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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5.4.토 (주의말씀) 반드시 때는 온다, 이것만은

by diane + 202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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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강제 북송된 탈북민 200여명중 일부가 북한에서 관리소라 불리는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중국에서 기독교를 접하거나 한국행을 기도한 사실을 확인된 경우 예외 없이 정치범 수용소행 처분을 받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독교인이란 이유만으로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북한 주민이 오만명에서 7만 명에 달한다는 보고서 내용도 있죠. 척박한 땅 핍박의 땅 북한에 있는 성도들이 정금같은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베전4:12
베드로전서 4장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핍박 가운데 기쁨과 소망을 잃지않는 우리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영광으로 바꾸시는 능력의 주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의 그 날을 꿈꾸기를 소망합니다


환란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오직 주 예수만 너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16세기 구라파의 의사들은 남미에서 그때 막 들여온 담배가, 담배 잎을 찐 게 담배인데 담배 식물이 만병통치의 약초라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했어요. 의사들이 특히 그 중에 식물학자이면서도 의사인 스페인의 니콜라스 모나르데스라는 사람이 신세계로부터 온 기쁜 소식이라는 책이 있데요. 거기에서 담배는 치통에서 시작해서 모든 암에 이르기까지 22가지의 병을 치료할수있는 최고의 신이 주신 약초다 극찬을했데요. 그러나 이제 현대 의학이 발달을 하면서 담배를 얼마나 독극물인가 속속히 밝혀지잖아요. 그래서 담배는 62 종류의 발암물질이 있데요. 거기다가 이 담배에는 최고의 독성인 청산가리 청산가스 비소 등등 무서운 독극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독성까지 있어서 마약이래요.
영국 철학자 베이컨이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아는 것이 성공이에요. 모르면 망하는 거에요. 알아야 성공할 수 있어요. 아는 것이 건강이고 아는 것이 행복이고 아는 것이 독입니다.

어떤 여집사님 고백이에요 그 여집사님은 어릴 적에 유교 집안이었어요. 남존여비사상이 강한. 자기는 학교 가고 싶은데 계집애가 무슨 공부야 학교를 못 갔어요 초등학교도 다니다가 말았어요. 오빠가 실수하면 내버려두고 이 집사님이 어릴 적에 실수하면 계집애가 조심성 없이 덤벙대고 뭐하는 거야 난 혼났어요. 옛날엔 고기 먹기 힘들었잖아요. 그래서 닭을 잡는다든지 소고기 돼지고기를 사오면 그 어린 것이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고기를 먹으려면 계집애가 고기 밝히면 안돼 혼나. 그래서 늘 자기는 못난이인줄 알았데요. 구박 덩어리. 그러면 이제 결혼을 했어요. 결혼했더니 또 남편도 경상도 남자예요. 무뚝뚝해 아니 무시를 당하고 살았어요. 주눅이들고. 남편이 자기 생일을 스스로 알아서 챙긴적이 없데요. 그래서 여자가 팔자려니 그냥 뭐 박복하려니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가 40대 초반에 옆집에 전도로 교회에 나오게 됐어요. 교회를 나오면서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는데 점점 깨닫게 되고 나중에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감격이 일어나는 거에요. 세상에 나 홀로 존재하는줄 알았는데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존재야 내가. 우연한 존재가 아니네. 자기 아들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받쳐주셨어.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놀랍고 무궁하고 높고 깊고 그 사랑이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큰 죄인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이렇게 큰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신이신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 생명까지 채워주시다니 피를 흘려 주시다니 내 죗값을 다 지불해 주시다니 과분한 사랑 기막힌 사랑 세상에 이렇게 고마울 때가 있나 세상에 이렇게 감사할 때가 있나. 너무 좋아서 울다웃다 울다웃다. 생일날이 되어서 어차피  남편이 챙겨줄 것도 없고 챙겨준 적도 없어 자식들이 알아줄것도 없고. 옛날에는 그냥 내 생일 그냥 나 혼자 지나가는 거지 뭐. 서운할 것도 없고 다 그런 거지.

그런데 깨닫게 됐어요. 내 생일은 하나님이 나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나를 이 땅에 파송하신 날, 하나님이 내 생일은 나를 이 땅에 사명자로 보내신 날, 역사적인 날이에요.
그날도 생일날 아침 무심한 남편이 출근할 때 뒷통수에 대고, 오늘 생일 파티있어요. 남편 누구 생일인데? 내 생일이요. 뭐라고 아 그런가? 근데 왠 파티야. 안 와도 괜찮아요. 주님과 함께 생일 파티할 거예요. 케익도 살 거고요. 내 생일인데 미역국도 맛있게 끓일 거예요. 저녁때. 그리고 꽃다발도 살 거예요. 그날 저녁에 남편이 왔을까요?


