 그리고 이전에는 하나님과 멀리 있던 보잘것 없는 삶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수님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졌죠.
우리는 죄인이요 허물과 죄가 가득한 사람들인데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할순 없다는것, 불가능한것이죠. 그런데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우리가 예수 안에서 그 주님의 피로 하나님 아버지와 가까워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다른 사람과도 가까워졌죠.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14절 말씀처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주님이 우리의 화평이시기 때문에, 화평이신 예수님께서 둘로 하나를 만드셨어요.
당시 에베소서 교회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있었어요. 문화도 생각도 가치관도 삶의 습관도 다 달랐지만 그들이 더이상 서로 미워하거나 업신여기거나 경계선을 긋고 사는 관계가 아니었죠.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어떻게 서로 용납할 수 없는 사람들이 용납하고 이해하고 영적인 한 가족을 이루어 살수있었을까요?
예수님이 그들의 화평이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면서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영적 가족으로 만들어 주셨거든요. 문화 가치관 생김새 그리고 부모 사회적 환경 사회적 신분 다 다르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누구도 자랑할 것 내세울 것 없이 다 예수님 때문에 가까워지고 함께하게 된 거죠.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남한성도들 그리고 북한에서 온 분들 함께 신앙의 생활하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다투지 않고 서로 분단이 70년이라는 긴 아픔과 분단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예수님 안에서 영적 가족을 이루어 함께 살아가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서로를 통해서 배우고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서로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이게 다 어떻게 된 일이죠? 예수님 십자자가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주고 이루어 주신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다 하나예요. 또한 혼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19 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죠.
에베소서 2장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우리말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가족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마음속에 여전히 외로움과 아픔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 북한 땅에 계시는 수많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혼자가 아니에요.
예수를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예수님이 오실 그 날을 기다리고 있죠.
여러분들이 더 이상 소외당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영적 가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들이 그곳으로 지금 당장 갈 수는 없지만 그리고 정말 우리의 손을 내밀어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우리모두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힘을 주실 것이고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분명하게 나타내 주실거에요. 낙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믿음 지키며 주님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영적으로 여러분들의 기도로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의 기도로 여러분들이 믿음을 지킬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더 귀하게 쓰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한 분 한 분이 하나님 안에서 소망 가운데 힘을 내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사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이하루를 견디고 또 감사하는 은혜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맙시다
주여 주여
빠른 인생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구주 앞에 나아가리 은혜 내려주소서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 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주를 바라보아라
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전도서 4:13~
전도서 4장
16. 저의 치리를 받는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찌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서 5장
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7.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8.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9.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12.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15.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나의 맘에 근심 구름
(1)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득하게 덮이고 슬픈 눈물 하염없이 흐를 때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사 나를 위로할 이 누가 있을까
후렴)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2)무거운 짐 등에 지고 인생 길을 가는 자 힘이 없어 쓰러지려 할 때에 능력 있는 팔을 펴서 나의 손을 붙들어 나를 구해줄 이 누가 있을까
(3)지은 죄를 돌아보니 부끄럽고 괴로워 자나깨나 맘에 평안 없을 때 주가 죄인 용납하사 품에 안아주시고 깨끗하게 하실 이가 누굴까
(4)요단 강을 건너가서 시온 성을 향할 때 나와 항상 동행할 이 누굴가 두려움의 검은 구름 모두 헤쳐버리고 나의 갈 길 인도할 이 누굴까
죽음을 목전에 앞둔 무서운 시간들을 보내는 호스피스 병도의 환자들을 보면 크리스찬과 넌크리스찬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 나라의 소망이 있는 사람과 소망이 없는 사람의 차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있다는 것은 믿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수술대에 올라갔을 때 불안과 나의 원수를 만났을 때 두려움은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이 내 보이지 않는 마음을 평안하게 할 수 있고 내 불안을 잠재울 수가 있는 것이지요. 보이는 육체는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합니다. 바로 이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하고 이것을 믿는 자들은 영원히 살 수가 있는 것이지요. 오늘도 바로 이 영혼의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기쁨과 평안을 누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나의 죽음도 묵상하는 그런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한 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생명의 주여 면류관
