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내가에 살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예수 인도하셨네
하나님은 가장 쓸모없는 곳에 자신의 백성들을 두십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곳에 그들을 두실뿐입니다.
베전4:19
베드로전서 4장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나의 반석이신 주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마태12:18
마태복음 12장
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예수님을 본 자들은 무언가 달라졌다.
그분의 손길에 눈먼 거지가 눈을 떴다. 그분의 명령에 절름발이가 걸었다. 그분의 포옹에 공허한 삶이비전으로 채워졌다. 그분은 바구니 하나로 수천명을 먹이셨다. 명령 한 마디로 풍랑을 잠잠하게 하셨다. 한번의 기도로 인생들을 바꾸셨다. 하나의 생명으로 세상 역사의 방향을 틀었고 한 나라에서 살았으며 한 구유에서 태어났고 한 언덕에서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꿈도 꾸지 못할 일을 하셨다. 그분은 우리가 상상 조차 할수없는 일을 하셨다. 그분은 어리석은 우리가 그분믈 믿을수있게 인간이 되셨다. 둔한우리가 그분은 알수있게 희생제물이 되셨다. 그분은 믿음이 약한 우리가 그분을 따를수있게 죽음을 물리치셨다.
이 모든 일은 논리를 거부한다. 믿을수없는 거룩함이다. 오직 창조주만이 논리의 울타리를 넘어 그토록 신비로운 사랑을 드러낼수있다.
거룩한 이름 예수
마가9:23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음의 능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는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죠. 내 능력과 지식, 경험을 믿는것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오늘도 주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귀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주
하나님 자녀들이 부모의 기쁨이 되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필요한 지혜도 주시고 건강도주시고 어떠한 사고 사건 위험 질병 죄악의 유혹으로부터 차단하여 주시고 주께서 열어주시는 은혜 만남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의 변화 산
마태17:1~9
마태복음 17장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산에 올라 내려다보면 세상에서 고민하던 문제들이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음이 넓어지는겁니다. 생각도 정리가 되고 어디선가 소망을 이루기 위한 힘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정상의 희열을 아는 사람은 조금 더 높은 산을 찾게 된다 합니다.
기도 역시 산을 오르는 것에 비유할수있죠.
기도의 산에 오르면 모든것을 한 눈에 볼수있는 겁니다. 세상이 보이고 인생이 보이고 나의 참된 모습이 보이고 우주와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보인다는 겁니다.
기도의 산에서 내려다 보면 나를 짓누르고 있는 어려움이 아무것도 아니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렇게 안달하던것이 별거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라는겁니다.
그래서 웃을수없는 상황 가운데서 미소가 비춰지기도하고 삶의 의욕을 잃었던 사람이 희망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기도의 산에 올라가 내려다 보는 세상은 아래에서 보는것과는 천양지차이죠.
기도는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이전에 몰랐던 묘미를 느끼게 됩니다.
성도는 기도의 맛을 알아야된다 라고 합니다. 기도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성도라 할수없죠.
성도는 거룩한 물이라는 것인데 기도하지않고는 거룩해질수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 베드로와 야고보를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높은 산 꼭대기에는 만년설이 뒤덮여있고 양쪽으로는 160km 나 떨어져있는 사회에서도 볼수있는 아주 높은 산
예수님께서 이 높은 산에 왜 올라가셨을까요
누가9:28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셨다
누가복음 9장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기 위해서 높은 산을 오르신
우리의 마음과 신령가운데 이런 기도의 산에 올라갈수있는 마음과 결단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주님과 동행하며 기도의 산에 올라가야하지 않을까요.
기도의 산에 오르면 어떤 역사들이 일어나는지
1.기도의산은 변화를 체험하는곳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변화되신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예수님의 변형은 사람이 입술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놀라웠을것입니다.
예수님 자신 뿐만아니라 그 주변까지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실때 그 영광으로 가득차 있었겠죠.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베드로는 그 자리가 너무 좋아서 세상으로 내려가고싶지않았다는 말이죠.
변형 헬라어로 메테모르코데 겉모양만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본질이 완전히 바뀌는 변화를 말하는것
존재를 이루고있는 기본적인 성분까지 변화되는 변화
기도의 산은 모든것을 변화시키는것입니다.
기도의 산에 오르면 누구도 예외없이 변화가 시작되죠.
예수를 믿고도 전혀 변화된것이 없다면 이 사람은 기도에 문제가 있는 사람
기도하지않는 사람이거나 올바른 기도를 드릴줄 모르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변화되게 되어있다는것입니다.
우선 삶의 영광의 빛이 기도의 산에 오르는 사람에게 비춰지는 겁니다.
