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는 영적 준비
여호수아 1:1~9
여호수아 1장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지금 모세가 죽었습니다. 40년 동안 이끌었던 리더가 죽고 새로운 리더로 바뀌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때가 되면 리더십이 바뀌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래야 또한 새로운 은혜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 여호수아가 새로운 지도자로 서게 됐습니다. 모세의 몸종으로 있었던 40년이 지나고 이제 자기가 리더가 되어 이스라엘을 이끌어야 됩니다.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얼마나 긴장되겠습니까? 앞에는 전쟁이 기다리고 있고 또 나이가 80세된 엄청난 무게를 지게된 새로운 지도자가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이야기가 오늘 말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호수아는 30년을 더 삽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전쟁을 거의 백전백승 합니다. 어떻게 80 먹은 이여호수아가 하나님께서는 순전히 영적인 준비만을 시키셨어요. 그런데도 여호수아는 앞으로 30년 동안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멋있는 승리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바로 새해를 앞둔 아무도 살지 않은 365일 앞두고 있는 우리들 또한 영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가를 가르쳐주는 아주 중요한 말씀이에요.
세 가지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내년 2025년은 여러분 인생 최고가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수아 1장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아직 전쟁 안 일어났어요. 그러나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가 너에게 발로 밟는 땅을 다 주었다. 이미 하늘에서 결제 끝났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길 수밖에 없는 거죠.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이미 하늘에서 결제 다 끝난 거야. 그러니까 여호수아는 가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여호수아가 늙었지만 백전백승에 가까운 인생을 살았던 이유는 이길 전쟁만 했기 때문에 그래요.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미 주님이 너를 아무도 대적하지 못해. 아무리 귀골이 장대한 장군들도 너를 대적하지 못해. 위에서 결제 끝난 거에요.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아실 겁니다
손자병법의 36개, 질 것 같으면 도망가라 아주 유명한 처세술이죠. 손자병법에 보면 36개 중에 이길 싸움만 하라는게 있어요.
승전이전이라는 한자가 싸움에 승리할 가능성이 있음을 계산하고 전쟁 나가라는 거죠. 이길 싸움만 하라는 거죠. 불승이우 승리할 수 없음을 알게 되면 절대로 그 전쟁에 끼어들지 말아라 라는 거에요.
이게 수천 년 동안 내려오는 지혜입니다. 이길 싸움만 해라.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길 준비를 한 뒤에 싸움을 시작하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시작한 뒤에 승리를 구한다는 거예요.
이걸 장사로 바꾸면 승리하는 사업가는 이길 준비 다 한 다음에 사업하고 망하는 사람들은 먼저 장사다 해놓고서는 어떻게 이길지 고민한다는 거죠.
오늘 하나님께서는 손자병법과 똑같은 맥락에서 이길 싸움만해 그러시는 거에요. 그리고 여호수아는 이길 싸움만 해서 거의 다 한 번 지고 백전백승을 해버리는 거어요.
선거에 보면 가는데 마다 이기는 사람들 똑같은 원리입니다. 하늘의 결제 떨어진대로 하고 하늘이 가르쳐준대로 해서 이기는 거에요.
성경에 가는곳마다 이기더라 소리 들었던 사람 다윗이죠. 다윗은 항상 주님의 전략을 받았어요.
사무엘하 5장
23.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온대 가라사대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24.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블레셋이 쳐들어왔어요. 다윗이 한번 물어본 적이 있어요. 전면전해라. 이겼어요.
또 블레셋이 쳐들어와서 저번에도 쟤네 들어왔어요 전면전해서 이겼지하고 나갈텐데 다윗은 또 하나님께 전략을 물었어요. 아니다. 기습작전. 하나님이 이번에는 전면전하면 큰일나 기습작전. 뽕나무 숲 맞은 편 정확한 위치까지 여기다가 가게 차려 이런 식으로. 여기다가 기습조를 심어 놔라.
