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26:1~7
이사야 26장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5.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는 주님
여러분 진짜 평안을 누리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진짜 평안을 누리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집안은 평안한가?
지금 세상은 평안이 없어요. 오늘 여러분 가운데 혹시 평안이 없으신 분 그런데 굉장히 평안을 원하시는 분,
여러분 안에 평강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남은 여생 평안하게 사시기를 축언합니다.
이사야 26장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번역 됐는데 영어 성경은 퍼펙트 피스라고 완벽한 평강을 주리니
완벽한 평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
심지가 견고하다는 이는 그가 저를 신뢰함이니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요.
영어 성경에는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픽스, 하나님께 눈을 고정한 자에요.
여러분 앞에 십자가가 있는데에 눈이 거기에 교정 해야지 좌우로 치우쳐 힘든 문제에 마음이 꽂혀 있으면 평강 없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한테 꽂혀 있으면 진짜 평강 없어요.
오늘 주님의 날 여러분의 눈이 주님을 바라보기를 축언합니다. 주님께 집중되기를 축언합니다.
이사야 26장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성경에 어려운 환경 중에 퍼펙트 피스를 누린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그 중의 하나가
마가복음 4장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퍼펙트 스톰 그런데 거기에 우리 주님이 퍼펙트 피스를 누리고 주무세요.
우리 예수님의 눈은 하나님 아버지께 그분을 신뢰하세요. 그러니까 광풍이 부는데 예수님은 주무시는데 열두 제자들은
마가복음 4장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제자들은 아주 난리가 나버렸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배 안에 있으면서 똑같은 환경 안에 있으면서 어떤 분은 퍼펙트 피스를 누리고 어떤 분은 너무 너무 힘들어하며 불안에 젖은 분도 계신 거예요.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그렇게 평화를 누려요? 심지가 견고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우리 아버지가 나를 보고 계시다. 우리 아버지가 나를 지키신다. 우리 예수님이 평화를 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죽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일어나서
마가복음 4장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 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누가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를 평안하게 만들어요? 이 안에 퍼펙트 피스가 있는 사람 내 안에 평안이 있는 사람이
주님을 바라보셔야 돼요. 주님을 신뢰하면서 여러분의 마음에 퍼펙트 피스가 오기를 평강에서 평강이 임하기를 축언합니다.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는 눈을 들어 주님을 보겠습니다.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도와주실 수가 있습니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어제 또 안 주무셨어요. 안 주무시고 여러분들의 머리카락까지 세시며 여러분의 비즈니스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고민을 위해서 일하고 계시고 지키시고 계신 거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고정하신 여러분 되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평강에서 평강으로가 샬롬이에요.
평강이 뭡니까? 문제없는 거에요 스트레스도 없고 괴롭히는 사람도 없고 병도 없고 골칫덩어리도 없는 게 그게 평강이 아니에요.
성경에서 말하는 샬롬은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아주, 하나님이 강력하게 나를 향해 일하시는 상태를 샬롬이라고 그러는 거에요.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어요. 내가 문제가 있건 괴롭히는 사람이 있건 뭐 질병이 있건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를 향하여 졸지도 않고 열심히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평강을 주시려고 막 일하고 계신 상태를 샬롬라고 그러는 거에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샬롬이라고 할 때에는 문제 있지 그런데 위에 하나님이 그거 해결하시려고 엄청나게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실 거야.
여러분의 눈을 우리에게 평강주신 하나님께 고정하기를 축언합니다. 눈만 고정하면 안 돼요. 입술도 고정해야 돼요.
내 입술로 문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원수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만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입을 들어서 이 모든 문제를 알고 계시면서 해결할 수 있는 실력 갖고 계신 하나님만 찬양하고 기뻐하시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나를 지키십니다 잘 지키십니다 끝내주게 지키십니다 내 가정도 지키시고 내 건강도 지키시고 노후도 지키시고 모든 인간관계도 지키시고 우리 교회도 지키십니다. 이렇게 말하며 오늘 보내시기를 축언합니다.
두 번째 평강은 배워야 돼요.
이사야 26장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그날이라는 말은 주님의 날이에요. 주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할 때는 니네들이 노래를 부르며 살 거야.
인간은 노래를 부르게 창조됐기 때문에
그날이 되면은 천국은 24시간 365일 곱하기 영생을 노래하는 아주 흥겨운 곳이 잔치집이 천국이에요.
