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충성하라 고린도전서 4:2

끝까지 충성하라

고전4:2

고린도전서 4장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가수가 한 자선 공연에 출연했습니다. 가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공연하는 조건으로 백제시를 받은 적이 있는 그야말로 세계의 스타였기에 공연을 준비하는 집은 바짝 긴장했습니다.

가수가 공연장에 도착하자 공연의 대표자가 인사를 자선 음악회 온다고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구름대 같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출연료도 없는 공연이니 무리하지 마시고 가볍게 노래해주시면 됩니다 이 말을 들은 가수는 풀 같이 화를 냈습니다. 나보고 노래를 대충 하라고 나 엔리코 가르쳐줘 단 한 명의 관객이 있는 곳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20세기 성악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전설 엔리코 카르세이 카르소는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로수는 육백일곱 번이나 되는 무대에서 매번 혼신의 힘을 이른 나이에 배움을 얻어 세상을 떠났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신실하신 주님은 우리를 위해 한시도 쉬지 않으십니다. 늘 최고의 것을 주시는 주님이 허락하신 그 날까지 모든 일에 감사하며 끝까지 충성하는 참된 제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순간순간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내일은 준비하게 하소서.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무한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