1.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나 위해 쓰신 가시관 나 기억합니다
2.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3.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4.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 항상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그래도 다가가라
요한13:1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미국 해병대의 입대한 믿음이 독실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다른 해병 수십명과 훈련을 받으면 막사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다른 병사들은 하루 종일 욕을 입에 달고 음담패설을 하며 지냈습니다.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힘들 정도로 불경스러운 일들이 매일 숙소에서 벌어졌습니다. 독실한 청년은 이런 상황을 버티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낮에는 고된 훈련으로 힘들었고 밤에는 동료들 때문에 정신이 힘들었습니다. 그저 하루라도 빨리 이 자리를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 청년에게 하루는 하나님이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그곳으로 보냈다. 분명히 주님이 주신 감동이었습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 순종해보자고 마음먹은 청년은 동료들 사이에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병사들과 친해지자 그들은 자신의 고민을 청년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청년은 이제 비난이 아닌 이해의 눈으로 동료들을 바라보았습니다. 훈련이 끝날 즈음에는 동료 중 무려 7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됐습니다. 달라스 신학교에 총장이었던 찰스 스윈들 목사님은 내가 소명을 확신하는 곳은 바로 군대였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보내신 지금 이곳이 바로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사명의 장소입니다. 주님이 보내신 곳에서 오직 충성하는 청지기가 되십시오.
주님 힘든 상황과 환경 중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게 하소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비난의 눈이 아니라 이해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요단강을 간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나의 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주가 맡긴 모든 역사심을 다해 마치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다 할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구름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와 나의 주께 깊은 찬송드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영화롭게 시온 성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고 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낙원으로 가는 비결
누가23:39~43
누가복음 23장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십자가 위에서의 7마디 말씀
첫 번째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알지 못하고 이런 죄를 짓습니다.
두 번째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내가 너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세 번째 예수님께서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합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 그리고 마리아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요한이 어머니를 모실 겁니다. 효성의 말씀을 합니다.
네 번째 엘리 엘ㄹ리 라마사박단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께 부터 철저히 버림받은 죄인의 모습, 모든 인류의 죄를 다 담당하신 모습을 나타내는 말씀이입니다.
다섯 번째 내가 목마르다 영적인 갈증의 모습.
여섯 번째 다 이루었다 다 갚았다 다 이루어졌다 성경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죄의 대가를 다 갚았다
일곱 번째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지나가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욕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조롱했습니다. 군인들은 예수님을 희롱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난하면서 네가 구원자이면 너 자신을 구하라.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너는 성전을 허물면 사흘 만에 짓는다고 말하지 않았냐 근데 니가 이렇게 죽어가냐 빨리 내려와 니 이름이 예수 아니야 너 이름이 예수잖아 구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죄인으로 여러분 자신을 인정하십니까?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게 죄라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것,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며 사십니까?
언제나 어디에서나 나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도 아무렇게나 하지 않을 줄로 믿습니다.
이 강도가 또 하나 더 이야기합니다. 당신의 나라의 임하실 때 나를 생각하소서.
천국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예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이 강도는 주님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누구도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진실한 성경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죄 많은 이 세상 내 집 아니고 영원한 천국이 내 집임을 획실히 아는 사람인줄 믿습니다.
낙원으로 가는 결정적인 이유가? 이 사람은 선한 일을 한 게 없습니다. 같이 죽음의 순간에 한 사람은 영원한 지옥으로 한 사람은 낙원으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마태복음 16장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사람들은 언젠가 한 번은 다 죽습니다. 죽음의 길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음을 잊지 말고 사십시오. 기억하고 사십시오. 사람의 올바른 태도의 삶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코람데오 하나님앞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전도서 7장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잔칫집에 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천국을 믿고 사모하는 사람들은 죽음이 재앙이 아니라, 죽음이 끝이아니라, 주님을 알고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하나님과 영원히 거하는 그 세상으로 들어감을 알고 그것을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그 일을 준비하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인 줄로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을 사모하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우리가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주님 관심이 어디에?
