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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내가 맡은 악기

by diane +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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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장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치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잠17:3
잠언 17장
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오늘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환경을 통해 그리고 말씀으로 우리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하지만 꼭 기억합시다. 우리의 마음과 시선이 오직 하나님께로만 향할 때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금과 같이 만들어가실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그분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란에서 끌어내소서라고 고백한 시인의 고백을 이 시간 붙잡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오늘 하루 나를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어두움 가운데에서 나를 끌어내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의 날개 아래 춤을 추듯 주님께서 주신 오늘 한날 주님이 주시는 그 감격 속에 모든시간들을 걸어갈수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홀로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실 주의 손을 꼭 붙잡습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가겠사오니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하루 모든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나로 인하여 나의 삶의 터전이 밝고 맑아질수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나를 통하여 내 옆에 실의에 빠져있는 수많은 이웃들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한날 될수있도록 축복해주시고 나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만 올려 드리옵고 예수 그리스도 존귀한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 없이 살수없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행16:6~10
사도행전 16장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바울에게 새로운 제자를 붙여주시는 이야기
루스드라 지역에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사람 디모데,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 어머니는 유대인.
그때까지 바울은 유대인의 회당에서 전도를 많이 했고 앞으로도 유대인을 많이 만나야했기 때문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유대의 법을 따라 할례를 베푼 것-
유대인들이 할례없는 자를 만나주지않기 때문입니다.
할례가 구원에 어떤 영향도 줄수없지만 다만 할례를 중요하게 여기는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디모데가 유대인들을 접촉할수있게하기 위해
여러 성으로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
사도행전 16장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주님은 주님의 교회를 굳건하게 지키고있음을 더욱 늘어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지하교회를 반드시 디모데처럼 바울처럼 주께서 사용햄가실것을 믿습니다. 마침내 북한땅에 주님의 밝히 드러나고 하나님의 참임을 드러내고 계신줄 믿습니다.
바울은 아시아에서 사역을 계속 이어가려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바울에게 분명히 말씀하신듯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생각을 다 알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 계획하신대로 온 인류 구원을 이루어가길 원하십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도 주님은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지만 바울 전도대는 그 인도하심대로 순종하지않았습니다.
여전히 아시아 땅으로 가려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열정적입니다. 때로는 목숨도 겁니다. 주님 일을 위해 교회를 위해 우리의 애씀이 주님께 불순종하는것이라면 그 열정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 애는 쓰지말아야하는거 아닐까요.
더이상 아시아에 전하기를 허락하지않으신 하나님
분명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들을 계획하고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간혹 내 열정에 사로 잡힌채 일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들은 성령에 의해서 주도하셔서 진행해 가실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구일 뿐입니다.
도끼는 혼자 나무를 찍지 못하고 칼은 혼자 베지 못하고 총은 혼자 발사하지 못합니다.
도끼든 칼이든 총이든 모든것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이 있어야 움직일뿐
남한교회든 북한교회든 그 모습이 어떠하든 성령께서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나를 도끼로 칼로 총으로 쓰시든 성령께서는 분명히 사용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계심을 믿습니다.
모든것을 다루는 사람이 있어야 움직일수있습니다. 분명히 나를 사용하셔서 이루고 계심을 믿습니다.
바울 전도대는 드로아로 가기로했습니다.
드로아는 유럽으로 가는 방향 그들은 성령께 순종하기로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곳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자신의 계획보다 성령의 계획이 이해가 사랑이 더 깊고 크심을 인정할때 이 순종은 가능합니다.
순종 하자마자 바울에게 밤에 환상이 보입니다.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니 마게도냐로 들어와서 우리를 도우라 했던겁니다.
그렇게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들이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보이신겁니다.
성도의 순종이란 길을 보이시면 수종하겠다 말 하는게 아니라 순종하고 그 다음 인도를 기다리는겁니다.
그렇게 철저히 주님께 의지하고 있을때 주님은 우리를 마음껏 인도해 가리라 믿습니다.
바울이 환상을 보자 그들은 순종하여 떠나기를 힘썼습니다.
한가지 더 기억해야할것은
누가는 환상을 바울이 보았다고 했는데 마게도냐로 가기로 힘쓴것은 우리라고 기록합니다. 바울 한 사람이 성령께 순종해서 전도읮의 방향을 틀어버려도 전도대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서 바울에게 순종하고 한마음으로 힘쓴겁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는건 한 사람의 문제일 뿐입니다.공동체가 순종하는 건 그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죠.
바울 전도대는 바울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한 마음을 이룸으로 순종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순종하는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이 아름다운 모습이 가능했을까요?
사행16:10
사도행전 16장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그들 모두 성령의 인도를 따라 복음을 전하라고 부름 받은 사명자임을 알았습니다. 분명히 했을때 순종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거둘수있었습니다.
북한 지하교회는 지금은 마음껏 전도하지 못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목숨걸고 예배드리는 자체만으로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삶을 사는것이라 믿습니다. 그곳에 두신 주님께서 반드시 영광 받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내시리라 믿습니다.
디모데가 할례를 받아야하는것 마게도냐로 가는것 모두 복음을 위한 순종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이죠.
주님의 부르심대로 살아갈때 주님은 주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드러내실것을 믿습니다.
지하교회에 메인채 숨 죽이며 예배드린지 70년입니다. 어느때까지 우리를 이 어두운곳에 두시려하십니까. 우리의 마음에 있던 소망이 사라지지않게 하시고 끝까지 주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디모데 바울 전도대처럼 북한의 성도들을 가장 존귀하고 아름답게 사용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일찬송가 257 새찬송가 520
듣는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행함과 영혼은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과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세상이로 너무 바빠 늘 피곤해 기도할 시간도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업으로 너무 바빠서 그러다가 사업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어느날 교회를 소홀히 한 죄 바쁘다고 기도하지않은 죄를 눈물흘려 회개하고 지금은 다시 주님을 향한 교회를 향한 사랑을 회복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기도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정말 중요한거죠.
기도는 놀라운 능력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문까지 가르쳐주시며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가장 강한 무기고 힘입니다. 성도가 기도할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사자의 입을 막았고 바울의 기도는 옥문읆열고 쇠사슬을 끊었고 엘리야의 기도는 비를 내리고 또 멈추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 모든 문제는 해결되며 가장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낙심하지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세요.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아무 염려하지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내가 깊은 곳에서