우리 주님 오신 가정 복되고도 복된 가정 외로우나 즐거우나 주를 위해 살아가리 온식구가 모여 앉아 즐거웁게 찬송하니 지금 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로다


사도행전 10장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우리의 모습이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으로 주님 사랑의 통로가 되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은혜 한없다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되는게 세상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하리라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무궁하도다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죄 사함받은후 새사람되어서 주 앞에서 늘 찬송하겠네


이사야 45:20~46:13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5월의 시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속에 퍼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 속에 접어든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5월
호수에 잠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불신했던 날들을 뉘우치게 하십시오
은총을 향해 깨어 있는 지고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이 축복을 쏟아내는 5월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욕심 때문에 잃었던 시력을 찾아 빛을 향해 눈 뜨는 빛의 자녀가 되게 하십시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가정은 작은 천국 미리 맛보는 작은 천국 용서와 사랑으로 천국을 가꾸리라
기쁨이 넘고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우리 가정 작은 천국


반드시 때는 온다
갈라디아서6:9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스코틀랜드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오로지 배고픔을 면하려고 14세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 온 소년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도 4년 밖에 다니지 못한 소녀는 박봉을 받으며 방문 판매 일을 했지만 당시 미국 경기가 좋지 않았기에 온종일 마을을 돌아다녀도 한 개도 팔지 못했을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음이 지쳐 꺾일 때쯤 소년은 한 노인네 집 거실에서 잠시 차를 마시며 쉴 수 있었습니다. 헌데 그 집 거실 한 벽에는 낡은 그림이 걸려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 그림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썰물 때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이 놓여 있었고 날씨도 금방 비가 쏟아질 것 같이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그 그림의 아래 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밀물 때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때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소녀는 노인에게 그 그림을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고 노인은 자신이 세상을 떠나면 유산으로 넘겨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년이 28세가 되던 해 노인은 정말로 그림을 남겨주었습니다. 청년은 이후 자신의 사업을 꾸리며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노인이 남겨준 그림을 보며 지금은 썰물 때이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강철 왕 앤드류 카네기의 소년 시절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때는 반드시 임할 것을 믿고 주님이 주신 말씀을 의지하며 인내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어 복된 삶을 주리라 믿고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로 실망 중에 있다면 주님의 도우심을 더 구하십시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오 내 주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천사들의 찬송따라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하나님이 가르치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사랑은 언제나
송정미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것만은
잠14:9~10
같이 생각해보실 주제는 이것만은
이것만은 우리가 같이 생각해보고 헌신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는  내용들, 저와 여러분이 여기만큼은 이 부분들 만큼은 우리가 같이 정말 협력하고 또 올인 한신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건 없다.
뻔한 것도 뻔하지 않은 것처럼. 이런 부분에 헌신했으면 좋겠습니다. 헌신에도 선택적인 헌신이 있고 희생적인 헌신이 있다고 하잖아요. 올인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밥 먹지마라 책.
우리가 우리 일상 속에서 사람, 늘 관계하면서 그 관계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누군가를 만날때 한 사람을 만나도 한 번을 만나도 한끼 식사를 같이해도 그 사람에게 내가 얻을수있는 배울수있는게 있다는 내용입니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누구를 만날지라도 내가 열린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을 만날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게 있고 배울 수 있는 게 있다는 이야기죠.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만남입니다. 함께 하면 세배가 즐겁다.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하루하루 살아가죠.

공동체에 대한 거기서 성경의 원리 특별히 서로의 원리를 우리들의 삶 속에 또 이 교회안에 적용하면서 실천하는 중요하잖아요.
잠언 14장 9~10절 말씀
잠언 14장
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예하지 못하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기쁨의 순간이 나에게 찾아올때 기쁨을 나눌수 있는 상대가  친구가 없다는 이야기죠. 얼마나 슬픈 이야기에요.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나누거든요. 그것이 고통이든 기쁨이든 나눕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라는 공동체로 보내신 이유도 사실은 거기있어요. 이런 순간들이 찾아오지만 우리에게 그것을 나눌수있는 가족을 영혼의 친구를 소그룹 식구를 형제를 자매를 우리에게 붙여주셨거든요. 어쨌든 나누지 못하면 불행한 겁니다. 나눌수록 내면이 풍요로워질수있고 그만큼 자유로워질 수 있거든요.