백전백승만 해요.
성경에 보면 다윗이 가는 곳마다 이기더라. 왜? 이길 싸움만 하는 거에요. 이게 굉장한 삶의 지혜입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하늘로부터 전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늘 결제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잠언 24장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하늘의 전략으로 싸워라.
하늘의 전략으로 싸워야 되는 거에요. 새해에는 어떤 전략으로 할까요? 전면전할까요? 기습적으로 할까요? 하나님 어떻게 하는 것을 원하십니까? 하나님께 물어봐야 돼요.
특별히 이번 부흥회 때 오셔서 삼일 동안 다섯 번의 설교를 통해서 하늘의 전략과 지혜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최근에 안식월 때 여러 책도 보고 동영상도 봤는데 우리나라 최초 1호 발달장애를 가진 성악가 박해연씨의 간증을 들었어요. 그 피피티를 보면 이렇게 생기셨어요. 딸이 다섯 살 때 아주 중증 자폐증이 발견되어 학교를 못갑니다. 여자아이가 학교가면 옷을 벗어서 그걸 못하게 하면 자기 손으로 입을 찢어버린다고 해요. 그리고 괴성을 지르는 자폐로. 그분이 눈물로 기도했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하나님 우리 딸 어떻게 사람 구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순간 환상이 나타나더니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노래를 하는 딸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아이고 내가 이거 헛거봤나보다 그랬더니 놀이치료하는 전문가가 와서 놀이를 통해서 도와줬는데 어느 날, 딸이 이태리에서 성악 전공하고 귀국했는데 따님 목소리가 막 소리지를때 보니까는 발성이 돼 있다. 그러니 한번 성악 시켜보는 게 어떠냐? 그래서 데리고 갔데요. 일이년 동안 돈만 나가고 관심이 없다는 거에요. 성악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은 저기서 그냥 옷 벗고 뒹굴고 소리 지르고 앉아서, 한 일 년 이 년 지나고 나니까 선생님한테 다가오더니 노래를 따라 하기 시작하더니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까지 했어요. 지금 북한 선교를 성악을 통해서 하고 계신 분들 이에요. 이 딸이 장애를 중증 장애를 갖고 있어도 하늘의 전략을 받으니까 장애 길을 가던 내 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딸이 이길 직업이 있는 거예요 우리 딸잊잘해낼 직업이 있는거에요. 그걸 주는 분이 하나님의 은혜 인줄로 믿습니다.
내년에는 여러분 한분 한분이 또 자녀들이 장애가 있을 수 있고 공부를 못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딸이 아들이 이길 수 있는 잘 해낼 수 있는 그게 다 있으니까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고 창조한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하늘의 지혜도 받고 전략도 받아서 전쟁에서, 이 인생이라는 심각한 전쟁에서 승리하시는 여러 번 여러분의 자녀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두번째 강하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여호수아 1장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새해를 앞두고 새일을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준비하라. 마음을 준비하라.
여러분의 인생에도 아무리 여러분이 많은 걸 갖고 있고 공부를 잘하고 아이큐를 잘 해보세요. 공부 잘해도 인생 망친 애들 많거든요. 마음의 문제가 있는 거에요.
성경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 땅을 열어 줄라고 홍해에 가두고서 끌고 왔더니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워떨며 가로되 하나님이 우리를 매장 할 곳이 없어서 여기로 끌고 왔지. 아니면 애굽으로 살던때가 낫지. 그래서 다 죽어버렸잖아요. 하나님께서 내 귀에 들리는대로 다 해주마. 그래서 하나님이 주는 새하늘 새땅 첮과 꿀이 흐르는 땅 구경도 못하고 죽어버렸어요. 두려움이 그렇게 밑지는 인생을 만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어 놀라지마 그러면 네 영혼 찌그러들어.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는 거에요. 그 방법이
여호수아 1장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묵상이에요. 묵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것을 깊이 묵상하고 생각하는 건 마치 소가 되새김질을 하면서 하루 종일 주야로 아침에 먹었던 여물을 하루 종일 씹고 또 씹어서 영양분을 씹어 갖고 풀을 먹는데도 이따만한 몸집을 갖고 있는 힘찬 동물이 되는 게 그 되새김 바로 이 묵상이라는 단어가 학가 그 이분의 말로 되새김질하는 소.