99마리 우리에 있는 양이 아니라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
살아 있는 교회, 생동감 있는 교회는 어디에 관심이 있어요?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야 그래서 교회는 문제가 많아요.
죄의 문제 해결로 영원한 낙원으로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인생은 스침 가운데가 아니라 만남 가운데 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깊이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삭개오 니고데모 혈루증 앓은 여인 광인 귀신들딘 사람 회당장의 딸 나사로.
주님 곁에 있었지만 만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간 사람, 오늘 구원 받지 못한 강도는 그리스도라고 메시야라고 알고 있는 그의 지식이 그를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주님을 깊이 깨닫고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임을 알아 그 분을 영접할 때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낙원으로 직행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죄는 기도를 방해하고 교제를 방해하고 응답을 방해합니다. 죄 문제만 해결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선하고 착하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존재가 되는 것, 예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어떤 선한 일을 들 많이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존재,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아름답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사야 59장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사야 55장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주님을 만나 우리의 모든 근본적인 죄 문제 해결하고 영원한 천국의 백성들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기쁘고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시편 34장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주옵소서
무엇을 가지고 나오셨나요?
창4:1~15
창세기 4장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열등감의 문제가 터져나오고 폭발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출발을 희망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장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감사와 찬양을드리는 하와. 하와에게는 기대와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대와 소망으로 기다렸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그 어떤 구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겁니다. 허무하고 허망해졌습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 아벨 이름을 짖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도무지 보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 모습은 지극히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하는 것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해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더 주목해야 하는 것을.
창세기 4장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아우는 아벨은 가인과 피와 살을 함께 나눈자 라는 뜻. 한 몸처럼 사랑해야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존재. 우리는 이 사실을 주목할수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사랑하도록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아벨을 주목해서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다 말씀하십니다. 순서를 뒤바꿔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시선을 아벨을 주목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4장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세월이 지난 후는 한주의 마지막을 동시에 말하는 표현입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가인의 제물은 받지않으신 일이. 가인이 몹시 슬프고 화가나 땅을 바라보았다. 너무 화가 나서 아벨을 죽여버린
나는 안되는 열등감을 참지 못하고 계획적으로 아벨을 쳐서 죽여버리고 맙니다. 계획적? 단순히 아벨을 죽이는 것만이 아닌 바로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장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대꾸하는 가인의 분노가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 들에서 하나님도 보지 못할거라 생각한 철저한 하나님의 불신앙이 있었던 하나님께 분노한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큰 차이를 만든 것일까요?
그 제물을 바치는 사람도 보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가인은 믿음이 없는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땅의 소산은 아주 힘겹게 드려진다는 말씀 주셨습니다. 피와 땀을 흘려 드려진 제사였습니다.
잊지말아야할것은 나의 정성을 보시고 받아주실 것이란 생각. 가인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가고 있었던 나의 모든 노력으로 이뤘다 생각하며 착각한 것이었다.
삶 전체를 반영하고 있었던 것 가인의 믿음임을.
아벨은 양의 첫번째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고백이고 기름을 드린 아낌없이 주신 분이시기에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하다는 믿음이 제물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었던. 그 사람의 삶 전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이 예배의 중심에 계신지 받아주시는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게 좌정하고 계신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할때 전체를. 인생이 자기의 노력으로 되지 않음을 더 뼈저리게 배우고 느끼는 형벌을, 가장 큰 형벌은 자기 뜻으로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되지않음을 느끼는 형벌.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나오셨습니까? 그냥 자리에 앉아있기만 하지는 않나요? 주님께 모두 내어드릴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에베소서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예수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음 더욱 주소서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구원 받을 성도 모으니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감사할 때 우리의 뇌가 변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자극에 더 반응하도록 변한다고 합니다. 감사는 우리의 건강을 인생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나에게 주신것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불러올 것입니다. 감사가 흘러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시편136
시편 136장
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주의 크신 복을 세어보아라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내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감사합니다
시편 27장
7. 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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