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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박해와 유혹 가운데서도, 민족의 희망 교회

by diane +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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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Jesus loves me


사람에게 불평하지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부르짖음에 결코 귀를 막지않으십니다.
시편 46장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주 예수 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무엇과 바꿀수없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 주어진 많은 선택들 앞에 나의 신앙이 조금 더 견고하길 원합니다.
나의 선택이 때로 세상의 눈에는 고지식해보여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선택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온전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실때 내가 온전히 살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모든이들에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그 은혜를 누리는 특권을 나누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의 평안을 구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52장
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나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내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내 영혼 깊은곳 그 곳에 계신주 내가 어찌 감당할수있으리
언제나 응답하시는 주


내 맘 항상 주 안에 있겠네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시편145:20
시편 145장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를 날개아래 보호해 주십니다. 악인을 멸하시고 평안함을 주실 우리 하나님의 일하심을 오늘도 기대하면서 주님만을 의지하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마태복음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할수있도록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과 같이 오늘 하루도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으로 주와 동행하는 은혜의 날이 되어질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주님을 섬길때에 생각이 많은 사람, 무엇인가를 재는 사람, 계산하는 사람이 되지않게 하여 주옵시고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한 믿음으로  단순한 생각으로 주를 의지하며 주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할수있는 주의 자녀감되어질수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내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다양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에 굴복하지않게 하여 주시오며 오직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단순하게 믿음으로 전진케하여 주셔서 바다를 가르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시고 오늘 주의 능력을 경험하는 복된 날이 되어질수있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올려드리며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해와 유혹 가운데서도
사행17:10~15
사도행전 17장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시기보다 너그러운 태도 간절한 마음으로 상고한 베뢰아 사람들
복음은 설득할 힘이 있는 줄 믿습니다.
마귀도 여전히 시기하면서
소동을 일으키는 데살로니가 사람들
마귀의 역사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가 멈추어졌다는 역사는 없습니다.
마귀의 박해로 복음을  또다시 이동시키고 복음은 이동된 그 자리에서 또다시 교회를 세우는 역사를 만들어간거죠. 마귀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점점 더 커져갑니다.
박해의 힘 만큼이나 강력하게 교회는 오히려 세워져갔습니다.
형제의 도움을 통해서 이제는 아덴까지 내려갑니다. 아덴은 그리스 아테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덴은 그리스의 모든 지혜와 철학들이 모인 곳입니다.
데살로니가와 뵈레아의 복음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이라면 아덴은복음 마저도 여러 철학중 하나로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어려움이죠.
이처럼 데살로니가든 뵈레아든 아덴이든 복음 전하는것은 쉽지않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함에 장소는 중요하지않은거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확신하는가에 달려있는 것 뿐입니다.
남한의 교회도 북한의 교회도 북한을 붙들고있습니다. 남한의 교회는 세속 주의의 유혹앞에있고 북한교회는 주체사상의 협박 아래 있습니다.
그런 백두와 한라가 함께 만나는 날까지 그 어떤 유혹도 박해도 이겨내고 복음으로 살아가고 교회를 세우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아테네 수많은 신들 온갖 우상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아테네도 아테나 여신의 이름을 붙여 지은
그 모습을 본 바울 격분하여 신들을 섬기며 그걸 철학이라고 지혜라고 말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까운
어쩌면 유대 율법만 고집했던 바울 자신의 과거와 비슷한 모습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아픈 마음을 가지고 여태껏 해왔던것처럼 회당장에서도 장터에서도 변론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사행17:20~21
사도행전 17장
20.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그들은 바울의 복음을 지식 중 하나로 받아들이고 지식놀이를 하고싶어하여 바울을 초청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의 요청을 따라 힘있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한 복음은 수많은 신들과 하나님은 다르다
사행17:24~25
사도행전 17장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바울이 주님을 강력하게 전합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은 홀로 살아계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곳에는 마귀의 역사도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 결코 박해는 복음을 이길수없다는것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사랑으로 피흘리신 우리 주 예수님만 진정한 왕이심을 믿습니다.
온 땅을 지으시고 통치하시는 주님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 참 신이심을 믿습니다. 통치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큰 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 세상을 사랑해 주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우리 주 높이세 귀한 말씀 듣고
우리 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 예수님 힘 입어 하나님께
그 행하신 능력사 찬양하세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로 왕을 삼으셨으니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815광복절 78주년 해방의 참 기쁨
자유를 위해 많은 희생이 있었죠 그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가야겠는데요.
과거에 얽매여서는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지난날의 아픔과 묶임과 상처 속에서 불신앙의 자리에서 출애굽하십시오.
주님만 의지하며 미래의 소망 향해 믿음의 행진을 해야겠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기도
이제 저의 첫명이 다해 가매 아버지 께서 제게주신 사명을 감당케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버렸습니다. 바라옵건데 우리 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옵소서. 우리 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우리 민족이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지않게해 주시옵소서.
어려울때 마다 우리를 구해주셨던 주님의 은총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815광복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주 항상 날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내 주의 손을 붙자보 전구에 올라가겠네
외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민족의 희망 교회
역하7:14
역대하 7장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독일이 통일 되기전 1980년도에 라이프치히에 위치하있었던 성 니콜라이 교회에서는 평화의 기도회라는 이름으로 독일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집회가 있었습니다.
종교 개혁 당시에도 루터가 종종 방문해 설교를 하곤했던 유서 깊은 이 교회는 비밀 경찰도 두려워 않고 매주 당당히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동독의 비밀 경찰들은 이 집회를 방해하기위해 비밀리에 다양한 방해 공작을 펼쳤지만
매주 전해지는 산상수훈의 듣고 오히려 감화되는 경찰들이 늘어나기도했습니다. 성 니콜랑ㅈ성도들이 모이던 작은 집회 평화의 기도회는 점점 규모가 늘어 나중에는 교회에 다니지않는 사람들도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로 성장했습니다.
급기야는 매주 수천명의 사람들이 기도회 참석후 거리로 나와 독일 통일을 외쳤습니다.
독일 통일의 초석을 다진것은 불의에도 굴하지않고 여럿이  모여 주님께 나라의 통일을 간구한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집니다.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을때 주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셨습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를 쉬지않으며 평화의 시대를 다진 믿음의 선배들 처럼 국정이 안정되고 주님앞에 바로서는 나라가 되도록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쉬지마십시오.
주님 우리나라가 주님 말씀에 바로서서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앞에 바로서는 나라를 만들기위해 쉼없이 기도하며 실천 합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십자가들 질수있나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어느 민족 누구게나