권력 물질의 소유욕 나를 내세우고 잘난척하며 얻는 볼성사나운 영광의 빛이 아닌
내 인격이 변화되면서 사람의 진실한 존경과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그런 영광이 뒤따르게 되는것입니다.
2.기도의 산에 오르면 예수님과 같이 순결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히않는 일들을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원치않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것입니다.
영광과 순결한 모습으로 변화되면 우리의 주변도 변화되는것입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기초를 놓고 있는 교회는 누구라도 발을 디뎌놓으면 떠나고싶지않습니다. 사랑과 희생이 넘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쁨과 평안이 끊임없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신앙을 가지고 은혜를 받아도 사람의 근본은 바뀌지않는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나약한 믿음을 인정하는 모습이기도합니다.
분명한것은 기도하면 변화될수있습니다.
은혜 받는것만 즐거워하고 돌아선다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전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뿐이죠.
우리는 착각하지말고 은혜를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받은 은혜의 힘으로 우리 속 사람이 완전히 변화되도록 기도의 연단을 다져나가야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기도의 연단이 잇다라야 받은 은혜가 능력으로 나타나서 변화의 열매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기도의 산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입니다.
5절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음에 두어야할 단어 말할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드린말과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이 무관하지않다는 것
하늘에서 들려온 음성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었는데 제자들은 귀가 어두워 들을수없었던
예수님은 특별하고 중요한 대화를 하늘 아버지와 나누고 계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이야기.
그런 중요한 순간에 베드로가 엉뚱한말을 던지고있는것,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논하고있는 자리에서 산에서 살자는것이 3년동안 예수님을 쫒아다닌 제자로서 할말이냐는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엉뚱한 말 하지말고 들을말을 들으라 하시는
우리 역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할때 엉뚱한 요구를 던질 때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중요한 십자가는 재쳐놓고 먹고마시는것만 부르짓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일때가 얼마나 많은지
기도의 산에 올랐다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라도 마음에 되새기면서 기도해야됩니다.
기도의 산에 올랐는데 실컷 내 주장만 늘어놓고 그냥 내려가서는 기도했다고 할수없겠죠.
먼저 듣고 그 다음에 말씀드리는것이 순서입니다.
기도의 산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임을 잊지말아야합니다.
기도에는 불가능이 없죠. 우리의 처한 모든 어려움은 우리의 기도가 있으면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점점 타락 해가는 세상의 문화도 우리가 기도의 파수꾼이 되어 끼어있으면 정결한 모습으로 거듭날거라 믿습니다.관건은 기도입니다.
우리가 기도의 산을 얼마나 높이 올라가냐는것이 우리의 내일을 좌우할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내달볼수있고 더 높은곳에서 내려다볼수록 더 넓은 세상을 믿음으로 책임질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기도의 산을 향해 올라갈수있기를 바랍니다.
산을 오르기가 쉽지않은거처럼 기도하기도 쉽지 않겠지만 그곳에 만날 모세와 엘리야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하길 바랍니다. 이 기도의 산에서 변화의 축복을 받는 믿음의 시간이 내 삶의 자리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주님의 형상 비치소서
저 임마누엘 주 앞에 나 영광 누리리 영광 누리리
너의 주님 지금 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인생은 누구나 넘어집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실패로 낙심할수있고 염려 불안 걱정 좌절로 근심할수있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이 실패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은 넘어질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죠.
그러나 우리에겐 언제나 넘어져도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사행3:6
사도행전 3장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넘어지는 날을 보지말고 주님을 바라 보십시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나 걸으시기바랍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사람의 시간
시편90:10
시편 90장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미국 온라인미디어 디스트레틱파이에서 조사한 사람이 살아가며 사용하는 시간입니다.
1 사람은 평생 25년을 잔다
2 사람은 평생 10년 3개월을 일한다
3 사람은 평생 9년 1개월을 티비를 본다
4 사람은 평생 2년간 광고를 본다
5 사람은 평생 3년 6개월간 밥을 먹는다
6 사람은 깨어있는 시간의 70%를 디지털 기기 앞에서 보낸다
7 사람은 평생 만 2천잔의 커피를 마신다
8 여자는 평생 일년동안 옷을 고른다
9 사무직 종사자는 평생 5년을 책상 앞에서 보낸다
10 사람은 평생 2백만번의 다짐을 한다
우리는 영원한 것처럼 하루를 살아가지만 인생의 대부분은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의미없이 흘러갑니다.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떠올리며 살아가야 유한한 시간을 소중히 사용할수있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시간의 비중은 무엇입니까.
주님은 지금 어떤일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실까요.
쓸데없는 일을 제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로 조금씩 채워나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삶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주님 세상에 나를 보내신 주님의 뜻을 시간을 아끼며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나의 하루와 한주 생활이 헛되이 사용되는일이 없게 하십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예수를 알기를 원하네 예수를 알기를 원하네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 평생에 소원 내 평생에 소원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1:1~9
여호수아 1장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형통은 과업을 성취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형통은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과업을 성취하는것입니다.