그 가사가 1절 하나님이 나의 성벽 그 하나님의 성 안에서 나는 영원히 노래하며 살게 될 거야. 그러면서 우리를 초청하지요. 너희들도 빨리 구원받아서 내 안으로 들어와.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그날만 초청하는 게 아니고 이 땅에 계실 때도 우리를 초청하셨어요. 노래를 부르는 삶으로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우리는 해결할 줄 알아야 해요. 하나님이 주시는 쉼, 평강을 누리기 원하시면 안식과 쉼을 누릴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우리를 초청하세요. 이 스트레스 많은 세상에서 내가 너희를 쉬게 해줄게. 그 방법이 29절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멍에라는 말이 이스라엘 이 당시에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밭을 갈 때 어미 소와 새끼 소를 묶어놓은 게 멍에 예요. 그러면 엄마 소하고 새끼 소가 밭을 갈 때 새끼 소는 아무것도 안해요. 붙어만있어요. 그 엄마 소가 밭 가는거를 새끼 소는 보는거에요. 배우는 거에요. 엄마 소께서 바위를 만나니까 왼쪽 다리 드시네 이렇게 하는거구나 평평한 땅이 나오니까 우리 엄마가 뒷다리 힘을 딱 주시네 이렇게 하는 거구나. 새끼 소는 옆에서 그걸 배우면서 자라가는 거예요.
우리 주님이 그렇게 표현하신 거에요. 나한테 배워 나의 멍에 내가 니 어미 소야 어미 소보다 큰 주야 니 왕이야. 나한테 다 묶여서 언약이죠. 너 나한테 딱 붙어서 나한테 배워 그러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그래서 교회는 배우는 거지. 그래서 배울 교자 모일 회자 이렇게 배워야 돼요. 배울 거 많습니다. 굉장히 많이 있어요.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일은 비즈니스와 가족 문제와 개인적인 문제에 다 포함됩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기도란 말은 평범한 기도, 간구는 피티션 용어로 피 튀기게 하는 아주 작정하는 거죠. 감사를 섞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한테 이런 큰 비즈니스를 줬다는 거를 하나님이 나를 이만큼 키워주신 건데 내 실력 갖고 안 되니까 좀 잘할 수 있도록 하나님 지혜 좀 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감사로 엮어 가지고 하나님께 올리는 거 배워야 돼요.
빌립보서 4장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지각, 언더스탠드 나의 모든 실력을 뛰어난, 하나님의 IQ가 언제 오느냐? 기도할 때
하나님의 아이큐가 평강을 가지시고 내 안에 마음과 생각을 쫙 만들었어요. 그러면 굉장히 평안한 가운데 이렇게 느꼈구나 이 사람 만나면 되겠구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배워나가는 거예요. 성경 안에서 무진장 많이 있습니다. 무진장 많이 있어요.
염려를 맡기는 법 또 특별히 여러분 사람, 대인관계 가정 안에서도 너무 힘든 사람이 있을 때 평강 없어요. 직장에서 힘든 사람이 있으면 직장생활 지옥입니다. 이거 배워야 돼요.
그래서 우리한테 이런 힘든 상황을 지혜롭게 해서 평강의 인생을 살라고 오신 분이 성령님이신로 믿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님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성경에 주님이 얘기 하신 모든 대인관계 모든 비즈니스 모든 시간 관리 인생관리의 지혜가 31102절 되는 거를 우리가 다 못 외우니 성령님이 그때그때 생각나게 해주세요.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뭘 줘요 평강 그다음 절이에요 유명한 시위 자 평안을 너에게 지원해 곧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는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은 세상에 주는 것 같지 않아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도
여러분 안에 평안이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 평안을 주러 오신 분이 보혜사 성령님
우리에게 평안하게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면서 대인관계를 하고 비즈니스를 하고 시간 관리를 하고 인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놀라운 지혜를 주러 오신 분이 성령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자꾸 성령님께 물어보고 배워 나가면 평강이 한꺼번에 누가 안수받는다고 갑자기 불안증 환자가 평강! 이런 분이 없어요.
달이 보름달이 돼 가는 과정으로 성경은 설명합니다.
