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지탱하는 힘 새시대로 들어가라 여호수아 1:1~10

여호수아 1장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ㅈ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0. 이에 여호수아가 백성의 유사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11. 진 중에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예비하라 삼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여호수아는 장소를 새땅으로 들어가며 새 역사로 들어갔지만
우리는 새 시간을 준비하면서 새 역사로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새 역사를 새 시대를 열었으니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의 세대가 될것이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것입니다.

모세는 이집트의 40년의 삶 광야의 40년의 삶을 준비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인도하셔서 40년을 사역을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40년 사역시간에 훈련을 받고 이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사역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으니
과거에 머물지말고 여호수아의 시대를 시작해야 됩니다.
새시대의 여호와의 종으로 이름을 새롭게 불리게 될것입니다. 지도자가 바뀌는것은 새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리더쉽이 교체되고 하나님은 새시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시며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 전환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속의 땅이라 불렸던 그 약속이 현실의 땅 실제의 땅으로 이름이 바뀌게 될것입니다.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가 등장할 겁니다.
광야 시대가 끝나고 가나안의 시대가 시작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지도자의 등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새 시대는 새인물이 새일꾼이 필요하고 새사명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새사명자를 불러서 하나님께서 새사명을 주십니다.
여호수아가 해야될 일을 일러줍니다.
여호수아 1장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여호수아에게 모세의 사명을 이어받아서
새사명을 주겠다.
그 사명이 뭡니까?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가라. 동사를 보면?
일어나 건너 가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 일어나 갈 수 있어요. 새사명은 일어나 건너 가는 거에요.
하나님은 그 시작을 일어나 건너 가라.
비장한 각오로 단단히 준비하고 군사적 지적 육체적 준비를 하는 것임이 아니라
일어나 건너 가라 이것만하면 됩니다.
가면 되는 거에요.

정말 가면 됩니까?

여호수아 1장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비유적 표현이 아니에요. 일어나 건너 가라.
사실적 명령입니다.
약속으로 주었노니 현실 속에서 줄것이다.
곧바로 소유하게 될 것이다.

가장 먼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이죠. 동서남북 어디든지 걸어가라 믿음을 갖고 걸어가면 어디든지 뻗어가면 네가 가는 그곳에 내가 주겠다. 이거거든요.

큰 부자들이 자식들에게
제대로 성장해서 재대로 된 무엇이든 해줄께.
인간 부자들의 소망 실제로 뭐든지 할수있어요. 하면 돼요.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일어나 건너가라 밟는 곳을 너에게 주리라.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고
모세가 하나님 당신이 누굽니까?
나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니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어받게하고 이삭에게 야곱에게 이어받게하고 그 조상의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너와 함께 하는 하나님이 그 약속을 너에게도 주리라.
모세의 하나님이 그 약속을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약속을 이제 여호수아에게 주는 겁니다. 발로 밟는것은 다 주리라. 가라.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진짜 현실을 앞두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역사적인 순간이 멀리 있을때는 쉽게 말씀 하실수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진짜 지금 일어나서 실천할 지금 일어나서 가야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함부로 하실수가 없어요. 이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3일후에 들어가겠다 하는데
하나님의 약속은 이런 거에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밟는 땅을 모두 주시는 하나님
여호수아 1장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그래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여호수아에게 소명을 주시고 소명을 이루는데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건너 가라 그리하면 네 발로 밟는 곳마다 내가 너에게 줄것이다.

근데 이 밟는 곳이 어디인지 말하지 않아요.
네 믿음의 분량대로 걸어가라.
열려있는 역사 오픈된 제한되지 않은
그래서 하나님은 신약을 통해서 온세상 끝까지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담대하라 함께 하니까 담대하고
무엇을 강하고 담대하게 해야?
두려워 하지 말라 무엇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까?
사명의 완수, 약속의 성취는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에
두려워하지말라
오직 강하고 담대해야 될것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말씀을 믿는 믿음을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강하고 담대히 지켜야할 것은 흔들려서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피해야될것이 아니라
정말 강하고 담대하게 이루어야 될것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라는거죠.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말씀이 가라는 그 길을 똑바로 올바르게 평생의 그 삶을 통하여 걸어가라
율법을 준수하면 걷는 길마다 밝는 땅을 다 주리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가나안 땅을 걸어가는 그 걸음걸이가 그 삶이 아주 강하고 담대한 율법 준수로서 걸어가야합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반듯하게 걸어가라.

오늘날 한 나라가 국가가 정의롭고 올바르게 살아가면 그 나라는 안정되고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번영되고 침공받지 않죠.

역사적인 순간이 병사의 수 마병수 합리적인 전쟁을 향한 준비 이런게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 사회가 반듯하면 다 따라오는 거죠.
다윗 시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니까 따라왔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그 나라를 사회를 만들어라. 그러면 되리라.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의 묵상이고 묵상하라 지켜라 입에서 떠나지말라.
입을 열면 말씀이 나오라 이게 묵상하는 삶이에요.
말씀을 계속 읽고 외우고
네 입에서 율법책을 떠나게 하지말라.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고 다 지켜행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방법을 통해서 형통의 결과를 얻는것이 아니라,
결과를 쟁취하려고 하니까. 과정이 없는 결과가 어떻게 생기겠어요.
씨앗도 뿌리지 않고 열매가 어떻게 열리겠어요.

형통하리라 형통은 결과로서 주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의 결과로서의 약속이잖아요. 평탄하게 될것이라. 정상적인 길을 걸어가면 평탄한 길을 걸어가는 거에요.  
의로운 길을 걸어가면 모든 과정이 평탄해지는 거에요. 형통한 결과를 얻는 겁니다.

하나님의 방식이 가장 합리적인 방식입니다. 가장 쉬운길 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따라 가면 안될것 같지만 걸어가라 밟는곳을 주리라
율법대로 강하고 담대하게 지킬까 이 믿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한 길이 열리게 되어 있죠. 이 길이 더 형통한 길임을 믿게 되는 알게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믿음이 담대하지 않은 흔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간단합니다.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너희는 내 말만 잘들어. 내 말만 잘 들으면 돼.
온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내 말만 들으면 돼.
내가 시키는 일만 그대로 하면돼. 이게 정도고 모든것을 이루는 길이야.

주님만이 우리의 인생을 지키는 길입니다. 주님만이 역사를 지키는 힘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역사를 인도하시는 힘임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게 믿음의 담대함입니다. 담대하게 믿으세요. 능력 있게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격륜이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모든것을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복종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새 땅이 열립니다. 우리에게 새 시대가 열리면 이 땅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계시록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하늘과 새땅이 바로 오늘
2025년도를 살아가야할 새로운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2025년도에 여러분을 통해서 새 하늘 새 땅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새시대는 새 영으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새시대는 새 말씀으로 열어가는 한해임을 믿으시길 바립니다.

일어나 믿고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경건의 시간에 말씀을 통하여 또 삶의 생활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