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사람은 누구나 더 나아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기 전에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소원해야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함과 동시에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소원해야합니다.

더구나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세 가지 필요한것이 있다 그러죠.

첫째는 새롭게 되라.
낡은 옷을 벗어 버리고 새로워지기를 시도하라고 하는 지침입니다.

두번째 탁월성을 가져라.
평범을 뛰어넘어 탁월성과 비범함을 지녀야 됩니다.
하수 인생에서 고수 인생으로 도약하는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나는 하수가 아니라 고수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세번째 기대를 가져라.
꿈을 품고 기대를 걸고 희망 미래를 추구하라고 하는 지침입니다.

세상 어둡습니다. 사회 분위기가 암울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리스도 우리는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들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은 언제나 새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민족의 앞날의 새 역사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며 희망을 품고 살아가라고 주님은 근본적인 치유의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거나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쳐나갔어요. 중요한 것은 새로운 미래입니다.

하나님의 희망 선언.
보아라 내가 새일을 행할 것이니 이제 그것이 나타날 것이다.
기대를 모아라. 희망을 걸어 보아라. 내가 새 역사를 진행할 것인데 그게 아주 힘차게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