시편103:2~5
시편 103장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무슨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하고픈 맘 늘 간절하지만
보이지 않는 길에 그저 막막할 때
한걸음 또 한걸음 믿음으로 내딛자
수많은 두려움은 모두 떨쳐버리고
한걸음 또 한걸음 믿음으로 내딛자
내 안의 주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못한다고 하지 마 주 너를 도와주시리
안된다고 하지 마 주께 능치 못함 없네
못한다고 하지 마 주 너를 도와주시리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 두지 마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공허한 세상에 하나님 말씀이 만물을 창조하고
주 형상 닮은 대로 사람을 창조 하사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셨네

하늘 위 나는 새도 길가에 들꽃도 주님이 돌보시네
나도 주의 것 내 삶을 주께 맡기니
성령이 동행할 때 난 참 평안 얻겠네

나의 삶보다 그분의 맘 더 알기를
나의 뜻보다 주님의 뜻 세우기를

내 평생에 주만 바라보는 어린 양 되어
언제나 주와 동행하는 것


잠언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네가 맡은 일 성실히 행할 때에
주님 앞에서 상 받으리
주가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며
너 십자가 지고 가라
참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 지고 가라
네가 기쁘게 십자가 지고 가면
슬픈 마음이 위로 받네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에베소서 6장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로마서 14장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되시니

마가복음 10장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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