시편 72장
7. 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우리 안에는 평강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자라나면은 달이 다할 때까지 보름달이 된다는 거예요. 보름달이 될 때까지. 처음에 초승달이요. 쉴 만큼 쬐끔 나와요. 좀 있다가 보름달 큰 꽉 찬 대보름달이 되는 거에요. 우리안에 평강이 그렇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웠던 애가 갑자기 평강이 되는 게 아니고 이렇게 초승달이었다가 반달이었다가 보름달 되듯이 자꾸 배우는 거예요. 대인 관계를 배우고 시간 관리 배우고 영적 전쟁 배우고 기도하는 법 배우고 맡기는 법 배우고 이러면서 하나하나 배워 나가면서 불안과 두려움에 있던 내가 점점 평강한 미소를 갖게 되고 편안한 삶을 갖게 되고 나중에 퍼펙트 피스 평강의 사람이 되어서 이 사람만 가면 평화의 도구가 되어서
싸우는 동네가 이 사람이 가서 잠잠하셔 그러면 잠잠해지고 이런 처녀가 시집가면 시댁이 평강이 되고 이런 놈이 장가가면 그 집안이 평강이 되고 이런 평안의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배워나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제가 이걸 처음 배운게, 제가 신학교 들어갔어요. 첫 수업에 들어갔는데, 그때 저희 신학교가 신학대학원이 한국에서 영어로 공부하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그 정도는 알고 들어갑니다. 독일에서 유학하신 분이 바울 서신을 강의 하셨어요. 제가 그 수업에 들어갔다가 아주 귀가 확 꺾였어요. 칠판에다가 헬라어로 독일어도 쓰시고 영어도 설명하시고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근데 같이 공부하는 분들 보니까 다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어요. 또 대부분 보니까 신학교 출신들이에요. 신학교에서 이미 4년 동안 공부한 애들이 대충 알고 있는 거죠. 저는 경영학을 했으니까 하나도 못 알아듣고 숙제를 내줬어요. 어마어마한 숙제에요. 그래서 시내에 있는 서점을 뒤지고 책을 이따만히 사가지고 집에 가서 숙제를 하는 거예요. 그 때는 또 타이프를 쳐야 돼 목줄 타이프 치면은 또 망치면 또 때려치고 너무 너무 막 짜증이 나는 거예요. 그때 성령께서 그런 감동을 주셨어요. 이건 아닌 것 같다. 이렇게 3년을 어떻게 하는가 이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제가 지금도 기억납니다. 이렇게 쌓여 있던 타이프 라이터와 책들을 확 땅으로 떨어뜨렸어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책상에. 저기 있던 성경책을 들고 와서 딱 갖다 놓고 성령께서 그러시는거에요. 지금부터 내게 평안이 올 때까지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보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 보겠다.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찬송 부르고 기도하고 성경 몇장 읽고 또 기도 하고 찬양 부르고 성경을 보는데 한두 시간쯤 지났을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런 마음이 들어요. 내가 꼴등을 해도 좋고 숙제를 못해도 좋으니까 앞으로 3년 동안 이렇게 공부할 거예요. 기도하고 찬송하고 성경 보고 그리러고 공부할거에요. 이런 마음이 확 들었어요. 그러고 그냥 다시 학교에 갔어요. 근데 그 해에 제가 수석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하나님이 가르쳐 준 거예요. 평강으로 공부하는 법 니가 그렇게 똥줄 타는 모습으로 공부하는 거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는 거에요. 평강으로 기쁨으로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성령님께 이렇게 평강으로 일하는 법 평강으로 대인관계하는 법 다 배우시기를 축언합니다.
대인관계도 마찬가지에요. 가정에 어려운 대인관계에 있는 사람 따라 하보세요.
하나님 제 남편 제가 골라 결혼했지만 이런 인간인 줄 몰랐습니다. 내 힘으론 안 되오니 주께서 나를 통하여 이 인간을 잘 대하게 도와주옵소서.
힘든 사람 만나면 얘기 절대 하지 마세요. 관계 다 깨집니다. 성령님 나를 통해서 주님이 저 사람 사랑해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나 저 사람 대할 방법을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은 수천수목억명을 다루신 주님이시니 나를 통해 저 사람을 잘 다루실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해 주세요. 그러면 주님이 그때그때 그 사람 사람에 따라서 나에게 지혜 주시고 충만한 사랑 주시고 때로는 기다리게 하시고 때로는 급하게 하시면서 내 대인관계를 풍성하고 아름답게 평강스럽게 만져나가실 줄로 믿습니다.
평강은 배우면서 보름달처럼 자라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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