쾌렌시아 스페인에서 투우할 때 궁지에 몰린 소들이 두우를 하다보면 어느 지점에 서게 되면 안정감을 느끼고 거기에서 숨을 고르고 다시 되새김질 하면서 힘을 얻고 다시 투우에 나가는 쾌렌시아를 안전지대를 쾌렌시라 그럽니다.
저날 저 투우사가 죽었어요. 소가 이겼습니다 소가 이긴 이유가 뭐예요? 저 자리에 가만히 서 가지고 숨을 고르는 거에요. 되새김질하는 거예요. 이게 묵상이에요.
막 당황스럽고 화가 나고 어쩔 줄 모를 때 그때 결정하고 하면 안 돼요. 그때 조용히 콰이엇 타임,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성경책 들고 커피 한 잔 들고 나가서 조용히 묵상하는 거예요.
숨을 고르고 가만히 있는 소처럼 숨을 고르고 그리고 하늘의 말씀으로 전략을 받고 그렇게 될 때 내 영혼이 힘을 얻었고 몸에 힘을 얻어서 역전 해버리잖아요.
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힘을 얻을까요?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씀은 살아있어요. 활력이 있어요 활력이란 말이 운동력, 이게 헬라어로 에너지 입니다. 에너지라는 용어가 에너지가 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상해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 설교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왠지 말씀을 들으면 에너지가 오는 거에요. 그 에너지가 오기 때문에 내 영혼이 두렵다가도 강하고 담대해 지는 거에요. 그래서 부흥회를 하고 은혜를 받고 나면 세상을 다 이길 것 같은 힘이 온단 말이에요. 그게 말씀의 능력인 줄로 믿습니다. 이번 부흥회 때 그런 은혜가 있기를 축원하고
매일 매일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생각하고 또 묵상한 것을 입으로 선포 해야 돼요.
시편 42장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이게 기도의 한 방법
자기 영혼에게 하는 명령 기도에요. 내가 내 영혼한테 얘기하는 거에요. 내가 나한테 선포하는 거에요. 그날 묵상했던 말씀을 이 시편기자가 선포합니다.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은 안 보이시지만 나타나셔서 도우신다는걸 묵상했던 거에요. 그걸 입으로 자꾸 선포하는 거에요. 내 영혼아 들으라고 내 영혼아 왜 불안해해. 하나님이 나타나실거야. 도와주실거야. 선포합시다.
시편 42장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이거를 영성 훈련이라는 거에요.
사람도 운동을 안 하고 양로원 같은데 1년만 누워보세요 근육이 다 빠져서 뼈다구만남습니다. 운동선수들도 양로원에 1년 누우면 전부 다 뼈다구만 남습니다. 훈련을 안 하니까.
영혼은 더합니다. 영혼은 여러분이 이런 기도 이런 선포 이런 것들을 안 하면 여러분의 영혼도 찌그러 들어요. 영원히 쪼그라들어요. 그래서 치매가 오는 거예요. 뇌만 쪼그라든다고 치매가 오는 게 아닙니다. 영혼이 쪼그라드니까 사람이 공황장애가 많은 분들이 오는 거에요. 영혼 감소증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모르는 거예요. 영혼이 감소가 되면 그 인생 끝장난겁니다.
나이가 80되니까는 치매에 걸릴 수도 있고 그럴 나 이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이 계속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 묵상해 주야로 묵상해.