평소에 물론 우리가 서로를 만나면서 어떤 관계 속에서 예의 바른 것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망가질수있는 모든 것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들 그런 관계가 이 교회 안에서도 있어야 되겠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도 종교적인 신앙에는 자꾸만 뭔가 하나님 앞에서 뭔가 내가 내세우고 보여줘야 될 것 같은 그런 착각 속에 살아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반대로 은혜를 정말 십자가를 십자가 사랑을 경험하니까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보여줄게 없음을 이미 알고 그것을 고백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어쨌든 그런 착각 속에 살아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요.

어느 초등학교에서 여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쉽게 그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줘야 되는데 그날따라 선생님이 비유법에 대해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그 분이 비유법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그 아이들한테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를 들면 비유법에 대해서 예를들며 우리 담임 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이쁘다 그런데 한 똘똘하게 생긴 남자 아이가 손을 삐쭉 들더니 선생님 그거는 비유법이 아니라 과장법 아닌가요 이런 것도 있죠. 선생님이 이 말에 의하면 착각을 하고 있다는이야기죠.

서로의 관계 속에서 어떤 착각 속에서 살수도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 신앙인으로서의 어떻게 내가 오늘을 살아가야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헷갈리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교회 공동체 안에서 정말 내가 이대로 나타낼수있고 나를 받아주는 그런 공동체로 하나님은 우리를 초대한다는 이야기죠.

잠언 18장
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그래서 소그룹에 대한 어떤 헌신, 우리가 정말 작은 공동체에 대한 교회로 우리가 예배 자리로 이렇게 나오는 것도 의미가 있고 또 중요한 일이지만 정말 작은 단위로 교회가 어떻게 하면 더 작아질 수 있을까? 이런 것도 우리가 같이 고민하고 또 교회로서 기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가치는 성경의 의도는 친밀감이거든요. 끈끈함 말씀 안에서 서로를 깊이 깊이 만나는 것, 부대낌 속에서, 소그룹 그 공동체가 절대 완벽하거나 완전한 사람들만의 모임 이거나 이런 건 아닐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같이 모일 때 나를 실망시키는 화나게 하는 사람들도 짜증나게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고요. 하지만 그 속에서 그 부대낌 속에서 그 충돌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갈수 있거든요.

로마서 1장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각 사람이라고 했지 여기에 믿음이 뛰어난 사람으로부터 우리가 도전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고 하지 않아요. 우리의 믿음의 어떤 성숙도 어디에 있든 각 사람을 통해서 그 만남이 중요한 거죠. 그 부대낌 속에서 위로와 성장과 도전과 힐링과 터치를 변화를 우리는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건강하려면 진짜 건강하려면 내가 돌봄을 받아야만 되겠죠. 내가 돌봄 받아야 되는데 저를 포함해서 받아야해요. 동시에 내가 누군가를 돌볼 그런 관계 그런 기회도 있어야 된다고 우리에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사들이 또 소그룹 리더들이 헌신하고 목양하는 지극히 일부분이지만 그런 모습이 교회로서 우리가 공동체로의 모습인 거죠. 이런 부분들이 왜 이렇게 중요한지 몇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런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있는지 한 번 우리 스스로를 봤으면 좋겠어요.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여러분들에게 있습니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이 교회에 여러분 있으신가요?
어쨌든 그런 공동체를 친밀함을 경험하기 때문에 그런 조직도 개인도 쉽게 떠나지 못하는 거죠.

두 번째 특징이 있어요.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들어주는 상대가 우리에게 있습니까? 우리의 기도 제목을 우리의 고민거리를 들어주는 상대가 있습니까? 여러분 이 교회 안에 소그룹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한 50%에서 60% 정도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40% 50%는 그냥 교회 만 왔다 갔다 하는 게 전부인 거예요. 그렇죠 물론 100%가 어쩌면 안 될 수 있겠지만 그게 아쉬운 게 안타까운 거에요. 이왕이면 끈끈함을 우리가 교회 가족이라고 부를 수있는  모임, 둘도 셋로 넷도 좋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공동체를 그 속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거든요.

세 번째는 지혜로운 상담자 정말 성경적으로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그 모임 안에서 나를 이끌어줄 수 있는 또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도전을 줄 수 있는 말씀 안에서 우리가 같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 분의 뜻을 찾으면서 예수를 따라갈 수 있는 거기에 헌신할 수 있는 그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냐는 얘기죠.

소그룹안에서도 중요한 건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것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평소에 우리 주변에 앞이 보이지 않을때 답답한 순간에 그런 지혜로운 상담자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우리에게 얼마나 있나? 또 내가 그 사람이 되어줄수 있거든요. 소그룹이 할 수 있는 역할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인격적이고 영적인 돌봄을 줄수있는 그 사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소그룹이 그 기능을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신앙 안에서 이 교회안에서 먼 거리를 같이 달래줄 수 있는 사람 멀리 보고 나를 붙잡아주고 나의 영혼의 친구가 되어주고 함께 달려 줄 수 있는 그 사람 그걸 여러분이 제가 우리가 같이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성경적인 개념이기도 하고 서로의 원리가 그 속에 있거든요.