항상 기도하리라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겸손한 마음으로 영원한 생명 감사할때 크신 축복 받겠네


내가 맡은 악기
요한21:22
요한복음 21장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영국에서 기사작위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지휘자였던 마이클 코스타경이 오케스트라를 연습 중이었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매일 연습하던곡이었는데 그날따라 뭔가 다르게 들렸습니다. 같은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시키던 마이클 경은 갑자기 피콜로 연주자를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피콜로 왜 연주를 하지않습니까! 자기가 내는 작은 소리 하나쯤은 빠져도 연주에 지장이 없은거라 생각해 피콜로를 부는 흉내만 내던 연주자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이클 경은 다시 연습을 시작하며 피콜로 연주자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필요가 없다면 악보에 넣치않았을겁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당신의 악기도 분명히 이 연주에 필요한 부분입니다.
누구나 이 넓은 세상에서 나 한사람 없어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나쯤 빠져도 교회에서 아무도 티가 나지않는다고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도 이 세상에서도 나만이 할수있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태초부터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그 일을 위한 능력을 주셨음을 믿는것부터 사명이 시작될수있습니다.
나만이 연주할수있는 특별한 악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태초부터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세상에 보내주셨음을 믿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주신 일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부심을 갖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세상에 보내주셨음을 기억합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것과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복 받은 백성

시편144:12~15
시편 144장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13.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가정 바이더 고이코스
부모를 중심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작은 집단
예수님도 첫번째 기적을 가정에서
성경 속 가장 아름다운 가정
시편127~128
가정에 대한 의무를 다하신 예수님
보라 내 어머니라 마리아를 부탁
베전3장 공회서신
남자들아 네 아내를 귀한것으로 여기라 이는 네 기도가 막히지않게 하려함이라
가정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 영적인 사람이 가정적인 사람
결정적인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여 순교하는 사람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에딧 쉐페 스위스에 라브리 공동체를 만든
삶을 나누는 공동체 건강한 가정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가정의 정의 7가지
1인간이 태어나 성장 하는곳
2피난처 보금자리
3필요한 돈을 벌고 쓰는 곳
4문화를 창조하는 곳
5인간 생활의 가장 귀중한것들을 기억하게 하는 기억의 박물관
6영원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출발하는곳이다
결정적인 힘이 가정에 달려있다는 말
7가정은 신앙의 출발지이면서 완성지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라 들의 가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바르게 섬기는 가정
하나님을 경배하고 세상의 보편적인 사람과는 다른 사람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신령한 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분명히 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죽으면 다 똑같지뭐 누가?
성경에는 그런 구절이 없습니다.
특별한 구별이 있으며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은 복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기준 신앙에 근거 되어있습니다.
잠15:17
잠언 15장
17.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습니다. 묻지않습니다.
경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높이고 예배하는
골3:1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출23:12
창세기 23장
12.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 백성을 대하여 몸을 굽히고

섬긴다 서비스 하나님을 섬기려고 예배하게하시려고 모세를 보낸 이유
시편138
예배 워십 가치있게 섬김
하나님을 섬기는것이 예배 드림입니다 희생하고 헌신 해야합니다.
말씀은 받는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선별하여 드립니까?
예배는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것
시편29:1
시편 29장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
여호와를 백성으로 삼는 사람은 복이있나니
12절 자녀들이 잘 되는 복
역대상28:9
역대상 28장
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열상2: 말씀을 지키라
다윗 이후 솔로몬 아버지의 유언을 듣고
13절 물질의 축복 경제적 번영
1971.4.5 이동진씨 문구점을 엽니다
700여개 알파문구 장로님
요한계시록 알파요 오메가요
한가지 가난한 어린이에게 나눠주고 물도 나눠주며 살았는데
비결 나는 하나님 한분 섬기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주 예수께 아뢰라


사무엘상 12장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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