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죽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며 우리의 마음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의 길을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속해 있는 사회 가운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 가운데 인내하며 주님께 나아가 엎드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생명 되신 주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쟎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 자 위로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만유의 주재
나의 생명 되신 주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 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괴론 세상 지날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가겠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아멘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이루어가리라
전철을 탔습니다. 오랫동안 서서 가다보니까 막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고 다리가 몹시 아팠습니다. 마침내 드디어 앞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 자리에 이제 앉으려고 했는데 방금 전철을 탔던 뚱뚱한 아줌마가 저를 탁 밀치고 제 자리에 가서 앉는 거에요. 그리고는 감사 기도를 하는 거였습니다. 근데 그 옆자리에 또 한 사람이 일어나길래 제가 이제 그 빈자리로 갈려고 하는데 뚱뚱한 아줌마가 가방을 탁 놓는 거예요. 그러더니 외치는 거에요. 박집사님 빨랑 와 빨랑 와. 내가 자리 맡았어. 저는 속으로 역시 예수쟁이들이구나. 순서도 차례도 예의도 모르는 저 잡사들. 그 자리는 분명히 제자리거든요. 차례로 볼 때.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신분의 사람들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고귀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받았으니 그 신분답게 이 세상에서 질서를 지킬 줄도 알고 예의를 지킬줄도 알고 질서와 예의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서 13장 오전에 사랑은 무례히 행 치아니 하며 그런 말씀이 있어요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이에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하늘 자녀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 신분에 걸맞게 고귀한 품위 있는 예의를 지킬 줄 알고 질서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삶을 사셔야 합니다.
임택권 총장님 신문에 기고한 내용
그 총장님이 어느 식당에 가셨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아이들 2명이 온 식당을 막 쑤시고 다니면 난장판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모들이 전혀 제재 하질 않더라. 그 무리들이 있는 바로 뒤쪽에 50대 중반의 두 남자가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두 아이 중에 하나가 감기가 걸려서 그 두 50대 중반의 남자가 식사하는 코앞에 앉아서 콜록콜록 하면서 재채기를 하면서 있는데 그래서 총장님이 보기에도 참 민망하더랍니다. 그리고 얼마나 큰 소리들 부모들은 자기들 이야기하며 정신이 없는 거에요. 그런데 옆에서 크게 들리는데 목사가 어떻고 장로도 어떻고 어쩌고 저쩌고 아이고 저것들도 또 목사 욕하는구나 교회 비판하고 욕하는구나 옆에서 듣기가 민망했는데 그런데 조금 있다가 목사님이 들어오시더래요. 그랳ㅈ더니 180° 달라져서 목사님 어서오시세요 라고 하는 완전히 달라진 그 모습 그리고 조금 뒤 50대 두 신사가 식사를 끝내고 나가면서 이런 말을 하더래요. 예수 믿는 놈들 없어져야 해. 저렇게 이중적이야 역겹다. 하나님의 영광을 다 가로막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 영광이 다 땅에 떨어졌어요. 그게 우리의 책임이에요. 우린 세상 법도 그렇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물론이고 사람들 앞에서도 우리는 질서를 세울 줄 알고 예의를 지킬 줄 알고 품격을 시킬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빛을 발하라 그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답게 품격이 있는 기품 있는 빛을 발하는 하나님 앞에 예절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질서를 다 하고 사람들 앞에 예의를 다 지키는 그래서 정말 매력 있는 멋진 하늘나라 신사 숙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 음성 외에는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아멘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이기네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기쁘나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찬송가 261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1.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3. 맑은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땅을 흘러 적실때 기름진 푸른 벌판이 눈앞에 활짝 트인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새하늘 새땅아 길이 꺼지지 않는 인류의 횃불되어 타거라
예레미야 49:23~
남자와 여자의 차이
이사야64:8
이사야 64장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https://diane.tistory.com/m/816
너 주를 가까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어린아이 마음으로
마가10:15
마태18:14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라
성덕교회
빌립보서 3장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https://diane.tistory.com/m/817
일상에서 중요한것은 내려놓음 버림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싱클레어 퍼거스의 말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빼앗아 우리의 통체아래 두면 우리는 불안에 잡혀 있습니다.
내려놓는 순간 자유함이 있고 평안함이 있습니다.
내것을 내려놓으면 자나님의 것읆얻습니다.
내 의지를 내려놓으면 자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왕의 왕 섬기라
너 주의 사람아 그날을 기다려 죄악을 이기고 새아침 맞으라
너 주의 사람아 다 나아와 이뤄라
나 주의 사람아 십자가 멍에 메고서 발자취 따르라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예수가 거느리시네
존 맥아더
당신은 다른 곳의 시민입니다.
우리는 천국시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과 살아가는 삶에 보냄을 받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야합니다. 보이지않는 영원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늘 동행하시는 예수님 인도하심따라 살아가며 누리시길 평안누리길 승리하길 응원합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빛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가리다
이런 사람이 위로가 된다
생명의 빛 교회
안영호
골로새서4:10~18
골로새서 4장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14. 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16.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17.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18.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이루시는
로마16장 37명의 사람이 나와요
한사람 한사람 이름 불러가며 소개를 합니다.
바울의 뜨거운 가슴이라 합니다.
냉정한 이성의 뜨거운 가슴의 사람
사실 옆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교를 하며 지나온 사람들
딱 한사람 대마,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떠났다 한 사람 디모데후서에서
로마 감옥에 있는 바울, 갇혀있는 상태가 아닌
옥중 편지를 쓴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골로새서 4장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이때 마가가 말라리아에 걸려 열병에 걸린
골로새서 4장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우리가 믿는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
골로새서 4장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에바브라가 이 당시 목사
하나님의 일에 함께 동역했던 사람들을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마가4:26~28
마가복음 4장
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곡식이라
유럽 속담에 곡식은 어둠에서 성장한다.
고난 중에 더 성숙해지고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더 열매 맺는다.
내가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내려놓아야
과정도 맡겼으면 결과도 맡겨야한다.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는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왜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https://youtube.com/shorts/k6viejfenYc?si=ZC6QcT5JKJPVWH3s
어린 아이처럼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나 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만하면 도우리라 주가 말씀 하셨네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내가 죽어야만 많은 열매 맺히리 주와 함께 못박혀 나 다시 살리라 다시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다시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에베소서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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