맥도날드 할머니 이야기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도 바로 그런 자리로 또 만남으로 관계로 오늘도 여전히 우리를 부르시는 줄 믿습니다.


누가복음 7장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자신의 죄를 사하실 분이 오직 예수님 뿐이신걸 알고 자신의 전부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든 용서하시고 정결케하신 그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니
주 안에서 기뻐하라 주님을 기뻐하라
풍성하신 그의 사랑으로 영광돌리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니
주 안에서 기뻐하라 주님을 기뻐하라
풍성하신 그의 사랑으로 영광돌리라
그 누구나 그 길을 원하나 혼자서는 갈 수 없네
길이요 진리요 생명 오직 그 분의 은혜로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니
주 안에서 기뻐하라 주님을 기뻐하라
풍성하신 그의 사랑으로 영광돌리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가 세우신 이 교회에 기도하는 소리가
온 하늘에 사무치네

주가 부르신 이 교회에 찬양하는 소리가
온 하늘에 울려나네

주의 고난을 위해 택하신 세대
기도의 터전 위에 교회를 세워가리

죽어가는 이 세대를 위하여
우릴 택하시고 세우셨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워나가라

복음의 전신갑주 입고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어떤 고난이 와도 나는 두렵지 않네
주님 나와 함께하시니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 동행하시니
끝내 승리하리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워나가라

복음의 전신갑주 입고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성도여 다함께
성도여 다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성도여 다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맘 문을 열어라 할레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맘 문을 열어라 할레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디모데전서 5장
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내 마음 속 전부를
내 마음 속 전부를 다 아시는 주님
나 당신께 숨길 것 하나 없네
주 보좌 앞에 나아가 다 아뢰니
모든 근심과 슬픔 사라지네

내가 어디에 있든 주 함께 하시니
내가 서있는 이곳 바로 천국
주 보좌 앞에 나아가 나 절하니
주의 은혜와 사랑 넘쳐나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 안에 늘 거하니 이 놀라운 사랑
그 사랑 앞에 나 나아가 목소리 높여 찬양 드리네
그 은혜 보좌 앞에 나 나아가 경배 드리네


빛 되신 주
Here I Am To Worship(마음의 예배)
Tim Hughes


고린도전서 4장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주의 그 큰 이름 선포합니다
이 곳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부르셨네
주의 얼굴 구할 때 역사하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쳐주소서
주님 나라 임하시고 주 뜻 이뤄지이다



나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며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무릎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니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니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디모데전서 6장
1.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찌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경히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니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사랑과 공경으로 믿음을 구원을 위해서 인내하면서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존중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해야한다.
지혜를 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나를 통하여
지금 서있는 이 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나부터
나부터 진실하렵니다 나부터 겸손하렵니다
나부터 정직하렵니다 나부터 새로워지렵니다
나부터 회개하렵니다 나부터 거듭나렵니다
나부터 순종하렵니다 나부터 십자가지렵니다

*거룩한 예배자로 세워지고 헌신한 사명자로 세워져서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로 쓰임받기 원합니다
나부터 잘 믿겠습니다 나부터 내려놓습니다
나부터 행하겠습니다 나부터 변화되겠습니다

나부터 사랑하렵니다 나부터 섬겨주렵니다
나부터 전도하렵니다 나부터 주의 일하렵니다


나 자신부터 오늘 여기서 나부터 변회할때 세상도 변화될줄 믿습니다.
오늘 여기서 나부터 아름답게 변화될줄 믿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리
저 높은 하늘 위로 밝은태양 떠오르듯이 난 주저 앉지 않으리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 길을 선택하리 빛 가운데로 걸으리
주님을 크게 보는 믿음 가지고 세상에 나타내리라 놀라운 주의 사랑을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시편 107장
33. 여호와께서는 강을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 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35. 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 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38. 또 복을 주사 저희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그 가축이 감소치 않게 하실지라도
39. 다시 압박과 곤란과 우환을 인하여 저희로 감소하여 비굴하게 하시는도다
40. 여호와께서는 방백들에게 능욕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케 하시나
41. 궁핍한 자는 곤란에서 높이 드시고 그 가족을 양무리 같게 하시나니
42.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악인은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43.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포도원을 천국과 비교
시편80:8
이사야5:1
천국을 상징하는 표현 가정


하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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