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 주님
최덕신
나의 앞에 계신 주님
나의 눈동자에 주 있게 하소서
나의 머리 위에 계신 주님
나의 머리 들어 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앞에 계신 주님
나의 눈동자에 주 있게 하소서
나의 머리 위에 계신 주님
나의 머리 들어 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좌우 옆에 계신 주님
나와 동행 하시는 주 알게 하소서
나의 뒤에 계신 주님 나를 안으시며
보호하시는 주 의지하게 하소서
인도의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가 쓴 책에 나오는 한 이야기인데요. 신암 생활을 열심히 하던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가 이렇게 질문했다고 해요. 목사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나요?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려도 도저히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답합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자네 곁에 계시는 하나님이 보이는걸. 그러자 청년은 왜 자신은 하나님을 볼수 없냐고 물었고 목사님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술에 취해가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 세상은 무엇 하나 변한 건 없지만 술에 취한 사람은 제대로 걷지를 못하고 비틀 거리다 심지어 넘어지기까지 한다네. 뻔히 계시는 하나님이 자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 다른 무엇에 취해 있는건 아닌지 돌아봐야지.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동일하신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고 계신 줄 믿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믿고 의지하며 우리의 눈과 마음을 고정시키며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그렇게 바라보는 주님의 어여쁜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예레미야 50:5~22
예레미야 50장
5.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6.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7. 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은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 열조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8. 너희는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라 갈대아인의 땅에서 나오라 떼에 앞서가는 수염소 같이 하라
9. 보라 내가 큰 연합국으로 북방에서 일어나 나와서 바벨론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항오를 벌이고 쳐서 취할 것이라 그들의 화살은 연숙한 용사의 화살 같아서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리로다
10. 갈대아가 약탈을 당할 것이라 그를 약탈하는 자마다 만족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1. ○나의 산업을 노략하는 자여 너희가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곡식을 가는 송아지 같이 뛰며 힘센 말 같이 울도다
12. 그러므로 너희의 어미가 온전히 수치를 당하리라 너희를 낳은 자가 치욕을 당하리라 보라 그가 열방의 말째와 광야와 마른 땅과 사막이 될 것이며
13.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거민이 없는 온전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으로 지나는 자마다 그 모든 재앙을 놀라며 비웃으리로다
14. 바벨론을 둘러 항오를 벌이고 활을 당기는 모든 자여 화살을 아끼지 말고 쏘라 그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니라
15. 그 사면에서 소리질러 칠찌어다 그가 항복하였고 그 보장은 무너졌고 그 성벽은 훼파되었으니 이는 여호와의 보수하시는 것이라 그의 행한대로 그에게 행하여 보수하라
16. 파종하는 자와 추수 때에 낫을 잡은 자를 바벨론에서 끊어버리라 사람들이 그 압박하는 칼을 두려워하여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고향으로 도망하리라
17.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뼈를 꺾도다
18.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앗수르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벨론 왕과 그 땅을 벌하고
19.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먹을 것이며 그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산에서 만족하리라
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찌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찌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올라가서 므라다임의 땅을 치며 브곳의 거민을 쳐서 진멸하되 내가 너희에게 명한대로 다 하라
22. 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의 소리가 있으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예 배란 하느님의 거룩하심으로 인해 양심이 찔려 옴을 받고 하나님의 진리로 마음을 살찌우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생각을 깨끗하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뜻의 의지를 굴복시키는 것이다라고 신학자 윌리엄 캠프 얘기했습니다 예배는 교회에서 들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배의 참된 의미를 우리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옛일에 묶여있는 사람은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예배를 본 사람입니다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 일입니다. 진정한 예배를 주님께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영으로 노래하리니 주님 내 찬송 들으시네
온 맘다해 온 몸 다해 나의 주님 찬송하리
내가 영으로 간구하리니 주님 내 기도 들으시네
온 맘다해 온 몸다해 나의 주께 기도하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찬양하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기도하리
내가 영으로 노래하리니주님 내 예배 받으시네
온 맘다해 온 몸다해 나의 주께 예배하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찬양하리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호박과 도토리
이사야 45:7
이사야 45장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1.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 세상 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축복의 산에 올라 멀
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2.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
하신 주 찬양하겠네 땅위의 성도들 이 부르는 노래에 저 하늘의 천사들 다 화답하겠네
3.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만왕의 왕 되
신 주 나 찬양하겠네 거룩한 하늘 노래 들
려올 그 때에 참 그립던 주님을 반가이 대하리
<후렴>참 아름다운 노래 늘 높이 부르세 하늘의 소망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참 아름다운 노래 다 함께 부르세
하늘의 기쁨 주신 주 찬양하여라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찬양을 젆
하나님은 구원이시라
이사야12:1~16
이사야 12장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이 우리 원수를 멸하시는 것입니다.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아주소서
비둘기 같은 날개가 있다면 멀리날아가 광야에 머물기 원하네 주의 임재로 부족함 없는 그 광야로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 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https://youtube.com/shorts/JZOD0LEh4O0?si=146pe4wLheo0Vr0c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https://youtube.com/shorts/0vW-ApV5oz0?si=MLS9_r02OWgnYB8u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요한복음 10장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ADiHhipFEek?si=IPNYbm0BuSKTXUfD
갈라디아서 6장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골로새서 2장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남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남 참 사랑하시네
세월에 묻혀 또 현실에 갇혀
잊고살다가도 그냥살다가도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미국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세일즈맨이었던 로보트 윌킨스는 한국전쟁에 참전했습니다.1951년 북한의 포로가 되어서 수용소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포로 생활은 모두에게 잃어버린 시간과 다름 ㅇㆍㅂㅅ멌ㅅ 그 외에는 가끔 석방 후의 생활계획 또 희망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그중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면 자신이 사고 싶은 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세일즈맨이었던 윌킨스는 당장 내일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들을 그냥 흘려듣지 않았던 것이지요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 포로들의 이름과 주소를 하나하나 수첩에 적기 시작한 겁니다 무려 3272명의 신상을 기록했는데요 나중에 휴전이 되고 고향으로 돌아와 복직한 윌킨스는 포르 수용소 생활을 함께한 전우들을 집에 112 찾아갑니다 혜택을 주면서 자동차를 구입을 권유를 해서 결국 무려 5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는 것이지요 역경 속에서도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준비 함으로 기회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사오에 대해서는 지혜로 인하여 악기라고 있죠 우리 삶이 역경에 한복판에 있을지라도 거기서 하나님이 해주시는 기회를 붙여 볼 수 있는 이득인 사람들이 시기를 축복하면서요 첫으로 인과
골로새서 4장
5.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x2)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x2)
에베5:16~17
예배하는 이들에게
예배하는 이에게
주님 뜻대로 살기로했네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내 속에 강물이 넘쳐나게 오 성령 하나님
날 다시 새롭게 하소서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다시 주를 닮아가도록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오직 주만 나타내도록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내 속에 강물이 넘쳐나게
오 성령 하나님 날 다시 새롭게
오 성령 하나님 날 다시 새롭게 하소서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다시 주를 닮아가도록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오직 주만 나타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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