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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아들의 자격

by diane +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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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나 주안에 늘 기쁘다 나 주안에 늘 기쁘다
주 나와 늘 동행하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당신은 주님과 하나가 될수있을만큼 단순합니까 아니면 조심스럽게 주님을 한쪽으로 밀쳐내고있습니까.
누가1:35
누가복음 1장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함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로마5:5
로마서 5장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속 깊은 곳에 계신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것이라고 단언하신다.
심장 중 심부 아래에서 성령님이 속삭이신다. 너는 내것이다. 내가 너를 사서 도장을 찍었으니 아무도 너를 데려갈수없다. 성령님은 이런 단언으로 우리 내면을 평안하게 하신다.
그분은 어린 자녀와 손을 맞잡고 걷는 아빠와 같다. 아이는 자신이 아빠의 것임을 안다. 그래서 그 작은 손을 큼지막한 아빠의 손안에 기꺼이 넣는다.
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조금도 의심하지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아이를 번쩍 들어 품에 안고 말한다. 얘야 사랑한다.
둘사이의 관계가 변했을까? 겉으로는 똑같다. 사랑을 표현하기 전이나 후나 여전히 그 아빠 그 아이다. 하지만 깊은 부분에서는 달라졌다. 아빠의 사랑이 쏟아져내려 아이를 흠뻑 적셨다.
하나님의 영도 우리에게 똑같은 일을 하신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쏟아부으신다.


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먼저 주신 주
주님 만이 나의 기쁨 나의 참 보배
주는 나의 참 의미 참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온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히11:6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이란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겠다라는 결단입니다. 오늘도 진리 안에 거하며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참된 믿음으로 얻게 되는 은혜를 누리는 귀한 하루 되십시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세상 마귀를 다쳐서 멸하세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세상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진리로 띠를 띠고서 기도드리세



때를 따라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간다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에 큰 기쁨이 되는 삶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시간 이 땅의 한국 교회를 위해서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들마다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교회들이 말씀으로 바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와 부활에 힘입어 말씀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배되게하여주옵소서.
말씀이 선명한 교회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드려지는 믿음의 기도마다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을 높이고 주님이 주인되시는 예배가 되게하여주시고 말씀앞에 무릎을 꿇게하여 주시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날 믿음의 시간이 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앞서는 우리의 삶 가정 교회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우리를 위해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사행14:19~28
사도행전 14장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복음에대해 악한 감정을 품도록 하는 무리들이있었습니다.
사도들은 박해의 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었고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복음은 결코 위축되지않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을 신으로 섬기려한 루스드라 사람들
사행14:15
사도행전 14장
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

신들의 이야기는 버리라는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겁니다.

사도행전 14장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믿음이 환난에 대해 태도를 바꾸게한 것
제자들에게도 가르칠수있었던것입니다.
환난이 지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있음을 믿습니다.
큰 유혹들이 있습니다 마음을 굳게하고 믿음으로
각 교회에 주님의 양들을 사도들이 위탁했다
27~28
사도행전 14장
27.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전도여행은 힘들었지만 사도들이 형제들과 함께 머물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내리라 믿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나의 죄를 정케하사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주시고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게 주소서
내게 부어주시려고 은혜 예비하신 주
주의 은혜 채워주사 능력 있게 하소서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주시고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게 하소서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라 주의 보혈 믿으오


오늘이 8월 8일 입추입니다 가을이 기다려지는
등은 사람이 켜고 끌수있지만 햇빛은 켜고 끌수 없다.
등은 처음부터 목적이 있지만 햇빛은 아무 목적이 없다.
등은 비추어야할 방향이 있지만 햇빛은 동서남북이 없다.
모자란 사람들의 애절하고 목마른 사랑과 온전한 하나님의 무진장 사랑이 이렇게 다르라
그래도 사람 사는데는 등이 필요하다. 물론 당연히 햇빛도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목적도 방향도 없습니다. 오늘도 무한한 하나님 사랑안에 거하며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나의 주는 자비하사 사랑 무한하시니
구원하여 주소서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아들의 자격
로마8:17
로마서 8장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리스 시대 훌륭한 자질의 아들을 양자로 삼는 일 아주 흔했습니다.
로마시대에도 이와 같은 관습은 동일하게 이어져내려왔습니다.
당시 로마에서는 자녀가 아버지의 완전한 소유로 여겨졌기에 설령 친자식이라하더라도
아버지의 기준에 모자라면 버려지고 대신 양자가 가문을 잇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로마시대 입양된 아들은 다음 세가지 원리를 누렸습니다.
1친아들처럼 아버지의 완전한 소유가된다
2과거가 완전히 말소된다
3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권을 가진다
성인식이 치르기전까지는 친아들로 대하지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진정한 자녀가 될수있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믿을때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습니다.
다른 어떤 조건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를 믿는거 그것만이 유일한 조건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소유이자 귀한 자녀가 되고 전능하신 아버지가 주시는 놀라운 큰 복을 누리는 자녀의 권리를 찾으십시오.
주니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큰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소유이자 귀한 자녀가 됨을 감사합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주 내 삶의 주인되시고 새로운 일 이루셨네
주 뜻 이루려고 날 예정 하셨네
오직 주님만이 내 일생과 내 영혼의 주 되시네
주 말씀 전하라 날 선택하셨네
주의 능력으로 인도하사
크신 일을 이루소서 의지합니다
주의 얼굴만을 찾으리니
주여 나와 함께 하사 주 뜻 이루소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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