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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진정한 경건, 손을 내밀라

by diane + 202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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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나의 피난처

크리스천은 순교자의 신앙으로 살아야핲니다.
죽어야 사는것이 기독교의 진리이기때문이죠. 제자들도 부름을 받자 모든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많은 순교자의 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이세상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오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죽음의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만이 순교가 아닙니다. 세상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고 빛과 소금이 되는것이 곧 슨ㄴ굥ㅂㄴ다. 배려와 양보가 없는 요즘
누가5:10~11
시편 63장
10. 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 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오늘 주일 순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십자가의 가 순교자의 삶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람이 영원히 얻게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내 진정 소원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진정한 경건

사행10:2
사도행전 10장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열려있는 구원의 문 저자 이자 추방을 당하면서까지 믿음을 지킨 대표적인 청교도인 조지 스윈느 목사님의 진정한 경건이란 잭 입니다.
혼자 있을 때 경건한 사람이 진정한 경건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있을때 억지로 선을 행합니다. 비난과 수치를 당할까 두려워 악은 일부러 멀리합니다.
그러나 홀로 있을때는 이 모든 굴레가 사라집니다. 거룩한 척을 할 필요도 없고 얼마든지 육욕을 추구할수있습니다. 내 영혼과 정신의 적나라한 민낯은 혼자 있을때 드러납니다.
인간은 신 앞에서 단독자라고 말한 키예르 케고르는 경건함에 대해
경건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하나님앞에서 경건히 살아가는 진정한 경건은 하나님앞에서 드러납니다,
혼자있는 자유로운 시간에도
주님 혼자있을때도 경건한 사람으로
경건한 생활 언제 어디서나 떳떳한 살아갑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노니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께서 나와 함께 하사
나를 도와 나를 도와 주시네


이 세상 끝날까지


손을 내밀라

마가3:1~6
마가복음 3장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4.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5.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절망 가운데 몸부림치고 우울에 빠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 가
바바라 포워자머가 책을 언젠가는 벗어날수있다고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우울증인데 10년 동안 정신과 의사와 상담한 내용을 책으로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병이 있습니다.
아무리 의학이 발전해도 완치못하는 병들
완전하신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마태4:23~24
마태복음 4장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예수님은 고치시고 계신것입니다
마가3:1
마가복음 3장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손이 마른 사람
누가6절 오른손은 의롭고 바른 삶
신앙의 열정 기쁨과 감사가 사라졌을때 손이 마른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진 않은지
계시록2:4 첫마음을
요한계시록 2장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손 마른 사람이 고침을 받아야 되는것입니다.
예배를 드려도 감동이 없다면 고침받아야 되는것입니다.
빨리 이 모습에서 돌이켜야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해야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는지
마가3:3
마가복음 3장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일으켜세웠는데
누6:7
누가복음 6장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그들은 안식일날 절대 일을하면 안된다 고발하려고 지켜보고있는 교회의 지도자들급 사람들
은혜를 잃어버려 자꾸 문제만 들춰내고 약점만 보고 문제를 일으키는
그들의 행위로 큰 피해를 입히는
결국 예스
에베1:22~23
에베소서 1장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예수님이 머리가 되사 우리가 사랑해야되는것 기쁨으로 섬겨야 되는것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고
앤드류 머레이 나를 버려야 자아가 산다 책
나는 전적으로 무력하다 주님으로 나와야한다
그러기위해서 손마른 사람들의 모습에서 벗어나야합니다.
3:5 탄식하신 예수님
마가복음 3장
5.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손을 내밀매 정삼덕민 손이 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손을 내밀어라
그 즉시 고쳐주시는것입니다.
믿음의 손을 내밀때 문제를 해결해주시는것입니다.
날마다 주 앞에 믿음의 손을 내밀어야 됩니다
내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내던져 버리고 주앞에 믿음의 손을 내밀때 주님께서
이희대 박사님
암은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기에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생명을 주셔서 치료해주셨습니다.
믿음의 손 사랑의 손을 펼쳐라 살려낼수있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믿음의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포기하지마십시오.
약속의 말씀 붙잡고 전진 또 전진하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손 붙잡고 아무리 힘들어도 덜망적인 상황이라 할지라도 다시 일어나서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주 사랑하는자 다 찬송할때에
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이사야 6장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시편 63장
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손을 들리이다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 은총으로 사랑받는 젊은 이여 기도하고 찬양함이
은총이며 기쁨이니 새 생명읊주신 주님 감사하며 살아가라

성령의 충만으로 사명받은 젊은 이여 말씀으로 거듭난 자
믿음으로 승리하니 예수님을 증거하며 소망으로 살아가라

강하라(강하라) 담대하라 주의 사랑 붙드시니 주의 이름 찬양하라


사랑
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천사의 말과 방언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기 않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 유익 구치아니하며
성내지도 않고 악한것 생각치않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없으며 내게 아주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 노래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또한 모든것을 다 믿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것 견디느니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로써 마주보게될 것이라

이젠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온전히 알리라
믿음 소망 또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주님 우리에게 주신 평생의 사명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 앞에 꿇게하며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마음으로 품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것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얼마나 큰지..

우리가 높아지면 그가 낮추시리
우리가 낮아지면 그가 높이시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 섬김으로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주날개밑 즐거워라 그사랑 끊을자 뉘뇨 주날개밑 내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미쁘신 주 미쁘신 주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신명기 32장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화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주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리라 늘 지켜 주시리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예레미야 29장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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