여호수아에게 맡기신 사명은 가나안 땅 정복하는것입니다.
7~9절 형통 2번 기록
이 형통은 가나안 정복을 의미, 구속사적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한것
어떻게 여호수아가 형통했을까요?
형통은 어떻게 주어지는걸까요?
1.하나님은 소중한 만남을 통해 형통케 하십니다.
인생은 만남인것입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눈을 뜨게 됩니다
이전에 보지못했던것을 보게되고 알지 못한것을 깨닫게 됩니다.
좋은 만남은 좋은 결과를 나쁜 만남은 나쁜 결과를 낳습니다.
만남을 분별해야됩니다. 좋은 만남을 가져야됩니다.
어떤 만남이 좋은 만남일까요?
1)하나님은 훌륭한 스승과의 만남을 통해 형통케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좋은 스승을 만났습니다. 좋은 영적인 멘토 모세를 만났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훌륭한 지도자로 쓰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7절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어떤 사람도 절대로 혼자서 형통할수없습니다.
반드시 주위에 누군가 좋은 만남이 있어야합니다.
좋은 사람에게서 좋은 것을 형통의 비결들을 배워야합니다.
하나님은 만남을 소중히 여기시고 좋은 만남을 위해 기도해야하는것입니다.
영적인 스승에게서 무엇을 배운걸까요?
1》스승을 통해 말씀을 배웠습니다.
교회는 말씀을 배우는곳입니다. 하나님을 배우는곳입니다.
2》스승을 통해 기도를 배웠습니다.
모세는 기도의 사람, 여호수아는 모세의 기도를 배웠습니다. 모세의 기도를 통재 홍해 바다가 갈라집니다. 맛나와 메추라기가 떨어집니다.놀라운 기적을 보게 됩니다.
여호수아도 그래서 기도의 사람이 됩니다.
3》스승을 통해 리더쉽을 배웠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고 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조직을 세우고 이런걸
모세 가까이서 모세의 리더쉽이 어떻게 변화되는가도 배웠습니다.
광야에서 문제가 있을때마다 백성들이 다 모세에게 달려오니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가르침을 따라 리더쉽의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지도자의 자격에 대해 말씀하고 조직을 세우라 가르친 탁월한 지혜를 배웁니다.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 조직을 지도자를 세우고 위임 하는것입니다. 이를 배운것이 여호수아입니다.
4》스승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하는것을 배웠습니다.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모세는 승리했습니다.
아론과 함께 산으로가서 기도함으로 승리함을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게 하라하셨습니다.
출17:14
출애굽기 17장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승리가 승리를 낳습니다. 승리의 경험이 중요한것입니다.
궁극적인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승리하길 원하십니다.
5》스승을 통해 관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지도자는 용서하는 사람, 모든 사람을 품는 사람, 관용하는 사람입니다.
고기 달라고 먹고싶다는 백성들
하나님께서 지도력을 다시 확립하기위해서 70인의 장로들을 불러 모으라고했습니다. 그가운데 2인이 오지않은, 놀라운것은 모세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성령을 장로들에게도 부어주심으로 예언을 합니다. 참석하지않은 두명의 장로에게도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서 각 집에서 예언을 합니다.
이 소식을 여호수아가 듣습니다. 모세에게 못하게 하십시오.
민11:29
민수기 11장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비록 모임에 참석하지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들에게 부어주셨다면 왜 시기하느냐
여기서 여호수아는 관용하는 법 사람을 품는것을 모세를 통해서 배우게됩니다.
2) 하나님은 훌륭한 동역자와의 만남을 통해 형통케 하십니다.
모세에게는 아론과 훌 기도의 동역자가
여호수아에게는 갈렙 믿음의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동역자가 있어야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룰수가 있는것입니다. 절대로 혼자서는 위대한 일은 이루어지지않습니다.
2.우리를 담대하게 하심으로 형통케 하십니다.
과업을 이루려면 용기가 담대함이 있어야합니다.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면 과업을 이룰수가 없는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되는데
강하고 담대해야 과업을 이룰수있는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바톤을 이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되니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6절 7절 9절
어떻게 강하고 담대할수있을까요?
두려워하지 않을수있는 다섯가지 비결
1.하나님과의 동행의식이 우리를 담대하게할수있습니다.
여1:5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믿음이 있으면 이 믿음이 우리를 담대하게 하는것입니다.
2.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할때 담대함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3.하나님이 맡기신 과업에 집중할때 담대함을 얻습니다.
집중하고 몰입하게 되면 염려와 두려움도 사라지고 담대함을 얻습니다.
