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라 (빌립보서 3:10~16)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라
성덕교회
빌립보서 3장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항상 기뻐하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큰 은혜를 입었으니까.
빌립보서 3장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왜 그래야 되느냐?
빌립보서 3장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이런 행위 구원
내가 주님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 구원받는 것처럼 가르치는 자들이 일어나고 그렇게 말하면서 도덕적으로 타락한 자들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너희 힘으로 하면 힘들어 안된다.
성령 충만함 받아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봉사를 해라. 최고의 봉사는 예수로 자랑하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 거에요. 성령의 역사와 복음 증거하는 것은 뗄수없는 것.
성령 받았다 그러면 열심히 복음 전하고 예수를 자랑하는 자가 되어야.
예수님을 자랑할때 육체를 자랑하면 안된다. 육체가 몸이 아니라 인간적 장점을 자랑하지 말아야해요.
바울은 8일만에 할례를 받은거 이스라엘 족속 히브리인인거 바리새인 인거
빌립보서 3장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자기의 장점을 자랑할때는 예수 그리스도가 안 나타납니다. 내 갖춘것을 자랑하면 주님이 닫혀버립니다. 내 것을 다 버리고
빌립보서 3장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왜?
빌립보서 3장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최고의 은혜였다.
예수님을 바로 알려면
내 자랑하면 주님 의지하지 않습니다.
빌립보서 3장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예수님을 내 주님으로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이 주인입니다. 나는 예수 안에 있어요.
다른 사람이 우리를 볼때 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다 이렇게 발견되어야 돼요. 절대 예수는 숨어서 믿으면 안됩니다. 예수 믿는 표를 드러내야 돼요.
예수님 믿을때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전히 해결했기 때문에 나는 의로운 자가 된겁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을때 예수님이 부활 영광을 나에게도 준거에요.
빌립보서 3장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바울은 예수님이 모든 한것을 알고나니까 나도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예수님의 고난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을 체험하고 싶다. 그래서
빌립보서 3장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나를 장사지낼수록 주님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싶다.
고린도전서 15장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예수 안에서 예수를 자랑하고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자기를 장사지내고 주님만 드러나더라.
자기가 죽어야합니다. 내가 죽었더니 가정이 살더라. 목회가 살더라.
나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 주님은 안 드러나더라.
내가 죽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철저하게 순종해서
자기 부족을 알수록 주님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나를 붙잡아 주셨는데 붙잡아 주신ㅁ그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드리기위해서 최선을 다해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내가 예수님 붙잡고 있는것 같지만 예수님이 나를 꼭 붙잡고 있어요. 절대로 안 놓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붙잡고 있어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시편 27장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이사야 49장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확실하게 믿으라고 여러장에 써놨습니다.
잊지않는 방법이?
이사야 49장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셨어요. 절대로 안 놓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절대로 불안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하여 말하고 다니는 거에요. 하나님이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셔서 살려주셨고 앞으로도 살려주신다.
전도 중에 제일 좋은 전도가 간증 전도에요. 내가 예수 믿고 은혜 받은 그것을.
바울은 지금 완전하기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완전하시기에 나는 이 주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과거를 묻지마세요.
과거의 잘못을 자꾸 회개하고 자꾸 기억하고
하나님은 회개하면 기억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이것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잊으신것 너도 잊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유함이 있습니다.
책망의 시대
칭찬을 들어보지 못한 시대
유대인들이 세계적인 인물이 많은 이유?
두가지 1.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성경에 있기 때문에. 2.성경 암송을 많이 시킵니다.
자녀를 축복하세요. 성경 말씀을 암송하도록 권하세요. 하나님이 쓰실수 있도록.
뒤에 것을 잊어버리고 자유함을 가지라.
감사함으로. 교만하면 은혜 못 받습니다.
주눅들면 못합니다. 그런데 뒤에 것을 잊어버리면 주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우리는 다 하나님이 상 주기 위해서 불렀어요.
천국만 가는게 목표가 아닙니다. 상 주심을 믿어야 돼요.
히브리서 11장이 믿음의 영웅 장 입니다.
상 받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히브리서 11장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하나님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 최고의 상을 주십니다.
기쁘시게하는 비결?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이 있어야 두가지
1.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신다 이것을 믿은 것입니다.
300년동안 동행하셨다. 이것을.
그러니까 외식이 없어 집니다. 늘 깨어 있습니다.
그러면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기도하기만 하면 상 주십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내 사랑하는 아버지기 때문에 에녹은 그걸 미리 안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해서 맨날 즐거웠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기도 기억하십시오.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반드시 줍니다.
그 위에 성령을 주십니다.
돈을 기도하면 성령을 함께 주십니다. 그래야 그 돈을 옳게 쓰죠.
아플때도 성령을 같이 주십니다. 그래야 건강을 얻어도 올바로 쓰니까.
에녹이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은 기도만하면 상주신다. 무조건 계속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자녀를 낳으며 300년을 동행. 가정에서 생활하며 장사하며 자녀 키우며. 그러니까 우리가 사모해야 되는것입니다.
중요!
이사야 57장
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높고 높은 보좌에 계십니다. 초월해 계십니다.
그러나 또 통회하는자 회개하는자 마음 속에도 계신다. 그 영을 소성케하기 위해서. 영이 시들었다가 살아나게 하기 위해서.
회개가 중요합니다.
나의 부족을 알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성령의 충만함 주시면서 우리 영혼이 살아나게 하십니다.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
이 하나님이 붙잡아 주신 이 부름에 합당하게 살아서 주님을 정말 온 세상에 자랑해야 합니다. 진짜 좋으신 하나님
이 하나님을 자랑하자 그러기 위해서 먼저 통회하고 자복할때
주님이 죄가 기억나거든 주님께 빨리 자복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소승케 합니다. 그러면 살아갈 마음이 생길수 밖에 없죠.
빌립보서 3장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내가 은혜 받았다 바로 깨달았다 싶으면 이 은혜도 달라고 해라
바울은 다른 사람을 달리 생각하면 나타내신다
이것도 틀림없다 이것을 사모해라 이것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상주시는 분입니다. 꼭 상주심에 합당하도록 기도하십시오.
빌립보서 3장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깨달은 만큼 순종해라
매일 성경을 구약 3장 신약 1장 읽자 다 모릅니다. 그 중에 내 마음에 들어오는 구절 그거 붙잡으세요.
그 말씀을 순종할수있도록 기도하세요.
그러면 앞으로 나갑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줄 알고 자랑할 마음이 생깁니다.
이걸 꼭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5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로 영접하면 절대로 망하지 않고 심판이 없습니다.
심판은
고린도후서 5장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 심판은 우리가 다 받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았는데 백보좌 심판 하나님 구원 받나 안받나 이 심판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다 지고 갔기 때문에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 선악간에 옳게 했나?
전도한거 구제한거 교회를 섬길때 묵묵히 신실하게 섬겼나? 다 주님이 체크합니다.
선악간에 상급이 있습니다.
꼭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상급 받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그 최고의 상급이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처럼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래서 우리 복음 전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봉사하고 예수로 자랑하는 자가 되면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상급을 받는 일이다. 이것을 기억하고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