놀라운 인생을 사는 비결이 내 영혼이 강하고 담대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중에 요즘 들어서 불안이 있고 두려움이 많고 공황장애 갖고 있는 분들 부흥회가 특효입니다. 말씀 들을 때 내 영혼이 에너지가 세상을 다 잡을것 같은 선한 힘이 오는 그런 모습으로 새해를 맞아야지 성공하는 겁니다. 그런 힘을 가지고 비즈니스해야 성공하는 겁니다. 그런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번째 우리 주님은 성공의 비결을 가르쳐 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성공하길 원하시는분?
많은 분들이 심지어 어떤 목사님은 여러분 성경에는 성공 따위라는 단어는 한 번도 안 나옵니다. 기독교에는 성공하면 안 돼요. 성공을 쫓으면 안 돼요. 그것은 다 타락한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고난을 겪으면서 십자가 져야 해요. 그런 것도 맞아요.
그러나 성공의 성공이란 단어가 있어요.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형통이 성공이라는 단어예요.
형통이라는 단어가 히브리말로 사카리라는 단어예요. 그게 성공이란 뜻도 되고 형통이란 뜻도 되고 지혜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누가 성공한다고 가르쳐요?
지혜로운 자가 성공한다. 일류대학 나온 자가 성공하는가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나 성경에서 얘기하는 성공은 차원이 다른 거예요.
주님이 주시는 성공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영혼도 잘 돼되고 하나님하고 되게 친하고 성도들 교회에서 가정에서 사랑 많은 아빠 엄마가 되고 마음도 평안하고 물질도 많이 받아서 베풀며 살고 모든 걸 종합적으로 조화로운 삶을 성공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지혜란 단어랑 똑같은 거예요.
잠언 3장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수 없도다
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제일 큰 복이 지혜를 얻은 자, 지혜가 너무 중요하다는 거예요.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이 두 가지를 다 가진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지혜가 있는 자가 그것을 성경에서는 형통 성공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한손엔 장수, 한 잔의 부귀, 또 한 손에는 즐거움 또 한 손에는 평강,
마음에 즐거움, 집에 가도 너무 좋아 이 사람이 가는 곳마다 평강,
지혜가 있는 거예요. 사람을 잘 다룰 줄 알고 이 사람이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있고 이 사람이 가는 곳마다 평강이 있고 너무 좋은 거예요. 여러분이 다 그렇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 문제는 이 지혜를 어디서 얻는가?
많은 분들이 이 지혜를 얻기 위해서 특별한 걸 해야 된다고 착각하는 말이에요. 특별한 프로그램을 한다든지 특별한 신학교를 간다든지 특별한 능력자에게 안수 받는다든지? 아니에요.
성경에는지혜가 멀리 있어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다에 있는 것도 아니고
고린도전서 1장
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예수가 우리의 지혜가 되셨어요. 그 예수님이 내 안에.
헤매지 마세요. 훌륭한 프로그램 사모하지 마세요. 여러분 안의 예수 그리스도가 지혜인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럼 내 안에 지혜가 와 있어요. 그럼 이 때부터 난 어떻게 해야 돼요?
이 분한테 물어봐야지. 그게 묵상이에요.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영어 잘하는 지혜 달라고 기도해 그러고 나니까 그때부터 이제 영어를 잘하고 공부를 또 잘하게 되더라고요.
내 안에 예수가 와 계신 거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내안에 지혜가 와 있는 거에요.
그러면 어떻게 하죠? 내가 지혜가 부족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신다 아멘.
발달장애 딸 어머니 물어 봤더니 하나님 우리딸 어디 써먹어요?
공연하는 딸의 모습을 보여줬고 그대로 이끌어가시는 거에요. 그게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차원이 다릅니다. 하늘의 지혜가 오니까 뉴욕 카네기홀에서 쓰임받고 북한 선교를 위해서 승인받고요 너무나 고차원적인 인생이 돼버리는 것, 이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그 지혜를 주신 주님이 여러분 안에도 계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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