4.말씀을 통해 믿음이 성장할때 담대하게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말씀 묵상하고 들을때 간증을 들을때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5.좋은 격려자들을 통해 담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두려운걸 알았습니다. 스승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를 강하게 만들어라.
신3:28
신명기 3장
28.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담대케 하며 그를 강경케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로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 담력을 주시고 격려를 주시지만 사람을 통해서 우리를 격려하시고 위로하신다는것입니다.
여1:17~18
여호수아 1장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를 청종한 것같이 당신을 청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백성들이 전적으로 믿어줍니다. 여호수아에게
격려자가 되는 공동체가 되면 담대할수 있는
우리 교회 공동체도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주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하나님은 말씀 묵상을 통해 형통하게 하십니다.
여1:8
여호수아 1장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첫번째 말씀묵상을 통해
시편 39장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읊조리는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긍정적인 말을 읊조려야합니다.
하면된다 한번해보자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할수있어 이뤄질거야 잘될거야 긍정적인 언어 감사의 언어 할수있다의 언어를 읊조려야합니다.
하고싶은 말 바라는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말이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줄 믿습니다.
우리의 말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들린 말대로 행해주겠다 하시는 말씀
민14:28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두번째, 말씀묵상을 통해 생각이 변합니다.
생각이 중요합니다 생각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꿈이 나오고 모든게 나오는겁니다.
생각한 대로 이뤄집니다.
나쁜 생각이든 좋은 생각이든 계속 반복하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생각하다보면 언젠가 행하고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반복하다보면 우리 삶 가운데 놀라운 축복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책에서 반복은 영적 성장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도구다. 당신의 영혼을 구속하는 것은 당신이 반복 하고있는 말씀입니다.
몇가지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사는것입니다. 나를 격려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셋째, 말씀묵상을 통해 기도응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기도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성경 암송, 성경 묵상이 왜 중요한가 하면 우리 마음의 창고에 하나님 말씀의 약속들을 채워넣는 저장해 놓는 것, 필요할때 마다 그것을 꺼내서 묵상하고 되내이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강력한 기도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의 약속앞에 약합니다.
요한15:7
요한복음 15장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후1:20
고린도후서 1장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잡고 성령안에서 기도하면 아멘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는 금방 이루어지고 어떤 기도는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도 응답 받을때까지 끝까지 기도하는게 중요합니다.
넷째, 말씀 묵상은 통해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7절 성경의 모든 축복은 순종을 통해 오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죽기까지 순종했습니다. 말씀이 우리안에 살아 역사하게 되면 우리가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행동으로 옮길때 우리 삶속에 기적으로 나타나게 될줄로 믿습니다.
지혜는 우리가 배운것을 우리 삶속에 적용하는것이 지혜입니다.
말씀을 배웠으면 우리 삶속에 적용하고 실천하게 되면 지혜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마태7:24 11:19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11장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전도서 10:10
전도서 10장
10.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말씀을 실천할때 깨닫게 됩니다.
감사해보세요. 감사할때 깨닫게 됩니다.
말씀 충만 성령 충만을 통해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사상15:23
사무엘상 15장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울이 하나님 말씀을 버려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린
다윗은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찬양하고 묵상하고 사랑하고 보물처럼 여겨
시편19:10~11
시편 19장
10.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말씀의 깨달음의 맛을 알게 되면 너무 좋아 깨닫는 즐거움 때문에 춤을 추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는 사람을 하나님이 붙잡아 주십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길이 형통의 길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면 정로를 따라갈수있습니다.
말씀을 마귀를 물리치는 성령의 검입니다.
말씀은 영감을 얻고 지혜를 얻는 길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소생시킵니다.
말씀은 우리를 담대케합니다.
말씀을 동행할때 말씀과 오신 예수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말씀 묵상을 통해 과업을 성취했습니다.
여호11:15
여호수아 11장
15.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위대한 꿈은 한 세대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음 그 다음 세대에서 이루어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미 시대에 여호수아를 먼저 택하신 사용하신 이유?
민27:18
민수기 27장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여호수아는 성령 충만 했다는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좋은 교회 좋은 말씀 좋은 목회자
여호수아 히브리어 = 예수는 헬라어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라는 뜻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했지만 안식을 주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안식은 우리 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어야 안식을 누릴수가 있는겁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죄는 덮어주었지만 완전히 해결해주진 못했어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완전히 도말하셨어요. 죄를 정죄 받지않도록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만들어주셨어요.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해주신것입니다.
우리의 놀라운 삶의 변화와 축복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진겁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놀라운 역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십자가를 믿고 의지함으로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내가 새벽 날개를치며 시편 149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간절히 엎드려 기도할때
마가복음 11장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요한복음 4장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고린도전서 1장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후서 5장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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